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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딸 아이 꿈으로 인한 걱정] 2002-11-16묻고답하기-

딸아이 걱정 이 장원 2002-11-16 14:06:39, 조회 : 394, 추천 : 57
저의 큰 딸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2~3번씩 꿈을 꾸는데 꿈 내용이 현실로 나타나고(내일 또는 몇 일후에) 해서 걱정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꿈 내용이 다음날 모든 것이 일치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꿈꾸는 것도 아니고 나쁜 내용도 아니고(예 내일 다임 발표라면 담임 선생님을 꿈에서 나타나든가, 친구들과 고무줄을 하면 고무줄하는 친구 장소 고무줄할 때 일어난 대화등 )걱정을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요,또 저는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종종 벤허. 예수. 쿼바디스등을 종종 보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비디오를 보고나서 너무 슬퍼서 울웠는데 그날밤 꿈에 하얗게 빛나는 형체를 하신분이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고 말씀 하섰답니다(6살때).아이가 해서 알은 것이 아니고 저희 셋째 아이를 임신하여 8개월 될 때 병원에서 아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어 가족끼리 대화하는데 자기는 그전에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이 말을 딸에게서 들얻지요이런 것을 어떻게 받아 들어야는지요. ====================================================================[re] 딸아이 걱정 이근호 2002-11-16 18:37:28, 조회 : 490, 추천 : 97
>사람은 끝임없이 활동합니다. 그리고 두뇌도 역시 활동합니다. 그런데 그 활동이란 사람따라 환경에 따라 예민도가 강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대충 잊어버리고 지워버려도 되는 외부의 각가지 정보나 감각을 두뇌가 가만두지 않고 마구 뒤섞인채 다루게 되는데 그런데 사람에게는 이러한 두뇌 혼란에 대해 자체적으로 저항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따님은 뭔가 외부로부터 마음의 상처받은 것이 있었고 그것은 자율적으로 저항하는 나름대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면, 주일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예수님의 상)사람속에서 임의로 해석해서 저정해 있다가 뭔가 본능적으로 방어해야 될 경우가 있으면 그 예수님을 꺼집어서 방어자세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이래나 저래나 따님이 저절로 안정을 찾도록 하는 것도 따님 본인에게 나중에 좋은 저항력을 기르는 계기가 된다고 좋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득영 2002-11-18 17:39:20, 조회 : 473, 추천 : 63
제 주위의 몇 목사님들과 이 책을 읽고 서로 토론하기로 했는데, 물론 제가 정한 책은 아니고, 구입한지 15년 만에 작심을 하고 읽는 중인데 별로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없어서, 아니 실망이 커다고나 할까요? 혹시 저의 성급함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이 왜 그렇게 유명(?)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시는 분은 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계속 읽는데 좀 자극도 되고 도움을 받으려고 말입니다. 그리고 혹시 먼저 이 책으로 토론한 경험이 있는 분은 몇마디 충고를 바랍니다.
====================================================================[re] 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 서경수 2002-11-18 21:42:49, 조회 : 462, 추천 : 65
구목사님은 15년 전에 구입하신 책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90년에 구입해서 읽은 것으로 책 끝부분에 기록이 되었더군요.하도 오래된 일이라 저도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 당시의 느낌을 잠시 회상해 보면 '십자가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참으로 좁구나'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저자가 참 깊이있게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구나. 뭐 그런 인상을 받았지요.이번에 저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생기네요. 10년 전의 느낌과 10년 후의 감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
====================================================================[re] 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 김상오 2002-11-18 22:17:29, 조회 : 566, 추천 : 100
제가 읽기에는 이렇습니다.그가 말하는 십자가나 구원은 얼마나 감상적인지 모릅니다.그런 감정적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은 자기 구원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그의 십자가는 그리스도가 얼마나 고통이었나를 연구하는 것입니다.이것이 나중에 사회적 사랑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그속에 아무런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날수가 없고, 오직 인간의 종교적 구원의 행위일 뿐입니다.즉, 극단적일지몰라도 불교의 도 사상이리고 할수도 있고, 십자가를 연민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도 ㅎㅏㄹ수가 있습니다.존 스토트가 그런 입장에서 글을 써지 ㅇㅏㄶ았나 ㅅㅐㅇ각합니다.그런 차원으로 십자가를 쪼개어 ㅅㅐㅇ각하는 것입니다. 채찍이 어떻고, 그 고통이 얼마 정도라는 식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분석한다고 그곳에서 생명이 나온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서경석 2002-11-25 20:15:56, 조회 : 428, 추천 : 82
바쁘신데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궁금한 것은, 창 1:28과 창 9:1에 나오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앞 뒤 문맥으로 보면, 두 구절의 의미가 다른 것 같은데 주석책들에서는 같은 의미로 해석하고 있어서 목사님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re]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이근호 2002-11-26 19:08:15, 조회 : 406, 추천 : 58
>축복이란 이미 확정된 속성을 확장하고자 할 때 하늘에서 주어지는 능력입니다. 그러니까 축복이 내려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족스러워 할 만한 속성이 장만되었음을 선언하는 겁니다. 창세기 1장에서의 속성은 창조적 차원에서 하나님께서 만족스러웠다는 점을 선언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홀로 창조하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9장까지 진행되면서 뱀과 인간에 의해 창조적 차원의 아름다움이 망가지고 하나님께서 만족스러울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노아 를 통해서 하나님은 새로운 만족스러움을 제공했습니다. 그것이 '노아 언약'입니다. 이 노아언약은 마태복음 5:45의 말씀과 같은 선인과 악인을 구분하지 않고 내리시는 은혜성에 그 내용입니다. 이제 다시금 번성하고 충만하라고 하십니다. 물론 이것은 누구가 지켜야 될 명령이 아니라 그 말씀 자체가 곧 능력이 되어 지상에 작용하는 겁니다. 창세기 1장과 창세기 9장의 차이점은, 노아가 드린 희생제물이 은혜 주심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이방인이나 불신자들도 노아를 통해 희생 제물의 덕을 보고 있으니 로마서 1장에 나와 있는 것처럼 그들이 지옥가도 핑계할 것이 없게 되는 겁니다.
######################################################################################목사님, 김세윤 교수의 신약신학 강의 도중에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 구득영 2002-11-27 11:32:19, 조회 : 469, 추천 : 60
* 질문: 유월절 양에서는 원래 제사의 의미가 없었는데 요한복음에 제사적 의미로 쓰였다는데...* 답: 요한복음에서는 제사의 의미로 쓰인 것이 아니고 점차 제사의 의미를 띠게 되었다. 유대교에서 신약시대에 말이다. 왜냐하면, 제사는 여러 가지인데 원래는 삶의 정황과 뉘앙스가 달랐는데 섞이는 경향이 있었다. 유월절 양은 원래 제사의 의미가 없는데 신약시대에 와서 구약의 다양한 제사들이 섞이는 바람에, 유월절 양도 제사의 의미를 가졌을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그것을 요한복음이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요한복음에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간다는 말은, 지고 가서 없애버린다는 말인데, 그러니 어린양이라는 말에 제사의 의미가 강하다는 것이다.
* 질문: 어떻게 해서 유월절 양이 제사의 의미를 갖게 되었는가?* 답변: 원래 구약에는 많은 제사가 있었는데 그것이 섞였다. 유월절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면 죽음의 사자가 애굽 사람의 장자만 죽이는 의미이다. 그래서 유월절 양의 피가 히브리 사람들이 집을 나타내는, 그래서 죽음의 사자가 pass over 지나가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죄 값을 치르거나 하나님이 진노를 푸는 제사의 의미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성전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집에서 행해지고 자기 집의 문설주에 바르는 것이 유월절 양이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하는데, 그 말은 유월절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 53:7-12에서 주의 고난받은 종이 하나님의 양으로 많은 사람들의 죄를, 대속의 죽음을 한다는 것이다. 또 유월절 양의 의미가 있고 또 계시록의 양이 승승장구하는 정복하는 메시야에 대한 표시라고 말하는 것이다. C.H.Dodd 같은 사람은, 요 1장에서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의 의미보다는 *** 의미에서의 양의 의미로 주장한다. 또는 아람말로 양이 '탈리야'였는데, '주의 종', 혹은 '양' 이라고 번역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월절 양이라는 말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요 1장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순간을 유월절 양이 잡히는 순간으로 잡고 있다. 그것만 보아도 그리고 유월절에 예수가 예루살렘에 여러 번 가는 것도 있고 유월절 신학이 '요'에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월절 양이란 의미를 부인할 수 없다. 다만 이것이 의심을 받는 이유는 유월절 양이 원래 제사의 의미가 없는데, 요한복음에서는 세상 죄를 지고가는 제사의 의미가 있는, 죄문제를 해결하는 그것으로 나타났느냐? 그것은 신학적으로 섞여서 그렇다. 이와 같은 신학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전승사적으로 중간사 후에 제사들의 의미가 섞어서 심지어 유월절 양도 제사의 의미를 띠게 되었을 것이다.
* 질문: 출 34:25에 유월절의 희생양이라고 했는데, 유월절 양이 희생제물의 성격이 강했다고 말할 수 없겠는가?* 답변: 나는 모르겠다. 유월절 양이 무슨 희생제사의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성전에서 제사한 것도 아니고 제사라는 것은 제사장이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각자가 한 것이 아닌가? 예수 시대에도 유월절 전야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들의 양을 잡기는 성전 뜰에서 잡았다. 그래서 자기 집에서 잘 구원 먹었다. 그래서 유월절 만찬을 한 것이다. 그러나 제사라는 것은 제사장이 한 것이다. 유월절 양은 예수 시대에도 각자가 잡은 것이다. 물론 잡는 의식에 있어서 제사장이 축복하고 하는 의식이 있었만 말이다. 여러분들 각자 좀 더 연구해 보라. 나는 그 이상은 몰라.
====================================================================[re] 목사님, 김세윤 교수의 신약신학 강의 도중에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 이근호 2002-11-27 11:50:27, 조회 : 566, 추천 : 76
유월절 양이 애초에는 제사 의미가 없다는 말은 지극히 합당하고 당연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에게 있어 제사는 철폐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제물이시고 제사장이시고 성전이시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월절 양은 단지 인간이 행사하는 제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실 예수님께서 행하실 바를 미리 보여주는 모형이어야 합니다. 구약의 제사란 예수님의 이러한 율법 완성을 위한 절차에 머물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 견해는 김세윤 씨의 견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세윤씨에서 질의하는 사람의 취지는, 제사의 의미를 유월절 양에서 찾아야 되지 않느냐는 것인데(나중에 예수님과 연관되는 한이 있더라도 우선) 김세윤씨는 이 점에 대해서 거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김세윤씨는, 제사하는 행위를 통해서 유대교와 기독교가 형성되었다고 보고 이들의 자의에 의해 유월절과 제사와 예수님과 일방적으로 신학적으로 연결시켰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조차 진짜 자신이 유월절 양인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유대교 신학에 편승해서 자신이 메시야임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런 신학적 분위기에 합세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예수님은 자신을 유월절 어린 양으로 인정하고 자신이 제사의 중심으로 보시는가? 그것은 김세윤 본인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학자적 양심에 의거해서.예수님 증인 되는것 보다 학문의 증인되는 것이 더 기쁨이요 우선적인 사람에게 무슨 복음을 기대해야겠습니까. ======================================================그럼 김세윤 교수는..... 구득영 2002-11-27 13:13:20, 조회 : 613, 추천 : 108
자기도 식탁에 앉아서 나이프를 들고 스테이크를 먹는 것 밖에 안되는데 말입니다. 감히 예수님의 몸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조금 허망하군요. 하도 그런 세계에 익숙한 사람이라 그래도 자기는 나름대로 고기를 잘 자른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여전히 자기 자신이 그 식탁위에 올라감을 거부한 것 아닙니까? 본의 든 아니든 간에 말입니다. 저는 실제로 배우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강의안을 읽어보면서 나름대로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지난 번에 제가 잘문한 존 스토트 보다는 좀 낫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분의 강의 녹취록을 보니 신약신학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해서 시간 낭비와 책값 낭비는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김세윤 교수가 신약신학 20강에서... 구득영 2002-12-12 00:07:54, 조회 : 555, 추천 : 79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코멘트를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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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세상의 암흑과 세상의 죽음의 상태가 얼마나 지독한 것인지 그림으로 그린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의하면 이를 갈고 슬피 운다는 것이다. 조금 더 묵시문학적인 만화로 그린다면 유황불에도 떨어지고 그런 것이다.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유황불에 떨어뜨리겠어요? 그런 하나님이 하나님이겠어요? 이것을 만화이고, 그림이고, 묵시문학의 상징으로, 그림언어라는 것이다. 무엇을 상징하는가? 하나님의 구원의 이르지 못한 상태가 얼마나 지독한가?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 얼마나 우리가 도저히 원하지 않을 것인가를 그리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 죽음의 상태라는 것이다. 얼마나 우리로서는 그걸 진짜 알면 원하지 않을 것인가를 아주 생생하게 보여주려고 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걸 만약에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서, 진짜 하나님께서 유황불로 떨어뜨리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그 어떤 인간도 자기를 반대하는 적수를 막 유황불에 떨어뜨리면 우리는 그 사람을 존경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랑을 고사하고 인간성이 없는 사람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런데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이 자기를 안 믿었다고 막 유황불에 집어넣으면 그런 하나님을 여러분들은 믿겠어요? 여러분들 이것은 그림이라는 것이다. 상징어 묵시문학의 상징어라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 요한계시록을 도대체 전혀 이해하지도 못한 자들이 요한계시록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교계 신문만 보면 요한계시록 부흥회 한다고 난리를 피우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절대로 가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 사람 요한계시록을 정말이지 전혀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다. 엊그제 누군가에게 들었더니, 무슨 EC가 92년에 통합되는 것이 전천년설하고 어떻게 연결이 된다고 하면서 난리를 피운다고 하는데, 왜 그것이 한국에서 대단하다고 하는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것이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요한 복음에서 예수께서 지옥에 대해서 한 것도 다 비유라는 것이다.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사랑임을 선포하라는 것이다. 자꾸 하나님을 despot독재하는 서초동 공안검사 할아비같이 만들지 말고, 그러면 신앙이 다 뒤틀린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믿지 않고 등지면 그것은 인간의 지금 암흑의 썩어질 상태 바울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로마서 1장에서 무엇이라고 하는가? 인간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고, 그래서 하나님을 자기들의 욕심에 내버려둔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심판은 누가 하는가? 인간 스스로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행위가 스스로 자기는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할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지 않는, 그러니까 이 세상의 썩어짐과 암흑에 죽음에 머무르겠다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 사태가 얼마나 비참하고 desirable하지 않는가? 그것이 얼마나 참담한 현실인가?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사는데, 그것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아주 엄청난 만화를 그린 것이다. 묵시문학이 만화이다. 만화로 그 진리를 아주 효과적으로 표현하려고 한 것이다. 여러분들이 저기 소련을 그릴 때 무슨 만화로 그리는 줄 아는가? 주로 곰을 그린다는 것이다. 곰을 그림으로 소련의 성격을 효과적으로 communication 하려고 하는 것이다. 묵시문학이 그런 것이다. 소련의 만화를 곰으로 그려놓고 소련 사람을 문자 그대로 곰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는가? 그러면 종말 이후의 지옥의 상황은 어떤가?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지무지하게 지독한 상황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이루어질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분리의 상황, 그것이 지옥에 간다는 것이다. 그게 무지무지하게 지독한 상황일 것이다. 정말 desirable하지 않는 상황일 것이다. 그걸 나타내기 위해서 묵시문학에서 그림으로 유황불로 난리가 나게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자 그대로 유황불에 끓고 하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 물론 그럴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종말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구원에 이르지 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지 못하면 죽음이 confirm 확인이 되는데, 그 확인의 상태가 지옥이 얼마나 지독한 것이냐, 바로 그것을 비유로 말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도저히 인간이 그 실체를 안다면 바라지 않을 그런 상황일 것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지옥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가 확인되는 종말에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확인되는, 그 상황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비유로 말해야 하는 것이다. 아마 우리의 중한 벌 중에서 제일 나쁜 것이 유황불에 떨어지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상상하기는 그보다 더 나쁠 것이다. 지옥은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서 말이다. 그런데 그 지옥이 얼마나 지독한가? 그러니까 여러분들 좀 더 훌륭한 신학자가 되기 위해서, 유황불에 떨어지는 것보다 더 지독하다고 그러기 바란다. 그게 옳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의 체험상 유황불에 떨어지는 것이 지독하다면, 적어도 그 정도는 지독하다는 것이다. 알겠어요? 또 괜히 쓸데없이 녹음해 가지고 가서 김세윤이 지옥 안 믿는다고 하지 말고 말이다. 지옥이 분명 있는데, 그런데 유황불에 떨어지는 것보다 더 지독하다고 인간의 언어로서는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 보다 더 지독한데 말이다. 인간의 극한 상황을 표현하는 그림이 그런 것이다.
====================================================================[re] 목사님, 김세윤 교수가 신약신학 20강에서... 이근호 2002-12-12 09:51:27, 조회 : 889, 추천 : 157
>">가르침에 의하면 이를 갈고 슬피 운다는 것이다. 조금 더 묵시문학적인 만화로 그린다면 유황불에도 떨어지고 그런 것이다.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유황불에 떨어뜨리겠어요?그런데 이 세상의 암흑과 세상의 죽음의 상태가 얼마나 지독한 것인지 그림으로 그린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그런 하나님이 하나님이겠어요? 이것을 만화이고, 그림이고, 묵시문학의 상징으로, 그림언어라는 것이다. 무엇을 상징하는가? 하나님의 구원의 이르지 못한 상태가 얼마나 지독한가?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 얼마나 우리가 도저히 원하지 않을 것인가를 그리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 죽음의 상태라는 것이다. 얼마나 우리로서는 그걸 진짜 알면 원하지 않을 것인가를 아주 생생하게 보여주려고 하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걸 만약에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서, 진짜 하나님께서 유황불로 떨어뜨리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그 어떤 인간도 자기를 반대하는 적수를 막 유황불에 떨어뜨리면 우리는 그 사람을 존경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랑을 고사하고 인간성이 없는 사람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런데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이 자기를 안 믿었다고 막 유황불에 집어넣으면 그런 하나님을 여러분들은 믿겠어요? 여러분들 이것은 그림이라는 것이다. 상징어 묵시문학의 상징어라는 말이다."
김세윤 박사가 주장한 이 대목을 다시 생각해 봅시다. >소위 '요한계시록 특강'이라는 이름 하에 사이비 기독교를 전파하는데 있어 김 교수는 어떻게든 공격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특강을 보면서 주로 어떤 대목에서 자극을 받고 그런 사이비한 강의에 빠지는가를 주목했겠지요. 김교수는 '유황불'에 타죽는 대목에서 사람들이 주눅이 들어 그런 사이비 기독교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고 여긴 모양입니다. 그런데 김교수의 말대로, 유황불이 실제하지 않는다고 해석을 추가했을 때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나타낸다고 여기시고 하나님께서는 있지도 않는 유황불이라는 상징 그림으로 지옥을 구태어 소개해야만 했단 말입니까? 지상의 인간들이 경험한 것 가운데서 최대치로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것이 유황불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최대치를 이용해서 무한한 고통을 설명했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그 유황불을 보고서는 최대치로 활용한 유황불을 버리고 그 무한의 고통을 달랑 채택하기를 기대했단 말입니까? 김교수의 주장처럼, "사실은 유황불은 지옥에 없습니다. 단지 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어떻게하면 지옥의 고통을 실감나게 전달할까 라는 최선책으로 하나님께서 '유황불'이라는 개념을 들고 나왔으니 여러분은 그런 유황불은 아예 없다고 여기시기 바랍니다."라는 것이 진정 하나님께서 유황불이라는 단어를 쓰신 근본 이유란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유황불을 서놓고서는 그것을 제거하는 그런 방식 말고는 도저히 지옥의 고통을 설명할 수 없었더란 말입니까?
김교수가 그림 언어를 자꾸 주장하는 것은, 비트겐슈타인의 논법과 게슈탈트 심리학에 의하면, 인간 언어화 작업은 머리속에 먼저 영상으로 그려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영상이란 이미 기존 세계에 있는 체험된 사물을 활용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언어 자체가 지닌 한계성과 상징성으로 말미암아 진리자체에 근접할 수는 있지만 진리과 일치될 수는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보물이 들어 있는 장소까지 굴을 파들어가지만 기껏 해봤자 영원토록 막장까지만 파는 것으로 머문다는 겁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김교수가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오해한데서 비롯됩니다. 성경은 설득이나 이해를 목적으로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즉 성경의 말씀 인간의 해석력과 해독력에 기대를 걸고 던지시는 하나님의 배려 차원이 아닙니다. 성경은 가지고 일하시는 성령께서 도리어 인간들의 이런 자기 해석력을 정죄하고 그것의 헛점을 토해내게 하는데 사용하시는 겁니다. 즉 "유황불? 아마 없을거야. 단지 그 배후에 다른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라고 여기는 그 사고방식 자체를 하나님께서 고발하기 위해서 유황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백지 상태가 아닙니다. 나름대로 알고 자신을 지킬 만한 것들이 있다고 자부하는 마음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간의 능력들이 성경 말씀 앞에서 다 쪼개지고 해체되어야 하는 겁니다. 히브리서 4:12-13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자체적으로 운동력이 있습니다. 결코 인간의 도움으로 운동력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운동력을 가지시는데 이 운동은 바로 그 말씀을 이해하고 해석하고자 하는 그 인간을 겨냥해서 세밀하게 날라갑니다. 무엇을 위한 운동력입니까? 인간의 근원적인 죄를 지적하기 위한 운동력입니다.
그렇다면 사이비 설교자들의 주장처럼 요한계시록에 있는 대로 "지옥에는 유황불이 있다"는 것을 두려움 속에서 믿으면 곧 신앙인이고 구원받습니까?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 말씀의 운동력은 결국 십자가로 데려갑니다. 거기서 인간의 모든 지혜는 이 십자가의 지혜에 미치지 못함을 분명히 확인시켜 주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활동 도착지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지옥에 유황불이 있기에 겁이 나서 예수 믿는 것은 사이비한 기독교의 한 양상이요 세상의 모든 이방종교의 특징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비로소 자기 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지옥의 유황불은 너무나도 당연한 하나님의 조치임을 인정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김교수는 말하기를,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유황불에 떨어뜨리겠어요?"라고 주장했습니다. 진정 자신의 죄를 아는 자는 하나님께서 유황불에 떨어뜨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유황불에 튀긴다고해도 너무나도 마땅한 처사이며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함으로 동의하게 됩니다. 인간이란 결코 하나님께 성의를 표시하기 위해 성경 말씀을 대하는 그런 안일한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인간이 성경을 다루면 순전히 인간 권익 위주로 해석이 되고 성령님께서 성경을 해석하면 우리 인간은 군말 말아야될 그런 죄인이요 단지 은혜 안에서만 영생을 누릴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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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과 의인... 아멘 2002-12-25 23:28:33, 조회 : 541, 추천 : 97
목사님의 말씀을 우연히 친구로 통해 알게 됐습니다.목사님의 말씀을 한번도 듣지도 읽어보지도 못한 제가 이렇게 여쭤보는게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죄인이라는 말씀을 많이 쓰시는것 같아요"롬4:25~26 후반 절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자를 의롭다 하여 하심이니라" 로 통해 예수를 믿는 자는 의인이라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요?물론 행위의 의인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롭다함을 받는게아닌가요?혼란스럽습니다. 계속 죄인입니까? ====================================================================[re] 죄인과 의인... 이근호 2002-12-26 15:31:42, 조회 : 712, 추천 : 134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아는 자로서 의인입니다. 여기서 의인이란, '그리스도 안'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이유로 의인으로 간주하십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공로이지요.즉 성도는 그리스도의 행위로 생긴 그 의를 함께 공유하게 된 입장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여기서 강조점은. "의인은 행함으로 사는 것(영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를 믿게 되는가?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만을 쳐다보고 삽니다. 그래서 자기 행함에 가치와 소망을 두고 사는 자들은 자연적으로 믿는 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행위가 죄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영생을 얻게 된 자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삽니다.(갈다디아서 2:20)
====================================================================[re] 죄인과 의인... 아멘 2002-12-26 21:49:16, 조회 : 566, 추천 : 124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란 어떤 이 입니까?'영접하는 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하나님이 하신 일, 예수그리스도의 공로를 믿는 자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다르다면 말씀으로 통해 저의 잘못을 가르쳐 주십시요.2.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가 의인이지 우리 자신 자체는 의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가끔은 행함에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 그리스도 안에 있지만 오류를 범할 수 있는게 사람아닙니까?목사님의 말씀을 읽다보니 오류초차도 그리스도안에 있는자가 아니다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분이시라 봅니다. 실수와 진정으로 행함에 가치와 소망을 두는 자는 다르다고 봅니다.목사님의 말씀은 실수도 하나님을 안 맏는 자란 말씀처럼 보이는군요.(목사님의 답변 11,12줄을 읽고) 11째줄 믿는자의 모습이란 그 사람의 중심까지도 말씀하시는 거죠?3.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예수를 믿기에 구원을 받을 수있다' 는 소망도 잘 못된것입니까? 잘 못된것이라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도 하나님께서하시는 일이시니 우리는 소망을 가질 필요도 없는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정한 이들은 소망이 없어도 구원의 대열에 있는 것아닙니까?목사님께서 알고계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성경말씀으로 통해 전해 듣고 싶습니다.
====================================================================[re] 죄인과 의인... 이근호 2002-12-27 06:48:08, 조회 : 519, 추천 : 102
>1. 말씀하신대로 예수님의 '권세'로부터 지배받는 것이 곧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 맞습니다.
2. 신자든 불신자든 모든 인간은 평생 실수하고 오류를 행함입니다. 다만 신자는 은혜의 왕노릇의 적용 대상이 되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은혜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나는 예수 믿기에 구원얻었다"라는 문장을 그대로 외우는지 아니면 예수님깨서 진정으로 사랑하는지는 타인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본인만이 압니다. 예를 들면, "내가 예수 믿어주기에 나는 구원받았지, 예수님을 믿는데 있어 예수님께서 나에게 어떤 형향력도 준 적이 없다"는 식으로 "나는 예수 믿기에 구원얻었다"고 주장하는 것인지는 남이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소망도 죄인입니다. 신앙인은 성경에 통해서 말씀하신 하나님이 주신 소망에 마음 빼앗깁니다. 비록 늘 수시로 여전히 자기 야망을 지니고 있지만 성령께서 그 소망의 방향을 바뀌게 하십니다.
4. 성경 전체가 다 어울려서 구원에 대한 말씀으로 역사합니다. 제가 특히 소개하고 싶은 귀절은 로마서 9:11입니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하사"
====================================================================[re] 죄인과 의인... 아멘 2002-12-27 09:03:24, 조회 : 534, 추천 : 100
목사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한가지 여쭙는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죄'와'죄인'은 다르다고 봅니다.예수의 공로로 목사님말씀 처럼 의인이 자연스레 된것이 아닐까요? 물론 앞에서 말씀하신 행함이 아니고... 하늘의 소망을 자신이 갖는 것은 '죄인'이라기보다 '죄'라고 하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 이미 진정 그리스도인이 된자는 죄인이 아니지 않을까요? 죄는 범하나 죄인이 아닌...뿌옇든 말씀을 뚜럿히 하나님의 뜻을 보게 하셔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고 궁금한점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조심스럽게 ...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바로 알고자하는 사람들중에 가끔 정죄는 죄인이라는 말씀에 오류를 더하는 것같습니다. 자신의 합리화로 쓰는 것이 더 보일때도...그것을 원하시는게 아니것 같은데 목사님의 말씀 중에는 ... 기존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을 정죄하기전에 자신이 바로서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음하는 바램이.. 죄송스럽군요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예) 1.기성교회는 너무나 잘못된것으로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게 많다. 나는 그래서 이근희목사님의 말씀만 전하는 교회에 간다고 하면서 사는곳과의 거리상이나 하는 어려움으로 모이기에 전혀 힘도쓰지않는 이들... 2. 성탄 예배 드리러교회 간다고하니 집에서 예배드려도 된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며, 자신은 이근희 목사님의 교회만 찾아 가서 꼭 예배드리려는 오류 조금은 웃음이 납니다.행함음 믿음에서 나는데 행함이 없는 믿음의 오류를 많이 행하는것 같습니다.
결국 누구에게 말씀을 듣는게 중요하지만그것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의 중심이 중요한것이 아닐까요?
######################################################################################안녕하십니까? 안희배 2002-12-29 23:00:34, 조회 : 735, 추천 : 131
님의 글을 다른 홈에서 뵙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다른 곳에서 질문으로 올렸던 것인데 그대로 올립니다. 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질문드림이 실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님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질문이오니 성의껏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마태 1:18)
무엇이 나타났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배가 남산만큼 불렀다는 것인지 입덧을 했다는 것인지 사실 남자들은 여자가 얘기해주기 전에는 또 배가 남산만큼 부르기 전에는 잉태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기는 참 어려운 법이다.
또 다음 구절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은밀히 단절하려고 작정하더라."
자신과 정혼한 여인이(위 구절에서)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서 남들 모르게 은밀히 파혼하려는 이 남편 요셉은 과연 의로운 사람인가? 진짜 의로운 사람이라면 비록 자신의 씨는 아니지만 이미 자신과 정혼하여 혼사길이 막힌 이 불쌍한 여인을 거두어서 자신의 아이로 세상에 알리고 낳도록 하는 것이 의로운 자의 모습이 아닐까. 과연 그는 의로운 사람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re] 안녕하십니까? 이근호 2002-12-30 07:03:47, 조회 : 506, 추천 : 81
1. 귀하의 해석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 그 시대의 인식을 오늘날 우리의 인식과 무리하게 결부시킬 수 없다고 봅니다. 통념화된 상식 안에서 요셉은 의롭게 행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 [re] 안녕하십니까? 안희배 2002-12-30 09:21:39, 조회 : 534, 추천 : 82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라. ->성령은 이제나 그제나 항상 우리의 심령속에 역사하시면서 그의 나타나심은 우리의 입술의 증거(성령의 열매)입니다.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은밀히 단절하려고 작정하더라. ->마태복음의 첫 머리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는 족보는 실질적으로 요셉의 족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므로 그분께는 족보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나 마리아의 남편될 이가 어떤 존재인지를 나타내기 위해(예수를 위함이 아니라) 등장하였습니다. 요셉이 어떤 자인가는 앞에서 이미 나타내 보이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는 마리아와 요셉사이에서 나타나실 수 있으며(하나님이 근원이 되심) 이 사건은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현재의 일로 보여집니다.
님께서 증거하시는 성령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나 이런 말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육신의 눈일 뿐 하나님의 영은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기존의 기독교계를 향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는 님의 충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나 자신이 바로 서 있지 못한 상태에서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입니다.
먼저는 성령의 소리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님의 한 생을 구원할 뿐 아니라 님의 주위에 있는 많은 이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이 됩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드리는 충고이니 소홀히 흘리시지 말기를 빕니다. ====================================================================[re] 안녕하십니까? 이근호 2002-12-30 13:21:06, 조회 : 558, 추천 : 7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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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년 종살이 이유 알고 싶어요 이 장원 2003-01-28 09:13:00, 조회 : 419, 추천 : 93
아브라함은 예배 중 작은 새의 배를 가르지 않았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30년간 종노릇하는 벌을 받게 됩니다 (창세기:15장9절~17절) 자료나 견해 부탁해요
====================================================================[re] 430년 종살이 이유 알고 싶어요 이근호 2003-01-29 07:45:51, 조회 : 540, 추천 : 58
>이스라엘의 애굽의 종살이는 징벌이 아닙니다. 하나님게서는 이 세상의 감추어진 본체를 드러내기 위해 거룩한 자기 백성을 사용하십니다. 징벌이란, 죄 안 지을 가능성이 있는 자에 대해 의로운 판단에 의해서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조차 아담의 후예이기에 죄 안 지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애굽에서의 종 살이와 거기서의 탈출을 통해서, 이스라엘만큼은 여호와의 은혜의 속성만이 의롭고 생명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의로서 하나님은 전 세계를 심판하려 하십니다. 창세기 15:16에 보면, 이스라엘이 4대만에 가나안 땅에 입성하는 것은 가나안 족속들의 죄악이 저주받을 정도로 충분히 무르익기 위해서는 대기한 기간입니다. 이방족속의 무르익은 죄와 거기에 대비되는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의와 사랑을 충분히 비교시키시 위함입니다. 이 무르익음이 형성될 때만 율법의 가치, 즉 죄를 더욱 죄되기 위한 율법의 개입의 의미가 생성되는 겁니다.(갈라디아서 3:1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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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후 짓는죄에 대한 회개에 대해...질문을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2003-02-09 12:01:41, 조회 : 556, 추천 : 76
저는 세상에서 말하는 구원파(박옥수목사님)소속이였습니다.얼마전 이곳소속이였다가 몇년전 교회를 떠난것으로 알앗던 한분(갑형제님)과 그분이 현재 있는 교회(소속은 밝히지못하겠습니다)(을형제님)분과 만나게되었습니다<잘아실지모르겠지만 우리교회,,박옥수목사님의 교회에서는 모든죄(과거의죄~현재의죄~미래의죄)가 다 십자가에서 사하여졌기때문에 짓는죄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고 회개하는행위를 불신으로 보며 예수님을 두번세번못박는행위로 배워왔습니다.>
암튼 우연히 만나게 되어 애기를 나누어보니 갑형제님도 예전그대로 구원받은 믿음은 그대로렸고같이있던 을형제님도 저와 같은 은혜로 얻는구원에 대한 믿음을 볼수있었으며 구원받은 간증을 들어보니 저와 다를바가 전혀없는 그리스도안의 형제님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우리교회를 떠난형제님)과 애기하는도중에 그분(예명 갑형제님)과 애기해보니그동안 우리교회에서 가르치던 용서를 구할필요도 회개할필요도 없다는 가르침이 잘못된것이였다고 애기하는것이 논쟁이 되기시작했습니다.사실 제가 을형제님께 먼저 "평상시죄짓는것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느냐 "라고 물었는데을형제님이 "그리스도인은 영원히 구원이 보장되었지만 짓는죄로인해 하나님과 교제가 끊기기때문에자백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성경의 가르침이다"라고 답변하신게 발단이 되어크게 다투게되었습니다저는 그분을 결국 구원받지못했다 라고 큰소리고 지적하고 끝내 다툼이 되어 자리를 비우게 되었는데그일이 잇은후부터 제마음이 그 형제님에게 화를 낸것이 너무나 맘에 걸리게되었습니다"분명 저와 같은 그리스도인인데 ,,왜 나는 그분을 손가락질했는가 그분말도 일리가 있다"그뒤 부터 성경을 보면서 "회개"라는분분만 보게되었는데,,자꾸 그문제가 걸리는것입니다..나중에 갑형제님을 다시 만나게되서 애기를 나누다가갑형제님이 이런말을 하시더군요"기쁜소식선교회가 굳이 이단이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큰문제가 있다첫번째는 구원받은뒤 회개를 정확히 가르치지않아서 혼란을 준다"두번째는 구원받은뒤 회개하는 형제자매들을 구원받지못했다고 정죄하는 잘못이 크다교제를 나누면서,,점점 제가 배운사실들이 성경에 비추어 잘못된것이라는것을 알게되어 제가 다니던 교회(기쁜소식선교회)에 목사님께 질문을 해보았지만"사단의시험에 들었다"는식의 핀잔만 듣게되었고 아무리 해답을 찾아봐도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저는 요새..구원받은뒤 회갷하고 용서받는다는 의미를 이제 이해하게되었습니다..결국,,,기쁜소식선교회가 잘못되었다는 사실까지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아직 정리가 잘되지 않습니다,,우연히 이곳애기를 들었는데저에게 도움이 될답변을 듣고싶습니다첫째는 영원한속죄(과거 현재 미래의죄의사함)가 되었는데 성도가 죄를 지었을때 자백하고 사함받는다는 부분이 모순되는것같은데,,<기록상 요한1서1장에 자백하면사하신다,,라는부분이>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수있을련지,,..죄를 자백하는 사람이 사함받을때 어떻게 우리죄를 사하신다는것인지이미 예수님이 2천년전 십자가에서 과거에 모두 용서해주시지 않았습니까?그런데 또 자백할때 사함받는다는 부분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써 씻어준다는 기록이,,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설명을 부탁드립니다.이름과,,신분을 감추고싶은점 이해부탁드립니다,,,
====================================================================[re] 구원받은후 짓는죄에 대한 회개에 대해...질문을 부탁드립니다. 구득영 2003-02-09 13:38:18, 조회 : 513, 추천 : 78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회개의 기도를 한다고 해서 회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도는 그런 능력이 없다고 봅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자기의 몸을 희생하신 그분의 피로 말미암아 용서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은 자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는(회개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회개한다는 것은, 자기가 그날 사고친(? ) 그런 내용이 아니라, 사는 것 자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회개하는 삶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고, 그분과 교제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re] 구원받은후 짓는죄에 대한 회개에 대해...질문을 부탁드립니다. 이근호 2003-02-09 18:10:14, 조회 : 848, 추천 : 113
예수님의 구원은 , 개인적인 인간 구원이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공로만을 드높이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의로 공로를 무효화시키는 것과 싸우게 됩니다.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개인적인 구원 판정에 묶이게 하는 그런 자들도 역시 예수님의 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구원 안에 있는 자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인해 비로소 알게 되는 죄와 회개꺼리가 죽을 때까지 계속 생겨나게 됩니다. 즉 과거에 자신이 알고 있는 죄와는 전혀 무관한 죄의 근본적 본질을 접하게 되고 그 실상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들면, 구원을 자신의 행함으로 계속 끌고 갈수 있다고 여기는 것도 죄이며, 구원받은 자는 더이상 죄가 생겨나지 않으며 회개꺼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도 죄인 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인간은 자꾸만 자기 기준으로 되돌아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살아 있으면서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화목제물인 것을 보다 수시로 깊고 확인받는 자가 참 신자입니다. 이처럼 성령으로 인도받는 사람은 자신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인 것도 인식받으면서 동반받습니다. (갈 2:20) 이 기준에 준해서 성령께서는 말씀으로 수시로 말씀으로 지적하십니다. 이로서 성도는 일평생을 다가도록 회개가 되풀이 되도록 운명지어졌습니다. 만약 구원 이후 회개가 없다고 한다면 아마 그 사람에게는 성경은 더이상 자신에게 해당사항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성경이 불필요한 사람, 이 사람들이야 말로 가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다.
######################################################################################성경 귀절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원종찬 2003-02-28 07:59:56, 조회 : 412, 추천 : 63
안녕하세요. 성경을 읽다 궁금한게 나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민수기 31장 16절에 보면은요.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여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둘것이니라
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왜 아이들 중에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여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둘것이라고 하는지요. 이해가 안가서요. 그냥 현대사회적 측면에서 보기에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성경을 완전히 이해하고 싶은 한 신도가..
====================================================================[re] 성경 귀절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근호 2003-03-01 07:02:14, 조회 : 371, 추천 : 45
>이 사건 이전에 민수기 25장에서 하나님께서 바알 중교에 탐익한 자로 인해 이스라엘에 무려 24,000명이 전염병을 돌아서 죽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단지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한 민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간직해야 하는 임무를 지녔습니다. 만약 언약에 위배되는 짓을 하는 이스라엘이라면 아무리 인구가 번창하고 민족이 번성해도 하나님하고는 전혀 무관한 나라가 되는 겁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모든 전쟁은, 언약의 위력을 발휘하는 전쟁입니다. 민수기 31장에서 미디안 민족과의 전쟁을 통해서 언약의 냉혹함을 부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쟁에 나갔던 장수들이 자신들의 개인적인 위신과 자존심을 먼저 생각했든지 하나님의 질투심(민수기 25:11)으로 무장하지 않고 미디안 여성들에게 인정을 베푼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세와 엘르아살 제사장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남자와 관련된 여성을 다 죽이라는 겁니다. 옛날에는 남자가 장성하여 그 가정의 정신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종교를 통해서 실시했습니다. 남성 가장은 일종의 그 가정의 제사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언약을 모르는 자가 언약의 집단이 이스라엘에 합류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남성과 관계가 없는 여성은 이제 이스라엘의 언약을 받아들이면서 언약 가정에 복속되는 기회를 준 것입니다. ######################################################################################
이근호목사님, 내일 3월 1일날 시청앞에서... 이삼열 2003-02-28 16:02:22, 조회 : 415, 추천 : 63
안녕하십니까? 이근호목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내일 3월 1일에 시청앞에서 주한미군 철수 반대를 내용으로 하는 기도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얼마전에 내노라하는 기독교 목사님들이 시청앞에서 기도회를 하면서 주한미군 철수 반대 피켓들고 기도하고 인공기를 태우는 등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조선일보에서는 아주 거룩한 일인양 보도하였구요. 저 나름대로의 생각도 있습니다만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사건이 아주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re] 이근호목사님, 내일 3월 1일날 시청앞에서... 이근호 2003-02-28 20:07:46, 조회 : 501, 추천 : 59
>주동자가 예수님이십니까?
지금도 공중 권세 잡은 악마는 복음을 훼손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독교계는 자본주의 발전과 더불어 제법 세력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소위 가진 자와 더불어 기독교계도 같이 '가진 자' 로서 행세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가진 자'를 지켜주는 세파트 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가진 자' 그룹에 위기감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사상의 정책자가 등장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보수주의가 누렸던 모든 권한은 이제 몽땅 빼앗길 판이 되었습니다. 전부 개혁주의자들에게 다 물러주고 백수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보수주의자'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로 전락한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가진 그룹' 이 이제는 곧 '빈껍데기 그룹'으로 전락할 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기독교계만큼은 새로운 정책자가 등장되는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개혁을 부르짖는 사람은 늘 변방에 머뭅니다. 그러니까 보수주의 자들은 이제 기댈 곳은 기독교계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계가 나서서, 아직도 보수주의를 무시하면 안된다고 시위나 해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수주의의 자리를 몽땅 다 뺏지 말아달라는 시위인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계의 입장에서도, 그동안 가진 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현찰로서 자기 배를 채웠는데 이번 시위를 계기로해서 기독교계가 이 사회의 어른 노릇으로 당당히 선포하고 늦었지만 비록 반쪽 사상의 주도권이라고 쥐게 되면 현 정권도 반쪽 사상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기독교계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겁니다.
즉 빛이 계속 빛나려면 어둠을 자신의 동반자로 계속 키워나가는 것같이 개혁주의 사상이 거세면 거셀수록 생색용이라도 강한 보수주의를 도리어 의외로 대우해 줄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속셈이 깔려 잇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처음부터 이 한국 땅에 굴러다니는 돈과 권력에 굶주린 땅거지들이고 끝까지 땅거지 노릇을 하다가 몽땅 지옥가서 그동안 자신을 배후에서 통치한 악마와 합류할 자들입니다. 하옛날 부귀영화를 계속 장악하기 위해서는 기독교계에서 힘을 발휘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반미를 반대한다는 핑계 예수님의 영광을 훼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이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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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65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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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