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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 이단에 대해서 ] - 2001,6,1 이근호묻고답하기-

=================================================================================================================== * 질문 - 목사님께서 분별하시는 이단에 대한 정의를 간단 명료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또 박옥수, 케톨릭, 지방교회에 대한 분별도 부탁을 드립니다. 특히 지방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고요. 기타 또 자료가 있으시면 부탁을 드립니다. (박인호) ===================================================================================================================
이단 중에서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진 이단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호와 증인이라든지, 통일교라든지 안식교, 몰몬교라든지, 새대주의를 주장하는 교단 같은 것은 여러 세월 동안에 숱한 사람들을 끌어 모았기에 그 나름대로 자기 교리에 체계를 잡으려고 애를 쓴 흔적들이 있습니다. 이런 집단에 대해서 그들의 주장을 반박할 거리를 제공하는데 박옥수와 같은 구원파 집단이나 다락방 운동이나 하는 자들은 체계적 교리보다 교주의 말에 맹신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전혀 논리성 자체가 성립될 수 없을 정도이기에 반박도 무가치할 뿐입니다.
지방 교회 같은 것은, 워치니 만 제자라고 자칭( 이점이 중요합니다) 말하는 위트니스 리의 기초로 하여 나온 공동체입니다. (위트니스 리는 몇 년에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 지방 교회가 다른 이단들과 다른 점은 워치니 만이나 위트니스 책을 대단히 존중하고 성경의 표준적 해석책으로 사용은 합니다마는 그들을 맹종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이단 일 수도 아닐 수도 있기에 지방 교회 자체를 통째로 이단시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그들 가운데 위트니스 리도 하나의 죄인으로 보고 오로지 예수님만을 믿는 자가 있을 수도 있고 혹은 어떤 이는 위트니스 리를 하나의 계시로서 신봉하면 이단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잣대를 지방교회에게만 적용되어서는 아니 되고 박사 교회에서도 적용되어야 하고 기타 교회라고 간판 걸은 모든 교회와 신학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공평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이근호의 말을 계시수준으로 본다면 그런 분도 또한 제가 보기에는 이단성이 농후한 사람입니다. 방금 드린 제 말을 직접 지방교회 다니는 분에게 이야기 하니까 같이 앉은 분들 중에 어떤 여자 분은 동의하는데 반면에 거기에 있는 지방교회 지도자쯤 되는 남자 분은 대단히 격분하고 있더란 말입니다.
방금 이 이단의 잣대를 당신과 당신의 교회 교인들과 목사에게 적용해보면, 과연 화를 낼까요, 아니면 동의할까요? (워치니 만의 성경 해석은 문제점이 많고 위트리스 리의 성경 해석은 엉터리라도 너무 엉터리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신학생이 기성 교회 목사는 그런 정도에 이르기까지라도 말씀 자체에 관심이 아예 없으니 어떻게 그들에게만 편파적으로 욕 할 수 있을까요? "이단이냐 아니냐는 교회가 아니라 복음이 기준입니다"라는 말씀 밖에 더 못 드립니다. 이렇게 되면 그러면 "당신이 생각하기에 이단적이 아닌 복음 이해는 어떤 것이라고 봅니까?"라는 물음이 나오게 되면 이 물음 자체가 이미 "어떤 단체가 이단이고 이단 아닙니까?"라는 해석에서 벗어나니 정말 바람직 한 사람이 되지요)
카톨릭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체제 위에 있는데 이는 '생명의 존엄성'을 신봉하는 신학입니다. 즉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패자 부할전'(연옥)을 거쳐서라도 만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이미지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창조하셔놓고 그 형상을 저주에 버린다는 것이 하나님 속성상 모순된다는 거죠. 따라서 약간의 벌은 있겠지만 지옥이 그렇게 심각한 것으로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꼭 기독교 신자들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양심과 본성을 착한 자들은 양심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실천했다고 봐서 결국 천국 백성이 된다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즉, 교회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세상 모든 이론을 다 수용하자는 것이 카톨릭의 기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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