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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사울을 보고 하나님께서 슬퍼하신 마음과 하나님의 질투] 2003-11-04묻고답하기사무엘상

[사울을 보고 하나님께서 슬퍼하신 마음과 하나님의 질투] 2003-11-04

이름 : 관리자(IP:122.47.55.30)

이근호 목사님께 - 사울을 보고 하나님께서 슬퍼하신 마음은 무엇?-어떤 의미
김병천 2003-11-04 11:31:01, 조회 : 167, 추천 : 36

목사님 안녕하셨습니까? 선택되지 못한 사울의 관점에서(언약) 보면 분명한 사실이지만, 삼상15,16장에 기록된 사울을 보고 하나님께서 슬퍼하시고, 후회하셨다는 것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이해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이근호 목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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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상 15장에 사울을 보고 하나님께서 슬퍼하신 마음은 무엇?-어떤 의미
이근호 2003-11-04 11:44:57, 조회 : 206, 추천 : 28

사무엘상 15:35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울로 이스라엘 왕 심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의 하나님으로 자기 백성에게 다가서십니다.

그래서 자신을 질투하시는 하나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질투에서 비롯됩니다. (출 34:14/민 25:11-13/신 29:20/32:16,21/겔 35;11/슥 1:14/8:2)

사랑이란, 자신이 사랑한 그 대상 안을 자신의 자리로 삼는 행위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 행위는 그 사랑의 대상 안에 자신을 영원히 두시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됩니다. 그런데 만약 사랑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다른 요소가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사랑하는 입장에서 '후회' 혹은 '실망'이라는 표현을 쓰시겠지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 일관성이 여기에서 나타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질투심에서 비롯된다. 그 자를 살해해서 제거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선택이란, 이처럼 개인 구원론의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관된 사랑, 즉 질투심으로 사역하시는 사랑의 나타나심과 관계하십니다.

사울의 왕 삼으심을 후회 한다는 표현을 하시므로서

사울의 경우에 대한 하나님의 이와같은 반응을 통해 전체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제대로 알리려고 하시는 겁니다.

만약 사적 구원론으로 하나님이 사랑을 거론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일에 대한 아무런 일관성도 없이 사람들의 요구에 끌려가는 식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되면 하나님의 질투성과 심판성에 혼돈이 일어납니다.

구약은 이처럼, 사울 개인 구원에 관심을 두는 계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큰 사랑으로 이스라엘에게 다가왔느냐와 상관있습니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께서 지상에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신다는 그 심정도 동일한 뜻입니다.

자기 구원위주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자기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상대하기 싶상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부인이 되어야 합니다.

신약에서는 오직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 구현을 위한 선택론입니다.

그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성도가 등장하는데

이를 가지고, '예수 안에서의 선택' 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처럼 구약에나 신약이나 개인 구원용으로 써먹을 선택론은 용납되지 못합니다.

오직 언약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관된 사랑과 심판을 증거하기 위한 선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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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의 구원에 대한 설명..
이요셉 2003-11-04 14:36:45, 조회 : 206, 추천 : 33

저에게 어떤 분이 말씀하시기를

"구원의 과정 칭의와 성화를 혼동하고 있다"면서,
칭의의 구원은 신분적 구원 즉, 죄인의 신분에서 의인의 신분으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의 선물로 이루어지고,

성화의 구원은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신자의 책임으로 지고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다 맡기고 난 할게 없다가 아니라,
성화의 구원은 이 세상과의 영적 전투에서 눈물과 한숨속에서 싸우며 이겨나가는 것이다." 라고 힘있게 강조하시던데요...

이 말의 옳고 그름을 평가해주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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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원은, 본인이 달성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달성해 내는 일입니다.
이근호 2003-11-04 16:18:09, 조회 : 218, 추천 : 32

>귀하에게 대들었던 그 분은,

神과 거래를 하시는 분이군요.

마치 세상 축복을 놓고 악마와 거래를 터는 파우스트 박사같습니다.

"신이시여. 제가 이렇게 이렇게 살 테니 신께서는 저를 천국에 들여보내 주시겠습니까?"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에 있어

악마는 다음과 같이 인간과 거래를 하게 됩니다.

"인간들은 너의 자유의지는 어디다 써먹을래. 내가 너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한 이유가 어디있는 줄 알아? 썩힐려고 준게 아니라 마음껏 활용하라고 준 거야.
일단 구원의 불씨는 내가 당겨놓으테니 너는 그 성령의 힘으로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마음껏 악마와 싸워서 이겨라
만약에 못이기면 너는 너 재주와 열심 부족으로 탈락했으니 나에게 원망말라.
혹시 악마를 이기게 되면, 너는 천국에 가서도 위대한 사람으로 대우받을 것이다.
어때? 한 번 시도해 볼 만한 모험이 아니겠어?
너의 자존심을 걸고 말이야.
너의 너됨의 가치성을 이 구원의 과정을 통해서 마음껏 시험하고 도전하고 쟁취해 보란 말이야"

욥기에 나오는 욥의 세 친구도 이런 차원에서 욥을 비난했습니다.

"욥이 제대로 자기 의(義) 관리를 못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죄에 대한 징벌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현 세상은 바로 십자가 복음의 위력을 놓고 진짜 악마와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 전쟁터입니다.

과연 복음 만으로 구원이 되는가 아니면 복음+자기 노력(투쟁)으로 구원되느냐의 싸움입니다.

주위에 그런 분이 있거든,

"아, 지옥갈 사람이 저렇게 툭 앞에 튀어나왔구나"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본인이 예수님의 긍휼(불쌍히 여겨주심)으로만 구원받는 것을 믿으신다면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구원은 구원받는 자의 일이 아니라 오로지 그 일을 전담하기 위한 예수님의 일일 뿐입니다.

성도가 하는 하나님의 일이란 오직 그 분의 그 작업을 믿는 것 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한복음 6:28-29)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이 뜻을 행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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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누구를 향해 해야하나요?
박성경 2003-11-06 05:30:21, 조회 : 192, 추천 : 37

참으로 유치한 질문 같죠?
그런데 목사님마다 어떤 분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하시고,
어떤 목사님들은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님께 기도드려야 한다"고 하시니
도대체 어떤 말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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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류입니다.
이근호 2003-11-06 07:28:52, 조회 : 248, 추천 : 21

>기도는, 비는 자신과 특정 하나님의 대상과의 흥정으로서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 하는 자체가 하나님에 의해서 수정받고, 반성되어지고, 회개되어야 하는 대상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일을 주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니의 일에 영적 군사로서 참여된 것입니다.

늘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면서, 자신을 낮추고 자기의 욕심을 정죄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와 義(의)를 증거하는 자로 나타나도록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원래 성도를 뽑아주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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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데 설명좀 해주세요.
낮은자 2003-11-08 16:08:01, 조회 : 226, 추천 : 31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그 다음 말인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그 근원이 될지라"라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창세기 11장에서는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한 사람들을 흩으신 하나님께서 여기서는 아브람에게 왜 이런 말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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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좀 해주세요.
이근호 2003-11-08 17:59:19, 조회 : 233, 추천 : 21

>'아브람'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창대케 합니다.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이 되려면 , 아브람의 육은 부정당해야 합니다.

사래가 사라되는 것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마치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이 부정당하고 그 대신 '이스라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언약 속에 있는 인물은, 하나님께서 담고자 하는 뜻이 주어지는데, 그것이 '이름'에 담겨서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 해당되는 일을 성취되는 것은 , 그 이름의 당사자의 능력은 전적으로 배제되고, 오직 새로운 이름을 주신 언약의 하나님의 몫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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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잉~ 아하!! ㅇㅇ
이요셉 2003-11-08 18:54:52, 조회 : 199, 추천 : 42

목사님의 답변을 볼때마다 저희가 얼마나 성경에 대해서 무지한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 ^;;

그럼 목사님,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창대하리라"고 했는데 이 말이 뜻하는 바가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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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잉~ 아하!! ㅇㅇ
이근호 2003-11-08 19:16:36, 조회 : 247, 추천 : 38

>하늘의 별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자손이 번창시키겠다는 것은

창세기 1장에 나와있는, 처음 창조 때의 그 때 그 복의 위력이 죽지 않고 아브라함 언약 안에서 실시된다는 맹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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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쉬~~ 목사님은 머쨍이!! 꾸벅 (냉무) 이요셉 2003/11/08 45 176
[re] 창세기 1장의 복이 아브람에 주어진 거라니?
행인 2003-11-08 21:39:36, 조회 : 210, 추천 : 53

목사님, 그럼 창세기 1장의 복이란게 무엇입니까?

지나가다 두 분의 대화에 기어들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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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세기 1장의 복이 아브람에 주어진 거라니?
이근호 2003-11-09 07:12:28, 조회 : 227, 추천 : 39

하나님이 하시는 창조는

1. 없음→있음(질서 생김)
2. 비워 있은 질서→채워진 질서

3. 채워진 질서→확장, 번식

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 세 번째 해당되는 '확장과 번식'을 복이라고 합니다.

이 복으로 말미암아 질서의 속성에 의해 피조 세계의 지배가 드러나게 되고,

이 질서의 속성은, 창조에 관여 했던 '숨어있던' 하나님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잠언 8장에서는, '지혜'라고 나와 있고, 요한복음 1장에서는 '말씀'으로 나와 있고, 에베소서 1장과 골로새서 1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나와 있습니다.

즉 복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의 구현됨과 그 확대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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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윤재연 (Homepage) 2003-11-08 17:53:29, 조회 : 261, 추천 : 30

세상의 배후 세력이 싫어 주님의 몸으로 혹 받아질까 하여 1년쯤 교인 생활 중입니다.
뭔가 세상과는 구별된 그리스도 인의 모임이 되길 바라며 교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처럼 경험 없는 교인보다는 대체로 수년간 기존 교회의 시스템에 익숙해진 교인들이
목사에게 이상한 것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개업예배, 돌예배, 추수감사예배...
뭐 이런 것들 없이도 교회라면 무척이나 세상에서는 누릴 수 없는 생명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도대체 이 어린 자의 눈에는 교묘히 그리스도를 이용해 먹으려는 교인들의 수작 같아
담당 목사께 갸우뚱하며 이런 행사를 꼭 해야 하는 것이냐고 질문 드리곤 하지요.
대답하시길, 요구 안 해오면 감사하겠지만 (저 보다도 더 어린) 교인이 그렇게 요구해 오니,
주님의 뜻과는 거리 먼 요청이나 '남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경우가 있다고 하시며
진행하시니 저와 같은 사람을 깝깝하게+헛갈리게 만드십니다.

딱 잘라 개업, 돌, 추수감사 때 뭘 더 특별히 바라며, 주님께선 도통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으시며,
그 바라는 바를 해줄 수 있는 신에게로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것이 좋겠던데...

목회시 이런 요청를 받으시면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으시면서 주님의 뜻대로 답변하시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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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속시원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이근호 2003-11-08 18:04:08, 조회 : 266, 추천 : 35

상대방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던 상관없이

목회자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치 단지 세차하려 온 차를 가지고 엔진 교체 시켜주듯이 말입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를 아는 것과, 성경적으로 비추어 볼 때 그 당사자에게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하고는 서로 다르겠지요.

목회자는 성경 편에 서서 교인들을 대하게 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복음을 아는 목회자의 자세가 아니라

그들이 어떤 상태에서 오셨던지 성경에 들어 있는 복음을 전할 기회를 삼는 것이 목회자의 바른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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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급) 답 변 부 탁 드 립 니 다
사랑 2003-11-12 15:51:20, 조회 : 285, 추천 : 39

샬롬!
다름이아니라..
간혹 목사님들께서 주의종에게 순종 하라는 말씀을 종종하시는...여기서 주의종이란.. 목사님들만 주의종인지요
그리고 기름부은 받은 종이라는데 무슨근거 로 신약시대 이런 말씀을하시는지 궁금합니다..지금시대에도 하나님이 기름부으시는지요?
그리고 류광수 다락방은 사이비인가요??

그리고 저의 일은 아니지만 /... 기독교인 이면서 술집 호스테스로 일하는 것에대하여 어떡해 생각하시는지요. 생계유지라 어쩔수없이 한다던데,,하나님은 그곳에서도 역사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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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궁금합니다? (급) 답 변 부 탁 드 립 니 다
이근호 2003-11-15 17:54:44, 조회 : 251, 추천 : 37

목사들만 주의 종이 아니라

그 반대로

목사들만 빼놓고 주의 종이 될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지요.

왜냐하면 평신도 중에서는 예수님만 생각하고 교회올 공산이 아무래도 목사보다는 많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죠.

성령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주의 종입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일서 2:27)

두번째 질의에 대해서,

술집을 여시도록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왜 하나님이 그 일을 하셨겠습니까?

그 안에서도 주님과 교제할 수 있느냐를 묻기 위해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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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사님 가운데 이런분들도 있던데요?
김칠성 2003-11-18 22:04:23, 조회 : 200, 추천 : 40

성도들(장로, 안수집사)이 주일오전예배시 대표기도하는 가운데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다가
"...주의 종에게 오늘도 성령의 감화 감동을 주셔서..." 이런 식으로 기도했다가
언젠가 담임목사님께서 수요예배 때인가 이러시더군요.
"목사에게 주의 종이라 하지말라. 이유는 하나님의 종이기에 하나님 입장에서는 주의 종이라고 할수 있어도
성도들은 그렇게 불러서는 안된다. 성도들은 목자라거나 그냥 목사님이라고 부르며 기도해야 한다" 고 그러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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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사님 가운데 이런분들도 있던데요?
이근호 2003-11-19 07:50:36, 조회 : 241, 추천 : 31

목사와 일반 교인들 사이에 그 어떤 차별화를 표명하는 발언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에게는 모두 종교성이 있고, 그 종교성은 눈에 보이는 조직이나 계급 인식을 통한 신과의 접촉이 주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성경에 있는 복음으로 생활해야 될 사람들이 자기 속에 들어있는 종교적인 본성을 발휘해서 신에게 나아가고자 하는 면이 여전히 작동하기 마련입니다.

환경이 그러하기에 만약에 목사를, 신과 인간 사이에 놓인 비범한 자로 인식하는 것은 죄인을 중보자로 격상시키는 것 밖에 안되니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성을 훼손하게 되고, 이것은 복음을 가로막겠다는 악마의 전략에 해당됩니다.

그러니까 기도를 해도 복음을 드러내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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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렇다면?
김칠성 2003-11-19 14:07:32, 조회 : 169, 추천 : 43

여기에 나오는 교회가 제가 다니는 교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ㅠ ㅠ
그렇다면 목사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노니 라는 말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으려 말고 목회자에게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던데, 요한계시록만 예외인 것일까요? 일곱교회의 사자는 누구입니까?
정말로 목회자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교회내에서의 목회자의 역할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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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렇다면?
이근호 2003-11-19 17:28:10, 조회 : 211, 추천 : 39

7 교회의 사자는 천사입니다.

교회는 사람이 관리하는 것이 천사가 관리합니다.

그리고 7 교회는 지정된 특정 교회가 아니라 복음에 합당한 교회의 기본 원칙틀을 말합니다.

즉 7교회를 치리하게 만드는 7교회의 원형이 따로 있어 그 교회는 그 어떤 경우라도 주님이 손에서 완전히 구원될 교회입니다.

목회자의 임무는,

복음을 증거하는 자입니다.
물론 성령받은 성도들이 '자기들에게는 가르치는 자로서 은사로서 합당하다'고 인정받은 상태에서 복음의 내용을 을 더 깊이 증거할 자를 말합니다. (목회자의 말이 곧 진리라는 말이 아니라 자기 증거를 충분히 하도록 교인들로부터 허락맞은 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동의해 줄 교인이 없는 자는 목회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지옥갈 비성도라는 말이 아니라 당분간 목회자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설교하고 싶다고, 또한 스스로 생각해도 가르치는 은사가 있다고 일방적으로 강변해서 (물론 자기가 자신에게는 가르치는 은사가 있다고 확인하지만) 교인들의 동의없이 강단을 점령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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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 2003-11-18 12:21:53, 조회 : 200, 추천 : 44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술집 여성을 많이 상대하는 곳에서 일합니다
가까이에서 보건데 돈벌기위해 아버지같은 유부남과 상대하며 심지어는 돈을 빼내기? 위해 신경전 도 하며
또 성적인..행위도 하는데.. 예수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렇다 치더라도 기독교인도 똑같이한다면.. 그중에 그일하다가 예수믿고 교회 나와 예배드리는 여성들도 있어 감사한일인데... 모두가 그 일을 버리지 못하고 술집주인이며 호스테스며 예수믿는사람들이 그곳에서 자기들이 생각하는 축복 돈? 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은 그일을 하는데..하나님께서 그기도 응답하시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조언을 할수 있다면 어떤 말이좋을런지...저도 부족하지만... 술집여성들이 하는일은 술과 유혹이가장 가까운곳이라서 ...
그리고 기생라합도 신약의 창녀들도 주님 영접하고 그일을 청산 했겠죠..???
저도 부족하고 허물많은 죄인이지만..이곳에 있는 여성들을 바라보면 너무 안타깝고 항상 같은 일을 반복하며
예수를 영접하고 그일을 청산치못하고 갈수록 깊은 수렁으로 빠지는모습을 보며 .. 너무 답답합니다
여긴 외국 인데요 근처 한국교회가3-4곳이 있는데 .. 죄송한이야기지만
설교를 비평하려는게아니라 성도들이 그런부분들을 터치하지않고 너무 돈만 ... 술 집을 통해서 하나님게서 산업선교한다느니..그리고 여러분이 기생라합과같은 사명을지녔느니..또 교회가 싸워 쪼개지고..성도들을 담보로 목회하시는 사역자들이 이래도 되는건지.. 넘 답답합니다 물론 이 모든일이 하나님이 허락하셨겠지만 ..
우리들의 모습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않는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운 마음으로 이 글을 드리며
목사님은 어떡해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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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근호 2003-11-18 14:30:00, 조회 : 210, 추천 : 34

>그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의 죄사함의 공로가 인간의 죄로 인해 막햐서 되돌아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만약 예수님의 공로라 할지라도 자신이 저질른 죄를 씻지 못할 것이라고 여긴다면, 그것은 악마의 발언이요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 악마의 앞잡이들이 바로 교회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죄 용서는 세상 정신으로부터 건짐이요, 분리요, 구원이지, 결코 교회 안다니는 생활에서 교회 다니는 생활로의 구원이 아닙니다.

즉 교회 다닌다고, 혹은 교회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 향해 뱉은 침은 다시 땅에 떨어지듯이,

복음이 아니라 교회를 앞장 세운 그 어떤 활동도 결국 돈만 아는 이 세상 정신으로 되돌아오기 마련입니다.

돈을 탐하는 것은, 세무소 직원이나 교회 목사나 마찬가지입니다.

진정 무엇이 나오느냐가 중요합니다.

복음이 안나오는 교회는 그저 교회라고 보지 마시고 호프집과 같은 업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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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고 목사님?
사랑 2003-11-18 17:50:39, 조회 : 194, 추천 : 20

저도 목사님과 생각이 일치합니다
만약의 목사님교회 의 예수님영접한 복음을받아들인 성도중에 창녀나 술집 여성이 계속 그일을 종사하면서 목사님께 상담 한다면 무어라 권면하며 지도 하실지요 물론 그여성자신 하나님게 먼저 물어 봐야되겠지만요..
저도 이런 상황의 자주 접한지라 묻습니다.... 기독교인이 그런 향락업의 종사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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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고 목사님?
이근호 2003-11-18 20:04:14, 조회 : 195, 추천 : 33

>우선

저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분의 지나온 형편이나 사정이나

그분의 양심이나 신앙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관여하실 분은 하나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술집에 물건(술) 대주는 업종이나, 그것을 아르바이트 식으로 운전해주는 업종이나, 그 술집에 광고판을 달아준 간판집이나 그 술집을 가스를 배달해주는 가스업체 중 어느 직종이 술집의 번영에 더 책임을 물어야 하는 지를 따질 입장이 못됩니다.

또한 창녀 되시는 분이 어떤 식으로 복음을 이해하고 있는지도 저 뿐만아니라 그 누구도 파악할 수 있는 자격자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문제 중 어느 한 분야를 물어올 때, 하나님의 뜻인 성경에 비추어서 풀이해 주는 겁니다.

이디오피아 내시에 대해서 빌립 집사님이 직업관 까지 관여할 필요는 없겠지요.

내시 라는 직업의 시대적, 정치적 입장까지 고려하면서 직업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요할 자격이 못됩니다.

다만 이사야 책을 내미는 그에게 이사야의 예언에 대해서 메시야적 해석을 해주었을 뿐입니다.

그 메시야가 예수님을 믿게 하신 것은 빌립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창녀라는 직업을 접어두고, "성경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무엇이 궁금하십니까"라고 다가설 수 밖에 없습니다.

복음을 안 다음 자신의 남은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하는 것은 하나님과 그 분의 문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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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에 관한 질문입니다.
김정엽 2003-11-18 14:35:06, 조회 : 172, 추천 : 39

존경하는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희교회는 평신도사역을 표방하는 작은 교회(성도수는 한 100명 쯤)입니다.
저는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가 지향하는 방향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저희 교회가 하나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평신도사역을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도중에 발생하는 전통적 교회조직(속회)과의 사역의 중복,충돌이 그것입니다. 기존 남선교회,여전도회와 같은 자치기관들의 역할을 이제는 oo위원회나 아니면 00사역팀에서 대체하다 보니 사역이 중복되고 교인들은 기존에 속해 있던 조직(속회)의 존재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구요...
뭐 어떤 분들은 그래도 교회에 남,녀 전도회가 있어야지 그런다고 없어지면 말이 되는냐...이런 반응도 있구요
하여튼 이런 상황이고보니 자연히 저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가 없네요

저희교회는 아직 노회에 가입을 안(못)했다고 합니다.(뭐..부채라든지 노회가입할때 조건이 있다고 하더군요)
당회도 아직 없는 미조직 교회이고 지금까지 모든일은 평신도 운영위원회와 목사님이 상의해서 일을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정치 20편을 볼때 치리회가 속회를 교훈하고 다스리며 그 조직과 해산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교회는 치리회인 당회가 없고 운영위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으니 운영위의 역할을 당회의 역할로 생각해도 되는 것인지.....그래서 운영위원들이 속회를 해산하는 안을 통과시키면 속회가 해산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운영위의 결정을 당회의 결정과 같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통적이라고 하여 굳이 사역이 중복되는 기관을 형식적으로 존속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일로 저와 달리 생각하고 계시는 성도님들과의 대립이 생긴다면 그 것 또한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 같군요.

정리해서 목사님께 몇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노회에 가입하지 않은 당회없는 미조직 교회에서 치리회는 어떤 기관이 담당하는가?
2.속회의 조직 및 해산은 치리회가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해산을 결정한다면 이는 우리교회의 상황에 비추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지?
만일 노회에 가입되어 있는 교회라면 속회의 해산에 대하여 우리교회와 입장이 다른 것인지?

두서없는 글이고 또 여러모로 바쁘시겠지만 목사님의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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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회법보다 성경이 권위있는 이유
이근호 2003-11-18 17:02:31, 조회 : 200, 추천 : 23

성령님은 성경을 가지고 지금도 일하시는 반면에,

성령님은 절대로 교회법을 가지고 일하시지 않습니다.

만약 성령님의 일의 포함되지 아니하면 구원될 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성경으로 교회법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교회법에서 교회법을 보는 사람은 아직 구원되지 않는 분입니다.

저는 귀하께서 무슨 이유로 성경으로 교회법을 보기를 주저하시는지 알 수 없군요.

그동안의 교회 情(정) 때문입니까?

아니면 교회 안에 분란이 일어나면 교회가 깨질 것이라는 염려 때문입니까?

그리고 교회가 깨어지는 자신이 그동안 공들여 쌓아왔던 자존심과 자긍심도, 위신과 체면도 함께 날라라 버릴 것이 두려워서입니까?

성경에 보면 교회란 오직 복음만 전달되고 그 복음과 받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따라서 귀하께서 정말 복음에 관심이 있다면 성경으로 교회법을 볼 수 있는 안목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주권은 교인에게 있다고 교회법으로 규정짓고 있습니다.

따라서 치리를 해도 교인들의 절대 다수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치리회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미자립교회에는 다른 자립교회에 임시적으로 복속이 되면서 그 교회 치리회의 지시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즉 미자립교회는 아직 교회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미자립교회 외부에서 그 미자립교회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것이 교회법에서 규정해 놓은 바입니다.

교회 해산은 교인들이 의논해서 결정지을 문제입니다. 아무리 외부에서 설사 이단이라고 규정해도 그런 외부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노회에 가입 했는가 아니했는가와 상관없이 교회의 주권은 교인에게 있습니다.

노회는 그저 더 높은 기관인 교회에 머슴으로 봉사하는 모임에 불과합니다.

교회의 권위는 교인들의 전체 모임은 '공동의회'에 있다는 것이 장로교 헌법 정신입니다.

귀하는 반드시 이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즉

교회보다 노회가 더 높지 않고, 노회보다 총회가 더 높지 않다는 말입니다.

미자립이기 때문에 다른 교회에서 지배하고 임시적으로 간섭하는 겁니다.

귀하가 속해 있는 노회가 수상하네요. 재산 문제를 들고 노회 가입을 안시켜주니까 말입니다.

만약에 재산을 몽땅에 노회 바치는 그날부터

교인들의 주권과 교회 재산과 심지어 교인들의 재산까지 노회에서 파견된 목사와 노회의 밥줄로 전이될 공산이 크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입니다.

정 교회에서 노회의 봉사를 받고 싶거든 우리 노회 (영남노회)에 가입하십시오.

그래서 교회법보다 성경 위주로 움직이는 교회로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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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께...
이희진 http://cafe.daum.net/hasomi 2003-11-19 01:12:55, 조회 : 204, 추천 : 36

조금 무례할지도 모르겠지만 조심스레 제 의견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우선 성경에 나오는 기생 라합의 경우와 사랑님께서 말씀하신 기독교인이면서 호스테스인 경우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합은 이방인이자 기생이었지만 하나님의 하실 일을 믿음으로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숨겨 준 사건 이후에 유다 지파의 자손인 살몬과 결혼하여 룻의 남편인 보아스를 유력자로 잘 키우므로 인해 예수님의 족보에 당당히 들어가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에 있어 중요한 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는 자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삶의 모습이 호스테스라고 한다면 글쎄요?... 이는 오히려 예수님에 대해서 무지했던 상태보다 더 큰 죄를 짓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만, 그 생활이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라면 동정의 여지와 함께 희망의 불씨를 던져 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그 생활을 즐기면서 자신의 종교성을 만족시켜 주는 정도로써의 신앙이라면 이것은 신앙이 아니며 또한 절대로 허용되어질 수 있는 차원이 아닙니다. 창녀였던 자가 그대로 창녀로 남아 있다고 한다면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를 절대로 창녀의 일로 생존을 유지하게 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앞에 끌고 나와 돌로 쳐죽이려고 하던 간음한 여자에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요한복음8:11) 즉,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지은 죄에 대해서는 정죄하지 않으나 이 후에 다시는 이러한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분이 만약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어 서로가 공존할 수 없는 그 두 길 중에서 어느 한 길은 분명 버리는 결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종교성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십자가의 길을 의미합니다. 그 길은 내가 사는 길이며, 또한 죽어 가는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육신의 몸으로 오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셨듯이 하나님의 자녀 역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냄으로써 하나님의 자녀 됨을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술집에서 술을 따르며 드러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빌립이 그랬던 것처럼 지도하는 이가 없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서 헤매고 있는 자들에게 복음으로 비젼을 제시해 주므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는 그런 역할을 감당해야 할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의 사명이요, 정체성인 것입니다.

사랑님의 역할이 있다면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달아 죽어 가고 있는 그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므로 돌아 올 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복음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역사를 하신다면 그 모습 그대로 두게 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깨닫게 하실 자를 보내시어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지금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하실 분은 혹시 사랑님이 아닐까요?

집사라서(?) 하고 싶은 얘기를 거리낌없이 다 해 버렸습니다. 무례함으로 받아 드리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군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흘러흘러 넘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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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감사합니다
사랑 2003-11-19 18:24:10, 조회 : 195, 추천 : 37

넘 감사합니다...좋은글..
구체적으로 이곳은 일본이고 알다시피 이곳 일본의 있는 한국 여성들은 제가 있는곳
여성은90퍼센트정도 호스테스이죠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적을순없지만..이곳은 한국분이300-400여명정도 ..
한국교회가 재일대한..순복음 ..류광수다락방..그리고 최근의개척교회를
포함해4곳인데(일본사람선교 대체로 않하고 그냥 한국 사람만 한다고봐야죠)
한국에서약간의 사이비성 시비가 있는교회 도 있죠..

그래서인지.. 한교회에서 싸워깨지고 어떤교회는 정통교단이라하면서 류광수다락방도 교단모르게하다
결국 내분으로인해 깨지고 처음 부터 다락방? 교재를 와 말을 통해 조금 왜곡된 복음을
받아들여서인지 ..목회자들도 그다지 호스테스직업의 죄성의 대해서 그리 터치하지
않고 오히려어쩔때 보면 헌금의만 자신의 생계유지 너무 치우치는 부분이 있고
정말 강단에서의 말씀이 오히려 저의 얼굴을 붉힐 경우가 종종 있는지라...그래도
우리교회 하던 다락방을 하지 않고 내분으로 갈라져 다락방이 나간것만도 감사한 일이 지요..
다락방이나가고 우리교회에서 다락방교재로 성경공부하고 하다 저와 한두분이
누차반대로 이젠 하지않치만 오히려 목회자들이 호스테스보다 못한것 같다
참 많이 답답한 마음으로 기도했죠...

하지만 문제는 일본사람상대로 술집에서
알하면서 나름대로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고 ..하며..자부하며그곳에서 복음을전하다고..하며..
술집에서 영혼 구원의 사명이 있다고 본인도생각하고 다락방인지뭔지에서 그리 부추기고 있으니
한심할 노릇이죠 제가 이곳에 있으면서 1명도 예수믿고 술집일을 스스로 그만둔사람은 아직보지못했고
망해서 그만둔 사람 한두명은 있었지만...

집사님 말대로 그래도 그일을 하며 예수믿는 자매들과 가끔 상담?을 하다보면 저는
그 여성들의 생활을 너무 잘 알기에 참 말하기에 제가 쑥스럽고 민망함을 무릎쓰고
집사님과 같은 비슷한 조언을하지만 ...
교회 목회자분은 그런 말씀를 한번 하는걸 보지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만약 목회자가 그런 말을 하면 교인이줄고 재정도?...)
암튼 ..오히려 교회가 전도를 방해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주님의 영혼구원사역에는 어떤 방해물도 없는것으로 알지만 참으로 이곳의 상황이
조금 특별해서 오히려 낮고낮은곳으로 오신주님의 본를받아 잘 감당해야 겠지만 제힘으로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너무 횡설 수설 했죠...답답한 마음에..
감사하구요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그리고 라합이나 지금의 창녀나 기생이나 다를게 없겠지만 주님 영접후의 모습이 다를 뿐이지요
이곳의 목회자들이 호스테스에게 마치 라합과 같은 사명이 주어진것처럼 말하는게 문제죠..
참으로 기가막힐 일들이 많은 곳이라..저도 참...
신앙이란 모두 하나님과 자신과의 문제이지만...
믿는우리들의 모습속에 그리스도의 영광드러나지 않는지체라면 썩은 나무와 별다를게 없겠죠
행위로 구원 받는건 아니지만 매일매일 주님 십자가 다시 못박는것 같아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목회자 성도 모두가 말입니다..
그럼

앞으로 더 좋은 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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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3:48질문
김규범 2003-11-21 05:47:49, 조회 : 194, 추천 : 40

목사님, 알려주세요.
행13:48,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14:9 구원얻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시고

벧후3:9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 행 13:48과 벧후3:9을 통해서 "영생주시기로 작정된 자"와 "아무도 멸망치 않고..."의 관련성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은 영생주시기로 작정했는데 교만한 인간이 그것을 거부하는 것입니까?거부하는 사람은 지옥이고 작정가운데 순종하는 사람은 천국입니까?

또한 행14:9 구원얻을 만한 믿음이란 말씀을 듣고 반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무엇을 가지고(보고서) 구원얻을 만한 믿음이라고 합니까?

답변기다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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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13:48질문
이근호 2003-11-21 08:04:07, 조회 : 202, 추천 : 38

>베드로후서 3:9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곧 사도행전 13:48에 나오는 '영생주기로 작정한 자'에 해당됩니다.

성경은 선택된 자만 구원받기에 유효하거든요.

또 사도행전 14:9에 있는,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란 사도행전 3:16에 나오는 '예수로 난 믿음'을 뜻합니다.

그 믿음의 표준적 모습들은 사도들이 썼든 편지들 속에 구체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저 예수님의 공로만 바라보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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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13:48질문
김규범 2003-11-22 14:06:57, 조회 : 152, 추천 : 44

감사합니다. 질문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1. 그렇다면 여기서 "선택되었다"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쉽게이야기해서 50살까지 사기, 거짓말, 이간질하다가 51살때 예수를 소개받고 구원얻는 것은 이사람이 선택되엇기때문이라고 이해해도됩니까?
반면에 아무리 10번 100번 찾아가서 예수를 소개하고 복음을 제시했지만 거부하는 것은 이 사람이 선택되지 않앗기때문입니까? 우리는 알 수 없어 할 수있는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까?
이것이 "선택되었다"는 말로 이해해도 되나요?
정말 제가 이해가 되지 않아 하는 질문입니다.

2. 행14:21, 바울이 복음을 전한 사역을 소개하면서 누가는 행14장21절에 "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라합니다.
과연 여기서 말하는 "제자삼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누가는 무엇을 가지고서 "제자"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까? 복음을 듣고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말인가요? 그러면 예수믿는 사람들은 다 예수의 제자입니까?
우매한 질문이지만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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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13:48질문
이근호 2003-11-22 17:00:40, 조회 : 170, 추천 : 33

1. '선택'에 대한 개념 규정은 시간적 요소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연결성해야 합니다.

즉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질의를 던지고, 그 사람에 대한 반응은, 질의를 던진 사람이나 목회자나, 그외 어떤 신학자가 점검할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판정할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중매장이가 배우자를 서로 소개하는 것으로 멈추어야 되지 너무 깊숙히 관여해서 배우자끼리의 감정까지 조정하려고 해서는 아니되는 겁니다.

"소개한 분을 사랑합니다. 저 결혼하려고 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더라도, 나중에 가서 혼인이 성사되지 않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런다고 중매쟁이가 제 할일을 다 못했다고는 간주해서는 아니된다는 말입니다.

2. 모든 성도는 다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됨이란, 예수님이 전한 복음과 말씀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자들입니다.
물론 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예수님의 제자됨이란 조건을 그 어떤 인간도 개인적으로 소유할 특성은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개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됨의 특성의 지배를 받는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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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박상윤 2003-11-22 06:31:23, 조회 : 213, 추천 : 32

목사님,
이곳에 올려진 아브람에 대한 성경해석을(창 12장) 보면서 '그렇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목사님, 몇가지 궁금해진게 있습니다.

1. 12장4,5절을 보면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란 부분이 아브람의 믿음이 아직 연약한 것을 말함인가요? 전에 그렇게 배웠던거 같습니다만.

2. "6-9절" 말씀이 기록된 이유는 무엇을 말함일까요? 특히 그곳에 나오는 지명(세겜 땅, 벧엘 동편,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과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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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 말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이근호 2003-11-22 07:31:05, 조회 : 207, 추천 : 32

>1. 따지고 보면 과거란 모두 신앙이 연약한 보이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 보면, 당연히 나올 인간의 모습들입니다.
하나님은 인위적인 신앙 띠를 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사람이란 그저 있는 그대로 자기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비록 나중에 신앙심이 약하다고는 소리를 듣더라도, 인간이란 매 순간, 자신이 그동안 익혀 온 습관관 행동과 생각을 유감없이 드러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아브라함이 행위가 신앙에 중요한 관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을 어떻게 변화시키느냐에 우리가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2. 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그저 평범한 보통 사람에 불과함을 자연스럽게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자신이 옛날에 알던 신에게 섬기는 양식을 그대로 동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십니다.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지시에 따를 마음의 태도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신앙 생활에 있어 인간들이 지킬 표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관권은, 어떻게하든 죄인 될 수 밖에 없는 존재를 어떻게 의인으로 변모시켰느냐에 관한 하나님의 공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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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드리며, 또 궁금합니다
박상윤 2003-11-22 10:18:43, 조회 : 169, 추천 : 43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다보면 복음에 대해, 구원에 대해 시원하게 풀려감을 느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글을 읽는동안 질문이 생겨서 이렇게 또 글을 남깁니다.

1. 아브람이 단을 쌓은것을 두고 옛날에 알던 신에게 섬기는 양식을 그대로 동원한 것이라 하신건지요?

2. "7절" 말씀("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은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보다 더 구체적으로 약속을 주신 말씀인지요?

3. 아브람이 왜 벧엘 동편으로 옮겨 가서 장막을 칬는지요?
그리고 아브람이 점점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는 말씀이 대체 무슨 뜻인지요?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지...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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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드리며, 또 궁금합니다
이근호 2003-11-22 16:52:34, 조회 : 180, 추천 : 43

>사람이란 살면서 새로운 것이 새로 주입되기 전까지 옛 것에다 자기 생각을 싣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신에 대한 자기 마음의 표시도 그럴 수 밖에 없지요.

아브람에서는 행로는 아브람 본인이 결정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정착에 적당함 여부는 지시에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아브람의 가족은 계속 이주하며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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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7편에 대한 목사님의 해석은...
김규식 2003-11-25 06:27:08, 조회 : 313, 추천 : 34

시편17편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저희 목사님께서는 설교하시기를

"1) 억울한 일을 당한때에 자포자기 하지 마라. 복수하여고 하지 마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그럴때일수록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오기 때문이다.

2) 어려울때일수록 입을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마귀가 노리는 것이다. 그처럼 어려운 일을 만났을때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럼 일단 반은 성공한 셈이다.

3) 우리가 어려움을 만났을때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연단을 받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연단을 믿음으로 잘 참으면 반드시 회복시켜 주신다.

4) 어려움 만났을때 기도하지 못하는 경우(기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는 안된다.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라. 하나님과의 교제의 끈을 놓쳐서는 안된다.

5) 그러한 자는 15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볼 것이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질 것이다."

언젠가 목사님께서는 시편은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럼 목사님께서 보실때 시편 17편에 대한 해석은 다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사님이시라면 이 본문을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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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편17편에 대한 목사님의 해석은...
이근호 2003-11-25 13:03:06, 조회 : 240, 추천 : 27

>1. 다윗이 어려움은 언약 속에 놓인 자이기에, 언약 밖의 인물이 그 사실을 알아보고 집요하게 살해하려고 덤벼들었기 때문입니다.

2. 다윗은 자신에게 덮친 언약의 위력이 온전히 발휘되리라 여겼습니다.

3. 그 언약의 내용이 바로 다윗이 예언하시는 '오실 메시야'입니다.

4. 그분은 정직하신 분일 뿐만 아니라 공평하신 분입니다.

5. 그분은 하나님 보시기에 범죄라고는 찾아 볼 수 없으신 분입니다.

6. 따라서 악마이 종들은 그분을 지향해서 다윗조차 공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윗 안에 그 분이 영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7. 여러분들은, 진정 성령님이 계신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데 그 어떤 수난이 닥친다 할지라도 양보없는 싸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8. 정말 공평하시고 정직하시고 참되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일하셔서 여러분들은 반드시 예수님의 완전하심과 공로를 증거하는 사람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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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7편에 대한 목사님의 해석은... 김규식 2003/11/25 34 314
[re] 시편17편에 대한 묵상 이희진 2003-11-26 10:38:50, 조회 : 365, 추천 : 42

이 글은 답변은 아니구요. 부족하지만 제가 묵상한 시편 17편에 대해서 서로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이 근호 목사님께 양해도 구하지도 않고 실례를 무릎 쓰고 올려 봅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목사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시편이란 말 그대로 시입니다. 그러나 시편을 포함한 성문서는 어느 성경 보다 더 해석하기 까다롭고 난해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 66권을 알지 못하면 다른 해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성경들도 그렇지만 특히 성문서는 그 배경들이 구약의 종합 편이자 신약을 볼 수 있는 거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에는 오실 메시야를 가장 많이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이 마찬가지지만 시편 역시 공자나 부처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드러낸 시가 아니라는 평범한 상식을 가지고서 묵상해야 합니다. 즉, 이 시를 가지고 단순히 "정직하게 살자! 인내하자!..."라는 식으로 설교해 버린다면 이것이 바로 공자의 글로 만들어 버리는 꼴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시가 비록 오실 메시아를 직접적으로 예표하고 있지는 않지만 궁극적으로는 실체를 바라보게 하는 시이므로 적용점에서는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야 하는 것이 이 시편 17편을 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묵상하게 하신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론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이 시의 주제 구절을 잡는 다면 15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15절) 바로 시편 17편을 통해서 주의 나라를 소망하는 자들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 가를 결론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서론에서 다윗은 성도의 정직함에 귀를 기울여 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여기서 정직함에 대한 정의를 내리자면 "예수님만 나의 구주임을 고백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오직 정체성을 가진 자만이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자신의 정직함을 여호와 앞에서도 떳떳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감히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가리켜 정직한 자라고 하는 것은 결코 오만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9절) 고난을 당하고 있을 때 의인의 정직함을 고백하며 '주의 기이한 인자'를 갈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지금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게만 배푸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의 은혜를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의 이 '기이한 인자'를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인을 압제하는 악인과 의인을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8절) 하신 것입니다.

악인은 비록 금생(今生)에서 분깃을 받아 자녀에게 그 분깃을 물려주고 하는 모습들이 비록 부요해 보일지라도 이 '기이한 인자'의 베푸심을 받지 못한 고로 사망의 길로 가게 되겠지만(14절) 의인은 비록 이 땅에서의 삶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고난의 길일지라도 예수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고로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며 예수님이 있어 좋은 곳! 저 천국에서 주의 형상을 보며 만족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이 시를 묵상하다보면 시편 1편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악인과 의인 즉, 복있는 자와 악인의 모습이 대조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악인은 이 땅의 것으로 만족하며 살지만 의인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한 분만 바라고 사는 것으로 만족하며 사는 자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우리는 정직한 삶이라는 것이 공자나 부처, 또는 마호메트가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는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착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정직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세상의 기준입니다. 다윗이 오실 메시아를 예표하는 삶을 살았듯이 우리는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것만이 정직한 자의 삶의 길이라고 생각하는 초보 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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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양보없는 싸움,예수님의 활동
김재국 2003-11-27 12:24:04, 조회 : 185, 추천 : 40

시편 17 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이희진님과 이목사님의 답변은 저에게 확신을 재촉했습니다.

1달전 부터 구체적으로 가해진 세무서의 독촉에 속앓이를 하다가
결국 세무서장에게 애원의 이메일을 보내고 시덥지 않은 반응에
청와대 비공개 민원에 올리고
십자가마을의 시편17편의 질문과 답변, 특히 이 목사님의 답변 7,8번을 명심하고 기도하고
별기대를 안하고 세무서 이메일을 확인했는 데
세무서의 선처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관공서의 법규정을 개인적 특수상황에 맞게 철회해 달라고 애원하면서도
과연 가능할까,낙심하고 있었는데
국가기관의 선처를 받으니 예수님의 활동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더한 법집행에 맞서는 자세를 가다듬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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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편17편에 대한 묵상 이희진 2003/11/26 42 366
[re][re] 초보가 이 정도면.....
이근호 2003-11-28 13:49:50, 조회 : 256, 추천 : 39

>시편에 대해서 각가지 해석들이 나와 있습니다.

유대교나 천주교 쪽에서도 많은 책이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장 곤혹스러운 일은,

시편의 시인들이 한 입으로 저주와 축복의 두 말을 한다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야고보서 3:10의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동시에 나오는 격이 됩니다.

즉 시편의 시인들은 야고보서 3:10에 의하면 아예 악마의 자식이 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경건의 관점으로 해석하기에는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

시편 시인들은 자기도 원치 않는 환경에 저촉을 받고 있습니다.

즉 개인적인 겅건의 능력을 발휘할 입장에 되지 못하고 도리어 남들 보기에 경건을 강요당하는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은 장차 오실 메시야의 기운이 자기 운명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언약의 능력'입니다.

이 언약의 능력은 오늘날 새언약 안에 놓여 있는 성도의 입장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바가 됩니다.

즉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인도받는 그 상황을 말입니다.

인도하시는 분은 바로, 시편에서 그려내는 그 주인공이 될 때 비로소, 새언약은 그 완성의 효과를 유감없이 오늘날 발휘하는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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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편17편에 대한 목사님의 해석은... 이근호 2003/11/25 27 241
[re][re] 목사님의 글을 곰곰히 읽어보면서 이해가 안되어서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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