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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 악마의 특징 ] - 2001,6,26 이근호묻고답하기-

[ 악마의 특징 ] - 2001,6,26 이근호

이름 : 관리자(IP:211.224.31.42)

악마는 자신을 숨기는 본색이 있다. 그러나 복음 증거자는 떳떳하게 자신을 밝힌다. 왜냐하면 지금 자신이 사람에게 하는 그 말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시기에 조금도 누가 뭐래도 조금도 굴림이 없는 복음 그 자체를 증거한다고 자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나 만약 자신이 증거하는 내용에 하나님 보시기에 잘못된 거라면 타인을 통해서 자신이 지적 받을 겸손한 마음이 있기에 실명을 거론하면서 자신을 밝힌다. 그러나 악마는 그렇지 않다. 남을 공격하기를 원하면서 행여나 그 공격 가운데서 자신이 손해 볼 것이라고 생기면 어떡하나 하고 남들에게 들키지 않고 자아를 숨기면서 공격하기를 원한다. 여기에 다음의 두 가지 본색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1. 나는 남과 경쟁하는 재미로 산다. 나는 남에게 지기 싫다. 심지어 복음적 이해나 삶이나 실천에 대해서도 죽어도 남에게 지기는 싫다. 나는 이런 힘을 가지고 지금까지 평생을 버티어 왔다. 그래서 행여 내 정체를 밝혀져서 남들로부터 공격받는 것은 내 자존심이 용납하지 아니한다. 차라리 자살할 지언정 그것 못 참는다. 나에게는 복음 증거가 우선이 아니다. 복음 전달 사명이 우선이 아니다. 나는 복음으로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에게 대단한 인물로 인정받기만을 바랄 뿐이다. 나는 나 때문에 사는 존재이다.

2. 나는 나보다 나은 사람을 존경한다. 왜냐하면 언젠가 그도 내 손에 밟힐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그 점이 나를 즐겁게 한다. 따라서 나는 나보다 나은 사람을 좋아한다. 여전히 내 도전욕구를 자극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절대를 행한 도전욕구 없이는 살만을 잊는 자이다. 따라서 그는 나에게 여전히 이용당할 대상일 뿐이다. 그런데 감히 이근호 네가 내 사는 재미에서 벗어나! 감히 내 허락도 없이...

결론 : 악마는 은혜를 인정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기만을 위한 은혜이기를 원한다. 타인을 위한 은혜가 아니다. 그래서 그 은혜 받음을 곧장 자기 의로움과 자기 잘남으로 전환시킨다. 가롯 유다가 그런 자였다. 그는 제자로서 자부심이 대단했다. 하지만 그는 은혜를 자기 것으로 제빨리 전환시키고 전혀 시켰다. 은혜를 은혜로 남겨두지 아니하고 자기를 지키는 힘으로 삼아버렸다. 그래서 그는 결국 스승(본인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보지 않고 스승으로 봤다)마저 배반해야 했다. 자기 곁을 떠나는 초라한 예수는 자기 절대화에 더 이상 쓸모 없는 인간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를 모르는 인간은 악마의 종으로 취급한다. 정말 실명을 감추는 자가 자신이 신자라면 남과 경쟁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은 은혜성과 자신의 용서받음이 나와야 한다. 행여 이근호에게 불만이 있으면 설교 가운데 어떤 점이 비복음적인 가를 지적해서 차후에 이근호가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복음 전할 때에 그동안 누락된 점이나 복음을 가린 것을 수정해서 다음 번에 제대로 전하도록 도와 주면 좀 좋을까? 이것이 어찌 이근호를 위함인가! 주님이 남기신 것이 복음이면 복음을 염두에 살아야 그 속에 복음만이 들어있는 자가 아닌가!

이근호가 평소에 설교하기를, 마지막 심판은 복음으로만 되니 제발 복음만 생각하고 ,'복음 잘 전하는 멋진 교회'는 생각하지 말라고 얼마나 누누이 이야기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엉뚱한데 팔고 있는 자들은 생각하기를 "아, 저런 목사가 있으면 나도 괜찮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 참 기쁘다"라는 자기 생각만 하고 있었던 사람임에 틀임없다. 너 나 할 것이 복음만 생각해서 협조를 해주어야 다음에 복음을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는가? 이게 성도에 바른 태도가 아닌가? 그리고 행여 설교 가운데서 그동안 복음적인 것이 있다면 새삼 감사하면서 "복음만 전하는 심부름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하는 것이 사람 사는 도리가 아닌가!

그런데 도리어 비난을 하다니! 그것도 전혀 남은 사정도 전혀 모르고 제멋대로 평가해서 악마의 종으로 몰다니! 도대체 그 인간 속에 뭐가 들어있으면 이런 배은망덕한 사고방식이 나올 수 있는가! 이런 인간답지 못하다는 것은 본인부터 너무 잘 알기에 참아 이러한 배은망덕이 남에게 틀릴까 싶어 가명으로 글을 남기면서 이근호를 괴롭혀서 자신이 자존심이 훼손된 보상을 다소나마 갚아보고자 하는 짓밖에 더 되는가.

내가 이 박사 교회 사이트를 통해서 마지막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은 가명으로 된 글 속에 너무나도 비복음적 태도를 보이기에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다하고자 함입니다. 하지만 저는 끝까지 이런 자들이 회개하기를 고대합니다. 왜냐하면 지옥이란 너무나 뜨거운 곳이기 때문이다.

정말 내가 하는 것이 진실된 말이 아니라 가증된 말이 아니라면 그동안 남긴 설교와 녹취록 낱낱이 살펴봐서 지금의 이 발언과 어떤 달라짐이 있는지 찾아만 주신다면 정말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그리고 다음 번 설교할 때에 고마운 마음으로 참작하겠다고 저는 실명으로 제안합니다.

참고로 박사교회에 그동안 남긴 설교는 WWW. WOORICH. NET/ 에서 계속됩니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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