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그럴까요? ] - 2001,1,6 공혁
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 율법 안의 믿음과 믿음 안에 율법'이라는 표현은 좀 황당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표현을 사도 바울이 사용한 적이 없고 또한 성령께서 이런 신학으로 살라고 성도에게 부탁한 적이 없기 때문이죠. 라고 답변하셨는데
목사님 정말로 율법 안에 있는 믿음을 찾아볼 수 없을까요? 구약에 율법을 지켜 행하기 위하여 양을 잡고 소를 잡을 때 관연 백성들은 그냥 계명을 지키기 위한 행위적인 것으로만 끝날까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그토록 진노하지는 않았을 텐 데요. 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지켜 짐승을 잡았을 때 구원을 이루고자하는 소망이 담긴 것 아닌가요. 이들이 피 흘려 죽어 가는 짐승을 바라보며 이 짐승은 우리의 죄를 전가 받아 대속 제물로 십자가에 돌아가실 예수님이시다 하는 믿음이 담겨져 있는 것 아닙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사 1:11-14] "
목사님 믿음 안에 율법을 발견할 수 없다고요 사도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행함이란 행위로 율법이라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부활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율법을 지켜 행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믿음과 행위(율법)는 사랑이라는 것을 낳았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믿음은 그의 행함(율법)과 함께 일하고 행함(율법)으로 믿음이 더욱 온전케 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 2:20-22]"
목사님 우리가 보통 말하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깨달음이라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많은 성도들이 이 복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쟁들 또한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을 엿볼 수 있는 증거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냥 그저 그렇게 믿음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며 나는 구원받았다하는 식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완성된 율법은 사랑이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 행하라 명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구약에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고 지키지 아니하면 너희에게는 구원이 없다 하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사랑은 계명이며 율법입니다. 율법은 말이나 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위가 있어야 지만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구원이 없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비로소 믿음으로 나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이며 율법의 요구인 거룩함을 우리로 하여금 이룰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것이며 사랑은 믿음으로 나는 것입니다. 이 깨달은 믿음이라는 하나님의 은혜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명하신 새 율법 된 사랑이라는 계명을 지켜 행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더욱 온전하여지며 반석과 같이 되지 않겠습니까? 행위가 없는 믿음은 분명 죽은 믿음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요1 3:11-1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1 5:2-3]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1 3: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