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일처제의 신화 ] - 2002/6/22 김태원
[ 일부일처제의 신화 ] - 2002/6/22 김태원
이름 : 관리자(IP:211.224.31.46)
불륜의 시대에 남녀관계는 너무나 복잡하며 그것을 즐기지 못하는 바보가 되지 않을려고 한다. 남자들은 애인과 함께 길을 걸어도 아름다운 여성이 지나가면 한눈을 판다.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4천종이 넘는 포유동물 중 일부일처형은 겨우 10여 종뿐이라고 한다. '잉꼬부부'스타일의 번식형태를 이루는 금슬좋은 조류는 백조를 비롯하여 얼마되지 않는다는 생물학자들의 보고가 있다. 거의 40-50%가 혼외 수컷들의 자식들이다고 한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은 자신의 배우자를 속이며 혼외 정사에 관심을 가지며 이익(?)을 얻고자 한다. 부정한 행위를 오락거리로 삼고자 하는 속성이 인간에게 끊임없는 매력으로 남는다. 앞에서는 정절을 말하면서도 뒤에서는 딴 짓을 하는 위선적 행동이 인간의 욕망과 불륜을 막을 재간이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몸의 신비가 타락하고 난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동물적인 불륜으로 몸의 규합을 노리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타락전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것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존재였었다. 그것들에게는 자기와 한 몸이 될 존재가 없었다. 오직 그의 몸에서 한몸이 될 존재자가 생성이 되었다. 그러나 타락한후에는 동물적인 혼외정사를 즐기는 음란한 몸의 역사를 이루어 왔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지만 짐승의 교회는 혼외정사를 즐기는 음란한 몸이 됨으로 번식(성장)을 한다, 그리스도와 사귀는 것이 아니라 외간 남자(?)를 받아들이는 부정을 통해 번식하며 번식할려고 한다.
일부일처제의 신화 즉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찾아보기가 힘이 들다는 느낌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단한책소개였습니다.
출판사 해냄/데이비드P. 버래쉬,주디스 이브 립턴 지음/ 이한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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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일타스님의 기도성취 영험담 모음집
김태원 2002-06-24 15:27:16, 조회 : 146, 추천 : 12
인간은 종교적인 존재로서 절대자에 대한 의존신앙을 가집니다. '나'라는 자아는 제한적이고 한계가 있으니 '나'라는 자아 밖의 절대자를 신봉하여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아의 불안을 억누르고 한편 그 자아속에 내재 되어있는 욕심을 확대시키는 종교적인 행위인 기도하는 실력을 종교적으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에 대한 응답과 그 효험을 요구하는 종교적인 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위 신의 맘을 움직일 수 있는 기도의 방법, 내가 소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특별한 기도 방법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요즈음 짝~짝~짝짝 대한민국하면서 온통 월드컵 축구로 떠들썩합니다. 스포츠는 오락일뿐인데 이것을 신이 선사한 선물인것처럼 신이라는 신은 다 불러서 대한민국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심지어 붉은악마를 반대하던 교회에서 조차도 월드컵승리로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자고 합니다. 대표선수들중에 끼어있는 몇몇 기독교인의 이름을 거론하면서까지 말입니다. 한국교회의 신앙적 수준을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한국과 일본과 땅끝까지 증거한 해프닝이 발생한 셈입니다. 우리가 이겨야한다는 이기주의적인 사고에서 파생된 기도는 정말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와는 다른 것입니다. 제가 1년전에 서울에서 기차타고 오면서 효림에서 출판한 기도-일타큰스님의 기도성취 효험담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참 어찌 그리 똑같은지요. 기독교서점에 너부러져 있는 기도 효험(?)이라는 책하고 어찌 같은게 많은지...정말 아이러니 햇습니다. 혹시 이 책이 불교서점에서 보이시면 한권사서 보시기를 ...너무나 가벼운 책입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에 책을 대하기 힘들때 화장실에서 불교에서 말하는 기도 효험 간증집을 읽어보시면 시간가는줄 모를겁니다. ᄒᄒᄒᄒᄒᄒᄒᄒ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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