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과 영적 전쟁을 벌렸던 사도들
이단과 영적 전쟁을 벌렸던 사도들
이름 : 이근호(IP:220.64.214.75)
사도 바울은 자신의 개인 구원을 위해 낭만적이고 우아한 생활에 심취한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미리 예언하신대로 사도들은 사방에서 우겨쌈을 당하는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단지 십자가 복음을 전파한다는 이유 때문에 실제 세계에서 실제로 비난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비로소 '이단'은 그 정체를 노출시킵니다. '이단'의 본질은 '자기 의(義)'입니다.
자기 의를 포기한 자인지 아닌지는 오로지 십자가 복음만이 들추어낼 수 있습니다.
인간들의 자기 의는 자기 행위에 의미를 둘 때마다 쌓이고 누적이 됩니다.
인간들의 자기 행위는 결국 '신학' 혹은 '교리', 혹은 '정통적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서서히 구조화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이단'들의 특징이 되고 무기가 됩니다.
참으로 십자가 복음을 안다고 자부한다면, 이단이 뭔지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단 규정에 자신이 없는 사도는 없습니다. 사도들은 정확하게 이단을 알았고 기적했습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십자가 복음을 믿게 된 성도는 당연히 이단이 뭔지도 압니다.
자신의 의를 성경과 자신의 행위에 근거해서 해석하는 이단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예수님이 오히려 그런 인간들에게 집단으로 린치 당해서 '이단' 소리 들어가면서 살해당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도 똑같은 처우를 그 시대에 받았습니다.
오늘날 성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자가 복음만을 전하게 되면, 이단 쪽에서 필시 자기 행위의 가치성을 들고 달려들 것입니다.
이때가 바로 이단을 정면으로 만나게 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