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 2001,7,1 이근호
[ 답변 ] - 2001,7,1 이근호
이름 : 관리자(IP:211.224.31.42)
이호식씨에 대해서는, 신앙과 신학에 경솔하고 경망스러운 사람이라는 평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난 뒤에 모든 최종 지향점이 오로지 "신처럼 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호식씨의 신학 뿐 아니라 세상 모든 학문, 철학과 물리학과 생물학 등 모든 것들이 바로 이 '신처럼 되는 것'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성경을 보게 되면 이 경향성을 감추지 않게 되고 그곳으로 달려가는데 주저하지 않게 됩니다. 제가 이호식씨에 경솔하다는 표현은 그만큼 다른 종교의 질주나 모든 학문의 질주에서 결국 이호식씨가 같이 합류하게 된다는 점을 본인이 짐작하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대한 대책도 없이 마구 성질대로 경솔하게 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요한복음 14:10의 말씀을 가지고 " 인간이 신이 된다"고 경솔하게 해석하게 된 연유에는 '예수님 안' 이라는 위상에서 인간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감을 못 잡기 때문입니다. 즉 죄인으로서 은혜 안에 있는 것을 마치 존재와 존재의 결합으로 간주하는 것은 동양 사상의 여파이지 결코 성령의 생각하고는 상관없습니다.
학생님, 제발 당신 만큼은 경솔하지 마세요. 당신같이 이호식씨에 빠져 있는 학생들을 한 두 명 본 게 아닙니다. 이들에게 있어 이호식씨는 거의 교주 위치에 있습니다. 정말 성경 전체가 그런가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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