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 - 2003/1/6 안희배
[ 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 - 2003/1/6 안희배
이름 : 관리자(IP:211.224.31.4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마태 2;16-18)
위의 말씀은 동방박사의 예물(황금, 유향, 몰약)을 받으신 아기예수일행이 주의 천사의 경고를 받고 애급으로 피신한 후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다행히 아기예수는 헤롯을 피해 무사할 수 있었으나 그의 태어나심으로 인해서 베들레헴인근의 두 살이하의 모든 사내아이가 몰살을 당하는 끔찍한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엄청난 실수를 하지 않으셨나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예수가 그의 탄생과 더불어 무고한 많은 어린아이들의 죽음을 초래했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이것도 하나님의 거룩한 뜻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 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어린아이 몇 명(혹은 몇 십명?)의 생명쯤은 희생되어도 된다는 뜻인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러한 사태가 일어날줄 미처 알지 못하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이 사건(말씀)속에 또 다른 어떤 뜻이 숨겨져 있지 않은지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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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이근호 2003-01-07 07:34:02, 조회 : 176, 추천 : 11
하나님의 거룩한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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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안희배 2003-01-06 16:06:03, 조회 : 176, 추천 : 11
[re] 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choi myoung kyu 2003-01-06 20:40:39, 조회 : 156, 추천 : 12
사람이 죽는 것이 마치 예수님때문이라는 것으로 들립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다 자기 죄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당연히 죄로 죽을 사람입니다.
당신 참 희안합니다.
다른 뜻이 있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말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으로 공격을 하는 당신참희안한 성격이군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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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안희배 2003-01-06 22:49:45, 조회 : 149, 추천 : 12
님의 어이없는 답변에 대답하지 않으려 했으나 아래 님의 글을 보고 대답하려합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할 장본인은 바로 님같은 사람입니다.
물음에 대해 복음으로 답을 하라고 강변의 글을 쓰신 분이 참 어이가 없군요.
누가 공격을 하였다는 건지 참 할말이 없습니다.
의문이 있으니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본인 또한 생각해 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신의 소신을 복음에 따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답변을 하면 될 것입니다. 본인 또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님과 같은 사람은 님께서 모르는 성경의 의문을 묻는 것 조차 공격으로 들릴 정도이니
딱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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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이근호 2003-01-07 08:53:16, 조회 : 193, 추천 : 12
귀하께서 질문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보다 안정적인 모습으로 보였으면 합니다.
분명히 귀하께서 단언하기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보입니다. 이 주장에 대해서 최명규씨에게 반론을 제기한 겁니다.
모든 인간이 죽는 것은 죄로 인한 당연한 결과라서 아까울 것이 없다는 겁니다. 참으로 옳고 성의있는 답변입니다. 귀하께서 문제를 제기한 그 범주 안에서 말입니다.
만약 그 이상의 깊은 복음적 답변을 얻고 싶다면 질의를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야합니다.
"유아 살해 문제에 있어 살해된 당사자 입장에서 볼 때 그들은 어떤 복음적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라고 말입니다.
만약 애초에 이런 것을 기대하셨다면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할 수 있습니다.
"그 때 그 당시의 사적인 감정에 대해 궁금증과 탐색에서는 결코 복음적 결과가 나올 수 없다"고 말입니다.
예를 들면, 선악과를 따 먹을 때의 아담과 하와의 마음을 어땠을까? 를 시발점으로해서는 복음을 설명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궁금증 자체가 비복음적인 원천을 가지기에 성경은 그것을 봉쇄 조치하는 것으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유아 살해 문제는, 예수님에 대한 이 세상의 적대적 반응을 억울한 희생을 통해서 드러내고자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입니다. 그만큼 예수님은 소중하고 참된 성도는 그 소중함을 위해서라면 이 땅에서 그 어떤 희생에 치르야 되는 대상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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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안희배 2003/01/06 12 150
[re] [re] 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이기원 2003-01-07 17:37:06, 조회 : 124, 추천 : 12
어떤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타인의 의견을 저울질 하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문제제기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느냐고 되물을지 모르지만 그런 뉘앙스가 풍깁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엄청난 실수이니 하면서 어린 아이들의 죽음의 책임을 예수님에게 돌릴 수 있을까요? 성경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다양한 생각과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식의 문제제기나 의문은 도리어 듣는사람들로 하여금 모종의 의문을 자아나게 하며 함께 진리를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닫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어린아이들의 죽음은 결코 하나님의 실수도 아니며 예수님의 책임도 아닙니다.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는 사탄의 발악이지요, 거기에 헤롯이 이용을 당하는 거지요.
외견상으로 볼 때 님처럼 예수님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죽음이 매우 불합리하며 불평등하게 보이겠지만 이건 형평성의 문제가 이니지요.
인간이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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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롯에게 살해당한 두 살아래의 아이들
안희배 2003-01-07 21:26:15, 조회 : 122, 추천 : 15
샬롬.
님의 지적은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낯설것이란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낯선 것에 대한 일종의 거부감이란 생각도 듭니다.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 것을 문제삼는 것은 분명 불순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를 제대로 드러내기 위해 강한 어조를 사용하였으나 그런 표현이 아니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성경을 읽는 이들이 많기에 그리하였습니다.
문제를 문제되게 하기 위한 일종의 수사법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실이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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