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인 믿음과 성령의 믿음요? ] - 2002/6/29 이성근
[ 지적인 믿음과 성령의 믿음요? ] - 2002/6/29 이성근
이름 : 관리자(IP:211.224.31.46)
아 정말 답답합니다...
우연히 찾아든 여기에서 갈등을 하게 됩니다..
과연 제 자신이 지식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인지?
정말 성령의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야 합니까? 두렵군요 지식의 믿음을 소유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요?
여기 목사님께서 제 속까지는 알수가 없으시겠죠....
지금 답답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성을 인정하며, 제 믿음 또한 제가 지킬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죄성은 꿈틀거리고 어쩔땐 믿음의 사람으로서 살때보다는 불신앙의 삶으로 사는게
더 많아 보여서 답답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저에게서 있는것이 아니라 분명히 주 예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만...
어떻게 제 자신이 주님께 속한지에 대해서 확신할수 있는지요?
지금의 믿음이 혹이나 지식의 믿음이면.... 허~~억...-_-
구별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식의 믿음과 성령의 믿음의 차이는...?
꼬~~~옥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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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적인 믿음과 성령의 믿음요?
이근호 2002-06-30 20:33:02, 조회 : 182, 추천 : 12
자신이 하나님으로 부터 구원받을 만한 가치가 큰 자라고 여긴다면 '지식적인 신앙인'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의 겸손과 신앙적 순수성과 야심없는 순진함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청아한 마음씨가 하나님으로부터 능히 구원받을 만한 자질이 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율법 교육이 이런 마음씨로 전환시키고 유지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예레미야나 에스겔 선지자들의 경고를 고려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세리와 창기와 같아서 도저히 구원될 엄청난 자격조차 되지 못하는 인간임을 날이 갈수록 더욱 분명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인간을 일방적인 용서와 긍휼로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만 감사될 때 이러한 사람이라야만 성령에 의한 신앙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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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적인 믿음과 성령의 믿음요?
이성근 2002-07-01 00:15:35, 조회 : 128, 추천 : 13
무슨 말씀인지 아오나 제가 원하는 답변에는...
이근호 목사님이시죠..?
목사님..
말씀하신거와 같이 제가 고백을 하자면...
예수님을 영접했노라 하면서도 작심삼일에 신앙생활.. 그리고 처음에는 몰랐지만
지금에 자신을 보았을땐 도대체가 내가 한것이 무엇인가? 내가 할수 있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에 확신하라 등등의 구절을 보면서 언제는 확신하지만 언제는 또 의심하는 제 신앙에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믿음이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를 주께서 창세전에 택하시고 인도하시고 믿게하시고 저 천국에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또한 제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다고 ...요즘에 더욱더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전에는 제가 신앙생활 하는줄 알았습니다만 이제 생각해보면 주께서 힘주시지 아니하면
작은 일 조차도 감당을 못하는구나 하며 느껴집니다..
다만 지식적인 믿음으로 살고 있느냐 아님....성령에 인도받는대도 어찌된게 이 모양 이꼴이냐
묻고 싶기도 하구요... 목사님의 답변을 좀더 구체적으로 듣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표면적인 답변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제가 궁금하기도 하며 더욱더 알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지식의 믿음이냐 성령에 인도받는 자냐 여쭙고 싶은것이기도 합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질문을 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아직 모지란게 많은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한 성도를 불쌍히 여기시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령의 사람이라면 항상 기쁘고 항사 감사하고 성령의 열매에 등등..
그런 삶을 살아야 할터인데..
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이 더 많으니... 지식의 믿음인가요?
이렇게 긴 글을 게시판에 적는것은 여기가 처음인듯 합니다...-_-
요즘엔 그렇게 잘드렸던 예배도 잘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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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적인 믿음과 성령의 믿음요?
이근호 2002-07-01 06:22:53, 조회 : 162, 추천 : 12
신(하나님)과 자신을 대비시키지 마시고 예수님의 찾아오심(낮아지심)과 자신을 대비시켜 보셔야 합니다.
방금의 질의를 저에게 묻지 말고 또 하늘에 계신 하나님에게 묻지 말고 십자가 못박혀 달려 계시는 예수님 앞에 달려나가 물으시면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네가 나음을 입었다! 이 사실을 사랑하고 또 나를 다른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가?"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의 능력을 인정하신다면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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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적인 믿음과 성령의 믿음요? 이성근 2002/07/01 13 129
[re] [re] 지적인 믿음과 성령의 믿음요?
무명의나그네 2002-07-01 00:31:23, 조회 : 137, 추천 : 12
나그네로서 한마디를 주저넘게 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것에서 자신의 열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성도는 늘 작심삼일하는 자신, 작심삼일하지 아니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위의 두 가지 경우에도 동일하게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의 긍휼에 기대를 거는 자입니다.
이렇게 하면은 지적인 믿음이고, 이렇게 하면은 성령의 믿음이고가 나의 행위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위로부터 결정되어지고
그것이 바로 은혜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믿음이라는 것도, 성령님께서 끓임없이 자신의 행위를 두고 말하시는 것이 아닌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수만이 보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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