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Re: Re: 악마의 특징 ] - 2001,6,26 사랑하는 이가
[ Re: Re: Re: 악마의 특징 ] - 2001,6,26 사랑하는 이가
이름 : 관리자(IP:211.224.31.42)
말은 언어의 유희에 불과합니다. 서로 변론하는 것이 참복음이냐. 아니냐의 진실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에서 십자가를 강조하면 참복음을 믿는 사람이고, 표현의 차이로 십자가외에 다른 것을 강조하면 이는 잘못입니까.
기존 교회에서는 설교 중에 할렐루야를 강조하는데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자라고 할수 없죠. 박사교회도 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십자가와 복음을 순간마다. 글마다 표현 하지 않으면 이 사람은 십자가를 믿는 사람이 아니야 하고 할 수 있습니까.
글을 올리면서 가명이면 어떻고 실명이면 어떻습니까. 단 하나 분명한 것은 목사님의 10여 년의 세월동안 배운 사람 중에 하나이겠지요!
목사님께서는 줄곧 복음과 십자가의 삶을 강조하셨고, 목사님의 잘못은 없다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왜 우리가 갈라져야 합니까. 자기 욕심 때문에, 아니면 처음부터 마귀의 새끼이기 때문에. 한편 마귀 새끼라고 불리는 것이 고마울 수 있습니다. 원래 난 마귀 새끼입니다. 그러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들이 아닙니까. 우리 모두, 아니 박사교회 모두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이고, 살아 갈려고 몸부림치는 자 입니다. 왜 우리가 서로 욕해야 합니까.
우리의 표현이나 단어가 십자가와 복음이 아니라서요. 왜 단정하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안됩니까. 왜 주님의 긍휼과 눈물이 흐르는 교회, 주님의 따뜻함이 흐르는 교회는 잘못입니까? 진정 주님 품안에 있어도 십자가와 복음만 강조 할 것입니까.
목사님은 늘 상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이 땅에 보여주는 것이 교회고, 교회는 천국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라고 말입니다. 십자가는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 우리의 영원한 방향성과 삶의 지표입니다. 세상에서 고난받고 상처 입은 영혼들이 교회(유, 무형 모두 포함)에서 위로 받고 위로 해 주는 교회가 되면 잘못입니까. 우리는 목사님 주위에서 복음만 십자가만 강조하다까,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목사님을 배반 한 사람들을 보아 왔습니다.
목사님, 저희들을 사랑해 주십시오, 저희들은 목사님을 통해 배우고 예수님을 알아 가는 미약한 성도입니다. 무지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배척하지 마십시오. 혹 몇몇이 목사님에게 돌을 던질지라도. 십자가의 삶과 예수님을 따라가신다면, 안타깝고 괴로운 심정으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너무 감정이 북받쳐서 두서 없이 글을 올립니다. 이해 해주세요.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