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가족과 강도와 성화 ] - 2001,7,25 전도자
로마서에서는 죄의 원조가 아담이라고 하는데, (인간중심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음)
하나님의 전쟁관점은 아마 복음서, 계시록과 베드로 전후서, 히브리서 등에서 조금씩
나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저는 하나님이(물론 예수님도 포함), 죄라고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무지 무지 어렵습니다. 맞죠??) 그 전능하심을 인정치 않고
모든 만물의 주인이고 사랑이시라는 것을 믿지 못하기에 전쟁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며, 성경이 계속 강조하는 것은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악의 세력이란 일종의 가정의 평화를 꺠는 강도이기에 물론 가장이
이들을 제거하는 것이 큰 일이고 중요하나, 어디까지나 중심은 자기 가족사랑에
있다는 것 아닙니까??? 이게 강조가 안되고 무슨 강도 쫓는 것이 중요하고 무슨
심오한 것 인양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화에 대해서도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요,
예수 안에 라는 말은 바울의 전매특허인데 그가 얼마나 죄에 대해 몸부림치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려고 노력했습니까? 이것도 믿음이 없고 행위입니까?
그냥 성령의 열매는 주님이 다 하시니 가만있으면 됩니까??
아니지요, 목사님의 어떤지 모르겠으나, 우리 보통 믿는 자는 참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나중에 주님이
그런 마음도 허락하셨구나 하고 감사하고 또 계속 열심히 하고 기도하고
뭐 이런 삶을 성화라고 하는데 이것이 뭐가 틀립니까????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았으면 양육되고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것 당연하잖아요
목사님 신학교 왜 다니셨나요, 칭의 받으면 끝인데 왜 따로 공부하셨죠.....
우리가 양자되고 주님과 같이 거하니 다 끝이 아니잖아요,
성화를 부정하는 분은 아마 제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성령의 도움 없이 자기가 한번 해보겠다는 사람을 겨냥하신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야 이런 사이트 보지도 않는 것으로 압니다.
목사님의 답변 기다립니다.(약간 오버했는데 다시 쓰기 힘들어 그냥 올리니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