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 2001/08/09 이근호
그렇다면 황목사님이 어떤 차원에서 믿음 따로 행함 따로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하도 말이 자주 바꾸니까 제가 짜증이 나는데 아브라함과 기생 라합이 보여주자는 것이 무엇입니까? 황목사님 말씀대로 행함을 보여준 것입니까 아니면 제가 말한대로 복음을 증거한 것입니까?
황목사님 문제의 촛점을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든 성경 해석이 복음에 초점이 모아져야 한다고했고 황목사님은 복음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이라고 지칭 될 수 없는 (믿음과는 또 다시 구분되는 행함이 있어야 한다고 야고보서를 거론했습니다. 믿음과 따로 구분되지 않는 행함이라면 야고보서 2장에 나오는 아브라함과 기생 라합의 행함을 믿음으로 간주해야만 옳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행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증거하는 행함으로 말입니다. 그렇다면 제 말이 옳지 않습니까? 모든 성경 귀절이 복음 하나로 모아지는 것이 아닙니까? 도대체 황목사님은 무엇 때문에 제 의견에 반대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