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세가 말한 모든 자들이 선지자 되길 바란다는 내용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1. 모세가 말한 모든 자들이 선지자 되길 바란다는 내용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이름 : 김대식(IP:220.81.176.152)
1. 모세가 말한 모든 자들이 선지자 되길 바란다는 내용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목사님 민수기 강해에서는 한쪽은 메추라기라는 심판을 한 쪽은 그 반대로 하나님의 신을 임재하도록 베푸시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해는 되지만 모세의 태도는 도대체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
저도 당연하다싶어 의심을 안가지다가 막상 본문 내용에서 앞의 모세의 행동과 안 맞다 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즉 백성들의 원망으로 인해 어디서 그 많은 60만명의 인구를 다 먹일 고기가 어디서 나겠는가 싶어서
오히려 하나님께 난 못합니다. 라는 자신의 한계를 짜증 투로 화내는 투로 말하는 부분이 앞부분에 기재 되어 있고,
이 많은 백성을 제가 무슨 수퍼맨이라고 됩니까? 내 백성도 아닌데 제가 무슨 수로 다 판결하겠습니까? 라는 같이 원망하는 투에서 자신의 책임의 짐을 회피 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이 넌 못하지만 난 반드시 한다 라는 식으로
칠십명에게 영이 임했는데 영이 임하기로 기록 되어 있던 엘닷과 메닷이 그 70명 무리에 빠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이 임해 예언한 장소를 가리지 않는 영의 임재를 한 소년이 보고하는 것을 듣고 여호수아가 그들을 내버려 두지 말고 자기 멋대로 두지 말고
규칙 밖에서 예언을 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자(현대인의 성경)
(민 11:28) 『어릴 때부터 모세를 도와 일해 온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그 말을 듣고 `선생님, 그들이 예언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하였다.』
(민 11:29) 『그러나 모세는 그에게 `네가 나를 위해 그들을 시기하느냐? 나는 여호와의 모든 백성이 다 예언자가 되기를 바라며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주시기 원하고 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자가 선지자 되기를 원한다고 모세가 말했는데,
뭔가 앞뒤가 전혀 안 맞습니다.
또 이런식으로 12장에 모세의 온유가 나오는데
마치 들쑥 날쑥 일관성 없어 보이는 모세의 태도를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ps 질문이 벌써 20번까지 올려져 있길래 나누어서 올립니다. 소상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오후 설교 전의 답변과 오후 설교 내용에서 답변을 다 해주셨는데 다른분들도 함께 공유하고파서 다시 올립니다.
이근호(IP:220.♡.121.25)
07-02-18 21:26
모세는 선지자입니다. 선지자가 무슨 심리상태로 이야기했든지 간에 예언의 원천은 선지자 본인일 수가 없습니다. 모세를 신학자로 인정해서 그가 다진 신학체계를 통해서 비로소 의미있는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뽑아내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이 도리어 모세를 사용한다고 봐야 합니다. 모세 본인이 장차 무슨 의미성취되는지 그 전모를 다 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단지 모세를 그때그때마다 사용하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