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07년 2월11일 주보
[주보] 2007년 2월11일 주보
이름 : 우리교회(IP:220.81.176.152)
( 지난 주 설교 요약 )
말씀이 우리 속에서 살아나게 되면 우리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낯선 운명이 우리 안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밉상받고 멸시당하는 것은, 악마의 진정한 실체를 성도를 통해서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인간이란 단지 자신이 가진 소유로서 판정받습니다마는 성경 안에서의 성도란 그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있고 그 들어있는 바를 위하여 결국 성도는 병이 깨어지듯이 깨어져야 하는 운명을 지녔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능력이 죽을 성도를 도로 살려내게 합니다.
( 이번 주 설교 요약 )
요한계시록 11:12-14
승천은 예수님만이 해내시는 능력이라고 간주되지만 실은 그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그 때는 성도들도 주님과 함께 승천됩니다. 이러한 원리는 예수님 오시기 전부터 주어진 원리였으며, 엘리야나 에녹에서 보여진 바 있습니다. 성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는 것은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이 대자연이 성도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우리가 지니고 있는 가치가 온 천하보다 더 귀한 것이라는 그 귀한환경이 준비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원리에서 나온 조치입니다. 하늘나라의 영광을 누리시는 예수님께서 그 영광성을 버리시고 이 세상에 나타나니 이 세사는 사람들은 그 분의 가치를 못 알아보고 무시하고 그 분을 하나님다운 대우를 해주지 못했습니다. 이런 억울함을 성도도 이 땅에서 그대로 당하게니다. 심지어 성도 본인이 본인의 가치를 제대로 다 알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로마서 8:18에 보면,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할 수 없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주인 행세하는 악마들과 그 패들은 어쨌든 이 세상이 전부라는 점을 평생을 걸쳐 유혹하고 시험해 오고 있습니다. 즉 눈에 보이는 이 세상 말고 결코 다른 세계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복해서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희석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서 그러 합니다 성도에게 있어 이 땅의 생활이 단지 나그네 생활이고 이방인의 생활이라면 그냥 훌쩍 이별할 것만 생각하지 말고 왜 정든 이 고향은 세상으로 되돌아 봐서는 안 되는 신분인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