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과 참에 대해서 ] - 2001,4,15 이근호
=================================================================================================================== * 질문 -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의 차이나는 예언과 구분되는 점이 무엇이며, 또 거짓 사도와 참 사도의 서로 다른 복음과 또 오늘날 거짓목회자와 참 목회자, 거짓 성도와 참 성도의 구별을 어떻게 해야하며 그 분별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김상철) ===================================================================================================================
언약의 내용에 대해서 인간적인 종교 노력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은 전부 신자도 아니요 성도도 아니요 거짓 선지자들이 그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언약은 창세 전에 예정된 메시야만이 달성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모든 아담 속의 인간들은 언약을 훼방하고 방해하는 악마 속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마 12:28-29). 참된 성도는 오직 이점을 믿고 의지할 뿐입니다. 즉 모든 언약은 우리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완성했다는 사실을 믿고 그것만이 증거합니다.
그러나 거짓 성도들은 자기 자신들의 종교성에서 나오는 '천국대용'과 '그리스도 몸(교회)의 대용'과 '하나님의 형상 대용'을 들고 나와서 사람들을 회유하여 자기 세력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의 바탕에서는 '인간의 의'가 놓여 있습니다. 이것은 악마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 열매입니다. 악마가 무엇을 제일 싫어할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하든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갉아먹을 수 있는 모든 종교적 노력을 다 경주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성경에 나오는 언약 완성이 누구의 능력에 의해 이미 완성되었는지 거기에만 관심을 가져야지 눈에 보이는 자기 구원과 자기 행복과 지가 미래책과 자기 교회 발전책을 마치 언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거기에다 목숨을 걸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주위에 대기하고 있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의 악마의 말에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