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지 않습니다 ] - 2001,6,13 나그네
이근호 목사님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취미생활과 복음을 빙자한 취미생활을 어떻게 동일시할 수 있는가요? 이 목사님은, "결론적으로 말해서 선교단들이 자진해서 하고 싶다고 한다면 말리지도 말고 정죄해서도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단지 말리고 싶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평가하는 그 평가 자체를 말리고 싶은 거죠. 본인이 기타 치고 노래하고 싶다고 하는데 어느 인간이 감히 말립니까? 누가 남의 취미 생활을 함부로 가로막습니까? 그 취미를 말리는 그 사람이 도리어 복음적으로 수상한 사람입니다. 자기도 개인적인 취미가 있음에 말입니다."
이 말은 이근호 목사님의 평소의 생각과는 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이해해야지요? 개인이 기타 치고 노래한다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복음이라고 떠들고 올바른 신앙이라고 자랑하여 많은 사람이 혼미하게 되니까 그것이 문제이지요. 복음은 그렇지 않은 것이라 말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