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가 말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가 말한다.
이름 : 박윤진(IP:210.182.130.40)
(로마서 10장 6-8절)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위 본문의 내용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가 "율법을 행함으로 의인되고자 하는 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한가지 강조할 것은 '의(義)'가 말하는 것이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믿고 있는 '자(者)'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 자(者)의 전부를(입술, 마음 등) 이미 의(義)가 삼켰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가 말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믿음의 의(義)가 이미 택함받은 성도의 마음에 새겨져 있다. 즉, 성도의 마음은 이미 율법의 마침의 은혜를 덧입고 있는 것이다. 성도의 마음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가 율법의 마침이 되었습니다!'라는 증거판(돌판)이다.
이것이 바로 예레미아에 기록된 바,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31장 33절)'라는 의미이다. 성도는 예수 십자가의 보혈이라는 나의 새로운 법이 새겨진 증거 돌판이다.
율법을 행함으로 의인되고자 하는 자야! 그런데 너는 어떻게 '나' 살아있고, '율법' 저기 있으니 내가 하늘까지라도 올라가고, 음부까지라도 내려가서는 의(義)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하느냐?
네 말은 이미 성취되신 하나님의 의(義) - 그리스도 - 를 하늘에서 끌어내리고, 음부에서 끌어올려서 너의 소유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지 마라!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이미 자기 몸을 버리시고 성도의 마음에 자신의 피를 뿌리시는 방법으로만 율법의 의(義)를 성취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짓이다.
하나님의 의(義)는 너의 간절한 마음이나 달음박질하는 열심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뿌림으로만 덧입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주께서 네 입술을 사용하셔서 예수를 주로 시인케 하시고, 네 마음에 믿어지도록 하는 방법, 즉 너를 죽이시고 네 안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시는 방법으로만 얻어지는 것이다."
장병엽(IP:211.♡.176.180)
07-01-26 11:27
본문이 로마서10장 이지요.
박윤진(IP:210.♡.130.40)
07-01-26 11:33
네. 그렇습니다. 본문도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