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답변 ] - 2001/08/06 김규범
중간에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문제를 제기했기에 외람되지만 끼어들었습니다.
먼저 이목사님! "우리교회"에서는 성찬식을 하지 않습니까?
성찬식은 고전11:23-34을 참고하면 떡과 잔은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와 구원을 기념하는 드라마로 알고 있습니다. 외람되지만 제가 총신에서 배운 바로도 은혜의 방편은 말씀, 기도, 성례로 배웠습니다. 그런데 성찬식 자체를 부정하는 것 같은 말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구원이란 예수님의 일방적인 죄사함의 능력임을 공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할 때에 말씀을 듣고 찬송을 부르는 것은 그 구원을 감사하며 기념하는 것 아닙니까? 성찬식 자체를 부정하는 것 같은 말씀 다시 정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