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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박윤진)묻고답하기-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박윤진)

이름 : 관리자(IP:124.216.95.220)

잠들기 전까지 그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챙기고 연습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늦게까지 술도 먹고 거짓말도 하면서, 아부하고 비난하고, 죽일 놈 살릴 놈 계산하느라 지칠 대로 지칩니다.

그렇게 수고의 떡을 먹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떡으로 자신의 질긴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다는 것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느낍니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면서 최선을 다하면

하늘에 계신 그 누군가가 자신의 최선을 알아주리라 생각합니다.

하늘에 계신 분의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을 알아만 주면 됩니다. 이렇게 성실하게 살고 있는 나를 말입니다.

그런데 여호와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힌 분이

이 사람의 모든 노력과 그 결과의 산물인 떡까지 허사(虛事)로 만듭니다.

이 사람의 일이 하찮은 일이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직접 행하지 않은 모든 일이 허사임을 들통나도록 하는 것이

그가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전 재산을 투자해서 집을 짓던, 자신의 나라와 가족의 생명을 위해 성을 지키고 있던,

여호와라는 이름외의 모든 것은 허사입니다.

인간의 수고와 경성함을 헛것으로 만드시는 분이 바로 참 하나님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십니다.

자고 있는 자는 너무나 안락한 쉼을 얻습니다.

집을 지어야 하는 수고와 성을 지켜야 하는 경성함에서,

누군가가 던져준 의무와 책임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철학의 소유자인지, 종교는 무엇인지, 얼마나 배웠는지,

무엇을 꿈꾸는지와 전혀 상관없이

마치 죽은 것처럼 만듭니다.

주검같이 누워있는 사람, 그 사람이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입니다.

여호와는 죽은 자만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살아있다라고 하는 자를 죽이시는 방법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십니다.

참 안식이 무엇인지, 정말 깨어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은 자신의 모든 수고가 허사로 드러나야만 알게 됩니다.

본질이 허사인 자신의 이름을 잠들게 하심으로

진정 집을 세우고 성을 지키는 분이 여호와임을 스스로 증거하십니다.

하나님의 집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성을 지키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집과 성 안에서

스스로 하나님의 집을 세우고 하나님의 성을 세워야 한다는 이름들에게

'허사'라는 상(償)을 주시는 분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집과 성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잠을 자고 있는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고

오늘날,

성령이 말씀하십니다.

이 때, 마음이 강팍하게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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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편1- 2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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