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 2001,1,6 이근호
[ 답변 ] - 2001,1,6 이근호
이름 : 관리자(IP:211.224.31.42)
제가 말씀 하고자 하는 바는,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을 못들은 걸로 아예 무시하자가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은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없고 십자가 속죄 사역에 근거한 하나님의 은혜로만 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믿고 그것을 증거할 수 있어 있어야 신자라는 말입니다. 즉 신자는 말씀을 대하는 그 순간 수간을 통해서 십자가의 속죄 은혜 제공에 의해서 살아가고 또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이룰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신자가 아니라 유대교 신자의 의식과 동일합니다.
(마치 성경의 모든 말씀 중 '믿자' 라는 것만 믿고 '행하라'라는 말은 안 행하기로 작정한 사람처럼 제가 말했다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믿음'을 깨달음 현상으로 규정짓지 않고 십자가 공로를 가지고 성령께서 성도에게 적용시켜 주시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믿음이 생겨질 수 있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모든 것을 자기 행위의 의를 부인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행위로만 소급해서 영광 돌리게 마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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