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요한에 대하여] 2001.09.25 - 2001.12.12
세례요한에 대하여... 김정훈 2001.09.25 196
목사님! 누가복음을 읽다가 세례요한에 대해서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질문을 합니다. 눅 3장 10절에서 14절에서의 세례요한의 말과, 헤롯의 잘못을 지적하다가 죽게되는 일을 보면 그의 삶이 오늘날 사회 정의를 외치는 기독교인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러합니까? 또, 눅 7장을 읽어보면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진정 오실 그 분이 맞는지를 자기 제자들을 통해 물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오해하는 세례요한에 대해서 예수님은 자신을 설명하신 후에, 세례요한에 대한 평가를 28절처럼 하는 것을 읽었습니다. 세례요한에 대해 이러한 평가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세례요한에 대하여... 이근호 2001.09.26 238
이스라엘의 이 인류의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언약에 의해서 나타난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 보여주는냐 못보여 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대 국가의 정의 개념과 다릅니다. 현대 국가의 정의 개념은 공동체 구성원들의 평등을 희망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약 공동체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교제입니다. 즉 누구가 누구를 지배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천국이 바로 이런 속성을 지녔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예수님이 실체를 분명히 하고자 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심판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느냐 하는데 있습니다. 오실 메시야는 언약에 의해서 이스라엘 심판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심판은 세례 요한이 기대한 총체적 궤멸이 아니라 없는 자와 지배받는 자를 통해서 가진 자와 권력 행사자를 고발하는 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누가복음 1:46-55에서 마리아를 통해 예언되었고 누가복음 4:17-19에서 다시금 예수님의 의해서 재확인됩니다. 세례 요한의 순교는 사회의 악함을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의 목숨을 앞장 세워 일어난 일입니다. 세례 요한은 전혀 자기를 돌보지 않고 오직 아버지의 뜻에만 순종하니 여자로 태어난 자 중에 이만한 인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천국에서의 지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 이상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완성된 언약의 능력이 작렬하기 때문입니다.
############################################################################################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나 복음이 들어오기 전의 조상들의 구원문제? 최선규 2001.10.06 197
믿지 않는 사람과 대화하다가 질문을 받았습니다.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나 복음이 들어오기 전의 조상들의 구원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성서구절이나 답변 부탁드립니다.그 사람을 전도하고 싶습니다.
-------------
☞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나 복음이 들어오기 전의 조상들의 구원문제? 이근호 2001.10.06 34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혔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라"(사도행전 17:30-31)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유보되었습니다. 즉 이스라엘의 멸망 뿐만 아니라 사실은 이방 나라도 다 함께 망해야 했으나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지 않고 놔두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부활하시고 이미 심판주가 되어 버린 이상, 예수님 몰라서, 혹은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서 구원 못되었다는 소리는 할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오시기 전이나 복음이 들어오기 전의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을 알까요? 로마서 1:19-21에 보면,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미 저희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압니다. 단지 그들의 마음이 허망한데 있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해서 그러합니다. 마태복음 6:45에 보면, "하나님이 그 해를 악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이방민족에게도 은혜를 내려주고 있었습니다. 이 은혜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창세기 8장-9장에 보면, 노아에게 내려준 무지개 언약에 따라 땅은 그 혜택을 다 받게 된 것입니다. 사도행전 14:16-17에도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 길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저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저희 마음을 만족케 하셨느니라"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노아 언약에 따라 모든 인간은 다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죄가 인간 세계를 덮쳤기에 이방인들에게는 천국이 허락될 수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미 심판주가 이 땅에 오신 이후입니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이미 심판을 받은 자가 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31)
-----------------------------------------☞ ☞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나 복음이 들어오기 전의 조상들의 구원문제? 나그네 2001.10.09 205
대답이 선명하지 않군요. 누구 좀 더 명확하게 답해 줄사람 없습니까?
-----------------------------------
☞ ☞ ☞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나 복음이 들어오기 전의 조상들의 구원문제? 이근호 2001.10.10 202
보다 명확하게 말씀드리지요.비언약민족은 무조건 지옥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원수들이기 때문입니다. (단, 기생 라합이나 룻이나 동방 박사 같이 특별히 언약 안으로 택함받은 사람은 예외)성경 근거 에베소서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는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
중요한 것은 현제의 나 입니다 구도자 2001.10.11 160
Name 구도자 ( http://www.edendongsan.org) Subject 중요한 것은 현제의 나 입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나 복음이 들어 오기 전의 조상들의 구원문제"이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할만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봅시다 그 문제가 왜 궁금한 것인가요 그들에게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어서인가요 그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이는 본인의 의도가 어떠하든지 교묘한 회피와 하나님께 대한 적개심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마21:23-27이 이에 대한 참고가 될만 합니다이렇게 대답해 주면 어떨까요 문제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살아 있는 현제의 당신입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이에 대한 철저한 깨어짐이 없이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하여도 이해도 안될 것이며 받아드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의혹에는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
이 목사님, 마틴루터의 교육사상에 대해서 아십니까? 구득영 2001.10.11 187
특히, 이 세상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카놈이 그래도 목사라고 물어보는데, 아는게 있어야지 말입니다.
------------------------
☞ 이 목사님, 마틴루터의 교육사상에 대해서 아십니까? 이근호 2001.10.12 278
조카께서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루터는 어거스틴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을 죄악된 도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 세상의 풍속과 싸워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는 농민 전쟁을 주도한 자들을 사탄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을 빙자해서 이 세상에서 가치를 얻고자 하는 자를 루터는 용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이근호 목사님, 질문있습니다. 성화에 대해서요. 최형중 2001.10.13 239
저번에 말씀하신 강영안 교수의 책은 잘 봤습니다. 성화를 공부하면서 인도 철학, 불교(대승, 소승, 선), 유대교에서 말하는 사상과 흡사하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자신의 행위를 포기할 수 없는 그들의 사상이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어찌 그리도 유사하던지요. 그런데 몇가지 의문이 있어서요.1. 타종교에서 나타나는 개념이라고 해서 기독교의 개념과 함께 동일시 할 수 있는지요-전 개인적으로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본성이라고 이해했는데요.
2. 그리고, 성화에 도표를 그리면, 오른쪽 선은 시간이고, 위로 가는 선이 행위라고 한다면, 결국 어떤 면이 생기게 됩니다. 그 면은 분명 사람의 행위인데, 이를 행위의 공로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로 생각하는 것은 어떤지요?
3. 또한, 거기서의 인간의 성화는 각각 다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주장은 어떤지요?
4. 성화가 매일 이루어지는 사건으로 이해하는 것은 어떤지요? 다시 말해서, 칭의는 일회적이지만, 성화는 반복적이다라는 말속에 반복에 점진성이 없다면 어떤지요?
5. 점진성이 있더라도 그 점진성이 은혜를 깨달아 가는 차원에서 이해한다면 어떤지요?
한가지 더 부탁드릴 말씀이 있다면, 목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을 이야기한 신학자는 혹시 없는지요? 성화가 하나님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도 성화라는 것이 결국 자신의 존재가 있음에 기초한 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이근호 목사님, 질문있습니다. 성화에 대해서요. 이근호 2001.10.13 315
1. 옳습니다.2. 옳습니다. 3. 차별은 없되 하나님께서 모두 다 부정적(긍정의 반대말)으로 차별하시지요.4. 성화라 하지 말고 거룩이라고 표현하게 되면 반듯이 반복되어야 마땅합니다. 성화란 구원을 위한 종교적 용어로 사용하지만 제가 말하는 거룩이란 언약적 차원에서의 거룩을 말합니다. 5. 은혜란 한결같이 깨달아 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알 때가 있는 반면에 적게 알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끝의 질문에 대한 답변: 그들은 예수님을 빼놓고 거디에다 인간의 행위에 의미를 두려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종교 기술자들입니다. 참된 성도는 자신을 빼버리고 그 자리에 예수님을 세워야 하는데 불신자 목회자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세계적으로 봐서 오로지 예수님을 중심으로 세워놓고 신학을 말하는 신학자들도 숱하게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목회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거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청교도주의(운동)이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임제민 2001.10.23 162
안녕하세요, 이근호 목사님.청교도 주의란 무엇이고, 어떠한 것입니까?그리고 지금 외경이라고 불리는 책은 왜 성경에서 제외되었고,신약 시대의 여러 서신서 등등과 구약시대의 책은 어떻게 해서 하나의 성경이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한가지 질문을 더 드린다면, "성령의 열매를 맺고자 하는 마음또는 그 노력"이라는 것은 인간이 스스로 그렇게 하려 하는 것으로보지 말고, 그 마음, 노력 자체를 성령의 열매로 볼 수는 없습니까?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전에 답변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
☞ 청교도주의(운동)이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근호 2001.10.23 226
청교도에 관한 것과 외경에 관한 구체적인 답변은 제가 생략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기독교 서점에 가시면 '기독교 대 사전'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잠시 훑어보시면 제가 답변하는 것, 이상으로 상세하게 잘 나와 있습니다. 다만 그런 책에서 나오지 않는 내용을 잠시 언급해 드린다면, 영국에서 생긴 청교도 교도들은 일단 천주교에 대한 형식적인 반발심의 발로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취지에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내 신앙 양심이 나의 삶의 규칙'으로 삼겠다는 주의입니다. 그러니 자연적으로 성경에 대해 문자적 해석으로 치중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천주교가 교회 조직 위주로 나간다면 청교도들은 자신들의 신앙 자존심을 위해 자기 양심이 호소하는대로 나간 겁니다. 그러니 둘 다 예수님을 지향하는 신앙은 아니지요. 자기 의를 충실히 다져나가는 식의 신앙입니다. 특히 청교도는 두 가지를 생명처럼 붙잡았는데 그 경향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안식일로서 지키는 주일 성수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 풍속을 저주하는 식의 생활입니다. (이들은 세상 풍속을 거부하는 것을 신앙적 경건으로 알 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철저히 '자기 의' 쌓기에 열중하는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외경이란 말 자체가 어폐가 있습니다. 어떤 글을 어떤 문집에 집어넣는다는 발상 자체가 제멋대로 중심되는 문집이 따로 잡아놓았다는 이야기이니 외경을 지어낸 사람들의 입장에서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이겠습니까?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기존 교회에서 별반 내끼지 않아서 배척당한 글들이라고 여기시면 되고 교회는 이러한 자체적인 현상을 하나님이 이루어시는 "계시 질서 잡기"로 간주한 겁니다. 따라서 정경으로 규정한 글과는 일방적으로 차별화를 당한 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번째 질문은, 귀하께서 제시한 답변에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늘 주의할 것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마시고 오직 예수님의 행동하심만 자랑하고 의지해야만 합니다.
---------------------------
☞ ☞ 청교도주의(운동)이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상철 2001.10.24 150
┃ 외경이란 말 자체가 어폐가 있습니다. 어떤 글을 어떤 문집에 집어넣는다는 발상 자체가 제멋대로 중심되는 문집이 따로 잡아놓았다는 이야기이니 외경을 지어낸 사람들의 입장에서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이겠습니까? ┃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기존 교회에서 별반 내끼지 않아서 배척당한 글들이라고 여기시면 되고 교회는 이러한 자체적인 현상을 하나님이 이루어시는 "계시 질서 잡기"로 간주한 겁니다. 따라서 정경으로 규정한 글과는 일방적으로 차별화를 당한 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어떤 외경을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문제는 성령이 일하시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옳다 아니다 말하는것 자체가 사람이 한일에 의를 두니문제가 된다는 말인가요?
그럼 우리에게 믿을만한 증거는 도데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뭘 근거로 믿습니까?
경이 아니라면? 영입니까?
영은 무슨 근거로 알죠?
몰라서 묻는것이니 양해 바랍니다.이때까지 하도 흐릿하게 말씀을 흐리는 말만 들어서 머리가 복잡해서 하는 질문입니다.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청교도주의(운동)이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근호 2001.10.24 149
성령께서 현재의 성경 계시만을 정경으로 규정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봐서 그렇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12사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현재의 성경만이 정경으로 결정하기로 한 회의를 하신 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경 규정에 사도들의 역할이 결정적입니다. 사도 내지는 사도의 권위가 아니면 정경이 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사도의 이름을 걸고 나타난 수많은 서신이나 글들을 정경에서 배제하는 기준은 무엇이냐 하는 점입니다. 논리학으로 이런 논점을 무엇으로 표현하느냐 하면, '필요조건'과 '필요충분조건'으로 구분하지요. 대한민국 여성들은 군에 가지 않을 필요조건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두가 군에 안가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 자진해서 군에 취직하려 간 여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남성들은 누구나 군에 가야 되지요. 그래서 남성에게는 군대에 가는 필요충분조건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도의 권위가 정경의 필요조건은 될 수 있어도 필요충분조건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성령에 의해서 오늘날의 정경이 결정되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욥기와 엘리후에 대해서 좀 설명을 부탁합니다. 구득영 2001.10.24 154
이근호 목사님, 욥기와 엘리후에 대해서, 특히 엘리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부탁합니다.
-----------------------------Name 이근호 Subject ☞ 욥기와 엘리후에 대해서 좀 설명을 부탁합니다. 엘리후의 주장의 의도는 욥과 욥의 앞 선 세 친구를 모두 치겠다는 겁니다. 엘리후가 이런 주장의 요지는 '하나님의 의'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즉 욥의 잘못은 욥 자신의 잘못됨이 없는 상태에서 출발해서 하나님의 의를 논하려고 하는데 있고, 욥의 세 친구의 잘못은 , 자신들의 고난 받지 않음을 통해서 욥을 죄인으로 몰아넣는데 있기에 두 부류다 하나님의 의 자체에서 출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
박영선 목사에 대해서 김상철 2001.10.26 314 Name 김상철 Subject 박영선 목사에 대해서 박영선 목사의 신학이 십자가 중심이라고 볼수 있습니까?만약 그렇지 않다면 왜인지?박목사가 추구하는 방향이 어떤 건지?또한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성경을 보는 중심은 무엇인지알려주십시요
---------------☞ 박영선 목사에 대해서 필그림 2001.11.08 301 Name 필그림 Subject ☞ 박영선 목사에 대해서 박영선목사의 신학은 매우 건전합니다.이근호목사처럼 헤매지도 편협하지도 않습니다.그리고 근래에 들어 성화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게 서가고 있습니다.또 로이드존스목사의 신학은 매우 조직신학적임에도 불구하고 그 역시 편협하지않습니다.
이근호목사의 신학은 근본없는 근본주의입니다. ----------------------------------------
☞ ☞ 박영선 목사에 대해서 김상철 2001.11.16 252
Name 김상철 Subject ☞ ☞ 박영선 목사에 대해서 필그림! 당신이 더 편협하군요
제가 박영선 목사에 대해 묻는것은 그의 초기 설교와 지금 설교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평가가 변질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의 십자가 중심이 변함이 없느냐에 대해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최근 박영선목사 교회의 청년과 직접 대화를 통해 점점 타협해 가는 박목사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는 자가 많다는 그 청년에 말에 저도 한때는 박목사의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은 자로서 저 또한 그의 최근 저서의 방향이 필그림! 당신의 주장대로 성화개념으로 흐르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서 묻는 겁니다.
그리고 성화개념을 필그림 당신도 추구한다면 당신의 태도는 아주 유치하기 짝이 없는 행동들을 여기저기 남긴 글들을 통해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 말대로 여기서 나누는 신학이 편협되다고 생각되면 방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편협하다고 생각하는 그 신학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여기신학은 편협합니다라고 외치는 당신 모습이 더 편협하지 않습니까?
###########################################################
Name 이근호 Subject ☞ 이근호 목사님께 즉시로 답변을 해 드렸습니다.
그럼 다시한 번 질의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1. 언약에 대한 참고 서적침벌리의 [구약 신학], 폰 라드의 논문집들, [계약 신학과 그리스도], 카이저의 [구약 성경 신학] 등 많은 구약 책들이 언약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책 [성경의 중심 사상과 그 전개]가 있습니다.2. 재물에 대한 성경적 개념재물이 우리 것이냐 하나님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자체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참고 성경 귀절은 고전 6:19-20과 특히 이기원씨에게 질의한 청년에게는 신명기 8:11-12, 17-18이 제격입니다. ###########################################################
교회사에 이런 이단도 있습니까? 구득영 2001.11.01 235
구약성경과 4복음서는 인정하면서 바울서신은 부정하는 그런 자들 말이죠.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이근호 목사님이 아니더라도 누가 아시면 좀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관련이 있으며, 기독교와 무슨 상관 있는가?
1, 바울은 예수에게 배우지도 않았고, 그 제자들에게도 배우지 않았다2, 바울은 이단의 원조인 사마리아 시몬의 " 도덕무용론"과 "공짜(은혜)구원교리"를 차용해 편집한 은혜교리와 도덕 초월론(죄 초월론)을 가르쳤다.3, 바울은 "영지주의"의 원조이다.(사도들이 살아 있는데도, 자신은 영의 계시를 받아 자기의 복음을 전한다고 선언했다.)4, 바울은 복음서도 전혀 모른채 (당시 복음서는 저술되지도 않고 구전으로 가르침) 엉뚱한 자신이 창작한 이상한 복음을 전하기 시작 헀다.5., 바울파는 점차 설 곳이 없어서, 소아시아 지방에서 바울을 피하기 시작한다. 바울파는 "바울서신" 만을 성서로 간주해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했기 때문이다.6, 삼세기까지 동방의 제자파들은 복음서 (구전-어록-복음서)만을 성서로 간주하고, 바울을 이단자로 보고, 바울서신을 이단문서로 취급했다.7, 이세기 중반부터 ,로마의 현실적 세속파는 바울서신을 중심으로 기독교를 통일하고 기독교의 주인이 되려고 여러 전략을 짜고 집행해 나간다(절기 변경, 미사제도, 마리아 성당세움, 성서수집등)8, 로마 카토릭(313년 로마제국과 결혼) 이 성립한 후부터, 바울주의가 기독의 지배자가 되고, 종교개혁자들은 (1517후) 모두 바울주의 공짜교리를 기독교의 간판으로 내건다.9, 지금까지의 기독역사를 보면, 가짜가 진짜 노릇을 해왔다. 즉, 예수신학(복음서의 하나님나라 구원관)은 "땅속에 감추고" 오직 바울서신의 교리만 기독의 최고 가치로 여겨온 것이다.10, 신학자들은 예수신학은 그저 수난사화 나 역사로 보고, 오직 바울신학에 근거한 구원교리로 1700년간을 세상과 사람들을 속여 오는데 충성을 해온 것이다.11, 현장에서 목사들은 바울의 구원교리와, 그 도덕초월론(죄 초월론)을 가르키며, 기복신앙에 열을 올리고, 신도들을 기만해 왔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마지못해 성화교리 운운하며, 도덕률을 세워 사회적 체면을 유지하며, 세속국가와 밀접하게 접촉해 왔다.12, 죄악을 용납치 않는 복음서 사상과 죄악을 용납하는 바울편지간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만큼 확연하게 달랐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질적인 두개의 사상을 하나로 묶어서 , 내용은 바울서신만의 교리로 지금 까지 신도들을 속여 온 것이다. 이는 사람들만의 힘이 아닐 것이다.
------------------------
☞ 교회사에 이런 이단도 있습니까? 이근호 2001.11.01 260
19새기 후반부터 신학계는 온갖 신학적 아이디어가 총동원됩니다. 초월성을 향한 부단한 욕구는 제재가 될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하르낙 이하 리츨 학파에 속한 신학자들은 소위 '기독교 정신 구현'(예수님만 의지하기가 아님)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성경이 해석하기 시작합니다. 사랑의 종교로서의 기독교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더이상 사도 일 수가 없고 그는 그저 예수님에 대한 하나의 일견(하나의 의견)을 지닌 교인에 불과하지요. 즉 사도 바울의 생각이라 할지라도 절대적일 수가 없고 또 절대적이다고 확정지을 만한 그 어떤 근거도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구 목사님은 이런 것을 가지고 '이단'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그저 신학적 유행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정말 이단은, 겉으로는 사도 바울을 철저하게 옹호하고 예수님을 철저하게 신봉한다고 우기면서 교회 당회장으로 취직하겠다면서 돈 사들고 노회나 교회에 들이 미는 목사들이 실제적 이단들이 아닐까요?
---------------------------------
☞ ☞ 교회사에 이런 이단도 있습니까? 구득영 2001.11.01 179
물론 그렇습니다. 제가 이단이라고 표현한 것은 고전적인(?) 의미에서 그렇게 한 것인데, 달리 표현할 길도 없고 말입니다. 제가 질문한 것은 이근호 목사님의 말씀처럼, 이것이 현대에 들와서 생긴 하나의 어떤 유행(?)인지, 아니면 초대교회의 구약을 부인한 말시온과 같은 그런 교회사의 맥을 이루고 있는 하나의 집단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자들과 본의 아니게 논쟁아닌 논쟁을 하게 되어서 드린 질문입니다.
----------------------------------------------
☞ ☞ ☞ 교회사에 이런 이단도 있습니까? 이창호 2001.12.22 72
바울과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사실 이 질문은 답변드리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에 대하여 벌써 수 세기 동안 신약학자들의 논쟁과 토론이 있어왔으며 또 그 답이 워낙 극과 극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학자들 가운데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바울이 오히려 왜곡시켰다고 주장하며, 오늘의 기독교는 예수교가 아니라 바울교이며 이것은 예수께서 의도하신 원래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론 이런 주장들이 결코 학계 주류의 주장은 아니고 일부 과격한 분들의 주장이고 큰 설득력을 얻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그런 주장들은 오래전부터 심심챦게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질문자께선 교회사적으로 답변을 달라고 하셨지만 교회사적으로 제가 구체적인 정보를 갖고 있진 않아서 더 자세한 답을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 연구한 서적들은 많이 있으니 원하시면 서적들은 소개해 드리겠지만 구체적인 논증을 이 자리에서 해 나가기는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단? 류광수 다락방 초보 2001.11.06 284
류광수목사다락방에 대하여 이근호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 지요?이단이니 이단이 아니다는 등 특히 선교사들이 다락방을 배워서 나간다는 말도 있던데요 과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 이단? 이근호 2001.11.07 367
Name 이근호 Subject ☞ 이단? 사도 바울이나 사도들이 증거한 것 말고 다른 것을 증거하면서 '주의 종'이라 자처하는 자는 다 이단입니다. 류광수 씨 뿐만 아니라 소위 정통 개혁이라는 이름을 걸치고 나오는 목사들이나 신학교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들이 가르친 것은 마지막날 하늘의 심판의 기준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그들은(사도들) 소개하기를 그리스도의 복음, 즉 그리스도의 의 외에 달리 인간이 구원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만 증거했습니다. 류광수씨의 신학 논조는 복음이나 그리스도의 의가 아니라 '교회 유지와 그 확장'에 목적이 있습니다. 즉 "복음대로 증거하면 교회가 활성화되고 커진다"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이단입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선교사를 훈련시켜 파송하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이 알아서 그 교회와 그 선교사를 지켜주신다"는 식입니다. 교회라는 집단주의와 체제를 우상시하는 자들은 구원되지도 못할 뿐더러 구원받지도 못하는 인간들입니다. 예수와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신의 종교 체제를 확정하려는 자는 모조리 이단입니다. 류광수씨의 기본 계시관은 성경이 아니라 '성경을 통한 종교적인 실제적 성과와 업적'에 있습니다. "기도하면 실제로 뭔가 이루어지고, 전도하고 성경 보면 실제로 뭔가 이류어진다"는 겁니다. 이것도 또한 전형적인 이단적 사고 방식입니다.다시금 말씀드립니다. 사도가 증거한 것은 십자가를 통해서만 완성하신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이것만을 증거하는 자가 이단 아닙니다 #######################################################
이근호 목사님 신학과 자끄라깡 철학 곽진성 2001.11.23 276
이근호 목사님의 신학이 어떻게 자끄라깡의 철학과 연관되어 복음 즉 언약을 설명하는지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신학도들의 평가가 이 목사의 신학이 오히려 더 철학적이지 않느냐라는 어떻게 답변을 하실것이며
또 많은 목회자들이 평하기를 율법주의를 공격하면서도 그리스도의 피를 오히려 율법화하며 그런 모습이 더 율법주의가 아닌가라는 주장에이근호목사님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즉, 그리스도의 피만 유일하다는 관점과 그리스도의 피만 주장하니 율법적이지 자유가 없지 않느냐라는 관점으로볼수 있는데 이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은요?
정말 어설픈 질문이라서 죄송합니다만 궁금해서요 부탁드립니다.
p.s 왜 자끄라깡인가라는 의문이 가장 많은듯해서
--------------------☞ 이근호 목사님 신학과 자끄라깡 철학 이근호 2001.11.23 332
자끄 라캉은 여러 철학자 중의 하나입니다. 자끄 라캉이 주장하는 철학은 오랜 인류 정신의 토대 위에 서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자끄 라캉에 대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자끄 라캉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불신앙적인 세계가 어떤 형태로 오늘날 21세기에 얼굴을 내밀 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거기에 비해서 언약은 예수님의 십자가로서 그 전모를 내비쳤습니다. 따라서 마땅히 대비해야 하고 비교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비교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복음이나 진리를 외친다면 그것은 그동안 서양 철학계에서 교회 중심의 기독교 정신을 다루었던 그 범주 밖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즉 불신앙이며 비복음적이면서도 신앙이며 복음인양 오해하고 있는 처지에 있음)십자가 복음, 혹은 언약이 새로운 율법이 아닌가 하고 질의를 하셨는데, 사도가 전한 복음 차원에서 율법이란 반드시 인간의 '행함'과 연관지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피를 믿음' 자체를 인간의 행함의 산물로 여기는 분이 있다면 그야말로 예수님의 피를 율법화 시킨 전형적인 경우라 보면 옳습니다. 그렇지 않고 '복음 믿기'를 우리 인간에게 난 것이 아니라 (엡 2: 8)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물이요 은혜로 주어질 뿐이라고 증거하면 이 믿음은 율법의 체계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속하는 겁니다. 자 무엇을 증거하시렵니까?
#################################################################################
부산제일교회 김병주 2001.11.24 354
목사님 바쁘신 가운데 여러 답변들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접안은 어릴때부터 교회에 다니는 평범한 신도 집안인데 최근 2-3년 전 부터서울에 있는 동생가족이 부산의 박무수목사의 신도로 바뀐후 옆에서보기가 너무 염려스러워 감히 문의를 합니다. 나름대로 여러방면으로알아도 보고 직접 그 교회도 가보았지만 무언가 아니다 싶은데 꼬집어내어 동생을 설득할 능력도 없습니다. 만약 정말로 이단이라면 빠져나울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신앙이 좋은 친구들 한테 조언을 해 봐도 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쳐서 저절로 나온다고 하는데 실상은점점 더 깊이 빠져가는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부산제일교회 이근호 2001.11.26 382
동생 때문에 큰 염려라고 하셨는데 사실 모든 염려는 기존의 질서을 잃지 않고 계속 고수하겠다는 집착에서 비롯됩니다. 과연 '나의 세계'를 위한 하나님이신지 아니면 '나의 세계'를 부인하고 천국의 세계에 편입한 그 자체를 감사하는지 자기 자신인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동생에 대해서는, 이단에서 빠져 나온다고해서 형편이 더나아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단에서 빠져 나와봤자 또 다른 이단이나 자기 자신의 세계에 매여 살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동생에게 바른 복음과 확긴있는 복음을 전할 수 있을 정도로 본인이 복음에 분명히 서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동생이 아무리 달라지고, 본인이 아무리 염려하나 안하나 상관없이 이미 2000년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일어나 버렸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어느 소속이냐에 상관없이 이 기준에 의해서 심판해 버리는 겁니다. 이 소식을 동생에게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겔20장 46-49(푸른나무 마른나무) 전도자 2001.12.12 173
이근호 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별일 없으신지요???시편과 선지서 묵상중에 좀 막힌 부분인데 질문도 잘 구성이 안됩니다만,
'푸른나무와 마른나무를 멸한다고 하신 말씀과 혈기있는 자는 여호아가그 불을 일으킨 줄을 알리니...'(겔 20:46-47)
누23:31 푸른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주님꼐서 십자가에 달리실떄 슬퍼하는 여인들을 보고 하신말씀인데요
또 유명한 '수태못한자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는 말씀'이 이어지는데, 이 말은 주님의 말이 아니고 '사람이 말하기를' 하면서 약간 부정적인 뉴앙스가 있는데 이말은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그래도 쪼금이라도믿어 볼려고 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듯한 말같은데, 에스겔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좀 풀어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겔20장 46-49(푸른나무 마른나무) 이근호 2001.12.12 226
구약과 신약과의 연결은 바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완성적 사역을 일단 거쳐서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즉 "에스겔에게서 심판의 대상자가 오늘늘 누구냐?"하는 문제는 "누가 에스겔의 심판자인가?"가 먼저 필수적으로 정립이 되어야 합니다. 구약에서 '주'가 심판주가 됩니다. 달리 말해서 구약에서는 '주'께서 하신 말씀에 위배한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이 됩니다.(에스겔20장의 경우는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면 신약은 어떻게 됩니까? 신약에 오면 이 '주'의 기능을 에수님의 기능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안 듣는 자에게 에스겔의 삼판이 그대로 주어집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구약의 바로 그 '주'되시는 분으로 인정못하겠다 하는 자에게는 에스겔에 나오는 그 '주'의 기능에 준해서 심판이 그대로 주어진다는 겁니다. 누가복음 23장의 경우는, 예수님께서 총체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왕따 당해서 제거당하는 장면입니다. 그 시점에 다시금 예수님은 자신의 '주' 되심을 에스겔의 심판 장면을 통해서 재천명하고 계시는 겁니다. 따라서 푸른나무나 마른나무나 (에스겔 당시에 산 곳곳에 설정되어 있는 우상물을 말함-하지만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을 '주'라고 보지 못하는 모든 인간을 말한 것임) 모두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가 하면, 차라리 아예 태어나지도 않아서 혹독한 심판을 안받는 아이가 복이 있을 정도라는 겁니다. 그 정도에 예외없는 확고한 심판은 기준은 오직 예수님 자신 뿐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