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버림받을까 두려워 하는 바울] 2002-08-31 - 09-13묻고답하기고린도전서

성경질의- 고전9:27 서현욱 2002-08-31 00:36:47, 조회 : 384, 추천 : 79
고전9:27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이게 무슨 말씀인지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담대한 확신을 가진 사도바울이 왜 저런 말씀을 하셨는지요? ====================================================[re] 성경질의- 고전9:27 이근호 2002-08-31 06:20:25, 조회 : 350, 추천 : 78
>신앙이나 하나님이란, 사람들이 물건 구입해서 집에 보관하고 소유화하듯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알지도 못했던 새로운 영적 전쟁터로 초청되는 겁니다. 마치 구약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가나안 민족과의 전쟁터로 몰아넣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내 것이라고 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1)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압수 당한 상태가 되고 (2)그런 상태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원수와 적으로 간주되는 세력과 싸움을 벌리는 군사로 부림을 당하게 됩니다. 이것 또한 구약 이스라엘의 처지와 같은 차원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은 개인적인 측면에서 자신의 구원 문제를 언급하신 것이 아니라 복음이 어떤 환경을 통해 증거되느냐를 보여주는 겁니다. 즉 복음 증거는 성도의 끊임없는 영적 투쟁 (이 자체가 곧 이미 구원되었음을 말해주는 겁니다)을 통해서 증거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정은 사도 바울 뿐만 아니라 성도라면서 당하는 현실임을 알려주고 있는 겁니다.늘 자만에 들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이 경고는 오로지 이미 성도된 자에게 주어지는 경고입니다. #################################################################################
이근호목사님의 메시지와 반율법주의의 관계? 여쭙습니다 2002-09-03 10:45:58, 조회 : 374, 추천 : 46
의도적인 질문은 결코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의 저서(공저 빼고 모두 다 읽었습니다)와 홈페이지의 게시글 등을 대하면서 한 가지 떠오르는 생각은 목사님의 신학적 입장과 반율법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하는 점입니다. 이 점이 제겐 매우 중요한 것이라서...또한, 이근호 목사님을 비롯하여 구속사 신학을 하시는 분들의 일반적인 입장 - 대부분의 기성교회의 행함은 복음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죠 - 과 반율법주의는 또 어떻게 다른 것인지요.저로서는 이근호 목사님의 저서 대부분과 "죽은세상 산성도"의 뒷부분에 나오는 "신율법주의자들에 대한 반박"이라는 글도 세심하게(!) 읽어보면서 공감이 갔습니다만...여전히 뭔가가 걸려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현실은 분명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복음으로부터의 이탈과 진리로부터의 변질)는 점은 분명합니다만, 복음으로 회귀하고 진정한 회개로 돌이켜야 한다는 구속사적 입장을 받아들임에 있어서 - 받아들인다는 말 역시 나 중심적 생각인가요? ^^ -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는 말입니다. 굳이 재삼 거론한다면, 여기서 "구체적으로"라는 말과 행함의 문제가 걸려 있겠죠. 행함이라는 것도 구속사적 시각에서 보면, 주님의 의로부터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라는 원리입니다만...이것은 여생을 주님께 드려야 마땅한 성도로서의 삶과 관련하여 너무나도 중요한 명제죠. 이근호 목사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re] 이근호목사님의 메시지와 반율법주의의 관계? 이근호 2002-09-03 18:07:25, 조회 : 426, 추천 : 50
>귀하께서 의도적이라는 말은 아닙니다만, 반율법주의라는 용어를 고수하는 자들이 '반율법주의'라는 용어를 창안해서 남을 공격하는 무기로 삼는다는 것이 애초부터 주님의 뜻하고는 거리가 먼 의도입니다.
예를 들면, 박찬호가 좋은가 김병현이 좋은가 하고 서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어떤 인간이 나타나서 "너희들은 왜 그리 박세리를 반대하는가? 만약 박세리가 싫다고 한다면 그런 자는 단호하고 '반(反) 박세리주의'자로 규정하겠다"고 날뛴다면 이것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행동일 것입니다.
"주님의 의가 이 지상에서 행함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타납니다."(롬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하심이니라')고 이야기하는 마당에 난데없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의를 이야기하란 말이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의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모조리 '반율법주의'로 규정하겠다"고 날뛴다면 이 역시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행동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져 봅시다.
'-에 반대한다는 의미에서의 反(반)이라는 말을 붙일 때는, 반대하겠다는 의지와 내용만 있으면 아니되고, 그러니까 "나는 -을 적극적으로 주장한다"는 주장거리가 따로 존재해야 합니다.
진짜로 '반율법주의가 되려면' 평생 율법주의만 반대하며 사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표현일 것입니다.
또 쉬운 예를 들겠습니다. 한적한 산골 주막에 머물다가 그 주막을 떠나는 사람에는 물론 정처없이 평생을 떠돌아다니는 나그네 부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또 다른 주막에 들리다가 훌쩍 떠날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만 아니라 자기 안식처가 있고 자기 가족이 있고 자기 집이 있어 거기에 가기 위해 잠시 그 주막을 머물다가 떠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구분도 못하고 주막을 떠난다고 해서 모든 이를 싸잡아 평하기를 , "저들은 모두 나그네족이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 사람을 볼 때 무엇을 반대하느냐로 그 사람을 보지 말고 정말 그 사람이 증거하고 내세우는 것이 무엇이냐를 봐야 합니다. 엉뚱한 봉창두드리는 자들이 만든 용어에 너무 관심두지 말고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행위란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조정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나라가 되는 것도 아니요 적들이 쳐들어 왔다가 안쳐들어 오는 것도 자기마음 먹은 대로 되는 것이 우리 주님께서 파단해서 알아서 적절하게 세상에서 동원될 수 있는 모든 장치(상황)들을 적절하게 성도 인도용으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따라서 여전히 한결같은 믿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면 됩니다.
================================================================ [re] 이근호목사님의 메시지와 반율법주의의 관계? 장막쟁이 2002-09-10 09:00:20, 조회 : 377, 추천 : 77
> 성도의 행위란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조정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나라가 되는 것도 아니요 적들이 쳐들어 왔다가 안쳐들어 오는 것도 자기마음 먹은 대로 되는 것이 우리 주님께서 파단해서 알아서 적절하게 세상에서 동원될 수 있는 모든 장치(상황)들을 적절하게 성도 인도용으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따라서 여전히 한결같은 믿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면 됩니다.
성도의 "모든" 행위가 성령의 조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는 말씀이신지요?
>마치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나라가 되는 것도 아니요 적들이 쳐들어 왔다가 안쳐들어 오는 것도 자기마음 먹은 대로 되는 것이 우리 주님께서 파단해서 알아서 적절하게 세상에서 동원될 수 있는 모든 장치(상황)들을 적절하게 성도 인도용으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칼럼9번을 읽고 주사랑 (Homepage) 2002-09-05 00:02:26, 조회 : 404, 추천 : 80
칼럼-9번"예수믿고 그 다음 행함을 책임져야 한다는 이들에게"에서
선택된 자(버림받기 위해 부르심을 입은 자는 제외)는 최종적으로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하나도 잃지 않게 예수님께서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성도가 선택된 자이고
어떤 성도가버림받기 위해 부르심을 입은 자일까요?
당시에제자들은 전혀 몰랐고 주님만 아셨지요.
오늘날성령시대이닌까?주님도 알고 제자들도 알까요?
만약 버림 받기위해부르심을 받았다면--- 예정된 죄인이라면--- 지옥에서 할말이 너무 많고 너무 억울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셔야죠!하나님께서 그렇게 예정하셨잖아요??? =====================================================[re]주님이 선택하신 것이 기분나쁩니까? 손무성 (Homepage) 2002-09-05 11:06:15, 조회 : 321, 추천 : 38
아담의 범죄 이후 자기 존재가 어떠한 존재인가를 모르는 자는 억울하다 할 것입니다.죄인이 저주받고 심판받는 것이 당연한데 뭐가 억울합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이 세상에 의인이 없습니다. 한 사람도... 그러면 죄인인데 죄인에 대해 하나님의 조치는 심판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영원한 심판과 지옥입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이 확정된 것입니다.인간은 모두가 마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떠내려 가고 있는 자들입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그런데 건져 준 분이 있다면 은혜지요.선택되어 천국가게 된자는 저주 받아야 하는 자인데도 불구하고 구원한 분이 계신 것을 은혜로 여기겠지요. "로마서 5장 16절-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인간은 모두가 심판대상입니다. 지옥가야 하는 자입니다. 아담의 후손들은...본래 심판으로 갈곳을 가게 된 자들이 뭐가 기분 나쁜 것일까요? 자신이 예수님께서 피 흘려 구원해야 하는 죄인 인 줄 아는 자인 줄 알고 은혜입은 자라면 기분나빠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 사람들은 안됐다고 여기고 그들을 불쌍히 여길 뿐입니다. '왜 선택되지 못한 자는 기분나쁘지 않을까' 라고 합니까? 예수님의 선택이 그렇게도 기분나쁘십니까? ==================================================================[re]주님이 선택하신 것이 기분나쁩니까? 주사랑 (Homepage) 2002-09-05 22:59:43, 조회 : 272, 추천 : 38
오늘날어떤 사람이 지옥의 형벌을 받습니까?
아직도 자신의 원죄(?)와 자범죄 때문에 지옥에 갑니까???
아직도인간은 모두가 자신이 지은 죄때문에심판의 대상입니까? 그 죄때문에 지옥가야 하는 불쌍한 자입니까?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입니까?
아직도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떠내려 가고 있는 자들이라면---
십자가의 구속사역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교회시대는 만민이 다- 어느 누구든지-십자가의 구속사역을 마음으로 믿으면의롭다고 인정하시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버림 받기 위해 부르심 받은자--- 예정된 죄인--- 은단 한명도 오늘날에는 없습니다.
*주님의 제자는 *온유함과 겸손함을*주님께 배운자들 입니다.======================================================[re]주님이 선택하신 것이 기분나쁩니까? 손무성 (Homepage) 2002-09-07 15:04:28, 조회 : 336, 추천 : 49
요13:8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17: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요 18: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위의 성경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 오신 것은 '내게 주신' 자들 - 선택된 자들입니다. 이들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내가 예수 믿겠다고 어느날 하는 자들이 발생하는 것은 그의 믿음도 아니요. 그의 의지도 아닙니다. 주님의 선택의 결과 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습니다.' 하는 이들은 '한 것도 없는데, 경건치도 않았는데, 죄인의 괴수인 자신을 선택하고 부르신 것'을 감사할 뿐임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무도 자기가 스스로 믿겠다는 이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혹시 믿겠다고 덤벼드는 자들이라고 말하는 자들 중에 예수님의 선택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할 수 없지요. 성경에서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야기 하신 일이 없습니다. 요한복음의 전체를 읽어보면 그 내막을 아실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대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그런데 그 다음....이 말씀을 이어서 계속 하신 3장31-33절까지를 다 보셔야 합니다.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헤 계시고 따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말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이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 독생자의 증거를 받아들이는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따로 관리 하십니다. 인쳐서 말입니다. 곧 이 말씀은 따로 결정된 선택된 자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결정에 의해 예수 믿으지는 일은 없습니다. 오직 선택에 의해 결정나게 되어 있습니다.이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싸우며 논쟁하신 것들이 복음서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칼럼9번을 읽고 주사랑 2002/09/05 80 405 [re] 칼럼9번을 읽고 이성희 2002-09-05 07:52:01, 조회 : 305, 추천 : 38
아마도이를 뿌득 뿌득 갈며 슬피 울 정도로 억울하다 하겠죠지옥 온 사람치고 억울하다 억울하다 하지 않을 사람이 아마 하나도 없을 걸요?죄인이 지옥 가는게 당연하지 않나요?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한 게 인간이 아닐까...
근데..천국 온 사람치고 과분한 은혜다. 은혜다 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거네요.나 같은 죄인이 용서 받아 천국엘 다 오다니...=======================================================================[re] 주님이 선택하신 것이 기분 나쁩니까? 주사랑 2002/09/05 38 273 [re][re] 선택된 자 외에는... 이성희 2002-09-05 23:53:09, 조회 : 303, 추천 : 27
주 사랑님..이름을 보니...주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하지만 님이 주님을 사랑하기 이전에 주님이 님을 사랑하셨음을 아시죠?님이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 때문에 구원받는게 아니라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습니다.인간의 사랑이란 얼마나 이기적입니까? 오직 참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4:10)
그런데 이 사랑은 하나님의 선택 속에 있는 사랑입니다.누구든지 십자가 구속사역을 믿으면 구원받는다 말씀하셨는데...꼭 틀린 말은 아니지만 믿는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어제까지 절에 다니던 사람이 일이 잘 안풀려서 "에이 이번엔 예수나 한번 믿어 볼까?"그러면서 교회 출석해서 "나 이제 부터 예수 믿는다" 라고 고백 한다면이런 말이야 누가 못하겠습니까? 자기가 선택해서 믿는 것은 자기를 위하여 신을 선택한 것이므로 이것은 우상 숭배와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그저 하나의 종교를 택한 것이지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라고 동의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으십니다.
"믿음"이란 말은 참으로 어려운 말입니다.왜냐면 이 믿음이 내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믿쑵니다!"를 반복해서 외친다 해서 믿음이 내 속에서 생산되어 나오는 게 아니란 것입니다.죄로 인하여 영적으로 죽은 인간은 전혀 영적으로 무능하고 무감각합니다.이미 죄로 죽은 영이 어찌 스스로 깨닫고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결국 성령께서 택한 자를 살리시지 않으셨다면 어찌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믿음이란 말을 하겠습니까?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그리스도를 주시라 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2:12)"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2:8-9)"
여기서 믿음이나 구원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지, 결코 나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배우고 탐구해서 만들어낸 자랑스런(?) 믿음이 아니란 것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나는 믿어서 구원받고, 저 사람은 믿지 않아서 구원받지 못한다" 라고 말했을 때, 그 믿음이 자기에서 난 것인양 자랑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내가 믿은 그 행위의 결과로, 즉 믿음 자체가 나의 의로움이 되어서 구원 받는 그런 식인데...이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오히려..내 의지로 믿는 믿음이라기 보다는 "믿어지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심어 주신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어주셔서 거부할 수도 없는 , 나의 전 존재를 덮쳐버리는 그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 믿음 조차도 위에서 주셨으니 "믿는다"고 자랑치도 않는다는 말입니다. 누가 더 잘 믿나 경쟁하지도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그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임(고전2:12)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닫고 감사할 뿐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자기 백성 외에는 믿는 자는 없습니다.그저 믿는 흉내를 낼 뿐입니다. 기독교란 종교를 가진 것과 예수를 믿는 것을 잘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타락한 종교심과 믿음을 잘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달게 들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8:47)===============================================[re]선택된 자 외에는... 주사랑 (Homepage) 2002-09-06 22:13:35, 조회 : 294, 추천 : 45
아멘 입니다.님의 깊은 깨달음에 동감을 합니다.
롬1:17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는 말씀에 왜 믿음을 두번 반복하셨을까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 이른다고 하여도 충분히 뜻이 통하고 알아들을 수 있었음에도왜 ????
저는이말씀에서 인간의 열심에서 나온 믿음과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믿음을 보았습니다.제 칼럼에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는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re]선택된 자 외에는... 손무성 (Homepage) 2002-09-07 14:32:43, 조회 : 285, 추천 : 52
주사랑님께서 로마서 1:17에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는 말씀을 인간의 열심에서 나온 믿음과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믿음으로 보고 있는데...이것은 정말 잘못 보신 것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날때부터 계획하는 바가 악하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 놓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대신 저주 받은 것입니다.그러니 인간에게서 나온 믿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주사랑님께서는 오늘날 복음과 멀어져 버린 교회 분위기에 너무 많이 압박을 받고 있지 않나 싶은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날 복음과 멀어져 버린 교회가 주장하는 것 - '예수님은 구원하시고 인간은 새로운피조물이 되었으니 인간 쪽에서 윤리를 책임져야 하지 않느냐?' 라는 부담감 말입니다. 이런 부담감은 주사랑님께서 로마서1장17절에서도 믿음을 인간의 열심에서 나온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믿음'으로 쪼개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1:17절에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이 말씀은 '기쁜소식이다 뭐가?'라고 했을 때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는 하나님의 의'가 등장했다는 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의 등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선물로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결국 '하나님이 원하는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래서 뒤에 따라 오는 말씀이 '의인(선택되어 의롭다한 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라가 아니지요. 만약 이것을 이렇게 보지 않고 주사랑님의 말대로 하자면 위의 말씀에서 '믿음'은 누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이 됩니까?
로마서나 어느 성경 어떤 부분에서도 믿음을 말할 때는 인간이 만들어 낸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안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늘에서 주신 믿음만으로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히11:6) ================================================================[re]선택된 자 외에는... 주사랑 (Homepage) 2002-09-07 19:20:25, 조회 : 302, 추천 : 40
주신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을 합니다.저의 글을 약간 오해 하시고서 답을 주신것 같습니다.
인간의 열심인 믿음은 구원으로 인정하지않으시고
오직 '의인은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여준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이뜻이었습니다.
앞의 믿음을 인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믿고자 하는 믿음으로 보았고뒤의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진지하게 답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궁금?-- 인류의 역사 선경순 2002-09-07 00:24:47, 조회 : 335, 추천 : 74
인류의 역사 ... 창조의 역사말고요인류시조 아담부터 노아까지2000년노아부터예수님까지2000년예수님부터지금까지2000년60000년의 역사라는데....
근데 정말 이상한건...실제 인류가 세계로 퍼지게 된 년도는 대략노아 이후 셈 함 야벳계통에서 나오게 된건데...그럼 bc 2000년전부터...의 역사가 시작된게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나라만도 4천년이 넘지 않나요?중국역사는 ...제가 잘모르지만 5천년은 넘는데..그럼 이사람들은 어디서 온거죠?
이거 어떻게 된건지 설명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
[re] 궁금?-- 인류의 역사 이근호 2002-09-07 07:38:28, 조회 : 316, 추천 : 38
>인류의 역사, 즉 문명의 역사는 대략 1만년에서 2만년으로 여겨집니다. 성경에서 창세기 3장에서 4장에 걸쳐 무수히 긴 세월이 흘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벌리시는 구원적 사건 중심이기 때문에 그냥 생존만 영위하는 삶에 대해서 별 의미를 부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시간은 다 누락이 된 것입니다. ###############################################################################성막 전도자 2002-09-10 03:12:26, 조회 : 317, 추천 : 61
목사님!
성막에 대해 여러가지로 해석이 분분합니다.명쾌한 해답부탁드리며, 신약에 와서는 그리스도로 다 성취되었는데, 다시 이를 풀이하여 지루하게(?)강해하고 설명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가능하신대로 좀 자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re] 성막 이근호 2002-09-13 18:14:24, 조회 : 327, 추천 : 40
>성도에게 있어 구약은 이제 율법이 아니라 복음입니다. 복음을 증거하고 소개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될 대단히 소중한 일입니다. 문제는 복음이 나와야 될 구약 해석에서 율법이 여전히 계속 튀어나오는 것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복음이란 로마서 1:16-17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의(義)입니다." 따라서 구약 본문을 가지고는 어떻게 해석하면 '인간의 의'가 튀어나올 수 밖에 없는가를 설명해야 하고 또 같은 본문으로서 하나님의 의, 즉 복음은 튀어나오느냐를 모두 설명되어야 겠지요. 왜냐하면 복음, 즉 하나님의 의, 십자가의 의는 그냥 순수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로 둘러싸인채 핍박을 받은 모습으로 늘 등장되기 때문입니다. 성막 설명에서, 인간의 행함으로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다고 나온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따라서 설교자는 반드시 이 점을 필히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이런 견해 안에서 수난받는 자의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질의자는, 무슨 성막 설명이든 잘 들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오는 지를 살펴야하고 본인이 그 설명에 동의하느냐 아니하느냐는 남 핑계대지 말고 본인이 결정해야 될 문제입니다.
성막의 복음적 설명은 근원적으로 인간의 선행이나 행함이 차단되고 곧바로 언약의 세계에 편입됩니다. 모세 언약이라는 통로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 언약 세계 안에서 먼저는 아브라함 언약이 대기해 있고 나중에서는 다윗 언약이 등장됩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대장간 출판사에서 나온 '하나님의 선택'이라는 책이나 '교회를 넘어서'라는 책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 줄이은 언약에 대한 완성은 우리 몫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질 뿐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 다 행하시는 것입니다. 신약에 와서 십자가의 의로 다 이루었음을 소개하는 것이 사도 바울의 편지요 제자들의 편지입니다. 따라서 신약 성경의 내용을 가지고 다시 옛 성막 이야기로 돌아가게 되면 성막은 더이상 율법이 아니라 복음으로서 이해하게 됩니다. 즉 성막의 구조와 거룩성은 모두 장차 주의 이름으로 오실 그 분의 일을 소개하는 모형임을 말입니다. 신약에 와서 "예수님을 믿습니다.!'라는 고백은 곧 옛 성막을 보고서도 같은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성막의 바른 해석입니다. ###################################################################################
계명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 엄기욱 (Homepage) 2002-09-10 22:26:43, 조회 : 410, 추천 : 48
1. 주님은 분명히 당신의 계명을 지켜 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 리니...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4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눅 6:46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 14:15-23
그런데 어찌하여 형제님의 견해는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잘 지키라고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어떤 것도 지킬 수 없는 것이고 오직 주님이 친히 하시는 일만이 의로움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라고 주님 가르침과는 반대로 주장하시는지요? 주님은 형제님에게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형제님은 주님께 '당신께서 그렇게 말씀하심은 인간은 본질상 악한 존재이기에 그 어떠한 당신의 말씀도 지킬 수 없고 따라서 당신께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피만 의지하라는 뜻인 줄 깨달았나이다' 이처럼 대답하시겠습니까?
형제님이나 저나 모두 주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주님을 믿노라 진정 고백한다면 우리의 주가 되시는 그분에 대해 먼저 무엇을 떠올리겠습니까? 또 우리가 진정 그분을 나의 하나님으로 사랑한다면 먼저 무엇을 떠올리겠습니까? 당연히 그분께서 명하신 것에 대한 순종이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 14:15-23
그러므로 내가 그분을 믿고 사랑한다면 내 할 일은 오직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또 이렇게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이 같은 순종으로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있기에 주님은 우리를 위해 그의 계명을 지키라고 성경 이곳저곳에서 그렇게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 외에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아마 주님은 그것을 알려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 16:27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리라" 묵 20:12 이 구절들로 명백합니다.
2. 믿음의 실체는 생활에서 나타납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두 편의 무리가 있습니다. 그중 한편은 <악 투성이의 인간이 어찌 주님의 계명을 지키려 하는가. 그것은 교만일 뿐이다. 우리는 오직 주님의 흘리신 피 공로만 바라보며 그 은혜를 높이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 라고 생각하고 다른 한편은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삶 속에서 당연히 그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은 어느 편에 서 계십니까? 주님은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주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의 정도 차이는 삶에서 얼마만큼 내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가 로 나타납니다. 속에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그것들은 생활로서 나타내어진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삶 속에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려는 생각 없이 그분을 믿는다고 한다면 글쎄 그것을 믿음이라 부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계명을 지킬 수 없는 존재이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는데 어찌 자신을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려는 생각이 들겠습니까?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다는 분명한 증거는 하루의 삶 속에서 우리가 겪는 선악간의 수많은 갈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지킬 수 없다면 아예 갈등조차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양심의 가책도 일어나지 않겠지요. 내 뜻대로 하느냐 주님의 뜻대로 하느냐, 내 기쁨을 취할까 이웃의 기쁨을 고려할까.. 등등 때로는 주님의 뜻대로 하기도 하고 때로는 내 뜻대로 하기도 합니다. 주님과 이웃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음에도 우리는 때로 내 기쁨과 내 만족을 위해 그것을 무시해 버립니다.
많은 기독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로써 구원을 얻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삶 속에 나타나는 자신의 악 때문에 고민을 합니다. 그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사함을 주신다는 성경 구절이 있음에도 마음 한편으로는 어둠을 떨쳐버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자백도 한 두 번의 일이 아니라 지은 죄를 또 짓고 또 자백하는 악 순환이 되풀이되기에 정말 죄가 사해졌을까 의심이 가시지 않는 것이지요. 어떤 분은 강제로 이를 믿으려고 애를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앙이 어찌 자유가 아닌 강제로 이루어질 수 있겠는지요. 죄가 있으면 영혼의 진통이 일어나 평화가 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한 마음의 거리낌이 있어야 그 병을 고치려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피를 믿고 시인함으로 구원을 얻었다고 굳게 믿을지라도 삶 속에서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려는 이런 행위가 없다면 그 믿음은 참된 믿음일 수 없습니다. 그러한 믿음을 야고보는 귀신들도 가질 수 있는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사랑의 삶을 위한 수단으로 중요하고 사랑은 믿음이 이루어야 할 목적으로 중요하기에 믿음은 사랑에게서 그 존재 가치를 발견하고 사랑 역시 믿음에게서 그 존재 가치를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은 믿음과 더불어 그리고 믿음은 사랑과 더불어 서로 한 몸을 이룰 때만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요 진정한 믿음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 야고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2:17-26
감사합니다. =====================================================[re] 계명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 이근호 2002-09-13 18:32:30, 조회 : 359, 추천 : 42
계명을 지켜야 구원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10에 그 근거가 나와 있습니다. "무릇 율법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대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니라"
그래서 '온갖' 율법을 '항상' 행해서 구원받은 분이 있습니다. 누구냐 하면 예수님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부활되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무덤에 그대로 있다고 사도행전 2:29에 나와 있습니다.)
혹시 구원된 자가 생긴다면 그 사람은 이 구원되었는 자인 예수님이 일방적 선택해서 성령을 통해 자신의 의를 선물로 주었을 경우 뿐입니다. =======================================================[re] 계명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 엄기욱 (Homepage) 2002-09-15 23:46:32, 조회 : 341, 추천 : 54
>계명을 지켜야 구원이 있습니다. > 갈라디아서 3:10에 그 근거가 나와 있습니다. >"무릇 율법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대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니라">> 그래서 '온갖' 율법을 '항상' 행해서 구원받은 분이 있습니다. 누구냐 하면 예수님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부활되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무덤에 그대로 있다고 사도행전 2:29에 나와 있습니다.)>>혹시 구원된 자가 생긴다면 그 사람은 이 구원되었는 자인 예수님이 일방적 선택해서 성령을 통해 자신의 의를 선물로 주었을 경우 뿐입니다.
글을 올려주시는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서로의 생각 차이가 큼에도 불구하고 인내로 글을 온화하게 써주심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혹 제 글에 저도 모르게 형제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좋지 못한 표현이 들어있었을지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이 일을 함에 사랑이 앞서야 함에도 아직 미숙한 단계의 신앙이라 너무 대화 주제에만 몰두한 나머지 때로는 경직되고 직설적인 말들을 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아주심에 감사 드리며 대화를 계속해 봅니다.
저는 분명 구원의 조건에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라는 내용을 넣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말이 유대의 율법처럼 곡해되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군요. 제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라는 제 말이 그런 의미가 아님을 알 수 있을 터인데 그럼에도 글을 읽는 형제님께 그와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진 것은 아마도 제 표현이 좀 더 명확하지 못하였기 때문인가 봅니다. 이에 대한 제 생각을 다시 한 번 밝혀보겠습니다.
사람이 지닌 바 그의 신앙이 어떠한가 라는 것은 주님에 대한 그 마음이 얼마나 진실한가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기독인들마다 나름대로는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지만 주님에 대한 그의 믿음과 사랑이 참이냐, 아니면 그 대부분이 위선과 외식의 거짓인데도 불구하고 저 스스로는 그것을 참이라 여기고 있느냐 라는 판별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만이 아실 일이겠지요. 이 문제를 밝혀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논제인 구원관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참으로 우리의 하나님으로 믿고 사랑한다면 이에 대한 증거는 필연 그분의 계명을 준행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를 두고 요일 2:3-6 에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구원의 조건에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라는 내용을 넣은 이유입니다. 다시 말해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라는 제 말 속에 담긴 의미는 그것이 율법주의 식 계명 지키기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진실한 사랑이 속에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로 나타날 것이라는 말이지요. 이는 유대인들이 율법을 이해하던 그런 식과는 다른, 자유하는 생명에서 나온 계명 준수를 뜻하는 말입니다. 주님과 사도들이 성경 이곳저곳에서 강조하는 '계명을 지켜야 한다' 가르침 역시 이런 의미이고 저 역시 그러합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모든 믿음과 사랑이 참이라면 어찌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겠는지요. 이를 역으로 말하면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지닌 믿음과 사랑은 겉으로만 참인 것처럼 보일 뿐 사실은 저 유대의 외식과 위선 등의 율법주의 곧 그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는 것은 외적 꾸밈과 겉치레에 지나지 않고 속으로는 오직 자기 사랑을 위한 방편으로 거룩한 말씀을 역용하는 악을 쌓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의 차이는 여기서 발견됩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은 '자기 사랑'과 '자기 의' 이룸을 최종 목적과 동기로 삼기에 그것을 행하는 수단으로는 '자기 힘'을 의지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계명을 지키는 것은 '주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난 의' 이룸을 최종 목적과 동기로 삼기에 그것을 행하는 수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은혜와 사랑'을 의지합니다. 같은 율법(계명)을 지키되 그것을 행하는 목적, 동기, 수단에 따라 하나는 구약의 율법이 되어버리고 하나는 신약의 복음이 되는 것이지요. 그 율법(계명)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하냐에 따라 하나는 악이 되고 하나는 선이 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오는 사이에 율법 자체가 변한 것은 아닙니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율법은 여전히 우리를 구원하는 조건처럼(?) 서 있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구원의 조건은 율법(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닌 믿음이겠지요. 그럼에도 저와 같이 말하는 이유는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율법(계명)을 지키는 것은 믿음과 분리시킬 수 없는 한 몸이라는 의미 안에서 그것도 조건에 속한다는 의미입니다. 또 하나 믿음 역시 진정한 의미에서 보면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그분의 형상인 우리 역시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생명에 의해서 살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믿음을 구원의 조건이라 말하는 이유는 그 믿음이라는 것이 사랑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믿음이 있다 하면서 사랑이 없는 것은 참 믿음이 아니고 사랑 역시 그러하다는 뜻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율법(계명)을 지키는 것은 구약과 신약 양 시대에 걸쳐 변함 없이 구원의 조건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율법을 폐하지 않고 더욱 완전케 하러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이 이를 증거합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형식과 율법주의로 지켰으나 주님의 가르치심과 사랑을 본받아 이후로는 그 율법을 참 마음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이지요. 옛 율법과 새로운 계명 사이의 차이점은 다만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해가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에서 믿음으로!' 라는 바울 외침의 참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율법주의에서 이제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율법(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뜻이지요. 바울이 이 같이 말하는 이유는 옛 율법에 젖어있는 자들에게 본래의 거룩한 율법에 담긴 하나님 사랑을 사람들이 올바르게 받아들이도록 믿음이란 것을 옛 율법과 복음의 사랑 사이에 도입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곧 믿음은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며 사랑은 믿음을 수단 삼아서만 그 본래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구약의 율법주의로 계명을 지키느냐 아니면 신약의 믿음과 사랑으로 계명을 지키느냐 라는 양자간의 분명한 경계점을 인식하지 못하면 성경에 쓰인 율법이라는 말의 각기 다른 의미를 혼동하게 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주님과 바울이 사용한 율법(율법의 행위)이라는 말은 '율법주의 식의 계명 지키기'와 '믿음과 사랑으로라는 복음적 계명 지키기'를 혼용하여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 이쪽에서는 행함이 아닌 믿음의 구원을 말하면서도 저쪽에서는 그 반대로 다시 행함의 구원을 동시에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상과 같은 것이 그동안 율법과 믿음에 대해 밝힌 제 견해였습니다. 그럼에도 형제님은 제가 구원의 조건에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라는 내용을 넣은 것을 두고 옛 율법으로 다시 돌아가는 듯한 인상을 받으신 듯 합니다. 그러나 사실을 말씀드리건대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믿음과 사랑을 어찌 참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의미에서 계명을 지키는 것은 구원의 필수 요소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주님께서도 이런 의미로 이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저에게 와서 거처를 함께 하리라"(요14:15-23)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이미 그 믿음과 사랑이 참이 아닌데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은 무슨 필요가 있으며 또 피를 믿음으로 인하여 죄 사함을 받고 구원되었다함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즉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그분의 피로 인한 대속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아 이미 의롭게 되었지만 여전히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보다, 비록 그 피의 대속을 믿지 않음으로 그런 식의 죄 사함은 받지 못했을지라도 주님을 사랑하고 이로 인해 그분의 계명을 지키려는 사람이 보다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엄기욱 =================================================================[re] 계명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 이성희 2002-09-16 13:48:51, 조회 : 304, 추천 : 44
엄기욱님의 글의 최종적인 결론은 마지막 부분인 다음 글에 있는 것 같네요..........>그런즉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그분의 피로 인한 대속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아 이미 의롭게 되었지만 여전히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보다, 비록 그 피의 대속을 믿지 않음으로 그런 식의 죄 사함은 받지 못했을지라도 주님을 사랑하고 이로 인해 그분의 계명을 지키려는 사람이 보다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엄기욱>http://column.daum.net/nun>
참으로 논리적으로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저는 성경의 욥기를 읽을 때 욥의 친구들의 변론을 읽으면서 참 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면서하지만 하나님은 마지막에 욥의 손을 들어 주시기에 도대체 욥의 친구들이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는가 찾아 보려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도 마찬가지로 참 맞는 말 같다는 생각은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뭔가가 아닌 듯한 느낌이 드는데 논리적으로 반박하기가 밑천(?)이 딸려서 어려운거 같고 ^^ 그냥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보렵니다.
님의 마지막 글을 읽으면서 약간은 섬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록 그 피의 대속을 믿지 않음으로 그런 식의 죄 사함은 받지 못했을지라도 주님을 사랑하고 이로 인해 그분의 계명을 지키려는 사람이 보다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라는 부분 말입니다.
그 피의 대속을 믿지 않고도, 그런 식(?)의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도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랑으로 그분의 계명을 진심으로 지키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놀랍습니다.
피를 믿는다는 것, 죄사함 받는 다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것보다는내 마음의 신에 대한 사랑과 그로 인한 계명 준수에서 구원 받은 자로 서의 조건과 증거를 찾으려 한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란 말이겠지요.하지만 믿음없는 행함 또한 가증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죽은 후 천국에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두 종류의 사람이 상상이 됩니다.
A : "저는 비록 그 피의 대속은 믿지 않아 그런 식의 죄사함은 받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이 저를 사로잡아 계명을 주님을 믿을 때부터 지키었나이다."
B :"저는 그분의 피로 인한 대속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아 의롭게 되었지만 여전히 계명을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으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한 공로로만 구원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피에 다른 인간의 공로나 인간의 사랑이나 인간 땀을 섞어서는 안될 것입니다.A 는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보다는 자기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계명을 지켜려는 자신의 순수한(?) 마음에 더 가치를 두는 것 같습니다. A 를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얼마나 섬뜩한 생각인지요?
B는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만 구원 받은 성도라서 그분을 사랑하지도 않고, 계명도 지키지 않겠습니까?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를 더 하겠습니까? 율법과 죄의 법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은 로마서 말씀처럼 그것에 대해 죽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님과 같이 십자가에 죽음으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주님이 사셔서 그분의 열매가 내 삶에 맺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결국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하던 바울처럼 날마다 자기 속에서는 죄 밖에 나오지 않는 죄인 중의 괴수로 나타날 뿐이므로, 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이 성도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누가 과연 구원받은 형제인지 어찌 서로 알아 보겠습니까?곡식 속에 가라지도 함께 자라지만 주님은 가만히 두라 하십니다 가라지 뽑으려다 곡식을 뽑을 까 염려하 하시며 추수 때까지 두라 하십니다.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자기만은 구원받은 자녀고 , 진리를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까?
만일...(저를 포함해서요)당신이 하나님이 영광 받기로 작정하여 택한 자기 백성이 아니라고 한다면...만일 말입니다. 만일 당신이 택한자가 아니라면.. 그래도 주님을 사랑하시겠는지요?이단이나 사이비 교주에 빠진 많은 사람들도 너무나 진한 구원의 확신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 스스로 가진 구원의 확신이 무슨 근거가 있습니까?사람들은 목사님께 자주 질문하죠.."목사님 저는 택함을 받았습니까?" 라고,어찌 알겠습니까?
제 생각엔..하나님의 주권이라 생각합니다.나를 구원하시고 안 하시고를 떠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를 어떻게 만드시든 그게 어떻다는 말입니까? 내가 무엇이관대 하나님께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고 힐문할 수 있겠습니까?그분은 창조주 이시고, 저는 다만 피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분을 위해 살도록 창조 되었을 뿐입니다.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자기를 위하여 살게 되고, 하나님도 자기를 위하여 골라 잡아 믿게 되었지 않습니까? 그것을 고발하는 것이 십자가 아닙니까?그런 십자가에 나를 이끌어 죽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누가 구원에 이르겠습니까? 불가능입니다. 성령으로 난다는 것은 인간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이고, (지가 주님을 사랑하든, 계명을 지키던 말던..)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자연히 계명도 지키겠죠. 하지만 그런 것이 자기 의도 아니고 자랑할 것도 아니란 것을 알기에 자꾸만 부인해 버리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은혜만이 앞선다....그리고 택정함만이 앞선다 진선미 2002-09-16 21:06:38, 조회 : 359, 추천 : 76
죽어봐야 압니다....여기서 실컷 떠들어봐야 결론도 안납니다
다만 제가 얘기드리고 싶은것은 자신의 의, 행위는 아무것도 효력이 없습니다다만 주님의 택정함과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그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의 택함과믿음주심과 또한 앞으로 보호하실것을 말씀을 통해 또한 말씀에 체험으로 인해 그 은혜로신 분을 찬양하고 찬양하고 찬양할뿐입니다멋지지 않습니까? 모태로부터 아니 창세전에 우릴 택하사..... 예수그리스도를 믿지도 못하고 또는 안믿고 아무것도 모른체 죽어가는 자들이 아닌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신 이가 우리를 생각하신다니 말입니다.... 천국에 가면 당연히 그분의 위엄을 찬양할수 밖에 없을겁니다한가지 얘기하자면 www.eduzion.org 라는데의 신앙간증문 읽어보면...암담합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만희라는 교주의 무료성경신학원이라는 덫에 걸리어미혹되버린 영혼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 성경신학을 처음에는 관심있게 들었으나..나중에 .....그들의 사상이 의심스러웠고...같이 공부하더 다른분들은 알지를 못하고 말씀을 ..진리를 깨달았다고 좋아들 하시걸 보니 맘이 아팠습니다. 날 택하사 저 이단속에서 건져내시고 구별해주신것은 제 힘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들의 초등과목을 한달만 듣는 다면 ....못빠져나온다고 장담합니다.....비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그걸듣고 미혹안당할수가 없을것같군요
그들의 주장은 법이 바뀐다는 것이지요예로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믿는 자들이지만 명령하신 방주를 안타면 멸망한다출애굽때 유월절피를 문설주에 안바르면 당연히 말씀을 지키지 않았으니 장자가 멸절당하는거다초림때 구약의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당연히 지옥간다..어떻게 보면 헷갈립니다만..-_-이젠 초림의 예수가 아닌 재림의 주를 기다리지 않으면 지옥간다
은혜의 시대는 지나가고 법은 바뀐다 재림의 주를 맞이해야 지옥안간다고 합니다무슨 성경을 구원받는 육법전서로 알고 있더군요...어의가 없습니다..
혹시 증거장막파 일명 이희재파 신천지 또는 무료신학성경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분은 좀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이희재파 말고 또 다른 파도 있다고 하거든요....
제가 충격받은것은 거기 신앙간증문에서 예수를 영접한지 20년이 지난 신자인데내가 이러면 어떻게 구원받겠어 ..하다가 말씀에 갈증이 일어나 거기 신학원 말씀을 들으니빛을 본것 같다라고 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기존 개혁교회들 정말 회개하고서 말씀으로 돌아가야합니다 =============================================================[re] 은혜만이 앞선다....그리고 택정함만이 앞선다 이성희 2002-09-17 10:57:01, 조회 : 261, 추천 : 60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 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정말 그곳 시온기독교신학원 이라는 곳 큰 일이더군요.. 몇 군데 글과 게시판을 보니 많은 사람들 심지어 전도사나 신학생들까지도 그런 곳에 미혹되어 감격(?)해 하고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네요.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그분의 택정함에 달린 것이건만...#######################################################################################
임마누엘에 관한... 정성진 2002-09-13 08:22:44, 조회 : 306, 추천 : 68
목사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할때만 목사님을 찾는 것 같아 좀 죄송합니다. ^^;
마1장23절에 있는 "임마누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진올림. ===========================================[re] 임마누엘에 관한... 이근호 2002-09-13 18:26:59, 조회 : 316, 추천 : 44
>임마누엘이라는 말은 이사야 7:14에서 이쪽 예수님을 겨냥해서 예언된 말씀입니다. 따라서 해석은 실체에서 시작해서 예언의 등장 의미를 드러내는 식으로 이루어져야겠지요.
실체는 예수입니다. 마태는 이 '예수'라는 이름에 주목하면서 설명을 붙입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겁니다. 즉 '자기 백성'입니다. 모두 다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사야 7:14에 나오는 '우리'라는 예언에 주목해야 합니다. 임마누엘이라는 말,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음"에서 '우리'에 대한 해석은 '자기 백성'에다 일률적으로 연결시켜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아하스 왕이 생각하는 '우리'와 선지자 이사야가 생각하는 '우리'가 정반대로 대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어디 이사야 시절 뿐이겠습니까?예수님 당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야 예언은 예수님 중심으로 그 실현을 보여주게 됩니다.)예수님의 모든 활동은 이사야 선지자와 마찬가지로 '우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기존의 '우리'( 혹은 예정론, 혹은 선택론, 혹은 주권적 구원론 )에 대한 해석을 공격하는 식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이로서 누가 이사야 7:14의 예언의 실체이냐 를 놓고 벌리는 영적 전쟁터기 개시된 것입니다.즉 누가 진짜 '우리'의 실체를 내보이고 해석할 주도권을 쥐고 있느냐 하는 겁니다.결론을 내리자면, 이 '우리' 혹은 '자기 백성'은 인간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이 임의로 선택할 문제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분만이 구약의 '주'(여호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659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4,692 묻고답하기 [ 한국이 미쳐있다 ] - 2002/6/25 이근호 - 최고관리자 07-03-10
4,691 묻고답하기 [ 웃기는 이야기,,,, 그러나 웃을수 없는이야기,,,,, ] - 2002/6/24 김형희 - 최고관리자 07-03-10
4,690 묻고답하기 [ 일부일처제의 신화 ] - 2002/6/22 김태원 미가 최고관리자 07-03-10
4,689 묻고답하기 [ 웃기는구나 ! 월드컵에 놀아나는 한국교회 ] - 2002/6/16 최종운 - 최고관리자 07-03-10
4,688 묻고답하기 [ 어느 철학자가 권하는 책 108권 !! ] - 2002/4/6 구득영 [철학] 최고관리자 07-03-10
4,687 묻고답하기 [ 구원의 소멸성 ] - 2002/3/7 이근호 디모데후서 최고관리자 07-03-10
4,686 묻고답하기 [ 우리가 율법을 바로 알면! ] - 2001/9/18 김윤구 디모데전서 최고관리자 07-03-10
4,685 묻고답하기 [ 논쟁 이어서 ] - ② - 최고관리자 07-03-10
4,684 묻고답하기 [ 논쟁 이어서 ] - ① 디모데전서 최고관리자 07-03-10
4,683 묻고답하기 [ 율법(Law)과 말씀(Word) 에 대한 기본이해 ] - 2001/9/18 전도자 로마서 최고관리자 07-03-10
4,682 묻고답하기 [ 보다 깊은 율법의 이해가 이어야 할 것입니다 ] - 2001/9/16 목회자 - 최고관리자 07-03-10
4,681 묻고답하기 92번 이후의 글들에 대해.. - 최고관리자 07-03-10
4,680 묻고답하기 [ 목회자의 열등의식 ] - 2001/9/4 우려 [신학] 최고관리자 07-03-10
4,679 묻고답하기 북유럽을 안 가본 분들을 위해서 - [박노자의 북유럽탐험] - 2001/9/4 구득영 레위기 최고관리자 07-03-10
4,678 묻고답하기 [ Re: Re: 답변 ] - 2001/9/15 나그네 중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07-03-10
4,677 묻고답하기 [ Re: 답변 ] - 2001/9/15 어리둥절 - 최고관리자 07-03-10
4,676 묻고답하기 [ 답변 ] - 2001/9/13 이근호 - 최고관리자 07-03-10
4,675 묻고답하기 [ Re: Re: 답변 ] - 2001/9/13 구득영 - 최고관리자 07-03-10
4,674 묻고답하기 [ Re: 답변 ] - 2001/9/13 친절 - 최고관리자 07-03-10
4,673 자유게시판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에 대하여. . . 역대하 최고관리자 07-03-09
4,672 묻고답하기 [답변 지키기 위한 수단의 은혜와 사랑? ] - 최고관리자 07-03-09
4,671 묻고답하기 [계명을 지키기 위해 수단적으로 온 은혜와 사랑]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07-03-09
4,670 묻고답하기 [십자가는 은혜인가 사랑인가? ] 2002-09-14 - 17 로마서 최고관리자 07-03-09
열람 ➜ 묻고답하기 [버림받을까 두려워 하는 바울] 2002-08-31 - 09-13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07-03-09
4,668 묻고답하기 [칼빈주의의 찰스스펄전 목사의 글중에] 2002-08-25 - 27 - 최고관리자 07-03-09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