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 2001,6,28 이근호
[ 답변 ] - 2001,6,28 이근호
이름 : 관리자(IP:211.224.31.42)
왜 갈라선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다른 사람에게로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우리 교회 사람들은 이근호 소유라도 됩니까? 그리고 이 이근호가 그 사람들 소유라도 됩니까? 주님이 살아 계신다면 얼마든지 복음 아는 자들이 택한 백성과 복음 안에서 교제가 가능하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더욱 감사한 것은 인터넷 시대에 복음과 말씀을 원하기만 접할 수가 있습니다.
혹시나 이런 점은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너무 자기 편익 위주로 복음 생활을 해 왔었는데 그것에 차질이 있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편한 것 만'이 모든 게 정상이라는 생각은 버려서야 합니다. 감정에 복받혀 하신 말씀이지만 저에게 사적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사랑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서 그저 황공하고 저도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현재 박사 교회 성도들에게 베푸신 은혜도 은혜이라는 점을 놓쳐서는 아니 됩니다. 후임자 오실 때까지 저를 불러서 강단에 세우면 되잖아요. 그저 저를 독점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욕심일 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정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근호가 '돈에 팔려 간 증거'가 있다느니, '겉과 속이 다르다느니' 라는 '본인부터 사랑을 배신하는 배신자'라는 같은 말들이 정말 진짜라면 제가 이처럼 일일이 게시판의 답변하지를 않습니다. 마치 자기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자보다 마치 더 흥분된 상태에서 답변한다는 오해를 받아가면서도 이렇게 질의자보다 더 길게 답변하는 것은 일관되게 "복음 안에서는 결코 갈라선다는지 헤어짐이라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리고자 함입니다.
이 점을 제대로 이해해야 진정 복음을 이해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갈라섬'이란 말이 성립되려면 먼저 "이 특정 구역은 내 영역이다"는 본인의 갈라짐의 의식이 먼저 전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버려야 합니다. "나는 복음 안에 있고 예수님 안에 있다. 이 안에서 이 지구상의 어느 누구와 하나이다"라는 대범한 신앙으로 이 악의 세계를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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