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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5. 언약 (레 26:14-20)강의레위기

레위기 강해 25 이근호
구득영 2002-05-09 11:54:46, 조회 : 214, 추천 : 0
25. 언약 (레 26:14-20)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이 약속은 분명히 복음이고, 기쁜 소식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러나 문제는 그 속에 하나님의 심판도 함께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는 설교를 하면서 듣기에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골고루 섞어서 여러분들이 편식을 하지 않도록, 건강한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항상 그렇게 해야하는데, 그런데 많은 목사들이 너무 듣기에 좋은 소리만 골라서 하니까, 상대적으로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쪽에 서고 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같이 분명히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한 쪽 면만을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듣는 귀는 즐거울지 몰라도, 말씀을 오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무조건 좋은 분으로만 이야기를 해버리면, 그러면 마지막에 지옥이라고 하는 것도 부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있으면 지옥도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지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 하지만, 어떤 자들이 도대체 지옥에 가는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그냥 우리를 겁주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볼 때도 뒷모습만 보고는 그 사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앞모습까지도 보아야 합니다. 뒷모습은 날씬하고 멋있지만, 앞모습까지 그렇다고는 장담을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고 말입니다.
중매를 할 때 보면, 사람들이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어디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말을 하다가 보면 나쁜 점들을 이야기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좋은 점만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그것은 나아가서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쪽만을 말하니까 말입니다. 엉터리로 마구 꾸며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말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깨어지는 결혼이 얼마나 많습니까? 서로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좋지 않은 점까지도 덮어주고 용서하고 사랑해야, 그렇게 해야만 부부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말은 이렇게 쉽게(?) 합니다만, 솔직히 자신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임에는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분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가 그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모르는 척 해주시는 분입니까? 혹시 우리는 하나님을 그러한 분으로 잘 못 알고 있지는 않습니까? 정말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실제로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경우에는,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을 하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인간도 자기 자식이 다 귀하고 소중한데, 열 손가락 중에서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하는데,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아파해서 문제입니다만. 하물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해 놓으시고 그렇게 심판을 하시겠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한 불이 타는 지옥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물론 확실한 이단입니다.
왜 이런 주장들을 하게 됩니까? 어디 여호와 증인만 이렇게 주장을 합니까? 교회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너무나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런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교회를 나와도 자기를 위해서 나오고, 기도를 해도 자기를 위해서 하고, 헌금을 해도 자기를 위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그 마음가짐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중국 집에 가서 짜장면을 한 그릇 시켰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손님의 입장 같으면 짜장면이 빨리 안 나오고 시간을 끄는 것이 너무나 불쾌하고 화가 나고, 또 식당이 깨끗하지 못한 것이 불쾌할 것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내가 그 중국집 주인이라고 한다면 짜장면이 빨리 안 나오면 짜장면이 문제가 아니고 무슨 일이 있는가 싶어서 걱정이 되고 한 번 살펴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이 지저분하면 자기가 먼저 치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손님과 주인의 차이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쪽이 아니고 하나님 쪽이 되어서 생각을 해보면, 이 심판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 편 같으면 심판하고 벌주는 것이 억울하고 싫지만, 그러나 하나님편이 되어서 생각해 보면, 이렇게 햇빛과 물과 공기를 주어서 살게 해주는데도, 감사하지 않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주인 노릇을 하면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원망한다면, 그런 자들은 벌을 받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는 분임에 틀림이 없지만, 그러나 저주도 함께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 쪽이 되면, 그러한 저주가 싫고 억울하지만, 하나님 쪽에서 생각하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하나님은 마땅히 그렇게 하셔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시면서 손님으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올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그 교회에 처음 나갔어도, 만약에 여러분들이 다른 곳에 가서 예배를 드려도 강구 제일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과 똑 같은 그런 마음가짐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교회에 다니던 분이 우리 교회에 와도 마찬가지이고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너무나 지나쳐서 교만해지면 안되지만 말입니다.
로마서에 보면 우리같이 믿는 자들을 뭐라고 합니까? "양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장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들의 권리를 가진 아들로서 너무나 당당하게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마음으로, 아들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 받은 자의 모습인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교회에 손님으로 오셨습니까? 아니면 아들로서 나오셨습니까?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들이라고 한다면, 불평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도 않을 것이고, 항상 아버지만을 생각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실 레위기 26장 전부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 레위기 26장은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에 관한 것은 3절부터 13절까지이고, 저주에 대한 것은 14절부터 46절까지입니다. 사실 축복보다 저주가 훨씬 더 많습니다. 두 배나 되는 것입니다.
26장 1절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하나님은 먼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을 하기에 앞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우상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만들어서 섬기는 것을 말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만든 우상이 없으니까, 이런 우상에 대해서 마음을 놓아도 됩니까?
그렇지가 않은 것입니다. 사실 우상에 관한 한 오늘날이 더 무섭습니다. 노골적으로 부처상을 만들고, 단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 우상이 아니고, 오늘 우리에게 가장 큰 우상은 누구이겠습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을 우상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혹시 여러분에게는 이러한 우상이 없습니까?
요즘 말로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자식이든지, 아내이든지, 또한 하나님보다 자기의 돈을 더 사랑하는 자도 결코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돈이 우상이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형제를 위해, 부모를 위해,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묻는 것이 있습니다. "네가 정말 네 자식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다 빠지는 시험입니다. 신앙생활의 중요한 핵심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도 자식이 있기 때문에 이 시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어느 정도는 압니다.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기게 해 주실 줄 믿기 때문에 담대하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런 것이 전혀 유혹인지도, 시험인지도 모르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부모든, 자식이든, 그 누구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앞세우는 것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라고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이라고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돈도 우리가 물리칠 수 없는 유혹거리입니다. 그 누가 자기 힘으로 돈의 유혹을 이깁니까? 돈이 없으면 단 하루도 우리는 살 수가 없는 세상에 있는데 말입니다. 전혀 우리는 못 이깁니다. 그러나 이긴 자가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돈이 하나님을 믿는데, 우리 앞을 가리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돈을 더욱 잘 벌기 위해서 교회에 나오는, 이런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어떻게 이것을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그런 자는 교회에서 힘을 모아 쫓아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몸에 먹칠을 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정말 하나님만을 사랑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가려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자기 욕심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었던 레위기 26장 14절 이하의 말씀을 보고서도, 끝까지 이러한 것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심판을 빼버리고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러한 자도 하나님께서 모두 다 탈락시켜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이 분명히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이 축복이 진정한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축복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를, 저주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가 있다고 하는 것은, 그렇지 못하고 탈락된 자들이 있음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분명히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반면 탈락된 자들에게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자들이 심판에서 탈락하지 아니하고 구원받은 자들입니까? 그것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반발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여, 나는 심판을 받아야 당연한 놈입니다. 천국 갈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구원받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구원받을 당연한 자격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 자들이 아니고 말입니다. 사실 그런 사람들은 구원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심판이 보여주는 것은, 바로 이 세상을 포기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 세상에 대해서 점점 관심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탈락된 자들은 점점 더 이 세상을 좋아하게 되고 말입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천국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들이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젖과 꿀이 흐르니까 모든 것을 마음대로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다 풍성할 것이라고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러한 가나안 땅을 너희들에게 줄려고 하면 한 가지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3절에 보면,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해야 이런 것이 허락되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14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레 26:14)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치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며
(레 26:15) 나의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나의 법도를 싫어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배반할진대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나의 언약을 배반할진대" 라는 것은, 그 다음에는 너희들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사실 16절 이하는 우리가 읽어보지 않아도 얼마든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박살을 내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돌다리도 두드려서 가라고,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6절입니다.
(레 26:16)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파종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도무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도록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택한 자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내버려두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인간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 하나님말고, 다른 무엇이 있습니까? 만약 다른 그 무엇이 가로놓여 있다면 그것은 바로 폭탄과도 같은 것입니다. 만지지도 말고, 아예 거들떠보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꽝!' 하고 터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정말로 우리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완전히 던져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의 주인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26장 말씀을 시작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하나님만을 섬겨라" 라고 하시지 않고, "먼저 우상을 버려라" 라고 한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십계명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것이 아니고, 다른 신들을 앞에 두지 말라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왜 자꾸 이렇게 우상을 치우라고 하십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전에 아무 것도 안 믿는 것이 아니고, 뭔가 다른 것을 믿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욕심이 많아서, 하나님과 다른 것도 함께 섬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무엇이 두렵고 겁이 나고, 또한 아쉽고 섭섭한 것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영생은 단순히 영원히 산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영생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살면 때로는 지겨울 때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이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서 날마다 살아가기 때문에 매일 매일 새롭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모르고 여러분도 모르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맛 볼 수 없을 만큼 기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마, 여러분들 가운데서 지금 몹시 힘들고 어려운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이 세상의 어떤 고통도 뛰어넘고도 남을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결코 슬퍼하거나 낙심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그 시퍼런 두 눈으로 지금도 이 세상을 살펴보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약속의 말씀으로서 택하지 아니한 자들은 탈락시키고, 또 탈락시키고, 그러나 택한 자들은 모으시고 또 모으셔서 영생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믿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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