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Re: 가족과 강도와 성화 ] - 2001,7,26 전도자
예수를 아는 것은 오직 성령의 일이지요... 하지만 성령이 왜 우리 안에서 탄식하십니까? 그냥 은혜줄자 주고, 선택하지 않은 자 주지 않으면 그만인데요.. 물론 하나님이 계획해놓으셨더라도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 아닙니까?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마음까지도 예정하시고 계시지만 우리도 우리의지로 행할 때, 피차에 기쁨이 있는 것 아닙니까?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기도하면 다 예정되어 있는 일이지만 하나님도 기뻐하신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무슨 하나님을 과소평가해서 하는 게 아니고 우리의 선한 행동을 주님께서는 받으시고(물론 이것도 주님이 감동을 주시지만) 서로 영원히 살 한 가족으로써 사랑을 키워 간다고 볼 수 있겠네요...
목사님 논리도 맞는데요, 다만 선행이 축적이 아니고 계시의 폭이 깊고 넓어지는 것이지요.. 사도 바울과 저하고 그러면 같은 레벨이라는 말입니까??? 성화란 행위의 축적이 아니고, 신앙의 성숙과 하나님의 뜻을 점점 더 알아간다는 뜻이라고 사료됩니다. 성장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습니까? 누가도 예수님의 지혜가 점점 더 자라난다고 했고, 바울도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기다리라고 했지 않습니까??
물론 경계의 말로 알아듣겠습니다만. 코멘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