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밤에 들으면 좋은 음악
음악이 참 좋습니다. 늘 혼자 있는 사무실에서 들으니까 낮인데도 갑자기 다 평온한 느낌이군요. 저의 낮의 일상은 보통 전쟁이라고 (여러가지와의)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오늘은 조금 특별한? 사람과 함께 사무실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드디어! 방학을 했습니다. 상민이는 그러나 마치자마자 친구 생일 파티에 가버리고 소식도 없고.. 채윤이는 할 수없이 엄마와 함께 사무실에 있습니다. 채윤이도 이 음악이 좋다네요. 강이아빠가 올린 음악이라고 했더니 강이와 가은이가 이 음악을 듣고 잠안자고 춤을 추느냐고?.. 아마도..라고 대답했습니다. 채윤이는 강이와 가은이가 너무 귀여워서 제일 좋대요. 아까 채윤이를 데리러 학교앞에서 기다리는데 ㅁㅁ 교회에서 떡볶이를 해와서 하교하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여름성경학교에 오라고 온갖 광고를 하는 모습과 나누어 주기전에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는 내 마음은 왠지 우울해 지더군요. 정말로 왠지...근데..갑자기 학교앞에서분식점을 하 는 아줌마가 와서 난리가 났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와서 그러는 통에 장사를 망친다고요..조금 더 생각이 복잡해지려는데.. 채윤이가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함께 놀면서 짜장면도 먹고 음악도 듣고방학을 맞은 토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 주일 드릴 예배가 벌써부터 기다려 지고 가슴이 설레이는 것은 또 왠 은혜인지...================================ ┼ ▨ Re..밤에 들으면 좋은 음악 - 김은형 ┼ ================================ ┼ ▨ 밤에 들으면 좋은 음악 - 강이아빠 ┼ 강이와 가은이는 지금 한참 놀고 있습니다. 밥 먹고, 빵 먹고, 이젠 죠리퐁 달라 해서 과자 먹고 있습니다. 강이가 좋아하는 프로 쟁반 노래방이 끝나면 잘 것 같더니만 눈만 더 말똥말똥해져서 .... 언제 잘 줄 모르겠습니다. 아마 2,3시 쯤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언제 좀 일찍 잘런지. 다른 집 애들은 그러지 않다던데.음악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