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는구나 ! 월드컵에 놀아나는 한국교회 ] - 2002/6/16 최종운
[ 웃기는구나 ! 월드컵에 놀아나는 한국교회 ] - 2002/6/16 최종운
이름 : 관리자(IP:211.224.31.46)
스포츠란 모름지기 즐기기 위한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인간들의 욕심의 발로에서 나온 내기 게임이 등장하고 승패에 따른 상금의 차등이 생기게 됨에 따라 스포츠는 더 이상 페어플레이를 과정으로 하는 즐기기 위한 놀이가 아니라 총성 없는 전쟁으로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는 식으로 극과 극으로 오로지 이기기 위해 스포츠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더군다나 천민 자본주의의 시장을 배경으로 하여 월드컵은 축구라는 스포츠의 게임이 아니라 돈의 추악한 게임이 되었다. 축구선수의 몸값이 가히 천문학적이라서 웬만한 중소기업의 매출과 맞먹을 정도로 허구적인 불로소득의 결정체이다. 따라서 한사람의 몸값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고통이 담겨져 있고 빈곤과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돈이 한 사람에 돌아감으로서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악의 꽃이 만발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보는 사람들은 노동의욕을 상실하고 나는 축구를 못하니 어떻게 하면 내가 잘하는 방법으로 (범죄도 일종의 방법) 한탕해서 목돈을 만져 볼까하는 범죄의 공상만 하게 된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한국교회가 월드컵이나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의 선수의 몸값이 천문학적이고 평생 안먹고 모아도 모으지 못하는 돈을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돈에 환장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물며 교회도 돈에 환장해서 하나님을 팔고 있는데 말이다.그러니 한국교회는 국민을 돈을 최의 가치로 여기는 천민 자본주의의 신자로 만들어가는 사탄의 전략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저그냥 놀아나고 있는것이다.
월드컵의 16강 진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반갑고 가슴 뿌듯한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씁쓸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왜일까? 우리 온국민의 관심분야가 월드컵뿐이라서 그런 열광은 마치 종교적 카타르시스를 연출하는듯한 광분하는 모습은 부흥회의 모습과 비슷하여 가히 월드컵이라는 축구교의 신자들의 흥분된 예배의 보습을 보는 듯 하다.
스포츠는 분명히 중립적 가치를 지닌다. 선과 악의 구별이 없다. 스포츠를 통해 세상의 이데올로기를 통합하고 평화를 가져다 주는 순기능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지금의 월드컵은 동서의 이데롤로기가 사라진 공백을 대신해서 새로운 종교로소 권력으로서 이데올로기로서 등장하게 되어 전세계가 총이 아닌 공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로 나간다면 월드컵의 승패로 인해 전쟁까지 일어나지 않을까?
이러한 불평등하고 악의 꽃인 추악한 돈의 축제인 월드컵에 교회까지 동참하여 월드컵 성공기도회를 하고 부활절연합예배를 빙자하여 월드컵연합예배로 변질하기까지 했다. 이번 16강의 진출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도우심으로 감사하는것까지는 좋지만 그기에다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우리나라의 하나님으로 우리편의 하나님으로 만드는 것은 억지춘향이꼴이 아닐까?
이러한 모순의 함정이 가장 많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 교회별 대항 스포츠경기나 성경퀴즈,찬양경연대회때이다. 이때 이긴 교회는 하나님의 도와주셔셔 이겼다는 기도를 하게되는데 물론 틀린것은 아니지만 그렇다면 진교회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셔셔 그러하셨을까? 진 교회의 하나님과 이긴 교회의 하나님이 동명이신의 하나님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인간의 욕심과 가시적인 영광을 구분하고 우열을 가려야만 속시원한 인간들의 놀음에 편의상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는 것뿐이다.
승자에게는 축하와 패자에게는 위로가 있어야 하는게 진정한 스포츠의 정신이다.
패자도 경기가 끝나는날까지 자리를 지켜야 한다. 그것이 참가의 의의가 있고 스포츠의 정신이다. 지금은 월드컵의 패자는 금방 자기나라로 돌아가고 만다. 이것만 보더라도 월드컵은 이미 스포츠가 아니다. 돈의 잔치와 도박과 각종 경품잔치와 흥행의 상업적 거래만 있을 뿐이다.
골을 넣은 선수에게는 일약 스타로 뜨게 되고 골을 넣지 못하거나 자책골을 먹게 되는 경우에는 그야말로 죽일놈이 된다. 모든 선수들에게 그 영광이 돌아가야 한다. 실제 지난 월드컵때 아 콜롬비아 선수가 자책골로 인해 총에 맞아서 죽은 사실이 잘 증명하고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국민들의 응원의 열성은 대리만족의 충족으로 개인의 자유이고 얼마든지 표출할 수 있다. 붉은 악마라는 애칭도 문자적인 의미에 매달릴 피요가 없다. 악마란 기독교회에서 말하는 사탄이다라는 공식은 꿰맞추기식이다.
알러지 반응을 전혀 나타낼 필요가 없다.
교회는 폐쇄적인 민족주의를 지향하는 교회는 아닌 것은 분명할진데 교회까지 덩달아서 월드컵을 열광 관전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성적으로 중립적으로 관전하여 승자에게는 박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보내주어야 한다. 오히려 패자에게 위로와 관심을 가져다 주는 것이 성경적이 아닐까?
월드컵이라는 소제가 없으면 대화가 안되고 방송에서도 월드컵이라는 말이 안들어 가면 진행이 안될 정도로 약방에 감초가 되어 버렸다. 교회 설교나 대표기도때도 월드컵이 들어가야 직성이 풀릴만큼 월드컵은 우리의 일상사를 지배하게 되었다. 오히려 나는 이것이 사탄의 작전이 아닐까 하고 생각 한다. 사탄은 멍청이가 아니다. 표면적이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교묘하게 포장해서 교회안으로 침투하는것을 좋아하지 누구나 알아채기 쉽게 침투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적이고 교묘한 사탄의 전략을 지적하지는 못하고 붉은 악마라는 문자적인 확대해석의 의미에 비중을 두고 논란하는것은 이미 사탄보다는 한수 아래인것을 만천하에 나타내고있는 기독교계의 치졸한 반응일 뿐이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각나라와 민족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편협하게 네편 내편으로 갈라 전쟁하듯이 험악하게 놀아나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다. 지리적으로 시간적으로 떨어졌던 나라가 만나서 스포츠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인류의 평화와 친목을 도모하는것으로서 족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현미경적인 관점보다는 망원경적인 관점으로도 모든 사물을 볼줄 알아야 될것이다.
=========================================================================
[re] 웃기는구나 ! 월드컵에 놀아나는 한국교회
이근호 2002-06-16 20:25:31, 조회 : 358, 추천 : 27
>복음이란 원래 종교(기독교 포함)과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종교는 지속적으로 복음을 대체할 권력체를 추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민중들의 분위기에 편승하에 이 차에 자파 종교 세력을 공고히 굳히자는 전략을 세우게 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아내쳤던 정신이 바로 이런 종교정신이었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이러한 악마의 정신이 폭넓게 확산되어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아쉬운 점은 '붉은 악마'라는 애칭보다 '화이트 엔젤'로 했으면 기독교가 가진 정치적 악마성은 보다 노골적으로 드러났을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려서, 자책골 넣어서 본국에 돌아가서 죽은 선수는 아르헨티나 선수가 아니라 콜롬비아 선수인 안드레 에스코바르 입니다. 그는 94 미국 월드컵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었습니다.
=========================================================================
[re] 웃기는구나 ! 월드컵에 놀아나는 한국교회
최종운 2002-06-17 22:58:58, 조회 : 263, 추천 : 14
***** 아르헨티나가 어니라 콜롬비아 선수인것을 지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 월드컵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어처구니 없는 글이군요)
소애 2002-06-21 03:20:48, 조회 : 232, 추천 : 15
월드컵에 한국 교회가 놀아난다는 엄청난 발언을 하신분이 진정 세계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분이신지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번 2002 월드컵을 보면서 겨우 그런 생각이 드셨습니까!
독일과 사우디의 경기를 보셨는지요~?
8:0 이라는 스코아로 독일이 대승을 이룬 경기였습니다.
tv에서 나오더군요.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싸움이 될 것이라고..
역시 누가 이겼습니까?
오직 이 세계에 존재할 신은 오직 주하나님뿐이라는 것을..
그 경기를 통해 온 세계에 알려 주심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 누가 모른다 해도 우리는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들의 50%가 크리스챤이라고 합니다.
안정환 선수 부인은 40일 금식기도에 들어갔었다고 하더군요.
이영표, 송종국, 최진철, 이천수 선수의
기도하는 장면은 우리에겐 큰 감동이었습니다.
세계 최강 이탈리아를 그들의 실력으로만 이긴 것이 아닐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우리 한국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신 것에는
깊은 뜻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월드컵이 마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큰 선물이라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항상 감사, 감격해야하겠습니다.
한국이 하나님께 커다란 영광을 돌리는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일본은 워낙 잡신이 많은 나라입니다. 1000개의 종교가 있다고 하더군요.
지나가다 솥뚜껑만 봐도 감동이오면 모셔다가 절을 한다고 합니다.
일본 감독이 이번에 16강에 들자 동상이 세워지고 그가
일본에 또 하나의 신격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리고 나서 일본은 바로 탈락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의 히딩크 감독을 너무나 좋아하고 그에게 감사하고 존경했다가
오늘 일본의 말을 듣고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는 절대 그를 신격화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상이 달리 우상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 스스로가 해냈다고 믿게 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이번에 우승까지 가는 길에는 꼭 우리 주님이 계심을 기억하는 것이 그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단지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닌 우리 한국과 함께 하셨던 주님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에게 큰 선물이 주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코리아~ 화이팅~~!!!!
그리고 저역시 너무나 간절하게 간증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16강전 이탈리아:한국 전의 경기가 있던날
교회 친구들과 경기 관람을 위해 시청으로 갔습니다.
전반 선골을 이탈리아에 내어주고서 얼마나 많은 초조함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후반 40분이 접어들어가고 그때는 모두들 입만 벌리고 응원도 못할 정도로
처절한 순간이었음은 누구나 아실것입니다.
그때 누군가가 마이크를 잡더니 우리 이순간 가만히 있지말고
모두 하나님을 외치자고 하더군요.
저역시 교회를 다니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거의 반신반의의 심정이었는데,
그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외치기에 얼떨결에 따라서 외쳤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승리한다!!"
이렇게 외친지 1분이나 채 지났을까??
설기현의 골이 터졌습니다. 순간 정말 하나님이 더 간절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때부터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연장 전반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후반전까지 돌입했습니다.
너무나 긴장되는 상황들이라 누가 선뜻 응원을 못하더군요.
승부차기까지 가면 안되는데... 그날 상대팀 골키퍼가 너무 잘해서..ㅠ.ㅠ
그때 아까 그 여자분이 또 벌떡 일어서시더니....
우리 5분 남겼습니다. 다시한번 힘을 모아 하나님을 외쳐봅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승리한다!!"
아까의 감동이 밀려오면서 그 주변 사람들은 다시 한번 외쳤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번엔 더더욱 간절하게 외쳐봤습니다..
근데 그렇게 두번 외치고 바로 안정환 선수의 골이 들어가더군요.. ㅡ.ㅡ;;
그땐 정말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전 느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를 부르짖고 외치는 자들에게 함께 하신다는 것을..............
경기 종료후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엎드려 감사하다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사람들 앞에서 이런 응원구호를 외칠수 있으신지요?
전 세계인이 모인 세계적인 행사가운데 분명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
[re] 월드컵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어처구니 없는 글이군요)
이근호 2002-06-21 15:37:09, 조회 : 272, 추천 : 23
>목사가 왜 복음만을 전해야 하는지 이 분의 글을 통해 오늘날 한국 교회 현 상황에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왜 크로스빌리지에서 '십자가의 피', '십자가의 피'만을 울부짖는지 아실 것입니다.
이렇듯 오늘날 소위 교인들이라고 나서는 자들이 '기독교'라는 이름의 종교 놀이에 매달려 있는 것도 모르고 목사들이 목회 사업을 성공리에 하겠다고 이런 붉은 악마적 발상에 부합해서 자기 생계만 꾸려 나가는데 진력한다면 그 본인뿐 아니라 단체로 심판과 정죄와 저주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오로지 복음만으로 즐거워하는 자를 찾고자 가려내는 기능을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고맙게도 이런한 가짜 신앙적 발상을 가진 분들을 이 한국 교회에 많이 남겨주셔서 참으로 스데반 집사 같이 예수님만으로 족하고 즐거워하는 자기 백성이 정말 드물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회를 하겠다는 분들은 이 분의 주장을 잘 염두에 두어서 무엇이 기독교의 탈을 쓴 악마의 얼굴인가를 분명하게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전 국민을 이런 분의 발상으로 아예 도배를 하시더라도 오로지 주님의 고난만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
[re] 월드컵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어처구니 없는 글이군요)
나그네 2002-07-03 11:14:57, 조회 : 101, 추천 : 13
참으로 이교회는 말들을 함부로들 하는구먼. 꼭 유대인같은 발상과 말씀들만 하는군요.자기들만의
선민의식에 사로잡혀있고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는 유대인처럼 나만이 진짜신앙이고 남은 다가짜고
악마고하는 말을 목사님의입에서 함부로 그렇게 하는지 참 딱하군요. 목숨을 버려서라도 신앙를 지켜
진리를 말할때와 그렇지못할때를 구분치 못하는것같습니다.
=========================================================================
[re] (어처구니 없는 글이군요) 소애 2002/06/21 15 233
[re] [re] 월드컵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어처구니 없는 글이군요)
손무성 2002-06-21 12:27:55, 조회 : 213, 추천 : 13
마귀는 종교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종교성이란? 내 쪽에서 한 것이 효험을 발휘하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단은 도와 주려합니다. 소애님은 종교성에 가득차 있습니다. 혹시 그리스도인이라면 지금 마귀에게 속고 있으니 속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보고 "독사의 새끼"라고 한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왜 그들에게 독사의 새끼라고 함부로 말하신 것입니까? 그것은 그들의 종교성 때문입니다. 그들이 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정해진 시간마다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한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귀신을 좇아내고, 병든 자들을 고치고, 38년된 병자를 일어나게 하고(베데스다에 물이 동하면 자신이 뛰어들어가면 효험 일어난다고 믿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 38년된 병자에게 그냥 한마디로 낫게 했다) , 침상에 실려 온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네 자리를 들고 가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럴 때 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 안 지킨 것을 들먹였습니다.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안식일에 이런 일들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자들에게 안식일 지키는데도 왜 너희들 중에 안식 못하는 이들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결국 안식일을 지키는 그 행위가 안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식은 내 쪽에서 안식일을 지키므로 효험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안식 주시는 분이 안식을 선언하심으로 일어나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고 자신들이 한 행위(기도, 봉사, 구제, 헌금, 교회 출석.....)등이 효험을 낳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자들이 곧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입니다.(베드로가 시험 받을 때 예수님께서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누구의 기도 효험을 믿는가?) 분명 귀있는 자는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십시오. 이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하고 계십니다.
=========================================================================
속이다 후련합니다.
민머리 2002-06-23 19:34:08, 조회 : 164, 추천 : 12
손무성목사님의 글을읽고서 속이 다 후련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예수님과 십자가는 어디다 팽개치고
도데체 무엇때문에 내가 교회에와서 앉아있는지를
알수없을정도로 온통 세상의것과 그 이유를 가진사람들로써
북적되며 하나님과는 일절 관계도없는 월드컵을 가지고
온교회와 교인들이 금식과 기도회를 하면서 난리부르스를
추면서 앞뒤 구별을 못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잘하면 잘한대로 못하면 못한대로 흘린땀대로 결과가 주어지는것이며
그것이 기도와 금식의결과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것이지요.
바로 며칠전만 하더라도 붉은악마라는 이름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도와주시지 않을것이므로 이름을 바꾸어야한다고
큰소리로 떠들던 분들이 불과 며칠사이에 그 수많은 증거의 글들의
잉크도 마르기전에 하나님이 도우셔서 4강에 올라왔으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며 아우성을 치며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며
하나님의 형상을 썩어질 가이사의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것은 하나님께,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돌려야함에도
아직도 육체대로 하나님을 섬기며 우리나라가 축구에 있어서
하나되어 모든국민에게 큰기쁨과 희망을 준것은 너무나 감격스럽고
경사스러운일이나 어디까지나 가이사에게 돌아가야할 영광이지
살아계시고 생명이시며 영이신 하나님께 월드컵우승으로
영광을 돌려드린다함은 목사님 말씀대로 지극히 종교적인 발상으로
하나님이 받으시는것이 아니라 이세상 임금이 받아 누리겠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신 영이시므로 산자가 드리는것이외에는
받지도 받으실수도 없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였은즉 그리스도 예수안에있는 것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임을 믿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