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치게 위험하고 극단적인 발상 ] - 2001,6,17 통치
그리고 거기에다 의도적인 오해.(단순히 오해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위해 도매금으로 매도하면 안되죠.
철학자들의 문제점은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다보면 필연적으로 가게 되는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이 철학자들의 문제점이죠.(이근호 목사께서 뛰어난 철학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는 사람의 논리라는 것은 항상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으며 방향을 항상 수정하려 할때 왜곡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머리라는 것의 한계를 항상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의 논리만 발전시키게 되고 결국 자신의 논리 안에 갇히게 되지요.
그것은 오히려 성경을 벗어나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신앙에 행위라는 말을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논리적 구조에 모순입니다.
행위로 구원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에는 지난번에 목사님께서 무익한 종의 비유를 들었듯이 믿음에는 그 무익한 종이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는 행위를 포함합니다.
~다 행한 후에 그러나 그는 공로를 주장하지 않죠.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왜? 그의 고백처럼 순종하는 행위는 할 일을 하여야 한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하다는 말을 묵상해 보십시오.
이 말속에서 목사님의 주장처럼 공로도 배격하는 동시에 또 한가지 다른 느낌을 받을 수는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