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쟁 이어서 ] - ②
[ 논쟁 이어서 ] - ②
이름 : 관리자(IP:211.224.31.46)
작성자 [ 목회자 ] - 2001년 09월 24일 오전 01시 23분에 남기신 글
ⓝ 사랑의 계명은 오늘날 우리가 육신으로 살아있는 동안 지켜야할 믿음의 행함입니다
1.
목사님의 발언은 같은 동역자를 무참히도 잡아 끌어내시는군요.
어찌 모든 목사님들께서 목사님과 같은 신앙가지며 같은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목사님의 견해와 다르다해서 같은 동역자인 목사를 이렇게 무참히 신앙이 없고 은혜가 없고 믿음을 부인하며.... 한마디로 말해 마귀의 자식이라 하신다면 이거야 허허허.... 실망이 참으로 큽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도 옳으시지만 목사님은 꼭 죄와 십자가에 갇혀 있으신 분 같습니다.
목사님, 우리 목사님들이 복음을 증거할 때에 유독 십자가만 증거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 처음부터 끝까지 죄만 증거하지는 안지 않습니까.
어떻게 많은 시간과 나날을 십자가를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라고만 설교할 수 있습니까.
부활하신 예수님도 증거하고 인자하심과 긍휼함이 풍성한 하나님도 증거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한 성령님도 증거하고 기타 등등 증거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러한 복음을 증거할 때마다 죄가 안 들어갔다 해서 십자가 들어가지 아니하였다 해서 거짓복음은 아니지 않습니까.
혹 그래도 목사님께서 이러한 것들이 들어가지 아니하고 어떻게 복음을 증거하십니까 물어 보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2.
새 율법 즉 예수님께서 보혈의 피로 완성하신 율법은 믿음으로 완성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율법을 페하러 온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셨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점을 목사님은 부인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직도 율법은 예수님을 통해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구약과 같이 마찬가지로 이것은 우리가 꼭 지켜야할 의무사항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천사가 모세에게 전하여 주었지만 신약의 완성된 율법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의 피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곧 믿음으로 완성된 사랑이라는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율법은 차이가 있습니다.
목사님 행함이라 해서 모두다 구약의 율법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점에 관심을 가져두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은 저가 말하는 믿음의 행함을 모두 구약의 율법의 행함으로 이해하시더군요 분명히 천사가 준 것과 예수님께서 주신율법을 구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두 율법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명심하여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의롭고 선하고 거룩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은 철저히 육신에 해당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율법은 그 사람이 살 동안 주관하다 말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완성된 하나님의 계명된 사랑 또한 율법으로 오늘날 우리가 육신으로 살아있는 동안 지켜야할 믿음의 행함입니다. 곧 믿음의 사람들이 꼭 행함으로 나타내어야할 삶의 그 자체이며 예수의 향기입니다. 이렇게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자신들의 믿음을 하나님 앞에 나타내어 보여 증거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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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근호 ] - 2001년 09월 24일 오전 07시 04분에 남기신 글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도 옳으시지만 목사님은 꼭 죄와 십자가에 갇혀 있으신 분 같습니다."
라고 귀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욕되게 하는 자에 대해서 아무런 적개심이 대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십자가 증거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미워하는 자를 과연 동역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자기 처지를 알려 왔습니다. "내게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사도바울은 사람의 종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종이었습니다. 다른 복음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도 타협이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인 것을 너무나도 확실하게 믿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도바울에 대해서 귀하께서는 '죄와 십자가'에 갇혀 있는 인물이라고 비난 할 수 있습니까? 그래놓고도 사도바울과 같은 동역자라고 자처할 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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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형중 ] - 2001년 09월 24일 오후 7시 30분에 남기신 글
몇 가지 목회자 씨의 글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인데요,^^ 이해가 안되서요.
1. 새 율법이 무엇인지요?
2. 지킨다는 말에는 어떤 규칙이나 모양새가 있을 건데, 새 율법에서의 규칙이나 규범은 무엇인지요?
3. 목회자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어떤 율법을 지키고 계신지요?
4. 목회자께서는 구약의 율법을 다 지키라는 말이 아니라 구약의 율법을 지켰듯이 신약에서도 지켜야 한다는 의미 같은데, 구약에는 한가지라도 어기면 다 어긴 것과 같은데, 그럼 신약에서는 어떻게 되는지요?
5. "예수님의 믿음으로 완성된 하나님의 계명된 사랑 또한 율법으로 오늘날 우리가 육신으로 살아있는 동안 지켜야할 믿음의 행함입니다." 이 말씀은 이해가 안되서요. 계명된 사랑, 율법, 육신, 믿음, 행함, 자유......
6. 의롭고, 선하고, 거룩한 율법을 왜, 육신에 지켜야 하나요? 육신은 썩어져 없어질 것이라고 하던데... 땅엣 것을 찾지 말고, 위엣 것을 찾으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는데...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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