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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윗치만니에 대해 ] 2002-04-25 - 2002-06-11묻고답하기-

이 목사님 윗치만니에 대해 ? 김상철 2002-04-25 22:54:03, 조회 : 527, 추천 : 79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윗치만니에 대해 알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그의 사상과 또 현대 그의 사상 아래 잇는 자들이 어던 자들인지 알고프고
또 앤드류 머레이의 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http://www.homechurch.co.kr/ 여기 이 단체에 대해 질문을 받아서 그러는뎅 이 출판사에대해 알고프고 그들이 어던 자들인지 알고 싶네요. 과거 빌라델비아 출판사 홈이 지금은 서울선교교회로 명칭이 바뀌었네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re] 이 목사님 윗치만니에 대해 ? 이근호 2002-04-26 14:04:23, 조회 : 624, 추천 : 54
>워치만 니 와 존 머레이 책의 특징은 (로이드 존스 책하고는 조금 다릅니다만) 기존의 율법적 형식주의 대한 강한 거부감에 초점을 맞추어 글이 쓰여져 있습니다. 성령이 주는 자유함과 생동력에 몸을 맡기면서 사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기존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교회 제도에 얶매여 있는 자들을 해방하려는 겁니다. 그런데 워치만 니와 존 머레이 사상을 가지고 자기 목회 스타일로 삼으려는 목회자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는,(워치만 니도 그러하고 머레이도 그러하지만) 계속 구원론으로 목회 승부를 건다는 점입니다.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며 무엇을 해주셨는가를 성경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자유함에서 그리스도 이해를 출발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언약이 핵심이 아니라 결국 "내가 얼마나 그리스도처럼 큰 자유함과 큰 능력을 행사할 수 있느냐"로 치닫게 됩니다. 만약 진정으로 십자가를 이해하는 자라면 설교자는 유들 유들함 보다는 목사 자신의 회개의 모습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유동근 씨도 워치만 니와 같은 맥락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에게 있어 상대방을 꺽고자 하는 승부근성도 신앙에 있어서도 큰 유혹이라는 점을 이들은 알고 회개해야 합니다. ###################################################################################
질문입니다...답변부탁드립니다. 궁금이 2002-04-27 21:58:42, 조회 : 387, 추천 : 40
복음서에 나타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표현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
[re]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손무성 2002-04-27 23:23:53, 조회 : 470, 추천 : 52
질문:복음서에 나타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 표현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답변:갈라디아서와 에베소서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갈라디아서3장 23절)믿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곧 위에서 오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베소서2장 8절) 에베소서에서는 구원은 위에서 제공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라는 예수님의 선언은 그 믿음은 병든 사람이 만들어낸 믿음이 아니라, 위에서 주어진 믿음이요. 그 믿음의 출처와 구원을 이루는 예수님 자신과는 한 통속임을 선언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께서 병든 자의 병을 고치고 난 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고 선언하심에서 예수님께서는 병든 자의 병을 고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병든 자에게 있는 믿음이 하늘에서 출처했다면, 예수님 자신은 구약의 약속된 '다윗의 자손, 아브라함의 씨'로서 하늘에서 오신 분으로서 완전한 구원을 이루는 하늘에서 온 같은 한 통속임을 선언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결국 구원은 하늘에서 시작하여 하늘에서 오신 분에 의해 구원은 완벽히 이루어짐을 분명히 선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
자연주의자들이 범하는 오류는 무엇인가요? 정성진 2002-04-29 02:34:01, 조회 : 419, 추천 : 66
목사님... 지난 번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필립존즌의 <위기에 처한 이성>을 읽으면서 목사님께 꼭 질문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현대의 자유주의 자들은 자연주의 교리-하나님은 비실재적이며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주장-를 구체화 해서 그것을 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44), 이러한 자유주의적 합리주의 또는 자연주의 자들이 범하고 있는 문제점과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발생한 배경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
[re] 자연주의자들이 범하는 오류는 무엇인가요? 이근호 2002-04-29 05:54:27, 조회 : 468, 추천 : 63
>신을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주장에는 하등의 잘못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기차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기차는 철로 되어 있다"라고 답변한 것이 하등의 잘못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 "인간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인간의 새포 덩어리이다"라는 답변이 하등 잘못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이들의 문제점은 출발점을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계시에 두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그들은 나름대로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대신할 만한 것을 따로 찾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영원히 그 '대체 계시'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칸트가 언급한 바와 같이, 인간의 자연 탐구는 감각보다 앞서 인간의 자의식이 임의로 구축됩니다. 그래서 각자 자연과 세상과 신을 보는 견해가 다 틀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점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은,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을 인간에게 도움되느냐 아니되느냐를 최종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을 기쁘게 하면 진리이고, 그렇지 않고 인간의 가능성을 부정하거나 인간을 절대적 죄인으로 삼으면 기분 나빠서라도 비진리 몰아붙이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교회나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에 대해서 우습게 보는 이유는 이들이 아무리 신을 외쳐대도 결국 이들마저 성경 위주가 아니라 교인들과 자기 명예심 위주로 돌아 선다는 것을 너무나 자주보았기 때문입니다. 악마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너는 누구냐?"오늘날 목회자를 앝잡아보고 하는 악마의 자신만만한 도전입니다. ###################################################################################
종교철학? 정성진 2002-04-29 02:49:40, 조회 : 372, 추천 : 54
목사님, 또 글을 올립니다.
종교철학이 시대마다 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일례로 미국의 종교철학이 19세기와는 다르게 20세기 후반과 오늘에 이르기까지
크게 변화된 것을 책을 통해 읽었는데요... 무슨 특별한 사건이나 사상의 배경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종교철학이란 말이 생소한데 언제부터 사용하게 됬는지 궁금합니다. ================================
[re] 종교철학? 이근호 2002-04-29 06:24:17, 조회 : 464, 추천 : 57
종교철학은 비트겐슈타인의 분석철학을 통해서 그 정체성이 최종 정립이 되었습니다. >종교라는 것을 언어 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의미없는 보조 기능에 머문다고 봅니다. 즉 철학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을 편이상 종교로 표현하는 것에 지니지 않는다는 거지요. 의미란 지시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신'이라는 그 대상에 대한 존재검증이 가능치 않기 때문에 무의미하다는 겁니다. 단지 '신'이라는 용어를 용법에만 고유의 가치를 부여하면 된다는 겁니다. 종교가 인간이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점은 과학이 진화론으로 구축되면서 그동안 인간의 정신을 지배해 왔던 모든 추상적인 것에 대한 전복도 가능해졌다는 자신감의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진화가 계속 이루어지려면 그동안 발전을 가로막는 폐쇄적인 지배의 틀은 계속 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인간이라는 축이 계속 발달하는 여기에만 인간의 모든 역량을 모으는 것인 진화라는 자연의 대원리에도 합당하다는 겁니다. 따라서 종교철학도, 종교가 필요없다는 주의가 아니라 과학 진보에 보탬이 되는 쪽으로 신적 계시로 후원해 주는 것이 그 본유의 임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종교가 그 사회에 아부해서 스스로 힘으로 생존하고자 노력해 왔던 그 버릇대로 말입니다. ######################################################################################
하나님의 작정에서 "죄의 허용적 작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기원 2002-05-05 19:12:53, 조회 : 482, 추천 : 63
이근호 목사님, 조직신학 신론에서 하나님의 사역부분에서 하나님의 작정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하문호 목사가 쓴 교의신학 신론, 하나님의 작정을 보면(pp.146-147.) 지금까지 나온 조직신학 책의견해와 동일한 견해를 말하고 있는데 특히 "하나님의 작정에서 죄에 관하여 하나님이 허용하셨다" 라는 부분입니다.
책 내용을 인용해 보면
죄에 관하여 허용적이다.
죄에 관련하여 하나님의 작정은 어려움에 봉착한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논리의 모순이 생기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우주 안의 모든 일을 작정하셨다. 즉 하나님의 작정이 없는 일이 우주 안에는 일어날 수 없다.그런데 허다한 죄행이 그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죄행(罪行)이 일어나도록 작정하셨다는 말인가? 이에 대하여 우리는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밖에 없다. 즉 하나님은 죄행도 작정하셨다.그러나 그 작정은 하나님이 직접 그 효과를 발생케 역사하시는 원인적 작정(原因的 作定, causual decrees)이 아니라, 이성적 피조물들이 그 죄성의 길로 나아가게 될 때, 그것을 막지 아니하시고 내버려두시기로 작정하셨는데 이것을 허용적 작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죄행의 결과 조정, 관할하시면서 하나님의 긍극의 목적을 달성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허용적 작정을 다음과 같은 성구에서 알 수 있다.[시 78:29] 저희가 먹고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저희 소욕대로 주셨도다[행 14: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롬 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목사님, 이 부분을 가지고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그러면 하나님께서 죄를 허용하는 작정을 하셨다면 창 3장에 사건도 하나님이 허용하셨다는 말이 아닌가?실제로 장안 중앙교회 박용기 목사는 그의 저서들에서 이런 주장을 합니다.목사님, 하나님의 작정에 대한 목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re] 하나님의 작정에서 "죄의 허용적 작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근호 2002-05-06 07:21:59, 조회 : 636, 추천 : 105
>'작정'이라는 용어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구원론으로 접근하겠다는 의도가 강합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벌리시던 분입니다. 전쟁은 상대가 있기 마련이지요. 따라서 악을 허락(혹은 허용하신 것)은 하나님 자신을 전 우주를 증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미 악에 사로잡힌 인간들은 이러한 '악한 세력'에 대한 개념을 자신의 구원의지와 결부를 시킵니다. 즉 "왜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면서 신경 거슬리게 악을 용납하시는 것인가"하고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조차 사실상 악이며 유대인들도 이런 관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즉 그들은 신의 절대적 주권론과 예정론으로 무장한 채 하나님을 이해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배격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그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악으로 몰라세우고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자의에 의한 구원시켜 주는 자만 구원시킨다는 사실을 극도로 미워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에 의한 예정론'을 이들은 알지 못하고 '자기 구원에 도움되는 예정론, 또는 주권론, 또는 작정론' 같은 것으로 대중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자기 유지에 위한 승부에 나서면서 이런 유대교적 의식으로 밀고 나갑니다. '예수'라는 이름만 도용할 뿐이지 실은 참을 수 없는 구원욕구와 신의 거대한 구원 계획을 직접 관련시키는 쪽으로 생각하고 움직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악의 활동을 허락하신 것은, 그 어떤 인간이라도 악을 알아서 그 세력에서 벗어날 위인이 없음을 분명히 해서 오로지 예수님의 자의에 의한 구원능력과 그 공로성만 증거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작정'이 아니라 예수님 그리스도만이 행할 수 있는 '예정'에 속한 일입니다.
#############################################################################################목사님.. 목사님.. 정성진 2002-05-07 04:11:30, 조회 : 519, 추천 : 80
목사님... 지금, 새벽 4시가 다 되갑니다.목사님의 관한 글들을 읽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목사님의 글을 읽기가 두렵게 느껴집니다.왜냐면... 혼란 스럽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존경받고 있는 교수님 밑에서 배웠는데.. 목사님께서는그 분들이 잘 못 가르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책은 무슨 책을 읽어야 하며,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까?저,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목사님, 죄송합니다.. 이런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그런데.. 목사님 글을 꼭 읽어야 겠다는 마음이 왜 계속해서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성진올림.
==========================================================================[re] 목사님.. 목사님.. 이근호 2002-05-07 06:24:40, 조회 : 580, 추천 : 56
>> 누구의 글을 읽고 안 읽고가 없이 사실을 다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이는 한 아담 아래서 같은 생각을 잠재적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분명 틀리는 주장을 늘어놓는 사람의 생각도 사실은 우리 자신이 속에 품고 있어 언제곤 어떤 계기가 되면 터져 나올지 알 수 없는 노릇이고, 또 그러한 다양성은 사실 우리 자신의 실체입니다. 어떤 글은 읽고 어떤 글을 안 읽은 것은 혹시, 옳고 좋은 글만을 읽고 익히므로서 은근히 하나님으로부터 도움을 기대하는 미신적인 욕심의 발로일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모든 인간의 적나라한 실체를 다 폭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실체가 환경과, 성장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다양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알아 보는 영행이 얼마나 흥미로운 지적 여행이겠습니까?
주위의 책들이 있거든 하나님이 주신 공부 거리와 스승이라고 여기시기 바랍니다. 참성도에 대해서는 결국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용서하심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정성진 2002-05-19 23:56:37, 조회 : 437, 추천 : 80
목사님... 지난 번에 좋은 말씀으로 답변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목사님.. 말씀처럼 여러책을 접할때마다 좋은 스승으로 삼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근데.. 마냥 받아들일 수 많은 없을 것 같습니다.아직도 여러 부분에서 뭐가 옳고 그런지 분별하는 기준이 부족 합니다.
목사님.. 창조론에 관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를 읽고 있는데요..
1.젊은지구 창조론과 , 2 오랜지구 창조론, 3, 유신론적 진화론이 있는데..
Q. 성경에서는 어떤 창조론을 얘기하나요.. 왜! 이런 창조론이 대두되었나요? 견해의 차이 때문인가 요?
Q. 그리고 지적설계운동이라고 오랜지구 창조론자들이 성경에 관한 내용이진리이기에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목사님의 견해는 어떠한가요?
Q. 또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그분이 우주와 지구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믿습니다. ====================================================
[re] 감사드립니다. 이근호 2002-05-20 06:49:30, 조회 : 533, 추천 : 104
> 창조와 창조론을 구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인간의 그 어떤 창조이론으로도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주장은 이미 인류의 출현 때부터 계속 이어져 온 이론입니다. 예수님을 죽였던 유대인들 뿐만아니라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도 주장한 바이요 심지어 노골적으로 인격적인 신의 존재에 불확실한 동양 학자들이나 불교인들까지 신이 우주를 창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유신론적 창조론의 뿌리입니다.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뉴턴, 아인슈타인, 심지어 다윈까지도 우주를 신이 창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신론적 창조론'은 인간의 지혜와 행함의 열매라고 보면 됩니다. 거기에 비해 성경에서의 말하는 창조는, 이 우주가 누구를 위하여 창조되었으며, 누구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며 누구를 향하여 창조되어지고 있느냐 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에베소서 1장과 골로새서 1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정답은 예수님입니다. 이 우주는 예수님을 향하여 통일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진리는 인간의 지혜와 행함과 실험과 탐색 과정과 연구 열의를 초월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인물에 불과하다고 알려진 오직 나사렛 예수라는 청년을 유독 특별한 존재로 돌출시키는 견해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과연 자기를 부인하고 다른 이를 추겨 세울 수 있을까요? 이런 창조론을 받아들이는 것은 성령이 임하지 않고서야 불가능합니다
유신론적 창조론 주장을 하는 자들의 문제점은, 신의 창조를 믿는 것은 자신의 정당함과 의로 간주한다는 것이고, 예수님 중심의 창조를 믿는 자는, 왜 내가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갖지 못하고 예수님 앞에서 부정당해야 되는가를 기쁨으로 수용한다는데 있습니다. 진화론이란 유신론적 창조론의 일부로서 신이 우주를 창조하면서 어떤 메카니즘을 사용했느내를 가지고 각가지 유형의 진화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진화되었을까 아니면 서서히 진화되었을까를 놓고 갈등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개의 이론도 모두 과거 연대 측정에 있어 엄청난 실수를 저질르고 있습니다.(비교적 가까운 연대 측정에 있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예를 들면 임진왜란의 연대에 대해서는 그 오차는 작을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대 변란과 자연 재앙이 연대 측정을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화석 자료에 대한 얼마나 많은 혼선을 야기했는지 조차 파악이 전혀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면, 인간과 공룡의 화석이 동시대 지층에서 나온다든지 아니면 공룡과 포유류의 화석도 같이 등장한다든지 심지어 인간이 만든 망치가 공룡 계곡에서 출토한다는지, 또는 공룡의 발자국이 오랜 연대에도 불구하고 분해되지 않고 있다든지 하는 경우들입니다). 어쨌든 그들에게 있어 예수님의 일방적인 창조력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지요. 즉 인간이 자연을 통해서 신의 창조 흔적을 제대로 해석할 능력이 자신들에게도 분명히 있다고 우깁니다. 그러나 인간에게서 나올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방적 창조에 대한 무지일 뿐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것을 '비밀'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3에 보면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지향한다는 점에서만 진리입니다. 그래야 유대인들이 왜 틀렸느냐가 분명해 질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유대인들의 주장이 진리가 되어 버리고 그들 손에 죽으신 예수님이 도리어 이단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물이나 사실성'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격성과 연결로 넘어가는 지혜는 인간의 과학과 능력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말씀하십니다. 육으로는 영의 일을 알지 못한다고 말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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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존재의 부정에 관하여.. 정성진 2002-05-20 01:23:52, 조회 : 443, 추천 : 81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성경은 인간의 존재를 부정한다고 했을때..
존재자체를 부정한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진실성은 하나도 없으며
철저한 죄인이라는 관점에서 부정하신 겁니까?
만약 존재자체를 부정한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셨습니까?
인간 창조의 목적은 과연 성경에서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여러 목사님들마다 창조의 목적에 대해서 다르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re] 인간존재의 부정에 관하여.. 이근호 2002-05-20 07:09:14, 조회 : 518, 추천 : 83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물어야 될 질의는 "나는 어떠한 존재입니까?" 질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겠지요. "너는 죄인이다" 여기에 대해서 불신자들은 대들겠지요. "신이여, 당신은 내 존재를 부정하려 듭니까?"
신학자들이라는 이름의 불신자들은 이런 특징을 나타냅니다. 반면에 신자라면 이렇게 반응을 나타냅니다. "주여, 제가 믿나이다"
인간이 창조된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신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바른 인간이 되고자 하는 자는 '신에 대한 지식'을 확보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기를 불가능하기 때문에 곧장 자기 의로움으로 치닫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신이시여, 신에 대해서 잘 아는 저의 가치를 부정하려 듭니까?"하고 대들기 십상입니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을 비교해 보세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오로직 그리스도만이 화목제물이며 의인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인간의 창조에 대해서 골로새서 1장과 에베소서 1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박옥수목사의 죄사함에 대하여..(설교자료 추가함.) 이정배 2002-05-20 10:54:30, 조회 : 618, 추천 : 79
요즘 전단지나, 인터넷을 통해서 박옥수목사의 집회와 그의 설교 일부를 접하게 됩니다.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명확하게 들어 오지가 않습니다.목사님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옥수목사 설교 페이지모음입니다.=================================설교하이라이트 http://www.ospark.pe.kr죄사함 거듭남의 비밀1 http://www.goodnews.or.kr/books/sin-1/sin-1.htm죄사함 거듭남의 비밀2 http://www.goodnews.or.kr/books/sin-2/sin-2.htm죄사함 거듭남의 비밀3 http://www.goodnews.or.kr/books/sin-3/sin-3.htm주일낮 방송설교 http://www.goodnews.or.kr/broadcast/broadcast.asp기쁜소식선교회 메인 페이지 http://www.goodnews.or.kr/kr/
그의 설교를 선전하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일단 제가 의심이 가는 부분은
"죄사함을 받았으니, 더이상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다.""의인으로서 성령을 받았다. 성령은 죄인에게 임할 수 없다."... 입니다.
==========================================================================[re] 박옥수목사의 죄사함에 대하여..(설교자료 추가함.) [new] 이근호 2002-05-22 17:02:35, 조회 : 837, 추천 : 90
'질문 답변' 28번에서 제가 이미 답변해 드린 것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에게 누구나 구원되고자 하는 의욕이 있습니다. 이점을 겨냥해서 설교하는 것은 예수님의 본래의 말씀의 취지에 어긋납니다. 성경은 인간의 구원에 대한 욕구를 만족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자기 구원에 집착하는 것이 곧 인간들의 종교적으로 드러나는 '죄악'임을 박옥수 씨는 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이것 저것으로 구원이 안되니 예수님을 믿으시면 구원이 됩니다."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선 왜 인간은 본인이 꼭 구원되어야 하는지 그 심보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든 예수를 이용하든 기어이 구원되고자 말겠다는 의도는 성령이 임한 자의 자세가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자신의 구원은 애초부터 하나님의 작정이었지 나의 요구가 아닙니다"라는 점을 진실되게 절감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이 곧 골로새서 1:16의 말씀처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성령은 이런 자에게만 있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립니다만 '구원론'으로 목회에 승부를 거는 일에 주의를 요하는 점은, 딴 게 아니라 목사가 마치 자신이 남을 구원시켜 주는 자로 탈바꿈하여 그 기능으로 자신을 '주의 종'이라는 주체성을 날이 갈수록 다짐, 재다짐에 나선다는 점입니다. 믿음이 없으니 자신이 '주의 종'이라는 자의식으로 가득 채우려고 아예 심적인 치열한 사투를 벌립니다. 그렇게 되면 교인들은 자기에게 한 수 배우는 학생이 되고 자신의 스승이 되고 맙니다. 이것은 새로운 사유화된 종교 조직의 출현입니다. 이것은 사이비 교주 짓입니다.
구원론으로 승부를 걸어서는 아니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공로와 하시는 일만을 증거해야 합니다. 즉 성도나 목회자는 그저 주님의 증인으로 머물러야 하고 구원은 순전히 예수님 소관입니다. 바로 이러한 사실까지 목회 자체에 필히 적용되도록 증거하는 것만이 옳은 목회요 설교입니다. .
#############################################################################################이근호 목사님, 니골라 당에 대해서 좀 .... 궁금 2002-05-24 20:49:28, 조회 : 318, 추천 : 36
이 목사님, 니골라당의 역사적 배경, 사상, 잘못된 신학 등등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 이근호 목사님, 니골라 당에 대해서 좀 .... 이근호 2002-05-25 06:18:23, 조회 : 608, 추천 : 134
>옛날 발람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파멸하기 위해 대책은, 여인들을 동원해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방 종교 풍습에 자진해서 합류시킨 방식이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방 종교와 풍습에 대해 우호적인 파들이 그 당시 버가모 교회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상 제물에 대해서 반긴다든지 안일하고 무의미하게 취급하는 것을 태도를 말합니다. '니골라오'라는 뜻은 발람과 마찬가지로 백성 사이를 '이완'시킨다는 뜻이라고 그 당시 유대교 사회에서 알려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교회의 천사께서는 이러한 어정쩡한 마음가짐에 대해 단호하게 따지고 나섭니다. 교회의 근본과 본질에 명확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근호 목사님, 제가 자유게시판에 낸 퀴즈에 대한 질문입니다. 구득영 2002-05-25 21:39:35, 조회 : 455, 추천 : 70
현재 활동하는 세계에서 유명한 소설작가 5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영향을 받은 책을 한권 선택하라고 했더니만, 놀랍게도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가 압도적인 지지로 선택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요? 죄송합니다. 대답은 회피하고 질문만 드려서....
==========================================================================[re] 이근호 목사님, 제가 자유게시판에 낸 퀴즈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근호 2002-05-27 06:35:46, 조회 : 503, 추천 : 85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문학사적으로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하나는 국가 권력 체제에 대한 개인의 가치를 높였다는데 있습니다. 그 당시는 이미 기사 계급이 몰락 직전에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봉건체제라는 것이 갖고 있던 절대적이고 당연한 가치가 붕괴를 맞이한 시점에서 도대체 인간이란 무엇이며 사회란 무엇인가를 다시 되돌아 보게 만듭니다. 그동안 '전체'라는 것에 빌어붙어 있기에 자아 정체성을 정립했던 것이 이제는 소용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런점에서 근대성을 지닌 최초의 문학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자아 주체성이란 늘 고정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처해 있는 주변 환경에 의해 변화무쌍하다는 점에 있어 현대인들은 차라리 미칠대로 미쳐버려서 모든 것을 근원부터 새로 정립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것을 이 책이 대신해 주고 있는 바입니다. 어릴 때는 그저 재미있다고 본 책이 성인이 되어서 되돌아보면 '나도 그럴 수 있고 또 그러고 싶다'는 생각에 비현실적인 가상 세계 속에서 욕구발산적 지적 모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문학이란 작가가의 배설물이며 또한 독자들은 자기 배설물과 비교케 합니다. 왠지 고상한 것에서 벗어나 일탈하는 그 자유분망함을 독자들은 부러워합니다. 진정한 자유란, 완전한 돌아버린 사람들의 몫이 아닐까요?
#############################################################################################목사님.. 유아세례는... ^^ 이혁기 2002-05-27 17:22:30, 조회 : 369, 추천 : 53
목사님 유아세례가 성경적인가요? 성경적이라면 그 근거는 무엇이지요?
==========================================================================[re] 목사님.. 유아세례는... ^^ 이근호 2002-05-29 07:20:57, 조회 : 626, 추천 : 65
>우선 '성경적'이라는 개념부터 정리해 봐야 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단어라고 해서 자동적으로 성경적이라고 볼 수 없고 또한 성경에 그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비진리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1)성경에 단어가 나온다고해서 성경적이라고 마구 우기는 주장과 반대로 (2)성경에 그 용어가 나오지 않는다고해서 성경에서 비슷한 경우를 임의로 차용해서 성경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무리한 행위들입니다. 유아세례의 경우가 후자의 경우입니다. 창세기 17:23에 보면 아브라함은 모든 집안에 있는 남자 식구들에게 강제로 할례를 행해버립니다. 아브라함의 집안은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의 약속 안에 예속되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여기서 '개인에 대한 약속'이 곧 그 '집안에 대한 약속'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의미성을 확대시켜서 한 가정의 가장의 세례가 곧 그 집안의 세례로 이어져야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즉 '신앙인의 사회성'이 신앙 성립에 있어 참작될 수 있다는 주장이 과연 타당할까요? 그것은 과연 세례가 무엇이냐를 가지고 판정에 내려야 합니다. 세례라는 것이 인간이 행해야만 비로소 의미나 가치가 발생하는 행함 차원에 속한 것이라면 유아 세례를 행하는 것(유아세례를 받는 유아가 아니라 유아세례를 행하는 성인이나 가장의 행함을 두고 말함)도 세례 행위의 일부로 편입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례란 예수님의 솜씨입니다. 물론 성령을 통해서 일하시지요. 즉 물 세례란, 성령 세례를 행하시는 예수님의 작업을 확인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물세례를 구원의 수단이나 매개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16에서 자신은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지 세례 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이 세례를 안주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구원될 수 있는 행위는 이미 인간의 세례 행함과 무관하다는 말입니다. 마치 일주일에 목욕을 몇번 하느냐가 구원과 상관없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구원과 상관없고, 예배 참석 여부가 구원과 무관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구원과 상관없으니 목욕도 하지말고 채소도 먹지말고 예배 참석도 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까? 그건 아니지요? 부모가 강제로 자식들을 우루루 교회로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제로 주일학교에서 가르침을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제로 유아세례를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물론 그 자식이 장성하여 부모에게 항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불교가 더 마음에 드는데 왜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나에게 유아세례를 시켰느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항의하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 "왜 나에게 기저귀를 채웠느냐?"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전통과 관행이란 이런 것입니다. 관행이니 옳다고 하면 그 관행으로 인해 죄짓는 것이 됩니다. 반대로 관행은 나쁜 것이니 버리자고 하는 것은 차라리 자살하는 길이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모든 행위(세례받는 것, 생존하는 것)도 관행이기 때문입니다. 또 관행을 옳게 고치자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해서 옳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고난 주간에는 실제로 나무십자가 지는 고행을 해야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늘 그런 짓을 해왔고 관행이 되었던 지방에서 그것을 폐지하면 과연 옳은 문화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따라서 인간의 모든 종교 문화가 무엇을 해도 왜 죄가 될 수 밖에 없는가를 분명히 알아서 오직 예수님의 공로만 쳐다 보며 회개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 목사님 류광수 다락방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세요? 박송환 2002-05-29 14:15:08, 조회 : 342, 추천 : 35
류광수 다락방이 왜 이단인지 성경적으로 좀 설명을 해주세요
==========================================================================[re] 이 목사님 류광수 다락방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세요? 이근호 2002-05-29 22:03:22, 조회 : 827, 추천 : 82
>우선 '류광수 다락방 운동'을 보고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이단인 것을 감추는 방법으로 류광수 보고 이단이라는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증거로서, 류광수 보고 이단이라고 근거를 내 세우는 그 근거를 우선적으로 자신들의 교회나 노회나 총회나 교단이나 혹은 친구 목회자들에게 먼저 적용시켜 볼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류광수 집단이 한국 교회 목사들의 병폐를 빌미로 삼아 거기에 승부를 걸어 영혼 장사를 하니 여기에 대한 시기심이 발동한 겁니다. 시기와 분쟁은 성령의 열매가 아니라 육체의 열매입니다. (갈 5:20)자신들의 교인들을 관리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류광수 집단을 이단이라고 몰아세우는 태도는 그 자체가 곧 이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를 등쳐먹고 사람 장사하는 작자들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는 교회가 찾아보기 힘듭니다만.
류광수의 이단성은 그의 계시론에서 비롯됩니다. 즉 성경이 계시가 아니라 성경이 현실화되어 나타난 현상, 그 자체를 계시로 간주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런 열성있는 불신앙성은 인간의 종교성을 이용할대로 이용해서 어쨌든 교회나 키우자는 속셈에서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실제로 초대교회의 기적과 역사가 일어나야 하나님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일반 대중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손상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실제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신앙인 행세하기에 열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의 한국 교회나 개척교회도 다 이런 식으로 합니다만 단지 류광수는 한국 교회의 타락상을 겸해서 한다는 점에 그 진실성에 대한 신뢰성을 더 받게 되어 호소력이 강해지지요. 교인들은 평소에 한국 교회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다가 이 류광수의 말을 듣고서는 제대로 된 참된 종이 나온 것처럼 착각하는 겁니다. 류광수 집단의 나머지 이론, 즉 기도론과 전도론도 모두 이 실제적 계시론에 부합되도록 변조시킨 것입니다. 류광수씨의 제시하는 마귀론은 한국 교회의 타락상을 더욱 극적으로 부각하기 위해 장식품에 해당될 뿐이지 실제적인 내용은 그냥 한국의 전래되는 토속 귀신론의 연장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일반 목사들은, 뭐라도 흠잡을 것이 없을까 살피다가 김기동 씨 마귀론과 똑같다는 것을 물고 늘어지는 비겁한 짓을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한국 교회 비판 말고는 자신들이 하는 짓을 보다 노골적으로 더 열심히 한다는 것 외에는 더 심오한 진리 같은 류광수 집단에서 아무리 봐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류광수 집단으로 돌아서는 목회자들의 심리는 이러합니다. "에라, 이왕 이 목회 시장바닥에 들어선 인생, 류광수처럼 일단 화끈하게 한 몫 잡고 보자.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는 것을 나중 문제이다. 그래 앞 뒤 안 가리고 뜨거워지는 거야! 뜨거움이 전부야! 뜨거운 것이 최고야! 뜨거움으로 승부거는 거야. 저 류광수에게서 어떻게 하면 저토록 뜨거워질 수 있는 가 그 비법만 배우는 거야. 류광수는 나보다 더 더 무식하니 학적으로 배울 것은 하나도 없고....오! 저 말도 안되는 횡설수설! 앗, 그러나 뜨거움으로 유도하니 저 민중들이 다 속아 넘어가네. 나도 그 수법을 활용해야겠다. 어차피 장사는 장사니까 "하고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류광수 씨의 존재 의미는, 한국 교회의 총체적 이단성을 대표적으로 온 몸으로 보여준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교회다니고 활동함에서 나오는 자기 의'를 긍정하는 그것이 류광수 및 한국 교회의 이단성입니다.
#############################################################################################여호수아서에 대한 질문 정성진 2002-05-31 12:51:47, 조회 : 407, 추천 : 62
목사님... 여전히 건강하시지요.목사님께서 쓰신 여러 글들과 질문에 대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제가 이번에 설교 한 편을 맡았습니다.여호수아서를 설교하고 싶구요, 그 중에서 1장 8절 말씀을 연구할까 합니다.
궁금한 것은 1. 어떤 관점에서 여호수아서를 해석해야 되며 2. 1장이 여호수아 전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그리고 구약과 신약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경은 누가 언약의 자손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우긴 했어도 목사님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멀리있어서 뵙지는 못해도 말씀을 진지하게 연구하도록 도움을 주시는 목사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정성진올림.
==========================================================================[re] 여호수아서에 대한 질문 이근호 2002-05-31 17:08:43, 조회 : 393, 추천 : 60
1. 여호수아는 앞에 있는 모세 오경의 예언의 성취이기에 먼저 모세 오경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약속했느냐를 조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약속의 바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약속의 땅입니다.(그냥 '땅'이 아니라 약속이 유지되어야 될 땅입니다) 다른 하나는, 제대로 '하나님 백성되기'입니다.
3. 그렇지만 인간들은 인간들 나름대로 생존하기 ('살기')에 나서겠지요.
4. 인간들의 '살기'는 그 원칙과 법칙이 애굽에서 이미 다져진 것입니다.
5. 자 그러니까 여기에서 갈등이 자연 생겨나겠지요. 하나님의 지시 따라 율법책에 나오는 언약을 준수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나를 살리는 식으로 살 것인가에 관한 갈등입니다.
6. 내가 나를 살리는 식은 애굽 뿐만 아니라 이미 가나안 땅에 거주하고 있는 거주민들의 생활 태도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언약을 갖고 계시는 여호와라는 신에 의해 추방당할 될 입장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 본인부터 기존의 생활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가나안 땅 거주민 꼴이 납니다.
7. 여기에서 신명기 3:25-31과 관련지어야 합니다.
8. 만약 이 말씀에 위배했을 때의 참혹한 결과에 대해서는 레위기 26장에 잘 나와 있으니 참조를 해야 합니다.
9. 문제는 이제 본격적으로 본론에 근접했습니다. 왜 하필이면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야 하느냐 마립니다.
10. 레위기 25:55에 나와 있는 말씀처럼 그들은 단지 여호와의 품꾼이기 때문입니다. 즉 성도는 이미 자신이 자기의 주인이 더 이상 아니다는 말입니다. 자기 운명에 대해서 왈가와부할 권리가 박탈 당한 자입니다. 그냥 부름받은 자입니다.
11. 품꾼이라면 다음과 같은 태도, 즉 "나는 내가 나를 살리는 식으로 살겠다. 하나님 말씀대로 잘 지켜서 그 지켜진 대가로 내가 사는 식으로 살겠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용납이 안됩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19:16-22에 나오는, 예수님과 부자 청년의 만남 현장이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12. 종이 된자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안에 들어 있는 원대한 하나님의 프로젝트를 밖으로 증거하기 위한 종이기에 자부심을 갖고 기쁨으로 황공스럽게 여기면서 사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3. 이렇게 되면 갓바위에 올라가서 비는 전래의 무속 신앙투의 신앙을 제거할 수 있는 설교가 됩니다. 즉 군대 가는 청년을 향해 좋은 데 배치 받기 위해 이 여호수아의 본문을 인용할 수는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내가 나를 편하게 살게 만드는 종교적 술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죠. 이것은 하나님을 적절하게 이용해 먹자는 심보에 불과합니다.
14. 끝으로, 좋은 팔자이냐 나쁜 팔자이냐를 우리 선에서 이미 파악해서 예방하자는 식의 말씀 순종은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고린도전서 15:10)"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것은 그를 믿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오로지 예수님을 위해서이지 자신의 나은 미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고난도 받게 하려 함이라"(빌 1:29)
바라기는 이런 설교를 가지고 설교 현장에서 주를 위해 기쁨으로 고난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안에 있다는 것은 .. 정성진 2002-06-01 18:34:24, 조회 : 365, 추천 : 65
목사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1. 하나님의 약속안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건지요?
2. 그리고 누가 약속의 자손인지요? 구약과 신약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성경은 누가 언약의 자손이라고 말씀하는지요?
감사드립니다.
정성진올림.
==========================================================================[re] 하나님의 약속안에 있다는 것은 .. 이근호 2002-06-01 20:40:23, 조회 : 402, 추천 : 67
>> 약속 안에 있다는 말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뽑혔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약속이란, 이미 예정된 것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실행되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나 로마서 9:11에 나와 있습니다. 에서나 야곱이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야곱은 긍휼의 대상이 되라고 태어나게 됩니다.
누가 약속된 자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말로 말해서 누가 예정된 자인가 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본인과 예수님만 아는 일입니다. 물론 기준은 있습니다. 그리스도만을 증거하는 자입니다. 하지만 네도 나도 그리스도만을 증거한다고 나설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주님과 본인만이 그 진심을 알 뿐입니다.
신 구약 전체를 통해서 보면 약속 안에 있는 자는, 구약 때는 언약을 증거하는 자이요, 신약 때는 새언약만을 증거하는 자입니다. 인간들 측면에서 따로 정할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언제 변할 지 모르게 때문입니다.
#############################################################################################언약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정성진 2002-06-01 22:53:04, 조회 : 344, 추천 : 61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언약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텍스트는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을 연구해놓은 책들을 통해서 언약에 대한 구체적인
공부를 하고자 질문을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언약에 대해서 공부 하시면서
참고하셨던 책들을 소개해 주셨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약에 대해 공부할때
꼭 염두해 두어야 할 부분이나 피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이것도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목사님을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정성진올림.
==========================================================================[re] 언약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이근호 2002-06-02 06:30:48, 조회 : 460, 추천 : 63
>시점에 가면 구약 성경신학에 관한 각종 책이 나와 잇습니다.
#############################################################################################자연신학? 정성진 2002-06-01 23:09:05, 조회 : 362, 추천 : 61
존 폴킹혼의 "과학시대의 신론"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폴킹혼은 인간 경험의 다양성(종교,문화)을 존중하고 그들 개개 지식들에 대한 통일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우주와 구체적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목적)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자연신학이자 실재론적 자연신학이라고 하는데
자연신학이란 무엇이고
자연신학은 언제부터 출발 되어졌으며 새로운 자연신학은 과거의 자연신학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요?그리고 우리가 배우는 신학과 자연신학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re] 자연신학? 이근호 2002-06-02 06:35:44, 조회 : 411, 추천 : 61
자연 신학이란 사실 고대 헬라철학에서 발달되어 온 과학의 일종입니다. 과학과의 차이점은, 과학은 검증되고 되풀이되는 것만을 국한해서 탐구하는 반면에 자연신학이란 그것을 토대로 해서 검증되지 않고 확인되지 않는 모든 것을 설명하는 형이상학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신과 그 하는 일과 원칙을 성경에 근거해서 설명하는 것 과학적 논리성에서 출발해서 전 우주로 확대시켜 설명하는 사고 체계를 의미합니다.
#############################################################################################목사님!!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조종제 2002-06-03 16:34:58, 조회 : 496, 추천 : 98
저.. 지금 한국 교회의 현 실태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며, 저희들이 그것에 대하여 준비 할 것과 그리고 실제로 사역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최대한 빨리 가르쳐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꼭 가르쳐 주십시오...
그럼...(--)(__)
==========================================================================[re] 목사님!!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근호 2002-06-03 19:36:59, 조회 : 502, 추천 : 53
일단 교회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교회의 장래를 걱정하는 법입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께서 귀하를 달랑 혼자 복음의 진리를 아는 자로 파견시켰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되면 이사야처럼(이사야 6장) 받은 사명만 죽도록 감당할 뿐입니다. 결코 두리번 두리번 남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를 걱정하는 마음 한구석에는 기존 교회의 힘과 권세에 기대어 그 힘을 이용해바는 의도가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은 세상에 보여주는 유혹에 불과합니다. 구원은 귀를 구원시킨 예수님이지 결코 한국 교회가 귀하를 구원시켜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 장애물입니다. 왜냐하면 목회자라는 것이 하나의 직업으로 전락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를 봅시다. 사도행전 19:10에 보면, 주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했습니다. 많은 종교, 많은 교회가 있더라도 탐내지 마세요. 본인은 주님이 주신 그 사명의 길만 가면 됩니다.
참고로 말해서 한국 교회는 그저 종교일 뿐입니다. 종교는 종교일 뿐 따라 하지 맙시다!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 정성진 2002-06-10 22:52:46, 조회 : 385, 추천 : 80
목사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이 예수님을전하는데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영혼구원과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데 있다고도 배웠습니다.정말로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이 뭔지 제대로 알고 싶구요..혹시 구약에서 선지자들을 부르신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에서 시편을 포함한 성문서가 차지하는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요?아울러.. 예언서와 모세오경의 위치도 알고 싶습니다.
목사님!! 오늘 미국이 이겼더라면 한국이 16강 진출하는 건데.. 아쉽습니다.이렇게 16강을 소원하며 나를 포함한 전국민이 간절히 외치는데..정작.....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어떠한 염원, 바램, 그분에 관한 것들..을 바라는 마음을 찾아볼 수 없어.. 비를 맞으며 고민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도 냉랭한 마음때문에 ........ 고민이 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정성진올림. ===============================[re]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 이근호 2002-06-11 06:34:08, 조회 : 519, 추천 : 90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은 '사귐'에 있습니다. 그동안 인간들은 마귀를 부추김 속에서 같은 죄인들과 사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흔히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그러지요. 월드컵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자기들끼리 열심히 사귀는 것으로 행복과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과의 사귐은 결코 인간들 끼리 사귀는 것처럼 사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주신 희생과 공로와 은혜를 드러내면서 사귀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의 시가서가 바로 이런 '사귐'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모세 오경이 역사서라면 시가서는 그 역사의 핵심을 이루며 이끄는 정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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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