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모름 ] - 2001/08/07 황성주
[ 제목 모름 ] - 2001/08/07 황성주
이름 : 관리자(IP:211.224.31.42)
이 목사님.. 저는 미국 하와이에 사는 황성주목사 입니다.
얼마 전부터인가.. 박사교회시절부터 목사님의 글을 읽고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온 목사입니다. 물론 매우 긍정적이였지요..
그러나 이제 성찬식에 대한 논제를 시작으로 함께 더 큰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제가 시간적으로 답변의 여유가 없습니다. 사실 오늘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새벽기도시간 까지 밤을 새운 적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의 요청에 대해 곧 응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요구하시는 제 질문에 대한 그 정당성의 성립이 꼭 목사님께서 1, 2, 3, 4, 하고 지적하셔만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그럼 요청조차도 "이근호식 발상"(용서하십시요) 이라는 점입니다. 목사님의 신학적.. 깊이와 복음에 대한 인식에 대해선 어느 정도 저도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목사님은 주님의 행하신 사적 조차도 "단순히 받지 않으시려는 무모함"이 엿보이십니다.
주님이 하신 일을 우리가 믿음으로 본받고, 실천하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후 그 행함에 대한 바른 도리와 진리를 적용케하고 분별케 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아무튼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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