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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헌금은 아래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위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 2003-09-18묻고답하기요한복음

[헌금은 아래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위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 2003-09-18

이름 : 관리자(IP:122.47.55.30)

헌금은 아래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위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우경아 2003-09-18 22:00:35, 조회 : 227, 추천 : 25

초짜라서 잘몰라서 그럽니다 . 아직은 성경을 문학책 정도로 읽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이상한게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마태복음을 봤습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고 제자가 된 자 위에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고
그러면 우리는 모두 교회세움을 입어야 하는 거면 나의 위에 교회가 서게하기 위해 전도하고 그래서
예수님의 도를 전하여 사람을 얻으면 그가 나의 섬겨야 하는 나중된 자가 되고 그러면 그와 나는 예수님의 지체이며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의 몸이 된 것이고 나는 내가 해야 하는 헌금을 내가 전도한 사람에게 해야 하는 것이 맞고
그러면 헌금은 지금처럼 위로 가 아니라 아래로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양과 염소로 나누시고 나는 너희를 모른다 내가 갔을 때 너희가 나를 본척이나 했느냐 라고
하셨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십일조등의 연보를 그리스도의 몸된 나를 위하여 나의 전도 열매들을 위해서 써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형제를 위해서나 사역자를 위해서라고 말들을 하는데 내가 전도하지 않은 사람도 나의 열매가 되나요? 단순히 내가 낸 헌금이 유용하게 써져서 전도되었다고 그것이 내열매는 아닐텐데 왜 교회에서는 헌금을 나 다음의 전도된 자에게 하라고,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몸에, 영원한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께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지 않고 가져오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가난해서 가져오라고 하신것도 아닐테고 말이죠.

어떤분은 적절하게 쓸줄을 몰라서 잘쓸수있는 사람이 쓰게하기 위해서 라고도 하는데 헌금을 어떻게 써야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은 헌금을 안하는 것이 정상아닌지요?

또 유형의 "교회" 라는 조직의 유지를 위해서 가져오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솔직하게 한가지만 더물어 볼게요
하나님께 드린 헌금으로 목사님 월급을 주는 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성경을 봐도 제자가 월급을
받아야하는 이유는 없거든요. 바울도 천막치는일을 하면서 전도를 했다고 그러던데 아직 거기 까지는 안읽어서 모르겠구요.
각각의 개인이 모두 제사장이 되어야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왜 그들의 생활을 위해서 월급을 주는건지 영...
여기보니까 목사님 책내주는 것도 하던데 그거 도와주면 내게도 상이 있다는 건지...

암튼 제 머리속에서 현재 상황과 성경과는 연결이 안되는 것이 무지 많습니다.
이해할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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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금은 아래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위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손무성 2003-09-19 10:50:16, 조회 : 232, 추천 : 25

구약의 제사에 드리는 제물들을 제사장이 취하거나 제사 종류에 따라 제사장과 제물드리는 자들이 나누어 먹습니다. 구약의 헌물은 드림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드려지는 제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 제물을 받으시고(배고파서가 아니고 가난하신 분이라서가 아니라) 죄 용서하시고, 어떻게 하나님과 인간이 화목할 수 있게 되는가를 계시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성도)가 거룩함(도덕 윤리적으로 완벽해 졌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자가 되었음을 말함)을 얻었습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 10)

구약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있었던 그 제사의 제물-예수님의 피 흘리심의 기능을 보여주었던 것-이 없으면 인간의 죄 용서와 하나님과 화목은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드렸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사건으로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진 준비된 몸이 되셨기 때문에 이젠 성도가 하나님을 위해 드릴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혹시 교회에서 헌금을 드려 복받는 개념으로 가르친다거나, 상받는 개념으로 가르치면 완전히 엉터리 입니다. 일종의 종교놀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구약에 머물고 있고 예수님께서 온전히 드려짐으로 말미암아 다 이루어 놓은 드려진 제물된 것을 모독하는 것이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교회에 올 때 주일마다 헌금을 하는 것은 복받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천당에 가서 더 큰 상받자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 사건이후에 하나님께서 그 어떤 예물을 받으시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헌금은 은혜받은바를 나눈는 것입니다.
'나 받은 바 은혜가 있습니다.'-단번에 예수님 하나님 아버지께 드려진 제물이 되셨기에 영원한 심판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다는 것, 죄용서 받음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실에 신앙고백하는 것이 물질 나눔이요, 헌금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자신의 가족들에게 하시고, 교회 형제들에게 하시고, 그 은혜를 증거할 공간이 있으면 하시면 됩니다.

또한 목사님에게 월급을 주는 문제는 구약의 제사장이라는 차원에서 월급주는 것도 아니고, 목사 대접하면 복받는다는 것 때문에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전문 말씀 사역자로 교회 형제들에게 '헛튼 소리 하지 마시고 전적으로 복음만 전하는 일로 봉사해 주십시오' 라는 것 때문에 헌금의 일부를 드리는 것입니다.(그 외의 것들을 형제들을 위해 구제하고...) 곧 이렇게 한다는 것은 형제들이 우리는 예수님의 제공한 은혜의 가치를 믿습니다. 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고 교회의 형제들이 그 은혜에만 관심이 있다 하면서 목사님께 '목사님 당신도 몸 건강한데 나가서 직업도 가지시고 일하면서 말씀 전하세요. 라고 한다면 목사님께서 나가서 일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이 관심은 은혜 나눔과 은혜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이 들통나는 것 아닐까요?
저의 경우는 몇명 모이지 않는 교회다 보니 형편상 저가 나가가 일을 하면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적으로 말씀 사역에 전념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헌금은 아래로 하는 것도 아니고 위로 하는 것도 아니라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님에게 행하신 그 은혜를 아시면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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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금은 아래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위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우경아 2003-09-19 17:06:37, 조회 : 516, 추천 : 21

>
>그렇다면 이제 교회에 올 때 주일마다 헌금을 하는 것은 복받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천당에 가서 더 큰 상받자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 사건이후에 하나님께서 그 어떤 예물을 받으시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 1, 십일조는 폐해지지 않은 것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으로 읽었거든요? ...

헌금은
>'나 받은 바 은혜가 있습니다.'-단번에 예수님 하나님 아버지께 드려진 제물이 되셨기에 영원한 심판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다는 것, 죄용서 받음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실에 신앙고백하는 것이 물질 나눔이요, 헌금입니다.

? 2, 신앙고백을 물질로 하나요? 청년에게 지시하신 대로 청년이 말씀을 따랐다면 청년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데 어떻게 물질로 신앙고백을 하나요? 그렇다고 예수님이 가져오라고 하신것도 아니고 나눠주고 오라고 하셨는데...

그러니 이것을 자신의 가족들에게 하시고, 교회 형제들에게 하시고, 그 은혜를 증거할 공간이 있으면 하시면 됩니다.
? 3, 십일조를 가족에게? 이건 전혀 이해가 안되는 말씀이네요.

>또한 목사님에게 월급을 주는 문제는 구약의 제사장이라는 차원에서 월급주는 것도 아니고, 목사 대접하면 복받는다는 것 때문에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전문 말씀 사역자로 교회 형제들에게 '헛튼 소리 하지 마시고 전적으로 복음만 전하는 일로 봉사해 주십시오' 라는 것 때문에 헌금의 일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 4 전문사역자라는게 뭔가요? 제가 읽은 바에 의하면 은사가 각각이므로 각각의 직분이나 은사에 맞게 나름의 직분을 행하면 그것이 각각 사역인데 어떻게 신약에 단한번 언급된 목사라는 직책만 전문사역자인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제자면 다 제자고 형제면 다 형제이지 전문사역자라는게 있나요? 그리고 성경말씀을 열심히 읽어서 깨닫고 전하는것은 모든 사람이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하나님이 특별히 구분하신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고 말씀을 잘전하는 집사님께 월급주는 것은 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들어본적도...

(그 외의 것들을 형제들을 위해 구제하고...) 곧 이렇게 한다는 것은 형제들이 우리는 예수님의 제공한 은혜의 가치를 믿습니다. 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고 교회의 형제들이 그 은혜에만 관심이 있다 하면서 목사님께 '목사님 당신도 몸 건강한데 나가서 직업도 가지시고 일하면서 말씀 전하세요. 라고 한다면 목사님께서 나가서 일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이 관심은 은혜 나눔과 은혜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이 들통나는 것 아닐까요?

? 5 결국 은혜나눔을 돈으로 표현해야 하는군요? 이해가 도저히 안됩니다.

>저의 경우는 몇명 모이지 않는 교회다 보니 형편상 저가 나가가 일을 하면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적으로 말씀 사역에 전념하지 못하게 됩니다.
>
? 6 월급을 받지 못하므로 전적으로 말씀사역을 전념하지 못한다면 결국 부자 청년과 같은거 아닌지요?

>결국 헌금은 아래로 하는 것도 아니고 위로 하는 것도 아니라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님에게 행하신 그 은혜를 아시면 나누십시오.

? 결국 질문에 대한 답은 없네요 ... 은혜나눔을 가장한 가져오게 하기 아닌가요?

한가지를 더 여쭤보겠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과 아는 것은 차이가 있는건데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지시하신것을 따르는 것이고 아는것은 듣고 따르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데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매일 지라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은혜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따르는 자격조건이 엄연히 이렇게 제시되어 있는데 이 자격조건은 뒤로 하고 무조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구원받았다 그러니 은혜받았다 라고말하는 것은 참 문제가 많아 보이는군요

교회다니는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마태복음에 제시하신 따르는 조건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기도 하고 그러한 노력은 하지도 않으면서 자기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불가능한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본을 보인것이라고 생각이 들던데... 본이라는 것은 나중할 사람에게 이렇게 하라고 보여주는 거지 먼저한 사람이 한 것을 보기만 한다고 한것이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따라오라고 하신거 아닌지요?

아직 마태복음밖에는 못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마태복음을 아무리 읽어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것때문에 그것을 아는 것만으로 구원이 성취된다는 것은 도무지 찾을수가 없던데 다들 하나같이 자기가 구원받았다고만 하니 이거야 영 무슨소린지... 그렇다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서 구원받았다고 하는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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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금은 아래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위로 하는 것이 옳은 가요?
손무성 2003-09-23 21:43:14, 조회 : 677, 추천 : 19

1, 십일조는 폐해지지 않은 것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으로 읽었거든요? ...

십일조는 폐해 졌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드려진 맡물로서의 십일조가 되셨습니다.
십일조에 대해서는 이 곳 사이트 -철학과 신학의 세계, 성경강해-신명기, 강의 녹취-구약 중심사상 강의에서
아래의 '검색'에서 '내용'을 체크 하시고 검색 '십일조'로 검색하여 모든 내용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 신앙고백을 물질로 하나요? 청년에게 지시하신 대로 청년이 말씀을 따랐다면 청년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데 어떻게 물질로 신앙고백을 하나요? 그렇다고 예수님이 가져오라고 하신것도 아니고 나눠주고 오라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네 모든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는 것과 물질로 초대교회 형제들이 자기 물질을 서로 통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보시면 안됩니다.
부자 청년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 처음부터 보면 '그 청년은 자신이 율법을 잘 지키고 영생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가진 자로 생각하고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래서 계명들을 지켰는지을 물었고, 부자 청년은 지켰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그러자 그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갔다'고 되어 있습니다. 곧 이 말씀은 청년이 뭘 착각하고 있는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생은 어려서부터 지켜온 율법과 관계도 없고 물질과도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신앙고백을 물질로 하나요? 라고 물으셨는데... 거지는 못하겠지요. 없으니...그러면 신앙고백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해야 질문이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앙고백을 물질로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초대교회에서 물질을 서로 통용한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찌니라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찌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 대로 하라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기록한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고8:9-15)

은혜를 받은 이들이 그 은혜가 골고루 공평하게 퍼져 있음을 물질로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없으면 신앙고백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주면서 은혜 받는 자기 자신을 점검하는 것이 되고 받는 쪽은 받으면서 자기 공로가 전혀 들어 있지 않는 주어진 은혜를 보고 신앙고백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3 십일조를 가족에게? 이건 전혀 이해가 안되는 말씀이네요.

위에서 이미 말씀했듯이 십일조는 이미 폐해 졌습니다. 이제 모든 것은 주님 것으로 아시고 주님께 받은 것을 증거하는 것으로 사용하십시오. 없으면 받으면서 은혜를 증거하십시오.(구약의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가 이스라엘 백성들로 부터 받았던 것 같이...)
그러니 교회만 갖다 바치면 복받는다는 사기를 치는 목사들의 말을 듣지 말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붙여주신 가족들에게 하시고, 교회 형제들에게 하시고, 그 은혜를 증거할 공간이 있으면 하시라는 것입니다.

4. 전문사역자라는게 뭔가요? 제가 읽은 바에 의하면 은사가 각각이므로 각각의 직분이나 은사에 맞게 나름의 직분을 행하면 그것이 각각 사역인데 어떻게 신약에 단한번 언급된 목사라는 직책만 전문사역자인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제자면 다 제자고 형제면 다 형제이지 전문사역자라는게 있나요? 그리고 성경말씀을 열심히 읽어서 깨닫고 전하는것은 모든 사람이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하나님이 특별히 구분하신 사람이 있나요? 그렇다고 말씀을 잘전하는 집사님께 월급주는 것은 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들어본적도...

말씀 전담사역자는 말씀을 체계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내어서 쉽게 가르칠 자가 교회에 필요합니다. 그 쪽 교회에는 모두다 성경을 열심히 읽어서 깨닫고 쉽게 가르치고 있는가 보지요. 그러면 전담사역자가 필요 없겠군요. 다 실력이 있는데 무슨 전담사역자가 필요하겠습니까?
*지금 님께서도 이 곳 사이트에 질문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시험하기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서입니까? 만약 답을 얻기 위해서라면 전담 사역자의 답변을 듣고 싶어서 묻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귀 교회에서 모두가 성경을 읽고 다 깨닫고 있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그 곳 교회에서 해답을 얻으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님은 그 다음 질문에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과 아는 것은 차이가 있는건데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지시하신것을 (님의 표현을 종합하자면 - 자기 노력으로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 것이 믿는 것) 따르는 것이고 아는것은 듣고 따르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안다는 것은 지식적이라고 한다면 믿는다는 것은 님께서 알고 있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부터 아셔야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내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 자신은 믿을 구석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위의 어른의 지시에 따르겠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다면 질문 자체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믿는 자는 왜 노력하여 예수님의 지시를 왜 못 따르는가? 라고 하는데 이게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님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예를 봅시다.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 살인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마음에 미워하는 가가 있으면 그 자체를 살인으로보고, 음욕을 품으면 간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님의 개념으로 하자면 믿는다면 노력해서 따라야 되지 않느냐 자기를 부인하면서... 왜 안따르느냐 이것을 볼 때 그 사람은 믿는 자가 아니고, 예수를 아는 자에 불과 하다 그렇게 단정짓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율법을 강화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사람을 죽이면 살인, 여자를 범하면 간음으로 여겼지만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의 범위를 확대하여 적용하여 세상의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이 지시하는 말씀을 따를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로마서 11장30-32 말씀을 인용하자면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하나님께 순종치 하니 하는 인간들로 단정짓기 위해 '마태복음의 산상설교 5-7장 내용으로 말씀했던 것입니다.
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순종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예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이루심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순종치 않는 인간으로 몰아넣으시고 믿는 자가 되게 한 것입니다. 곧 비로소 긍휼이 필요한 인간임을 알리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성도에게는 삶이 없다는 말인가 그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이제 성령이 점령하에서 움직일 때 한해서 이 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로서 성령의 주도하에 지시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 따르는 자가 증거할 삶이란 자기 노력을 증거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에 대한 증인으로서의 삶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자기 노력이 가미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성도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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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님의 헌금에 대한 설명를 보았습니다 근데...
우경아 2003-09-19 00:56:09, 조회 : 282, 추천 : 35

말씀을 잘 읽었습니다 헌금에 대한 유래를 근본적으로 정연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논리가 용두사미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목사님의 주장에 의하면 처음에는 청년의 이야기를 제시하시면서 손에 쥔 부를 나눠주고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제시하셨는데 목사님의 결국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돈을 번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내놓아야 한다 라고 결론이 나더군요 어쨌든 가져와라 아닌지요?

전제하신 말씀대로라면 다음의 순서는 십일조나 헌금등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폐한바 되었고 나 자신을
드려 내가 제사장이 되어야하므로 나의 "번"것은 "복"이 아니라 그저 범사에 응용되는 "수단"이므로 그 수단으로서의 "돈"으로 얻은 일부를 다시 헌금한다면 내가 제사장이니까 내가 내게 드려야 되고 내가 내게 드린다는 것은
내가 전도한 사람을 위하여 써야 한다 라고 결론이 나야할것 같은데 그게아니라
결국은 "돈"을 "복"으로 결론내고 "나눠주고 따르라"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앞세운 "가져오라" 인것으로 결론이 나고 있네요

제가 잘못 읽은 건지 제가 보기엔 " 너희는 조직의 유지를 위해 가져오라고 말하고 가져오면 복받는다고하지만 그것은 이유가 틀렸다 그 이유를 그렇게 대지말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장해라" 라고 주장하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
"가져오라"가 아니라 예수님안에서 "내가 동기가 되어" 불러내어 만난 내위에 세워진 "교회"안의 "형제" 에게 "나눠줘라"로 바뀌어야하는거 아닌지요?

복받는다 라고 말하고 가져오라고 하는것은 미신적인 것이고 사랑으로 내라 라는것은 미신이 아니니까 괜찮다로
보이던데 그게 그거 아닌지요? 어쨌든 가져오라는 것이니까요

설마 "그럼 나는 뭐 먹고 사나?"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무례한것 용서하십시오 하지만
글을 쓰신분이 목사님이시므로 원인제공을 하셨으니 글을 읽고 들게된 또다른 의문도 해결해 주실것으로 믿겠습니다 밤에 밖에는 한가한시간이 없네요 애재우고 들여다보고 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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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근호 목사님의 헌금에 대한 설명를 보았습니다 근데...
손무성 2003-09-19 11:02:58, 조회 : 287, 추천 : 37

자세한 것은 아래 글의 답글을 읽으주시고...

사도행전 2장에서 모인형제들이 왜 서로 유무 상통을 하고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들에 벌어진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그들은 나누고 있습니다..

우경아님께서도 주께 받은바 은혜가 있으면 나누십시오.

그러지않고 받은바 은혜가 없으면서 물질을 나누려 하지 마십시오. 만약 받은바 은혜도 없는데... 교회 헌금하면 사회에 기부하는 기부금과 별반 다를바 없는 것에 불과 합니다. 이것을 명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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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란 말의 어원적 배경 사용 가능성?
윤철희 http://cafe.daum.net/keeper77 2003-09-19 01:35:11, 조회 : 178, 추천 : 44

주님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평신도 사역이니, 평신도 목회니, 평신도 신학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평신신도라는 말은 성경에 어디에서 근거를 하고 있는지요? 아울러, 어떤 사람은 중세때 카톨릭적
용어에서 개신교로 흘러 교회사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던데, 정확한 개념정리가 않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평신도라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 성경에 비추어서 본질적 개념에서
사용해도 무방하는지,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의식없이 사용하여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만약 사용할 수 없다면, 어떠한 용어로 일반성도를 불러야 합니까? 직임적인 용어말고요
질문은 쉬운데, 답변은 여러가지를 찾고 가장 말씀에 합당한 해석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는 어느 모교수님의 대화중에서 서로 매치되지 않아 용어에 있어서 구체적인
정확한 해석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점 혜량하여 주셔서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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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평신도란 말의 어원적 배경 사용 가능성?
손무성 2003-09-19 11:48:24, 조회 : 206, 추천 : 45

평신도라는 말을 사전적으로 말하면 "교직에 있지 아니한 일반 신도"라는 것을 지칭할 때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야후에서 '평신도'에 대한 유래를 검색하니 이렇게 열거 되어 있습니다.

"헬라어 라오스(laos:백성)에서 유래되었다. 엄밀하게 말하면 하느님의 모든 백성을 일컫지만, 성직자의 대비로 나타낸다. 2세기경부터 성직자와 평신도가 구분된 것으로 밝혀졌다. 클레멘스가 고린도에 편지를 보냈는데, 그곳에 평신도, 집사, 장로라는 직책이 나타나 있는 것으로 보아 초대교회 때에는 장로와 집사를 성직자로 간주했다.
이후 평신도의 권한은 점차 축소되어 중세에는 가르침을 받고 헌금을 내는 의무만 강조되었다. 그러나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평신도의 지위가 향상되었다. 그것은 루터가 주장한 만인제사장직에 근거한다. 즉 모든 신자는 제사장이 되어 하느님에게 직접 기도하고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신교(프로테스탄트교회)에서는 계급으로서의 직책이 아니라 봉사하는 기능적인 면에서 성직자와 평신도를 나타낼 뿐이며, 근래에는 성도로 호칭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로마가톨릭교회와 동방정교회는 구분이 개신교에 비해 엄격하다."

교회 역사를 통해 보면 평신도라는 말은 성직자라는 구분이 주어질 때 대비해서 주어지는 용어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는 분명히 '성(聖)' 곧 거룩 은 오늘날 말씀전하는 목사나 말씀을 듣는 교인모두를 지칭하여 '성(聖)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단지 목사는 전적인 사역을 하고 있는 성도이고, 교인은 전적으로 말씀사역을 하지 않고 있는 성도인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더 거룩하고 덜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구약에서의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따로 구별된 거룩한 물건들을 운반하고 다루며 제사드리던 직분을 가졌던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이렇게 구약과 같은 거룩한 물건들과 거룩한 제사드리는 일을 담당하는 자들이 있습니까? 만약 지상에 거룩한 물건과 거룩한 제사를 드리는 장소와 시간과 특정인에 의해 드려야 되는 일이 아직 남아 있다면 거룩한 직무를 담당하는 자가 있다는 그가 성직자 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니 성직자라던지 평신도라든지의 구분은 교회가 형성되면서 기득권을 교직자들이 쥐고 군림하고자한데서 나온 용어들인 것입니다.

교회에는 '성직자니 평신도니'라는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성도요(골1:2), 거룩한 제사장...(벧전2:9)입니다. 단지 직분상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성도들을 위해)를 위해 봉사하고 섬기라고 목사와 집사와 장로를 세웠을 뿐입니다. 그러면 직분을 맡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참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거룩한 제사장으로서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긍휼과 그 은혜를 전하는 증인으로서 거룩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위해 봉사할 직분을 가진 성도와 가지지 않는 성도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부를 때 형제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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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진영 2003-10-08 23:45:16, 조회 : 258, 추천 : 41

목사님 안녕하세요?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어서요
모태 신앙이 개인의 구원과 어떤 연관이 있나요?

전 엇그제 라디오 기상예보를 듣다가 캐스터의 이런 말을 들었어요
"지구를 둘러싼 공기가 하늘이라면 그 공기의 움직임이 날씨이다"
그 말 듣고 재미도 있지만 마음이 썰렁해졌어요
요며칠 지구를 둘러싼 공기의 푸른 색은 점점 더 맑아 보이는데
움직임은 불안정한 듯 해요^^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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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이근호 2003-10-09 10:00:49, 조회 : 228, 추천 : 32

구원은 모태신앙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시는 일과 관계입니다.

>천기보다, 감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우리 자신을 제대로 아는 일입니다.

예수님에 의해서 건짐받지 못하면, 모태신앙은 기껏 모태 종교에 불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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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한진영 2003-10-09 20:34:36, 조회 : 240, 추천 : 46

목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말씀으로 아이들을 잘 양육한다던지
믿음 생활 잘하는 집안의 분위기등
이런것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건가요?
그런것들이 마치 구원의 연쇄반응같은 축복을 준것으로
생각하던지 그도 아니면 적어도
구원의 확률은 높은듯 생각하는 성도들이 많잖아요
복음에 더 많이 노출되어서
그것이 구원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축복의 터전이라고(믿는 가정이)
생각하는 것은 잘못인가요?
예를 들면 미국같은 나라가 아프리카에비해
크게말해서 믿는 나라라서 구원받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더던지요..
목사님 전 서른이 넘어서 주님을 믿게된 경우인데
어떤땐 모태 신앙인 사람들이 너무 샘나고 부러워서
주님은 불공평하게도 저런 집안에는 구원의 유전을 심어 주셨나
생각도 한적이있었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을 보면서 한탄하면서
생각한 어리석은 생각이겠죠
아직 통찰력이 부족해서
우문을 드린듯해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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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 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근호 2003-10-10 09:44:09, 조회 : 236, 추천 : 36

사람이란 환경에 적응해서 살려고 하면 못할 일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자식된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기독교 신자로 행세하는데 그 부모에 원한이 없는 이상 노골적으로 그 기독교라는 종교에 정면으로 대들겠습니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자립되지 못한 입장이라면 자신이 생존에 가장 유리한 방법은 부모의 말을 들어주는 것에 있습니다.

부모가 기도해서 너를 키웠다고 한다면, 건성으로도 "예"하고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본인이 제대로 성령을 받아 바른 신자가 되었다면, 부모의 기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기도 덕분에 자신이 구원받은 것임을 알게 되겠고,(히브리서 7:25) 부모의 기도란, 곧 부모로서의 연약함(자식에 대해서 못한 이룬 자신의 야망을 대리 채워주는 대상으로 간주하는 욕심과,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간주하려는 탐욕)을 보이는 하나의 모습으로 해석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부모의 그 탐욕 덕분에 여느 가정보다 사랑을 많이 받고 컸다는 유리한 점을 만족케 하겠지요.

그러니까 인간이라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대해서 나름대로 적응하고 처신하는 방식을 터득하게 되어 있는데 그것 중의 하나가 부모가 내세우는 기독교 교리에 건성으로 동의해 주는 것입니다. (장차 자신이 독립하기 전까지는 철저하게 부모를 이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결혼하고서는 서로 상대 배우자와 그 집안을 철저하게 이용해 먹을려고 하겠지요 동물적 감각에 의해서)

그런데 문제는 이것입니다.

제대로 성령이 임하게 되면, 본인은 늘 십자가 앞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흔히 모태신앙이라는 것조차 쓰레기로 간주해서 갖다 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먼저 믿은 것 모두를 다 폐기 처분해야 하기에 쓰레기의 분량이 넘쳐나 있는 겁니다. 부모와 교회 친구나 동료들의 기대감도 다 배반 해야 하니 거기에 오는 미움에 대해 인간적으로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배신자의 말로가 어떻다는 것을 내가 똑똑히 보여주마"하고 주위 사람들이 덤벼들면, 남는 것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도움에 호소할 대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 참담하겠지요.

그런데 나중에 믿는 자들에게도 어떤 위험성이 있는가 하면, 성령이 일방적으로 긍휼을 입게해서 믿게 하셨는데 마치 자신이 대단하고 훌륭해서 믿게 된 것처럼 여겨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지기 일수라는 겁니다. (디모데 전서 3:6) 죄인을 구원해 주었으면 도리어 자숙해 있어도 시원찮은 주제에, 마치 위대한 지도자나 의로운 자가 등장된 것처럼 스포트를 한 몸을 받으려는 심보가 바로 교만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알았으면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그저 영생을 나누어주는 좋은 봉사를 한다는 심정으로 모든 위신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심지어 자기 가족들에게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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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 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한진영 2003-10-11 01:25:54, 조회 : 221, 추천 : 40

목사님
전에 마귀를 정죄하는 정죄에 빠진줄도 모르고
어물전 망둥이 뛰듯하였던 나의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떠올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생기네요
그런 미숙함에 생긴 여러 인간관계의 불협화음이
복음때문에 받는 핍박이라고 생각하고
주여 그들의 무지와 죄를 용서하소서 기도했죠
싸구려 복음으로 포장된 교만 덩어리..
되돌아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네요
하지만 교회 처음 나와서 노상 듣는게 그런 간증들과 아리송한 말씀이었는데
제대로 된 회개와 자숙의 태도가 쉽게 나올리 없지요
답변을 읽고보니 지금 또 나는 어떤 착각의 올무에 빠져있는지 되돌아 보게됩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양파 껍질을 벗겨내야
진짜 복음 진짜 예수님께 헐벗은 영혼을 다 드릴 수 있을까요
목사님 진지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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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와...
김성석 2003-10-10 14:57:30, 조회 : 242, 추천 : 42

구원파와 박옥수 목사의 성경에 대한 입장을 어떤 면에서 기성교회에서 이단이라고 하는지?
이것이 주는 신앙적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근호 목사님께서 설명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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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원파와...
이근호 2003-10-10 16:29:40, 조회 : 340, 추천 : 42

>기성 교회에서 박옥수 파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기존의 기독교 세력을 일체 진리로 인정하지 않는다는데서 오는 반발심에 기인합니다.

기성 교회의 이단의 기준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우리 기성 교회를 교회로 인정하십니까 아닙니까?" 그것 뿐입니다.

따라서 성경에도 없는 기준으로 이단 사냥에 나서는 꼴입니다.

박옥수 집단의 이단성은 딴 데 있습니다.

인간이 구원될 자격도 없는데 단지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구원이 된다고 간주해 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지옥의 특성상 그 안에서 무슨 변화가 있더라도 지옥의 세력에서 한발자욱도 못벗어나는 환경인데,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거듭남으로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자위해 봤자 여전히 지옥에서 못벗어나 있음을 그들이 모르고 있다는데 그 이단성이 있습니다.

참된 신앙이란, 결코 "내가 예수님의 피를 믿는 그 행위(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고백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는 고백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행위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방적인 긍휼과 은혜의 능력(성령의 능력)이 먼저입니다.

참으로 구원받은 자에게만 자신의 믿은 행위(인간의 행함)를 부인하게 됩니다.

도리어 사도 바울처럼 자신의 모든 가능성과 행위(믿는 행위도 포함) 이미 율법에 의해서 죽어버렸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런데 박옥수 패들은, 인간의 자율성을 부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자율적인 전도 행위에 가치와 의미를 두기 위해서입니다.
만약에 인간의 자율성을 전면 부인해 버리면 자신의 전도 행위(즉 돈을 긁어 모아야 될 당위성)이 사라지게 되니 이는 교단의 재정에 위기가 올 것이 뻔합니다.

따라서 박옥수 패들의 교회란, '거듭남'을 미끼로 하여 예수님의 피를 상품으로 팔아먹고 돈을 벌기위한 단체에 불과합니다.

지옥에서 천번 만번 거듭나도, 그것도 영적으로 거듭나도 성령을 그리스도의 고유의 권리와 연계하지 않고 인간과 연계해서 이해하고 있다면 여전히 지옥 안의 세계에 그냥 놓여 사는 자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오늘날 천국갈 상황에 손꼽아 기다릴 것입니다.

"주여,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십자가의 거룩한 피로 거듭나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구름타고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하고서.

참으로 거듭난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한 몫은 전혀 존재하지 않음을 절실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은 자신의 가능성을 근거로 극구 방해만 했을 뿐이겠지요. 바울이 사도되기 전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참된 성도는 전도에 있었어도 상대방을 믿게 할 그 어떤 조짐이나 가능성을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즉 박옥수 패들처럼 그런 식으로 전도 이벤트를 열고 막대한 자금을 갹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세상을 보면서 구원의 집념으로 아수라장이 된 오늘날의 교회와 현대 문명을 안타깝게 바라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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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에 대해서..
한진영 2003-10-16 22:49:50, 조회 : 226, 추천 : 42

복음의 증인 은혜의 증인이 되는 전도의 지혜로운 방법은 무엇입니까?
어떤 마음과 태도로 어떻게 기도해야하며
불신자들을 날마다 어떻게 대해야하며
어떻게 증인으로서 입을 열어여 하는지
모든게 다 어리둥절합니다

참고로 저희 교회는 11월 9일에 119 새생명 축제를 합니다
한사람이 한사람을 구원하자는 구호아래
전도 축제를 계획하고 있어요
매일 전도의 새로운 방법들이 소개되고있어요

고구마 전도 간증
전도 폭발 단체의 수백명 전도했다는
훈련생의 간증
벼라별 전도 간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복음을 새로이 깨닫게 되니
이 모든 열심 노력이 웬지 복음의 증인이 된다는 것과
근본에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아니 느낌이 어렴풋 들어서요

정말 혼란스러워요
목사님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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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일 확실한 교회 전도는 하루 일당 드리는 겁니다.
이근호 2003-10-17 16:32:58, 조회 : 262, 추천 : 38

>노인들은 2만원 봉투에 넣으시고 점심 드시라면 딱입니다.

20대 후반의 백수나 백조들은 5만원은 봉투에 넣으셔야 될 것입니다. 젊은 자들이 교회 다니는 것 자체가 자존심 구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은 다른 인센티브를 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정수기를 하나 팔아드린다든지, 건강 보험을 든다든지, 아니면 다른 친척들 소개해 드린다는지 하면 됩니다.

아줌마들은 한 주만 나와주신다면 자녀들에 대해서 영어 과외를 한 달 간 무료로 봐준다든지 숙제를 대행해준다든지 하면 됩니다. 아니면 아에 교회를 '무료 공부방'으로 만들든지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지옥이거든요.

마치 서울에서 부산으로 달리는 새마을 기차에 좌석 바뀌 앉는 식입니다. 아에 차창 밖으로 자살하지 않는 이상 모든 인간들은 다 죽습니다.

그렇게 교회 욕한 사람도 죽고, 그렇게 예수 욕하든 사람도 죽고, 그렇게 교회 부흥되라고 닥달내던 목사도 죽고, 그렇게 예수 믿으라고 외친 자도 죽습니다.

전도는 예수님이 하십니다.

어떻게 하시는가?

"인간의 전도가 아무짝도 소용없는데 그 이유가 뭔줄 아느냐?"하는 식으로 전도하십니다.

"그 이유가 뭔데요?' 라고 물으신다면,

"예수 믿을 사람은 이미 정해 놓았거든"이라고 답변하십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도하시는데요?"라고 물으면,

그 때부터 예수님은 우리의 약점과 취약점과 과거의 행적과 죄악을 물고 늘어지십니다.
"즉 너는 남 걱정할 입장이 못된다. 그리고 하늘 나라나 교회 걱정할 입장도 못된다. 너 장래가 걱정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렇게 묻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은, 헌금도 해야하고 전도도 해야하고, 어떤 분들은 예수 믿음으로만 구원된다는데요?"라고 대꾸하면

예수님은 이렇게 답변하십니다.

"내가 곧 메시야다"

이 때부터 전도가 무엇이냐고 묻는 그 사람은 달라집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났다!"(아마 물동이가 있으면 벗어던져 버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는 예수님께서 직접하십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말입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누군가 만나게 해주시거든, 교회 전도는 전도가 아니라 영업이다고 알려주시는 전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이곳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예레미야 7:4)

이것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전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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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일 확실한 교회 전도는 하루 일당 드리는 겁니다.
한진영 2003-10-18 00:35:40, 조회 : 235, 추천 : 38

목사님
다반사로 행해지는 그러한 일들(전도를 위해 '미끼'를 던짐)이
"불신자가 복음을 들을때 마음을 열리게 하기 위한
'섬김'이니, 전도를 입으로만 할게 아니라
몸과 물질로 섬기어 그들의 마음을 녹게하라
이것은 헛된 투자나 인간의 열심이 아니라 받은 은혜와 축복을 나누는 것이다 " 라더군요.
듣고보면 맞는거 같은데..
목사님
하나님께서 제게 붙이신 한 영혼이 있어
그들에게 증인으로서 입을 열기 원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까요
내가 만난 예수님을 증거하고 나서
목사님 말씀대로 지금의 한국교회의 전도는 영업이다 말하고
교회는 갈 필요도 없다고 말해야하나요?
아니면 교회로 데려가 예배 드리게 하는게 순서인가요?
하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성전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판에...
지금은 저도 오버할까 무서워 입은 열지 못하고 있는데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하라는 말씀때문에 일면 부담도 되요

저같이 신학의 신자도 모르는
성도들이 쉽게 진짜 복음을 깨닫고고 주님의 뜻에 따라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기위해서
변질된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나와야하는게 우선인가요?
목사님 쉽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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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람이란 자기 자존심을 위해서 사는 짐승
이근호 2003-10-18 08:03:17, 조회 : 227, 추천 : 25

>인간에게 옳고 그름의 판당성보다 더 우선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타성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타성 안에서 자신의 체면과 위신과 자존심을 키워왔기 때문입니다.

만약의 귀하가 다니시는 교회는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인데

간판만, "대한 조계종 00사 "라고 이에 집단적으로 단체로 불교로 개종한다고 선언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해서 사람들은 그 절로 변한 교회에서 서섬없이 자진해서 나갑니까?

결코 안나갑니다.

왜냐하면

타성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자신의 자존심('정체성'이라는 말이 더 적당합니다.) 준 곳이기에 그 단체와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가 같이 살고자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단순히 진리를 증거하여 영생를 얻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완전히 지상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게 됩니다.

보증인 구하는 문제, 취직이나 결혼을 부탁할 사람을 만나는 곳, 비자 문제를 해결 하는 곳,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어장, (예를 들면 교회 근처에 치과를 개업했다면 당연히 일요일날 강대상 위에 감사 헌금 봉투를 드려서 목사로 하여금 간섭 광고를 하게 한다) ,외판 영업을 용의하게 하는 곳, 교회 내에 아르바이트 자리 (성가대 대장이나 유급 반주자로 취직), 친교와, 교회내는 등산 모임, 낚시 모임, 파출부 알선, 과외 알선 장소 등 등, 작은 교회에 다니면 불이익 얻을 것을 큰 교회 다니므로서 같은 성도라는 것을 빌미로 하여 생존에 혜택을 입고자 하는 자들의 집단으로 변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교인들이 목사가 "전도대회엽시다"에 마지못한 따라가 주는 것은, 그동안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그 죄책감이 있는데다, 이번 하나님의 종(그들은 목사를 그렇게들 알고 있습니다.)의 시키는대로 안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모아진 저주를 한꺼번에 받을까 찝찝해서 자신의 나태감에서 오는 징벌을 감면받는 면죄부적 조치로서 전도대회에 협조해 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인간은 교회 다니는 것도 순전히 자기 이익을 위하여 이용하고자 하니 그러니까 거기를 떠나 작은 교회나 개척 교회에 다니거나,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복음적인 테이프나 듣는다는 것은 스스로 자결하는 행위에 해당되겠지요.

한 번 단골은 영원한 단골입니다.(자기 자존심을 단골 가게가 긁지 않는한 )

옳고 그름의 정의감보다 우선 되는 것이 자신의 자아됨을 잃지 않고자 하는 집념인 것이 귀하께서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악마가 노리는 인간의 약점입니다.)

인간의 '사회성'이란, 홀로 살수 없는 정치적 동물로서 본성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진리 안에서는 외롭게 살아가는 경험을 하세요.

영생으로 통하는 길을 찾는 이가 적은 법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절입니다.

그저 만나는 친구가 좋고, 사랑하는 애인이 거기에 있더라도,

"과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것을 재삼 고려하셔서

이 참에 무엇이 복음인지 제대로 아시기 바랍니다. 괜히 남 영업하는데 방해놓지 마시고요, 그냥 나오세요.

여러번 말씀드립니다만

하나님은 복음으로 사람을 구원하지, 교회 다니고 안다니고로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데살로니가후서 1:8)

또 누가 알겠습니까? 거의 없기는 하지만 주위에 교회 부흥이 아니라 오로지 복음만을 천명하는 교회나 모임이 있을지 말입니다.

사는 데를 알려주시면 혹시 이 사이트를 통해서 도움을 주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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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람이란 자기 자존심을 위해서 사는 짐승
한진영 2003-10-18 23:48:50, 조회 : 335, 추천 : 36

목사님
제가 혼란스러워서 지역 담당 사역자에게 이런 질의를 드렸더니
맨날 복음 얘기만 할 수는 없다
복음은 처음 믿을때 얘기고 그 다음에는 장성한 분량까지의 성장을 위해
딱딱한 양식도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 군요
목사님 전 지금 많은 갈등 중에 있습니다
교회에 전도한 사람이 네명인데
일년째 출석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는 거의없고
출석하면 저와함께 식사하고 집에 돌아갑니다.
이런 혼란 속에서 그들까지 생각하려니 더 힘들었지만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네 장래나 걱정하라 하시겠죠..
저는 인천 부평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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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평에 천국가는 전세 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근호 2003-10-19 16:13:41, 조회 : 308, 추천 : 36

>교회 이름은 심플교회(간단한 교회 라는 뜻입니다.)
교회에 복음만 있으면 되지 않느냐 라는 취지에서 말입니다.

전화 번호 011-9888-6547입니다.

목사님 성함은 김재열 목사님입니다.

교회 위치는 부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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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