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과 기독교의 비교에 ] 2002-07-08 - 2002-08-01
이슬람과 기독교의 비교에 대한 질문(이목사님께..) 김정두 2002-07-08 19:00:52, 조회 : 270, 추천 : 40
이근호 목사님께 질문드립니다.이곳을 통하여 말씀에 대한 도전을 많이 받게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주로 다루시는 것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이지 모르나,요즘 9.11 사태이후 그리고 월드컵으로 인한 '터키'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이 교회나 청년들 가운데 높습니다. 당연히 그들로 인하여 이슬람에 대한 관심도 높구요..
다소 다른 방향이지만....시간이 나시고 가능하시다면....모하멧과 이슬람교에 대해서... 이들의 신론과 죄론 그리고 구원론 등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책을 좀 읽긴했는데 기독교 복음과 비교해서 말입니다.이들이 부인하는 삼위일체등에 대해서 어떻게 이들에 대하여 설명해 주어야 할지에 대해서도궁금합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 보면 전국각처에 공장과 노동전선에 이슬람 인들이 많거든요..이들이 때로 교회로 오기도 하구요.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좀 더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저의 신학적인 안목으로 제대로 구분하며 정리하고 또 그것을 변론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여름 수련회도 잘 준비하셔서 좋은 시간들 가지시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다른 분들중에서라도 이 질문에 답변이 가능하다면 이 목사님의 답변에 덪붙여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re] 이슬람과 기독교의 비교에 대한 질문(이목사님께..) 이근호 2002-07-09 08:07:18, 조회 : 319, 추천 : 36
>이슬람 신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신학과 꼭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호멧의 주장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신학을 자기 정치적 상황에 차용한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치적 상황이란 자기가 내세우는 신의 계시를 정당화하기 위한 분위기 형성을 뜻합니다.)아리스토텔레스의 신학은 이렇습니다. 만유에는 뿌리가 있으며 모든 것은 그 뿌리의 활동영역으로 펼쳐져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란 용납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뿌리가 셋이 될 수 없기 때문이죠.아리스토텔레스는 결코 신을 위한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을 위한 신일 때, 그 신을 위하여 인간을 충성과 헌신을 다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결코 신을 위함이 아니라 인간의 자기 형편의 이득을 위해서입니다. 이슬람인들이 신을 헌신적으로 맹종하는 것을 보고서 서구 사람들은 이상스럽게 여기는데 그것은 그들의 삶의 환경이 오직 철저하게 자연 변화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서구는 처음부터 자기 땅이 있고 '정착'을 안 할 이유가 없지만 이슬람 문화권에 있는 사람은 항상 유리해야 하며 행여 정착한다면 이는 참으로 신의 큰 축복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서구는 정착은 기본이고 영원한 것이지만 이슬람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은 정착은 행운이기에 그 행운이 언제 자연 환경으로 인해 날라갈 지 모를 일입니다. 따라서 자연에 잘 순응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체질화 되었습니다. 위로부터(신으로부터) 내려오는 계급과 질서를 찾게 되고 그 질서에 아뭇 소리 말고 순응함으로서 그들의 마음의 평정을 얻고자 합니다.아리스테텔레스의 철학의 핵심은, 변화하지 않는 신적 차원이 어떻게 변화무쌍한 자연의 모습으로 확산되는가에 관한 질서 만들기 입니다.
거기에 비해 기독교의 정수는, 옛언약에 대한 새언약적인 완성에 있습니다. 그 완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의가 최초로 그리고 최후로 예수님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 밖에 있으면 아무리 짖적으로 체험적으로 무장되어도 구원 밖에 놓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의(하나님의 거룩) 밖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언약 완성 중심으로 삼위일체나 모든 진리를 규명하지 아니하면 참다는 기독교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교회란 단지 새언약이신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예수님으로부터 지시 받지 않고 이슬람교 처럼 인간들의 지도자의 지시를 따르는 교인이나 교단이나 총회는 이단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언약적으로 보면 그렇게 됩니다. 구원론에 있어서도, 자기 구원의 근거를 자기 쪽에서 갖고자 하면 역시 엉터리입니다. 자기 구원의 근거는 자기가 가질 수 없습니다. 그저 눈에 띄지 않는 십자가의 능력 뿐입니다. 그래서 자기 구원을 대한 간증은 무용지물입니다. 천국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죽어서 좋은데 가는 곳이 천국이 아니라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상태가 곧 천국입니다. 환경이 바뀌는 것은 그 열매일 따름입니다. 그러나 이슬람은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이 아니요 마호멧도 아니요 단지 자기 삶 전체를 신이 주신 축복의 산물로 보지요.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자기 생존 중심이라고 보면 됩니다. ##########################################################################################
이근호목사님 부탁있습니다. 이삼열 2002-07-08 23:57:08, 조회 : 350, 추천 : 43
저번에 서울 제자교회에서 세미나하실때 뵈었던 이삼열전도사입니다. 박성대선배님의 후배말입니다. 이근호목사님께 부탁있습니다. 목사님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보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언어의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당장은 저부터 목사님의 글을 읽다보면 혼란을 느끼는데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을 보면 저마다 사공인것 같아 예수님의 배를 타고 가야 하지만 그 예수님의 배 조차 보이지 않을 때가 많거든요. 어느 누구나 성경앞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보면서도 그럼에도 이근호목사님의 언어가 그래도 가장 순수하다고 봅니다. 목사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이것은 어떠하다 저것은 저러하다라고 정리를 해주시면 안되겠는지요? 저마다 어디에서들 들어온 것이 있어서 그것을 가지고 이리저리 말하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re] 이근호목사님 부탁있습니다. 이근호 2002-07-09 07:51:19, 조회 : 338, 추천 : 44
>글이란 글쓰는 사람들 자신만의 아품과 진지함을 겸비해서 속내를 남에게 공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언어 선정이나 혹은 타인에 대한 비판의식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서로가 보기에 미흡한 면이 있더라도 자기 처지에서는 최고로 노력을 경주한 열매요 흔적입니다. 따라서 지적으로나 영적으로 남 위에 군림한다는 태도로 오해될 소지가 있는 행동들은 자제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상대가 억지로 그렇게 보겠다는 나선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자신이 알고 있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에 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칫하면 우위를 측정하는 경쟁으로 빠지면 그것은 겉으로만 '예수 증거'이지 실제로는 '자기 자존심 세다'를 증거하는 밖에 안될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예수님은 용어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글 쓴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행여 이런 것은 있습니다. 본인이 명확한 용어나 개념 정리가 안되어서 도움을 요청할 때는 봉사한다는 의미에서(한수 가르친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요구에 도움을 주는 식은 가능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점차 점차 하나님께서 보다 모든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도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성도에 대해서만 말입니다.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 정성진 2002-07-09 21:25:47, 조회 : 291, 추천 : 33
목사님 안녕하세요..오늘 성경 공부 하다가 조금 애매한 질문이 있어서 목사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우리는 믿습니다.그 중에서 예수님의 인성을 말할때 어디까지가 예수님의 인성을 말하는 건지요?
공생애 기간동안만 예수님의 인성을 말하는지요? 그러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신 순간까지입니까
아니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신 그 까지입니까? 아니면 부활후 까지를
인성으로 말합니까? 제가 배우기로는 인성은 특별한 기간 즉, 공생에 기간까지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신성과 인성의 기간을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
언제나 몸 건강하세요.. 정성진올림. ==========================================================================[re]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 이근호 2002-07-10 07:04:10, 조회 : 394, 추천 : 39
>예수님은 신성+인성으로 구분 지어 설명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이는, 인간을 두고서 영혼+육신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철학적 인식을 그대로 예수님에게도 적용시킨 것이고, 또 전통적으로 그렇게 해 온 이유는, 논리적인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도록 설득하여 교회 부흥에 도움되는 쪽으로 신학이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신학의 정치적 처신술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복음의 회복)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예수님은 '인자'되시는 분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신성+인성이라면 그러면 십자가 달려 죽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인간이십니까?만약 하나님으로 죽었다면 이는 하나님도 죽을 수 있는 분이 되기 때문에 언어도단인 셈이고, 또 그저 인간으로서의 예수가 죽었다면, 인간 구원의 한 요소인 불멸성을 대속자인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는 찾을 수 없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이나 우리들이나 모두 그냥 하나님의 일방적인 능력으로만 부활된다면 메시야 고유의 대속자 기능이 예수님에게만 있다는 독보적 의미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그래서 몰트만 같은 신학자의 경우에는, 전자, 즉 하나님으로 죽은 것에다 기본으로보고 인간 죽음을 그 결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자로 보면, 십자가의 일은 인자라면 마땅이 벌어질 일이 일어난 겁니다. 인자로서 죽으시고 인자로서 부활되시고, 인자로서 승천하신 겁니다. 인자란, 옛언약의 완성자로서 창세전부터 택정함을 입은 자에 국한 되는 명칭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스스로 자기를 지칭할 때 인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인자가 과연 하나님인가 사람인가, 아니면 늘 하나님도 되고 인간이 되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되는 경우는 인간의 요소가 잠시 은익되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인간의 요소가 반반 혼합된 복합체인가?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그 당시의 학자들은 예수님의 인자됨을 거부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의 학력과 출신을 문제삼았습니다. 그것으로 예수님을 분석하려고 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놀랍게도 인간의 인식론에는 인자됨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인식론은 어디까지 인간됨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부터 같은 인간도 이해하려고 하고 하나님도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 즉 예수님의 영이 오게 되면 이러한 인식론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회개하게 됩니다. 즉 예수님을 인간이 아는 지혜로 조립 가능한 분이 아니라 도리어 쇠망치로 머리를 내리치는 식으로 우리의 고정 인식 자체를 분쇄하시는 분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때부터 예수님을 분석하려는 마음은 사라지고 예수님이 택한 자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셨는가만을 증거하게 됩니다. 성도에게 있어 예수님은 분석대상이 아니라 무조건 경배대상이 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은 무조건 옛언약을 홀로 완성하신 일이라고 무조건 믿고 기뻐하게 됩니다.말씀이 육신이 된 것도 신성이 인성으로 변했다든지, 인성 안에 신성이 포함되었다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조차 옛언약을 성취하시는 일의 과정이요 일환임을 무조건 인정하게 됩니다.
끝으로 한 가지 비유를 들면, 어떤 길가던 낯선 사람이 돈 만원을 갑자기 주면, 우리는 따지지요. "당신은 누구요? 당신이 천사일까? 당신이 나에게 왜 돈을 주는데요? 무슨 의도로 주는데요? 어디서 생긴 돈일까?"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아, 주님이시다. 주님이 은혜로 주신 것이다!"라고 단번에 일아보고 고함치는 자가 있다면 그 인간이 미친 자로 따돌림 받을 겁니다. 마치 이렇게 미처버린 자를 가지고 '성도'라고 합니다. ##########################################################################################
궁금합니다. 하복숙 2002-07-17 19:45:08, 조회 : 349, 추천 : 74
목사님 이 무더위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저는 부산에 은성교회에 다니는 집사입니다.간단하게 질문을 하겠습니다달란트와 은사는 어떻게 다른지요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 궁금합니다. 이근호 2002-07-17 22:36:13, 조회 : 291, 추천 : 34
>달란트는 화폐 단위이고, 은사란 예수님이 가졌던 속성이요 마음 가짐입니다.달란트를 흔히 '하나님이 주시는 재능'으로 해석하는 자들이 있는데 속아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달란트와 탈렌트와는 말부터 다릅니다. 마태복음 25:14-30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달란트란, 하인들이 주인들로부터 받은 투자 자금입니다. 개인적으로 차이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얼마를 받았던 상관없이 여전히 원주인 소유이지 하인들의 소유가 아닙니다. 이점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 비유의 뜻입니다. 즉 마지막 때에 메시야를 생각치 않고 인간 자기네끼리 경쟁하려는 자들을 주의하라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마치 그 앞에 나오는 다섯 처녀의 비유와 같은 취지입니다. 따라서 마태복음 25:14-30에 나오는 '주인과 하인'의 비유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애초부터 남들과 비교하거나 경쟁할 만한 나름대로의 재능이란 갖고 있지도 않고 또한 갖고 있을 필요도 없음을 믿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성령을 통해서 늘 하늘에게 주어지는 예수님의 마음, 즉 '믿음, 소망, 사랑'에 준해서만 살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고전 12:31, 13:12)그런데 왜 교회에서는 마태복음 25:14-30의 말씀을 '신이 주신 재능'쪽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겁니까? 그것은 어리석은 한 달란트 받은 종처럼 주인의 것을 자기 것으로 간주해서 그것을 통해 타인이나 타교회와 경쟁에 나서려는 교만함 때문입니다. 교만을 유도하고 자극하는 악마의 작업에 빨려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의 주인? 정성진 2002-07-18 01:10:21, 조회 : 297, 추천 : 56
목사님...
그 많은 질문들을 어떻게 답변을 다 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목사님을 귀찮게 하는 것 같아 질문을 드릴때 마다 늘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질문을 부탁 드릴 수 밖에 없어서 오늘도 질문을 올립니다.
때론 목사님 답변에 대한 의심도 해본 답니다. 이점 양해해 주세요...
그럼에도 여전히 십자가 마을을 찾는 이유는 하나님 말씀을 더 가까이 하기 위해서입니다.
솔직히 교육전도사로서 섬기고 있는데 턱없이 부족한 모습때문에 질문을 올릴때도
있습니다.
Q. 십계명 중 제4 계명과 눅6장 1-11절의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정성진올림. =====================================================================[re] 안식일의 주인? 이근호 2002-07-18 06:39:09, 조회 : 390, 추천 : 40
안식일에 대해서는 제가 쓴 '십자가를 아십니까'라는 책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은 십계명에 속해져 있고 십계명은 율법이라는 전체에 포함되어 있고, 그 전체 율법은 예수님을 겨냥해서 주어진 겁니다. 즉 장차 오실 메시야 예수님이 왜 그런 행위를 할 수 밖에 없는가를 설명하기 위해 율법과 그리고 십계명과 그리고 안식일이 주어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해하지 아니하면, 예수님 당시 예수님에게 대든 유대인들의 율법 해석과 같지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안식일의 의미는 , 신명기 5:15의 말씀에 잘 나와 있습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 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켜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안식일이란 인간이 도저히 못하는 일, 즉 생명을 주는 일을 하나님이 하셨으니 그것을 기념하여 안식일을 지켜라는 겁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공식적으로 제사를 드리는 날입니다.(인간들이 안식일 지킨다고 그것이 곧 생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약된 제사를 하나님이 흠향해야만 합니다) 그 제사의 중심에는 희생 제물이 놓여 있습니다. 마치 출애굽 때 처럼 말입니다. 결국 안식일의 의의는, 인간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하셨는데 그 행위를 기억하기 위해 일정 날을 지정해서 지키는데 있습니다.이로서 안식일의 핵심이 되는 분을 향하여 안식일은 완성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주시는 일을 행하시고 그것을 완성하심으로 스스로 안식일의 주인임을 드러내는 쪽으로 활동하십니다. 이제부터는 사람들은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켜서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안식일이라는 율법을 완성시킨 그 분을 믿고 그 분이 하신 완성적 내용을 수용하므로서 하나님께 의에 참여하는 자가 된 자들이 곧 성도입니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 2:14-17에서 다음과 같이 복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의문에 쓴 증서를 제거하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기에 누구든지 성도에 대해서는 안식일 계명을 가지고 비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다 그림자에 지나지 않고 오직 실체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어떻게 드러나고 참여 되는가 하는 점을 염두에 두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
궁금합니다... 이혁기 2002-07-27 01:38:12, 조회 : 316, 추천 : 29
가끔가다 설교를 듣다보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해야 한다!!"라는 주장에 직면합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결코 미워하면 안된다는 강조를 하곤 하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해야 한다!!"라는 말은 실상은 교묘한 사기라는 주장을 책에서 보았습니다....
목사님 어떤 말이 옳은 말이지요.. 전자도 경우도 맞는 것 같고 후자의 경우도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
가르쳐주세요.. ^^ =================================================
[re] 궁금합니다... 이근호 2002-07-27 06:33:00, 조회 : 343, 추천 : 44
사기 맞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거짓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죄인을 저주하기 위한 지옥을 만드신 하나님은 결국 전혀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분이고 더나아가서 죄와 사람을 구분할 줄도 모르는 기계적인 분으로 비치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고쳐서 '죄는 미워하되 의는 사랑하자'라는 말이 옳습니다. 혹은, '죄를 드러내는 사람'은 미워하되, '하나님의 의만을 드러내는 사람'은 사랑하자 라는 말도 좋습니다. 죄를 싫어하는 하나님의 질투심과 같은 질투심으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면 그 사람은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성도는 심지어 날마다 자기 자신마저 (그리고 자기가 다니는 교회나, 자기 가정이나 국가마저) 미워해야 합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조하리라"(요 12:25)따라서 성도는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난 그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며 살아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 #############################################################################################
교회 건축 문제.. 이성희 2002-07-29 12:01:13, 조회 : 420, 추천 : 33
저희 교회가 현재 있는 교회 건물에서 증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현재는 지하 예배당, 1층 교육관 식당, 그리고 2층엔 학생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죠.이 교회를 5층으로 멋지게(?) 건축을 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본의아니게 저도 그 속에 임원이 되어 있음)어제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제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어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만...문제는 제 마음이 무척 답답하다는 것입니다.이유는 제 생각으로는 교회 증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성도들이 복음적으로 바로 세워지는 것이 더 급선무인것 같은데...늘 그렇지만 교회건축이나 증축을 하면 꽤나 돈이 들지요그것은 고스란히 성도들 부담이고, 성경적으로 현재의 교회당은 성전도 아닌데도성전건축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정해진 뜻인양 성도들을 독려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위해 특별기도 시키고(?)헌금 약정을 할거고..말입니다.정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라면 저도 무리하게라도(이런걸 요즘은 믿음이라 부르잖아요)헌금을 약정하고 기쁘게 순종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하나님의 뜻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보통 성전건축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일에는 아무도 시비를 걸지는 않거든요제가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복음에 합당하게 행동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전 안수집사로 교회에서는 꽤 인정받고 있습니다만요즘 목사님과의 관계가 편치는 않습니다. 제가 배우고 알고 있는 복음과설교 내용이 빗나가고 몇번 이멜로 질문하다가 한번 답장 오고는 묵묵 부답이어서대화도 포기한 상태입니다. 그저 평범한 대화만 있을 뿐이죠교회 내에서 성도간의 복음적인 대화가 무척 그립습니다.그저 무의미하게 되풀이되는 교회행사에는 신물이 납니다.이제 교회 증축하는 일로 교회를 몰아갈 것 같은데... 정말이지 어떻게 처신해야할지힘이 듭니다. 교회당이란 거저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는 장소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왜 그 일에 그토록 의미를 두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너무 제 중심인지 모르겠지만어떻게 처신해야할지 교회건축에 대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속시원하게 말씀 좀 해 주세요...목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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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회 건축 문제.. 이근호 2002-07-31 18:20:54, 조회 : 430, 추천 : 46
같은 교회 내에서도 사람마다 견해가 다 다릅니다. 따라서 일단 무모한 책임의식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약 다니엘의 경우를 보면, 하나님은 결코 다니엘에게 바벨론 전반에 걸친 국가 운영 문제에 대해 복음적으로 완전 장악하라고 명령하거나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집사님이 그 교회 예배당 건축 문제에 대해서 그 어떠한 책임감을 가져서는 아니됩니다. 성도란 어느 교회에 다니든 오로지 복음에 대해서만 증거의 책임을 묻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행동에 나서시는 것이 바람짐 하다고 보입니다.
1. 단 한푼의 건축 헌금을 내지 않는 겁니다. 만약 집사님께서 예배당 건축에 대해서 기부금을 낸다면 그것은 비복음적 작태에 동조한 셈이 됩니다. 집사님이 가진 돈이란 집사님의 돈이 아니라 오로지 복음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돈이기에 단 한푼이라도 교회 재정에 보탬을 주면 안됩니다.
2. 어떻게 어떻게해서 다른 교인들이 많은 돈을 헌납해서 제법 잘 지어진 새 예배당이라는 건물이 생기거든 그것은 하나님께서 집사님보고 그 안에서 복음 전하라고 불신자들의 돈들이 모아 지은 부동산이기에 집사님은 마음껏 활용하시면서 복음을 계속 전하시기 바랍니다.
3. 남들이 건물이 지어지기를 기도하더라도 집사님은, 건물이 생기든 아니생기든 한결같이 복음만 증거하는 사람으로 살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re] 교회 건축 문제.. 이성희 2002-07-31 23:01:20, 조회 : 400, 추천 : 54
하하하...간결하고 시원스런 목사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십자가 마을 수련회 관계로 답변이 늦으신 것 같네요.내년 여름엔 저도 참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답변대로 처신(?)하자면다른 교우들에게는 꽤나 오해와 미움을 받을 각오를 해야 겠습니다.요즘 들어...교회 안에서 복음을 이야기 하는 일이 무척 어렵습니다.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따라 복음만을 증거하는 일에마음 쓰도록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re] 교회 건축 문제.. 조기설 2002-08-06 21:37:41, 조회 : 347, 추천 : 60
>집사님의 마음 이해합니다그러나 교회건축에 대해 집사님 자신이 부담이 되어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지 살펴 보십시요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담임목사님과 상의하십시요담임목사님보다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이는 없을 것으로 압니다.이런 곳에 현혹되지 마시고 섬기는 교회에서 충성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교회건축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이만큼 복음을 전했지 않았겠습니까?교회 건물이 없었다면 그 수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또 수많은 어린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겠습니까?교회를 건축하는 이유도 복음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집사님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고 기도하시기를 부탁합니다.==================================================================
[re] 조기설님.. 이성희 2002-08-07 21:12:52, 조회 : 291, 추천 : 40
조기설님제 마음을 이해한다고...그리 쉽게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 때는 지금의 교회 건축을 위해서 꽤나 기도하고 건축헌금도 힘에 지나도록 무리하게대출까지 하면서 했었던 사람입니다.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고 소위 성전을 짓는 일이 우리 집세우는 것 보다 중한 일이라는 가르침과 그것에 동의하였기 때문입니다.그때의 마음도 그것을 통해 세상 복을 더 받겠다는 생각보다는 그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신 다는생각이 있었기에 그리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저는 지금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고사람의 가르침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이 중요하기에 현재 저는갈등 상황에서...어떻게 해야 복음에 합당하게 행하는 것인지를 알고 싶은 것 뿐입니다..어쩌면 뻔한 해답인지 알면서도 목사님이나 다른 교인들과의 오랜 친분과인정 때문에 모질게(?) 반대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주님은 부모나 심지어 자녀라도 당신 보다 더 사랑해서는 내게 합당치 않다고 하셨습니다.진리에 대해서는 한치도 양보해서는 안되는 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사람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옳지 않겠습니까?건축하는데 내야할 돈이 아깝다는 것이 아닙니다.(사실 엉뚱한 일에 잘못되게 돈 쓰는 일은 아깝죠^^)문제는 현재 교회가 복음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헐었던 것을 사람들이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교회당이란 성도들이 모이는공간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눈에 보이는 건물에 거룩의 의미를 두고 성전이라 부른 다면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타락한 중세 카토릭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고민중의 하나는..우리교회 목사님이나 대부분의 성도들이내가 교회건축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면 님과 같은 식의 생각을 할거라는 것입니다.성경 말씀에 근거한 고민보다는 인간 본래의 종교심을 바탕으로 밀어 부칩니다.감히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겠다는데 반대를 하다니..성전 건축은 무조건 하나님의 뜻이니 순종하라는 식으로..또는 돈이 아까워서 그런다는 생각도 할 것이고교회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할 것이고가장 큰 고민은 그분들이 대부분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기뻐하시는 일이라고 굳게 믿고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그러니 그곳에 이의를 제기하는 저 같은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고불순종하는 사람이고.. 뭐 그렇게 소위 찍히는(?) 거죠.까짓거 몇 푼 되도 않는 것 가지고 뭐 이리 힘들게 부딪힐 필요가 뭐가 있나잘 지내던 사람들과 갈등할 이유가 뭐가 있나 그렇게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전 많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이 더 무섭습니다.사도 바울은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거짓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조기설님..섬기는 교회에 충성을 다하라고 하였지만섬기는 주님께 충성을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이 교회의 머리가 아니십니까?님의 글에 보면 교회 건물이 있었기에 수많은 사람을 교육하고 어린아이를 양육하고 복음을 전했다고하지만... 전 전혀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능히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는분이 십니다. 인간의 수고와 공로로 복음이 전파된다고는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그 인간들이 전파한 것이 과연 복음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참된 복음전파와 교회가 세워진다고 생각합니다.어떤 모양으로 하여도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이니 감사할 일이지만복음 전파는 교회 건축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예수님을 죽인자들이 누군지 아십니까?불교인이나 불신자들이 아닙니다.하나님의 택한자라고 믿었던 유대인들..자기가 건전한 교단이라고 생각하고 굳게 믿었던 유대 종교지도자들이자기들의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폭로하는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서십자가에 죽였다는 것을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복음이 무엇인지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re] 조기설님.. 조기설 2002-08-07 22:43:45, 조회 : 346, 추천 : 64
>여러가지로 답답하신가 보군요교회당이 왜 중요한지 많이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구약에 성막이 중요했듯이 그래서 성막의 기구들까지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방법이나 재료나 모든 것을 일일히 가르쳐 주셨습니다.(출,레) 뿐만아니라 재사장의 복장까지 마음대로 입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일히 지시하셔서 그대로 만들어 입어야만 했습니다.
왜 일까요?제사장이 귀하기 때문일까요? 성막의 기구들이 중요하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교회당이 귀하다기 보다는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귀하시기에 예배드리는 장소인 교회당이 귀한 것입니다. 물론 교회당이 일반 건물보다 더 성스럽다는 애기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안에서 예배드리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믿음의 공동체들이 모여 기도하고 교제하며 예배드리는 교회당은 참으로 귀한 곳입니다.
스가랴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많이도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돌아온 그들에게 왜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하셨을까요? 마음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배드리는 곳이기 때문에 귀한것인데 교회건축하는 것은 저주받은 사람이나 하는 것인냥취급한다면 하나님은 안기뻐 하실것입니다.
무엇때문에 교회를 건축할까요? 교회가 목사님 재산입니까? 그렇지 않은 것을 아실 것입니다.그저 하나님의 것이고 교회는 어느 개인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작은 상가교회는 언제든지 목회자가 전세든 월세든 빼서 도망가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한 번 세워진 교회건물은 절대로 개인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 고생하며 교회를 건축할까요? 그것은 복음을 위해서 입니다. 오늘날 이렇게 많은 교회가 세워진 것도 선배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또 이렇게 많은 복음이 확산된 것도 하나님께서 교회건물을 세우셔서 일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복음전파를 위해서 교회건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도 얼마전 건축을 하였습니다. 교회당이 비좁아서 3부예배를 드려도 감당이 안돼서 교회를 건축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1년 365일 전도합니다. 담임목사님도 전도지 들고 복음을 전하십니다. 교회가 지금은 차고 넘친 가운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지요. 우리교회 목사님은 자신의 전 재산을 다 하나님께 일찌기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교회는 크지만 당신은 아주 작은 집에서 살고 계십니다. 제가 죄송할 정도로. 어린아이들이 수백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에는 자리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많이 와도 앉아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까요 쌀을 얻기 위해서는 알맹이도 중요하지만 쌀을 보호할 수 있는 껍데기도 중요합니다.아무쪼록 담임목사님과 마음을 털어놓고 진지하게 상담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re] 교회 건축 문제.. 이근호 2002/07/31 46 431 [re]이근호 목사님 조기설 2002-08-06 21:46:17, 조회 : 359, 추천 : 61
>>목사님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셨는지요전 정신과 의사입니다패쇄적이고 공격적인 성품을 가지고 계시군요저는 목사님이 분노를 멈추고 겸손하게 주님을 만나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저도 수십년을 신앙생활해서 성경을 많이 보고 깨달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사님 자신을 믿지 마시고 목사님이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성전건축은 귀한 것입니다.물론 일부 사람의 욕망을 위해 세워지는 경우를 부인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일부에 불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주의 전을 건축하여서 차세대의 하나님의 일꾼을 양육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세워 진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왜 교회가 있습니까?건축한 교회도 교회고 상가교회도 교회입니다.그리고 목사님은 헌금이나 기부금을 받아서는 안됩니다.기존 교회의 건축헌금은 내지 말라고 하고 기부금은 왜 받습니까?그리고 남들이 건물이 지어지기를 기도하면서 자기는 헌금하지 않는다면 양심에 꺼리낌이 없습니까?
목사님이 일해서 교회를 운영하셔야 되겠지요교회에서는 재정부가 따로 있어서 재정보고를 하지만 기부금 받은것으로 혹시 혼자서 잘먹고 잘살려는것은 아닌지요보통 이단의 교주들이 그렇거든요자기 배만 불리려고요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구원이 각자가 김희정 2002-07-31 17:06:31, 조회 : 351, 추천 : 32
존경하는 목사님 안녕하십니까!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교회 목사님께서는구원은 사람이 절반정도 하늘을 향하여 올라가고하나님이 하늘에서 반쯤내려와서 중간에서이루어 지는것이라고 학생들에게가르치는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알고 믿고있는 저로서는꼭 그이유를 물어야 할것이고 그 물음에 함당한답변이 아니고 잘못된 교리를 전한다면 저의 장래를 위하여 저는 진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이러한 구원론을 가지고 열심을 강조하는분들이구체적으로 어떠한것이 어떻게 빗나가고 있는지성경적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 =================
[re] 구원이 각자가 이근호 2002-08-01 06:13:40, 조회 : 482, 추천 : 66
>오늘날의 대부분의 기성 교회들은 교리나 진리 같은데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또한 성경의 눈치를 보지 않고, 무작정 대중들을 포섭하고 보자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10에 보면, "이제 내가 사람을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 종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이라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의만으로 구성됩니다.그런데 사람들은 각자 자존심이 있기에 교회 안에서나 사회적으로 그것을 인정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을 깡그리 무시하면 사람들은 반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설교자들이나 목회자들은, 우선 근사한 교회 하나 만들기 위해 앞 뒤 안가리고 무조건 그들의 입맛에 맞는 교리들을 상황 따라 계속 조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도 우대하고 교회와 신을 향해 열심내는 그 인간들의 행함도 우대하는 쪽으로 이단성 교리를 내세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1:8의 말씀처럼, "천사라 할지라도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고 또 로마서 10:3에서는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런 자들은 다 저주 받은 존재들이라고 귀하께서 처해 있는 현장에서 과감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바퀴 벌레를 한 곳에 많이 모아봤자 그저 바퀴벌레의 집단일 뿐입니다. 그곳에서 새사람이 생길 수 없듯이 복음 아닌 것에 관심없고 자기 종교성에 몰두하는 군중들의 집합체에는 구세주가 안계십니다. ===========================================================[re] 구원이 각자가 이성미 2002-08-08 23:58:09, 조회 : 238, 추천 : 40
>>>오늘날의 대부분의 기성 교회들은 교리나 진리 같은데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또한 성경의 눈치를 보지 않고, 무작정 대중들을 포섭하고 보자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 갈라디아서 1:10에 보면, "이제 내가 사람을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 종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그 복음이라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의만으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각자 자존심이 있기에 교회 안에서나 사회적으로 그것을 인정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을 깡그리 무시하면 사람들은 반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 따라서 설교자들이나 목회자들은, 우선 근사한 교회 하나 만들기 위해 앞 뒤 안가리고 무조건 그들의 입맛에 맞는 교리들을 상황 따라 계속 조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도 우대하고 교회와 신을 향해 열심내는 그 인간들의 행함도 우대하는 쪽으로 이단성 교리를 내세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그러나 갈라디아서 1:8의 말씀처럼, "천사라 할지라도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고 또 로마서 10:3에서는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 이런 자들은 다 저주 받은 존재들이라고 귀하께서 처해 있는 현장에서 과감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 바퀴 벌레를 한 곳에 많이 모아봤자 그저 바퀴벌레의 집단일 뿐입니다. 그곳에서 새사람이 생길 수 없듯이 복음 아닌 것에 관심없고 자기 종교성에 몰두하는 군중들의 집합체에는 구세주가 안계십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것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바로 이부분입니다"오늘날의 대부분의 기성 교회들은 교리나 진리 같은데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또한 성경의 눈치를 보지 않고, 무작정 대중들을 포섭하고 보자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성교회는 다니면 안되겠네요
그리고 이분분을 보면 기성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바퀴벌레 같은 존재이고 또 구세주가 안계시다는 애기인데 사실입니까?"바퀴 벌레를 한 곳에 많이 모아봤자 그저 바퀴벌레의 집단일 뿐입니다. 그곳에서 새사람이 생길 수 없듯이 복음 아닌 것에 관심없고 자기 종교성에 몰두하는 군중들의 집합체에는 구세주가 안계십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re] 구원이 각자가 황준웅 2002-08-06 22:54:42, 조회 : 302, 추천 : 54
>>>답변하신 분께저는 기존교회에 다니는 사람인데 정상적인 기성교회에서는 교리를 아주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제 눈에 안경이라고 그런곳만 간 모양이군요
그리고 교인들의 입맛에 맞춘다고 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고 있습니다.댁은 혼자 잘난척하고 혼자 하나님처럼 존경받을려고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댁은 머지 않아 저주 받을 것 같습니다.
기성 교회를 바퀴벌레라고 하는데 저는 댁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당신은 열등감과 분노가 아주 심한 정신병자임에 틀림이 없으니까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십시요 =================================================================[re]황준웅씨께 손무성 (Homepage) 2002-08-07 13:33:39, 조회 : 265, 추천 : 40
아래는 황준웅씨 님이 쓴 내용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그리고 교인들의 입맛에 맞춘다고 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고 있습니다. 댁은 혼자 잘난척하고 혼자 하나님처럼 존경받을려고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댁은 머지 않아 저주 받을 것 같습니다. 기성 교회를 바퀴벌레라고 하는데 저는 댁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열등감과 분노가 아주 심한 정신병자임에 틀림이 없으니까요 "
님께서 상대방을 이렇게 말하고 평을 했는데 무엇이 그렇다는 말입니까? 구체적으로 말해 주세요. 상대방이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뭐가 틀리기에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는 정신병자인지..., 어떤 부분이 혼자 하나님처럼 존경받으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님께서 도리어 지나가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곳에서 글을 남기시려면 구체적으로 성경이 뭘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된다 안된다는 것을 성경의 입장으로 답변해 주세요.(경고) ###############################목사님, 아래 답변 아주 시원합니다. 이기원 2002-08-01 19:27:12, 조회 : 290, 추천 : 21
목사님, 아래 답변 글 아주 속이 후련하네요.그렇습니다. 성경 가지고 사기치는 자칭 주의 종이라는 자들이 성도를 혹세무민하고 있습니다.성경은 안 가르치고 자기 욕심을 달성하기 위하여 성도들의 자아를 적당히 추켜 세우며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자기의 필요를 위해 설교를 열심히 해대는 저 거짓 가르침들이 성도들의 목을 메고 있습니다.그리고 교인들을 그저 점쟁이들이 하는 것처럼 자기 상황만 보게 하는 기복 신앙 상태에 평생을 머무르게 합니다. 그래서 제법 성경에 눈을 뜬 교인들이 성경에 대해서 물어보면 평신도가 그렇게 성경을 깊이 알 필요는 없어 라며 적당히 넘어갑니다.자, 그렇게 되니 그 교인들은 다른데 눈을 돌리게 되는데, 그것이 요즘 한창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 비유풀이를 가르쳐 준다, 선지서를 가르쳐 준다. 요한 계시록을 가르쳐 준다고 하는 이상한 작자들에게 가서 성경을 배우려 갑니다. 이단들을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치는데, 이단이 아니며 스스로 정통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성경을 가르치지 아니합니다.설사 성경을 가르쳐도 일관성과 통일성이 없이 교회에 필요한 일꾼 만들기 위한 초점에 맞추어져 있습니다.이래가지고 저들은 성경을 가르친다합니다.
이러니 성경을 제대로 안 가르치니까, 복음을 전하지 않으니까 교인들은 한국교회에서 이단들이라고 하는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친다나 하는 "이만희 무료성경 신학원에 몰려 갑니다그러면서 정통 교회라고 하는 교회는 열을 냅니다. "이단에 갔다고," 자기가 이단인줄을 모르고 말입니다.이들은 평생 복음하고는 십자가의 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