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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사람의 구조인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2003-12-22묻고답하기[신학]

[사람의 구조인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2003-12-22

이름 : 관리자(IP:122.47.55.30)

사람의 구조인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김인찬 2003-12-22 18:47:27, 조회 : 158, 추천 : 43

사람의 구조가 영혼과 육의 구조로 보통 알고 있는데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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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람의 구조인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이근호 2003-12-23 09:43:46, 조회 : 211, 추천 : 35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쪼개 보는 것이 개인적인 취향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약 60개조의 세포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 어느 구석에도 영혼이라는 든지 유령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을 이렇게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영혼으로도 보시고 육체로도 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과의 관계성을 따져서 인간을 보시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영혼은 육체와 결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 달리 말씀하시는 겁니다.

2분설이나 3분설은 고대 그리스(헬라) 철학자들의 아이디어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이해하는 범주의 개념으로서 인간을 어디 한 번 분석해보자는 식입니다.

이 철학적 개념을 중세 신학자들도 그대로 사용했는데 그 대표적으로 집대성 한 자가 토마스아퀴나스입니다.

그 사람은 영혼은 마치 인간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았습니다.

이런 인식이 루터나 칼빈에도 그대로 적용되었고, 청교도들에게는 그대로 인수인계되었습니다.

그러나 고대 히브리인들은 절대로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현대와 와서 언어학이 발달되고 난 뒤에는 그 개념들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 언어학은 대상이나 개념을 지칭하는 기능으로 언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언어와의 변별성과 사회적 관계성에 의한 차이성을 토대로 의미를 정립합니다.

쉽게 말해서 문맥과 취지에 따라 쓰임새에 변동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지금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은 과학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인간이 세포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결과적으로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세포 안에 있는 DNA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압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현대에 와서 영혼이나 유령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현대적 개념으로 대치되었기에 고대의 개념은 사라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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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인찬 2003-12-23 11:12:22, 조회 : 161, 추천 : 33

이렇게 길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론 저하고는 다른 것도 있지만 목사님의 글 꼭 참고하겠습니다.
목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건강하세요
(작은자 김인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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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신학의 거짓 선지자란?
김상철 2003-12-24 13:43:54, 조회 : 162, 추천 : 48

유대신학에서 말하는 거짓 선지자란 어떤 개념인가요

분명히 예수님을 죽인자들인데 예수님도 그 거짓 선지자들 속에 포함 되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이사야 예레이야 의 뒤를 안 따를 리가 없었을텐데요

그리고 현대의 유대신학에서는 그 개념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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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대신학은 철저히 상황 중심입니다.
이근호 2003-12-24 14:45:07, 조회 : 185, 추천 : 28

유대신학의 특징은 하나님의 그 '살아있음'의 진실성과 엄숙함에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경건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살아있음은 곧 '말씀'의 '살아있음'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거부와 불경건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동체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그 성취를 내다보면서 그 어떠한 시련 가운데서도 소망을 버리지 않고 잡초처럼 버티어왔습니다.

구약 말씀에 의하면, 이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서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 공동체는 혹독한 시련기를 경과해야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사두개인 따로, 바리새인 따로, 열심당원 따로, 모두 각자의 거짓 선지자의 개념들을 수립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고난받은 자신들이야말로 종말의 '남은 자'라고 간주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네 신학에 동조하지 않으면 일단 거짓 선지자로 의심하고 분류하겠지요.

그들의 신학은 철저히 '말씀의 생활화'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스라엘인의 모든 행동은 율법을 준수하기 위한 세칙에 의해서 검증되어야 하고, 그 검증되는 여부에 따라 '거룩됨'과 '더러움'의 수위가 조절되는데, 거룩됨이 오랫동안 유지되면 될수록 신의 축복은 자신들 위에 머물게 된다고 믿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인간의 행위가 하나님의 의지와 일치될 수 있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그 축적물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바로 '성문토라(타나크)'와 '구전토라(미쉬나)'입니다.

율법 해석에 만전을 기하는데, 그 전통이 미드라쉬라는 주석법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들이 헬라권 분위기에 접어들자 그 속에서도 백성들로 하여금 말씀의 진수를 잃지 않기 위해 70인경이라는 번역본이 만들기도 합니다.

이 성경에 의해서 미드라쉬를 또한 응용 주석한 것이 할라카와 악가다하는 주석집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교 신학의 특징은, 성경의 주석, 또한 성경만큼 권위가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로부터 저주받을 (요 7:40) 이단집단이라는 소리를(행 24:5)들은 것은 이 주석에 저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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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대해서
김상철 2003-12-26 12:50:16, 조회 : 185, 추천 : 36

목사님 늘 복음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은 삶의 정황 속에서의 답변이라 늘 불투명합니다. 때에 따라 색깔이 달라져서요. 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납니까? 질문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삶의 정황의 답변으로 족하지 정작 복음의 답변은 거부합니다. 답변자가 복음적이라고 확신하는 가운데서 펼쳐지는 답변내용을 어떻게 구분 하는지요?

또 한가지 더 묻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에 대해 갈급합니다. 이 때쯤이면 늘 세뇌 되다시피 펼쳐지는 유행처럼 말이지요. 그러나 세상이 외치는 평화, 종교가 외치는 평화, 교회가 외치는 평화, 등의 내용과는 너무도 판이하게 주님이 외치는 평화는 다른것 같습니다. 주님이 몰고온 평화는 왜 이 땅에서 거부시 되는 지요, 하나님의 백성이던 이스라엘이 그 평화를 거부했듯이, 오늘날 우리들도 왜 주님이 몰고온 평화를 증오하는 것입니까? 무엇이 달라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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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평화에 대해서
이근호 2003-12-26 14:31:35, 조회 : 191, 추천 : 33

>인간의 마음은 공백이 아닙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으로 꽉차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고방식은 자신의 욕망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작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판국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욕망 달성과 무관한 것을 골라내어 버리고 차단하는 작업을 거쳐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복음 이야기에 대해서는, 하나의 종교 교리로 취급받기 십상이지요.

그러니까 시급한 당면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평화를 갈구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이미 자기네들 마음 속에는 평화가 없어서 환장하겠다는 것을 고백하는 셈입니다.

자신이 평화롭지 못할 때 외부에서 강제로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희망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불안할수록 가정의 평화, 직장의 평화, 교회의 평화, 사회의 평화를 갈망하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자기 책임을 남 탓으로 떠넘기는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주님의 평화는 극한 환경 속에서는 상관없이 유지되는 겁니다.

이 모든 오류의 근원은 십자가에서 비로소 밝혀지는 '죄'에 대해서 마음 속에 자라잡은 악마에 의해서 거부되고 있기 때문에 비롯됩니다.

악마는 오늘날 한결같이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기 의(義)를 고수하여 그것으로 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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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16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질문입니다.
예병환 2003-12-26 20:32:53, 조회 : 164, 추천 : 40

목사님, 질문드립니다.

행1:16에 베드로가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마땅하도다" 하면서 시편 69:25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와 109:8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을 인용하였는데, 시편과 사도행전이 잘 연결이 안됩니다.

시편의 두 본문을 풀어 주시고 또 사도행전과 연관지어서도 말씀해 주시면 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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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1:16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질문입니다.
이근호 2003-12-26 22:40:58, 조회 : 202, 추천 : 32

베드로의 구약 해석은 참으로 특이하고 낯섭니다. 왜냐하면 구약 성경에 정통해 마지 않는 유대인들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연구해도 나올 수 없는 해석을 베드로 사도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 성경에 가롯 유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겁니다. 베드로는 두 가지 본문을 시편에서 뽑았는데 우리는 그의 성경 해석을 그대로 따르고자 합니다. 그래야지만 문제를 뛰어넘는 제대로 된 영적 해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본문은 시편 69편이요, 다른 하나는 시편 109편입니다. 시편 69:25에 보면, "저희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그 장막에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본문에 아무리 눈 닦고 봐도 가롯 유다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27-28절에 보면,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편은 전체가 장차 오실 예수님을 묘사하기 위해 미리 예언된 것이라고 베드로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에 의해서 죄 씻음받고 용서받은 자도 이 시편에 예언되어 있을 것이요, 그렇지 않고 예수님의 의해서 죄씻음 받지도 못하고, 용서도 받지 못할 것도 이 시편에 예언되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시편 109:8절과 12-15절에 나옵니다. "그 년수를 단촉케 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며… 저에게 은혜를 계속할 자가 없게 하시며 그 고아를 연휼할 자도 없게 하시며 그 후사가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저희 이름이 도말되게 하소서 여호와는 그 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시며 그 어미의 죄를 도말하지 마시고 그 죄악을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사 저희 기념을 땅에서 끊으소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구약 성경은 예수님에 의해서 행하신 일에 대해서 미리 언급한 책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로 인해 이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이 생기고 말은 것입니다. 한 쪽은 자신의 지은 죄가 모두 예수님에 의해서 다 씻음받은 자인데 그 사람은 생명책에 이름이 그대로 유지되는 자이요,

다른 한 무리의 사람들은, 남들 보기에는 하나님께 속한 자인 것처럼 살아왔지만 예수님에 의해서 용서가 되지 않았기에 자기 부모에게 물러받은 죄가 그대로 남아 있어 저주받게 되어 무리들입니다. 가롯 유다는 바로 이 저주받을 무리의 대표로 이 다윗의 시편에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 베드로의 구약 성경 해석입니다.

그러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입장에 서서 거꾸로 구약 전체를 내다보는데 거기에는 확실하게 대비가 되어 두 가지 노선을 나란히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11사도들이 받은 은혜성과 가롯 유다가 받은 저주성을 함께 지니고 있어야 교회가 된다는 것을 이미 베드로는 익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 중심으로 구약을 대하는 영적 해석입니다. 영적 해석이란 모호하게 해석한다는 것이 아니라,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엄연히 교회의 주인되시는 분이 자신의 구원 사역을 다 이루었다는 그 증거물로서 교회를 만들고 계심을 확연히 아는 상태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겁니다.

구원 사역을 완성하신 예수님은 과거 구약 때, 자신이 예언하신 대로 오직 자신이 원하는 자에게만 용서가 주어지는 조치를 취하십니다. 바로 그런 자들이 모인 곳이 교회며 교회는 바로 예수님의 이런 '주되심'의 본격적인 활약성의 결과로만 생겨난다는 것이 사도행전의 흐름입니다.

교회의 교회됨의 원칙은 이 원칙 뿐입니다. `교회가 숫자를 논하는 것은 현재 교회의 주인 되시는 분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어느 누가 구원될 것인가 하는 것은 교회에 다니는 인간들이 결정지을 문제가 아니라 머리 되시는 예수님만 알고 계시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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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국현지인의 질문이라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예병환 2003-12-27 17:41:40, 조회 : 166, 추천 : 42

목사님, 정말 멋진 답변 고맙습니다.

근데 질문자가 중국현지인이라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재미있고 고소하게(?) 설명해 주시면 또 다른 진한 맛을 느끼겠습니다. 아님 육성으로 설명을 하시어 파일로 올려 주시면 더 실감날 듯도 한데요.

중국 조직신학 강의를 들으며 전율의 기쁨과 감사를 느끼면서... 녹취 완성되면 책자로 제본해 나눠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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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렇지 않아도 누가 정식 출판사를 통해 책자로 발간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근호 2003-12-27 18:00:48, 조회 : 292, 추천 : 33

>제목은 제가 임의로 정해 보았습니다.

"조직신학의 고속도로"라고 말입니다.

두 가지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하나는, 복잡하고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조직신학을 시원하게 사통팔방으로 뚫어주는 책이라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의 의미는,

고등학교 때, 학생과장 선생님께서 머리 긴 아이들에게 바리깡으로 머리한 복판에 바리깡을 가지고 쭉- 밀어버리듯이,

현재 통용되는 한국 교회의 어쭙짢은 조직신학 한복판을 바리깡을 대고 시원하게 밀어버리고 싶은 심정을 담고 있습니다.

육성에 대해서는, 우리 교회 사이트(www.woorich.net/)의 사도행전 설교가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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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예병환 2004-01-03 11:54:59, 조회 : 161, 추천 : 36

목사님께 질문드립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에서

1. 아브람은 아브라함으로 불리워지는데 왜 야곱은 이스라엘로 불리워지지 않는지와
2. 야곱과 이스라엘이 성경에서 언급될 때 그 의미들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3. 그리고 야곱과 이스라엘이 1) 각각 따로 2) 또 같이 언급되는 경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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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이근호 2004-01-03 12:51:26, 조회 : 186, 추천 : 41

>야곱 때는 또 다른 가치있는 일들이 부어지고 있게 됩니다.

아브라함 때는, 씨의 번창에 관점이 집중됩니다.

그러나 야곱 때에 보면, '거룩한 전쟁'에 대해서 치중됩니다.

이를 때, 야곱, 즉 이스라엘은 항상 자신의 과거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야곱과 이스라엘을 번갈아가며 부르시는 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항상 통채로 파악하고 그 과정 속에서 진행되는 하나님의 작업이 일시에 한꺼번에 전부 다를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점은 이사야 44장-45장에서도 나옵니다.

야곱과 이스라엘을 번갈아가며 호칭하시는 이유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면이 여전히 이스라엘이라고 불려야 되는 그 대상 속에 계속 솟구쳐 오르고 있음을 하나님이 감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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