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의 소멸성 ] - 2002/3/7 이근호
[ 구원의 소멸성 ] - 2002/3/7 이근호
이름 : 관리자(IP:211.224.31.46)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봐야겠지요.
성경에서 구원받았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권 속에 예속되어버렸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다시는 그 밖에 못 빠져 나오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본인이 구원받고 싶어서 "구원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싶을 정도로 믿음직한 마음 가짐을 붙잡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본인도 물론 장담 못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이야 언제 어디서 확 바뀔지 본인도 모르고 남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점을 하나님께서 간파하시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구원의 확정된 내용을 증거하시기 "이러 이러 한 인간은 믿음에서 파선한 자이다"라는 경우를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일치감치 예수님 믿기를 포기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끝까지 회개해야 된다는 취지로 하신 말씀입니다. (물론 택한 자에게만 적용되겠지요).
결론적으로 예수님의 하신 일을 믿고 사는 자는 구원에 탈락이 없습니다마는, 예수를 믿는 자신의 신앙 상태를 믿고서 사는 자는 애초부터 아직 그리스도의 통치권에 들어가 보지도 않는 자로서 신앙인 시늉을 내는 자이기에 (이런 자의 특징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늘상 자신의 주의 종이나 주의 사자됨과 신앙이 돈독함을 증거하기에 신경쓴다. 역시 탈락이 아닙니다.(왜냐하면 아예 애초부터 구원된 적도 없기 때문에)
따라서 미리 아시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는 반드시 구원됩니다.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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