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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0. 어른 (레 21:4-9)강의레위기

레위기 강해 20 이근호
구득영 2002-05-09 11:50:37, 조회 : 283, 추천 : 1
20. 어른 (레 21:4-9)
이렇게 시골에 있다가 한번씩 부산이나 대구에 가보면, 무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모릅니다. 물론 요즘 같은 휴가철이면 우리 동네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노는 것이 아니고, 모두 직장을 다니고 나름대로 먹고사는 직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직업의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별의 별 직업이 다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IMF의 계속된 영향으로 직장을 잃은 사람도 많습니다만, 직장이 없는 사람을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직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월급이 100만원보다는 200만원 받는 사람을 더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집도 달세, 전세, 자기 집으로 나가고, 자기 집도 20평, 30평, 50평으로 점점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사람이란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결코 좋은 버릇이 아닙니다. 이렇게 되어 버린다면, 만족이라는 것이 없고, 항상 자기보다 좋은 사람을 생각하게 되니, 불만이 가득히 차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입이 툭 튀어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기가 안 죽고, 좀 더 자기 이름을 남보란 듯이 내면서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상대방의 이름과 내 이름의 싸움인 것입니다. 이름 싸움입니다. 즉, 누가 더 잘 잤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리를 해가면서 보다 더 좋은 차에 비싼 메이커 있는 옷을 입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에게 좀더 으시대면서 폼을 살고 싶은 것이 바로 인간의 욕망입니다. 정말이지 이것은 누가 말린다고 말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겉으로는 "차가 좋습니다", "옷이 멋있는데요" 라고 합니다만, 사실은 묻고 싶은 것이 따로 있습니다. 이런 비싸고 좋은 차, 유명 브랜드의 옷말고, 당신의 겉에 걸치고 있는 그런 것말고, "당신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까?" 라고 묻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 정작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여름이 되면 휴가 보너스를 두둑하게 넣어 주는 좋은 직장입니까? 에어컨을 틀어 놓고 시원하게 보낼 수가 있는 집입니까?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믿음과 소망과 사랑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을 터놓고, 가슴을 열어 놓고 한 번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왜 이런 사람을 만나기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같은 마음인줄 압니다. 정말로 우리가 우리 마음속에 간직해야 하는 것은, 좋은 직장, 행복한 가정, 멋있는 집이 아니고, 바로 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옷은 조금 떨어져도, 집은 장마철에 비가 조금 새어도, 직장은 좀 시원찮아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면, 그런 사람이야말로 복 받은 사람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이 여름철에 휴가를 받아서 좀 같이 딩굴면서 지낼 수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는 것입니다. 너무 욕심이 많습니까?
지금도 휴전선을 지킨다고 고생하는 군인이나, 밤잠도 못 자고 순찰을 도는 경찰이나, 집에서 놀고 있는 실직자나 다 이런 것에 상관이 없이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믿음, 소망, 사랑"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도바울이 강조한 것이 바로 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아닙니까? 항상 우리에게 이러한 것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운전을 하려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운전면허증입니다. 집에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가지고 다니지 않다가 경찰에게 발각이 되면 무면허 운전은 아니지만, 벌금을 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면허증 없이 장거리 운전을 해보신 분들은 아마 그 조마조마한 마음을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이라고 하는 곳에 몸을 싣고 살아가려고 하면,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현듯 나타나서 우리보고 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보고자 하실 때, 집에 있다는 변명은 통하지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항상 우리가 간직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 마음속에 항상 믿음도 출렁, 소망도 출렁, 사랑도 출렁거리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바로 그러한 사람을 보시고 하나님은 흐뭇해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항상 되어야 진정한 성도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과연 이러한 모습이 있습니까? 없다고 한다면, 왜 우리에게 없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그러한 믿음의 삶을 살기에 우리 자신에게 너무 핑계거리가 많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제가 그러한 것들을 마음에 두고 살기에는 이 세상이 너무 힘들고 바쁩니다. 나중에 여유가 있을 때 제가 마음속에 가득 담을 테니까 지금은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것이 우리의 솔직한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일에 교회에 와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담아 가지고 가는데, 바쁘다 보니까, 월요일에는 믿음을 빠뜨리고, 화요일에는 소망을 잊어버리고, 그리고 수요일에는 사랑마저 날려 버리고, 그 다음부터는 그야말로 자기 마음대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래서 수요일에 다시 교회에 모이는 것 아닙니까? 그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한 번 담아 볼까하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해봤자 또 하나씩, 어떤 사람은 한꺼번에 다 날려버리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 온갖 세상의 걱정을 다하면서, 보다 좋은 직장과 많은 돈벌이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주일에 교회에 와서 다시 재충전을 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다람쥐 채 바퀴를 돌 듯이 우리는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닌 줄 압니다.
그러나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이러한 미련해 보이고 어리석어 보이는 우리 인생의 수레바퀴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면, 까먹고 까먹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더 풍성하게 우리에게 베풀어 주셔서 결국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교회에 와서 좀 주무신다고 하더라도, 말씀을 들어도 하루도 못 가서 다 잊어버린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어느새 우리 삶의 한 가운데 자리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천국과는 전혀 다른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기죽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돈만 아는 이 세상 사람들을 우습게 여기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4절입니다.
(레 21:4)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인즉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지니라
여기에 보면,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이다" 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씀도 같지만, 그러나 한편으로는 "제사장이면 대수인가, 같은 사람인데 자기가 무슨 어른이란 말인가?" 라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끼리 힘을 합쳐서 잘살면 되는데, 그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알아서 잘 섬기면 되는데, 그런데 이 땅에 왜 어른이 필요 하느냐는 것입니다. 즉, 어른은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사람들은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은 모두 다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십니까? 이렇게 제사장을 어른으로 삼갔다고 하는 것은, "아직도 너희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아이들과 같다" 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아직도 멀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상당히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자식도 낳고 어른으로 잘 살고 있는데, 우리말고 또 다른 어른이 있다니, 그래서 우리는 어른이 아니고, 어린 아이와 같다는 것은, 사실 결코 그리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름대로 어른 행세를 하면서 살아가는 이스라엘을 보고, 어른이 없어서 엉망이 되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사장이라는 어른을 보낼 테니까 제대로 한 번 어른 말을 듣고 버릇없이 굴지말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하나님께서 보내신 어른을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정말로 잔소리만 하는지, 아니면 제법 어른답게 집안을 잘 다스리는 일을 하는지를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8절을 보겠습니다.
(레 21:8) 너는 그를 거룩하게 하라 그는 네 하나님의 식물을 드림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나 여호와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자는 거룩함이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어른인 제사장은 무엇을 먹고 살아가는고 하니, 하나님의 양식을 먹고 살아갑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그 노력 대가로 양식을 추수해서 먹고사는데, 그런데 제사장은 이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백성들로부터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받아서 먹고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사장은 같은 양식을 먹지만, 그것은 자기가 노력한 수고의 대가가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바친 하나님의 것을 먹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실 줄 압니다.
제사장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자기의 노력의 대가를 먹고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양식을 먹고산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사장들에게 생기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 그것이 바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단 하루를 살아도 그것이 자기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임을 깨닫고 살아가기에, 그에게는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른 된 제사장이 보여주는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살지 아니하고, 자기의 노력과 그 대가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무엇을 보여 줍니까? 그것은 바로 어른이 없는,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는 어른이 없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어른이 아닙니다. 자기 힘으로 사는 이 세상 사람들은 전부가 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자기 노력으로 살아가는, 그야말로 아이들이고, 그 세상은 아이들의 놀이터와 같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른이 없어도, 인간들끼리만 살아도, 즉,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없어도 먹고사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사는데, 자기 힘만 필요하지 다른 것이 무엇이 필요 하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알아서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한번 살아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사는데, 유독 이스라엘에만은 어떻습니까? 제사장이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못 사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사장들은 날마다 누구만 의지합니까?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제사장을 이스라엘 나라의 어른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니 어른이라고 해서 큰 소리를 치고, 잔소리하고, 다스리는 그런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없이는 도저히 못 산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어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제사장을, 어른을 본받아서, 너희들도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가 제사장이 되라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제사장은 레위지파로 정해져 있고, 제사장의 그러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사는 마음을 담고 살아달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그러한 어른을 본 받아 살 필요는 없지만, 그래서 이 세상에서는 자기 힘으로 얼마든지 좋은 집에서 좋은 차 타고 큰소리치면서 살 수 있을지 몰라도, 그러한 자기를 의지하는 정신으로 살아가면, 그러한 사람에게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쏙 빠져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쏙 빠져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행복하게 잘 살아도,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보낸 어른을 본받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까? 이 세상에서 돈이 있지만 돈을 의지하지 않고, 집이 있지만 집을 천막으로 여기고, 나 자신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신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과연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이 어른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그 당시에는 제사장이지만, 이제 지금은 그런 제사장은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제가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만, 절대로 이 제사장을 목사라고는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발생하는 문제가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제사장을 목사라고 하면 교회는 엉망진창이 되고 맙니다. 그런 오해는 아예 이 시간에 다 잘라 버리시기 바랍니다. 큰일날 소리입니다. 이단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바로 오늘날에 이 제사장이고 어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들어 보셨습니까? 예수님이 바로 유일한 어른이라는 것입니다. 그 분만이 완전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른을 모시려면 제대로 된 어른을 모셔야지 목사를 모셔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평소 생각하는 이 세상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다 버리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아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이러한 우리의 어른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오직 주님만을 본 받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말고 다른 것은 다 우리들의 눈앞에서 치워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는 분명히 어른이 계십니다. 어른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본 받을만한 분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사실 그 얼마나 다행스러운 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은, 놀랍게도 이러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또한 어른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 때문에 우리도 어른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자랑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어른을 자랑하는 어른이라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그 크신 놀라운 사랑 가운데서 날마다 성도로서 깨달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그리고 여러분의 옆에 앉아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어른인 줄 아시고, 예수님으로 여기듯이, 서로 서로 섬기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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