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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일반] 어떤 질문과 멋진 답변우리교회히브리서

[일반] 어떤 질문과 멋진 답변

이름 : 이근호(IP:220.64.214.30)

[ 질문 ]

목사님,

이번 사태를 보니 참으로 목사님들은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사태가 저 같은 젖먹이 신자들에게는 정말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이 글을 읽으면 그 말이 맞는 것 같고 반론을 보면 다시 그 말도 맞고 도대체가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하는지 ... 그리고 질문과 답변에서도 어린자들을 위하여 쉽게 답변하여주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사태도 유익이 참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정립이 안 된 것이 손목사가 제시하는 죄인에 대한 정체성입니다. 즉 왜 성도에게 죄만 나온다고 하느냐? 입니다.

또 하나는 갈2-20을 두고 성도가 “죽었다”고 하는데 그런게 아니라 “사는것”이라고 합니다. 성도는 죽은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해석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손목사와 이목사의 차이를 명쾌히 설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설명이 많으면 여러번에 걸쳐서 또 시간을 두시고요. 무엇에 뒤통수를 얻어 맞은것처럼 멍하고 답답한 마음을 어찌하지 못해 그러하오니 부탁을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답변]

죽었다 살았다의 개념정의가 십자가안에서 볼때와 십자가밖에서 볼때는 전혀 다른 뜻으로 다가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기존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죽음과 생명이란 개념과 언약으로 파악되는 죽음과 생명이란 개념이 서로 충돌합니다.

십자가는 기존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명관(혹은 영생관)을 가지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살해한 내막이 담겨져 있는 십자가입니다.

기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명 혹은 영생관이란, "기존의 자기 있음"을 영원히 존속시켜 보겠다는 욕망에서 만들어지는 생명(영생)관입니다.

이런 생명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자기자신"만큼은 죽음으로 처리되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생명이 될때에만 즉 내가 살아 있는 상태라야만 모든것이, 즉 믿는 것도 가능하고, 말씀대로 사는 것도 가능하고,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도 가능하고, 신앙고백도 가능하지 않느냐 하는 사고방식이 맞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성도가 죽었다고 해버리면, 혹은 죄인이라고 해버리면

죽었다고 하는 성도에게서 나오는 신앙도 죽은 것이고, 죄인이라고 하는 성도의 신앙도 다 죄악된 것이 되기에 자체 논리상 모순된다고 보는 겁니다.

이분의 문제점은 한가지뿐입니다.

새언약의 능력을 믿지 않고 자기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지 못한 자는 다 이런 상태에서 성경을 볼수 밖에 없는데, 이것이 육적인 안목이라고 사도바울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손무성 목사의 사고방식(성경해석)입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주장(성경해석)은

1. 십자가앞에서 이 지상의 모든 인간은 예외없이 죄인이고 죽음인데(고린도후서 5:14)

2. 그걸 알게 되는 경로란 자력으로는 절대 안되고, 오직 십자가의 공로를 담아 오는 성령에 의해서만 파악되는 계시인데((고전 2:14)

3. 성령이 오실때는 반드시 인간의 죽음만 통보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죽음을 능가하는 속죄의 능력 - 히브리서 9:12에 따르면 영원한 속죄 - 을 두고 두고 행사하려고 아예 내주하시는 식으로 오신답니다(고후 5:21).

4. 새언약안에서의 "영원한 속죄"로 볼때 속죄란 속죄하는 분과 속죄받는 대상과의 영원한 관계맺음으로 파악해야지, 소유개념으로 파악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이런 상태를 일컬어서 성도는 "예수 안에서 의인"이라고 하는 겁니다.

5. 즉 성도란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아래서만 의인입니다. 즉 십자가의 피공로가 적용되는 한에서만 의인일수 있는 겁니다. 그 현실은 본인이 결정한 사항이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간의 약속에 의해서 정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새언약입니다.

6. 따라서 새언약안에서 자기를 볼때, 자기는 영원히 죄인임을, 즉 한순간도 십자가의 공로 없이는 하나님앞에서 의롭다는 평가를 받을수 없는 죄인일수 밖에 없음도 자명하지요.

죄인과 의인의 만남이 가능한 자리

죽음과 생명의 만남이 가능한 자리가 새언약 안이라는, 십자가의 공로가 영원한 속죄로 적용되는 성령안외에는 달리 있을수가 없는 겁니다.

7. 사도바울이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고 하지요. 은혜가 왕노릇 한다고 하고요. 물론 사망도 왕노릇 하는 겁니다. 인간은 그냥 사망과 은혜 사이를 넘나들지 못합니다. 다만 은혜아래 있으면 그 현실을 문득 문득 깨닫습니다. 사망의 권세도 알고 은혜의 권세도 안다는 겁니다. 죽음을 능가하는 것은 십자가피뿐임을 자랑 또 자랑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8. 그러니 두고 두고 십자가만 자랑하고, 십자가의 공로만 높일밖에요. 여기에 자기에게서 나온 의란 일체 있을수가 없기에, 무조건 죄인이라는 고백이, 죽음이 심판당해 마땅하다는 인식과 고백이 서슴치 않고 나오는 겁니다.

9. 사도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고 나서 깨달은 것이 바로 이겁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한분만 높이기로 한 뜻이 이루어지는 오묘한 비밀이 바로 십자가였다는 겁니다. (로마서 11:33-36)

10. 인간이 자기 생명을 소지하고 있다고 여기니까 자기가 활개치는 줄 알고 삽니다. 사망의 노예의 근성은, 뭐든지 소지해서 활개치고 싶은 겁니다.

그냥 도구로서 종으로서 이용당하는 그런 식의 생명은 인정할수 없다는 겁니다. 인간은 노예일뿐입니다. 사망의 노예.

그러나 십자가의 사랑이 내려 꽂히게 되면

그 십자가사랑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십자가 사랑의 포로가 된 사람의 입에서

인간은 죽음이며 저주이며 죄인이며 의가 나올수 없다는 고백이 항상 나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아울러 십자가의 공로만의 의가 되며 생명이 된다는 이 증거가 최종증거가 될수 밖에 없음도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히브리서 2:11).

11. 생명으로 적용해 보면 예수님은 성도에게 성령안에서 "영원히 생명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고 성도는 "영원히 생명을 공급받아야 하는 상태에 놓여 있는 대상"으로서의 관계맺음이 새언약안에서의 관계맺음입니다.(고전 15:22, 요 15:1-6). 하나님은 이상태를 의롭다고 하신 것이고 생명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12. 새언약안에 있는 성도로서는 손무성목사의 주장들이 참 가당치도 않지요.

1) 죽었다고 해놓고 또 왜 살았다고 하느냐?

2) 죄인이라면서 어떻게 의인이라는 주장을 함께 할수 있느냐?

십자가를 빼버리면 그런 주장들이 맞는데

십자가가 개입되면 도리어 그런 주장들이 십자가를 훼방하는 말이 됩니다.

1) 십자가의 공로를 치워버리고(단회적인과거의 사건으로 돌려버리고, 이준씨의 주장처럼 성령이 새언약의 공로를 두고 두고 적용시킨다는 사항은 외면해 버리고)

2) 잘난 우리 행함으로 신자됨의 신학과, 신자됨의 표시를 만들자는(즉 성령의 역사를 빙자해서, 십자가의 공로가 계속 적용되는 그 자리에 인간의 공로를 집어 넣자는)

사망의 노예로서의 근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 자들이 예수죽였습니다. 유대인의 사고방식입니다. 선악적사고방식입니다. 자기의를 자기 스스로 챙기겠다는 사고방식입니다.

13. 성도라도 그런 사고방식을 스스로 안할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게 예수 죽인 사고방식임을 성령안에서 무시로 깨닫고 회개하는 사람들입니다.

성도란 한시도 한순간도 예수님과 따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한시도 한순간도 십자가의 공로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뜻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이점을 실어서 성도에게 적용된다는 뜻입니다.

14. 손무성 목사가 이근호 목사님에게 대드는 것은

한마디로 십자가만 높이기 위해서 인간은 죄인이라고 하고, 죽음이라고만 했기에, 오늘날 복음 아는 교회가 형편없이 바울의 권면의 말씀들도 무시하면서 방종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가 대드는 논리로 하면, 사도들이, 아니 예수님조차 복음을 잘못 전해도 한참 잘못전한게 됩니다.

그의 논리대로 라면 예수님이 제대로 전했다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방종조차 하지 말았어야 하며, 사도가 제대로 전했다면, 사도는 아무런 핍박조차 받지 말았어야 옳습니다.

그는 이근호 목사님이 전한 복음을 알아듣지도 못한채 자기논리로 재해석 하고 있습니다.

15. 제가 알기에 이근호 목사님이 전한 복음은

1) 십자가가 언약의 완성이기에, 이제 모든 말씀에서 신자는 한치도 벗어날수 없도록, 예수와 같은 고난의 길

- 고생길이 아니고 사도바울처럼 십자가만 자랑하다가 이 세상에서 전혀 알아주지 않고(돈이 안되죠. 생계문제로 연결이 안되는 복음),

도리어 거짓 복음 가진 자들에 의해서 수모 당하는 식으로(이근호는 위험한 인간이니 그 가르침을 추종해서는 안된다고 하죠) -

을 갈수 밖에 없는데

2) 그것도 아주 기쁘게 가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벧전 1:6,8).

16. 그에 반에 손무성 목사가 말하는 복음은

얼핏 들으면

성령받았으면 받은자 답게 제대로 믿자는 소리로 들리지만

그 실상인즉,

1) 이제 십자가만 완성된 복음으로 한 20년 가까이 전해보니(실험해보니) 세상으로부터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되었고,

2) 심지어 나조차 도무지 변화되지 않는 그런 복음이라면 복음자체가 틀렸다고 보여지기에

3) 이제부터는 세상 사람들이 누가 들어도 알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즉 십자가만으로 완성이 아니고, 인간의 행위가 반드시 보태져야 완성된다는 식의 복음으로 전환하겠다는 겁니다.

마귀가 좋아할 일입니다.

17. 이 세상에서 마귀와 마귀들린 인간들이 제일 싫어하는 소리는 하나뿐입니다.

1) 오직 십자가 피만 의가 되며, 어떤 인간의 행위도 의가 되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행함만 들어 있는 복음입니다.

2) 이 복음이 하나님의 지혜인 이유는, 이 복음은 성령이 아니고서는 인간의 지혜로는 파악할수 없도록 해 놓은 딱 한가지 것이기 때문입니다.

18. 요즘 손무성 목사가 변질된 복음을 꺼내놓자 마자 많은 사람들이 친구하지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까닭이 무엇일까요?

1) 십자가라는 걸림돌을 빼버렸기 때문입니다.

2) 그들의 주장은 한결같이 인간의 행위도 의가 된다는 것인데 그 원인을 성령으로, 교묘하게 인간의 행위가 의가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빠져 나가는 식으로 사기를 칩니다.

3) 그 성령은 악령입니다. 십자가 복음의 광채를 덮어버리는 악령입니다.

19. 십자가라는 걸림돌을 빼버리면 남는 것은,

1) 인간들이 자기 생명(죽음)을 가지고 활개치는 악마의 놀이터가 되는 순서밖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2) 손무성 목사는 앞으로 십자가마을(생명)이라는 간판을 버젓이 내걸고서, 수많은 사람들을 악마의 놀이터로 꾀여들여서 놀다가 지옥가게 하는 죽음의 마을의 촌장노릇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3) 손무성 목사는

왜 신자를 죽었다고 하느냐고 합니다.

왜 신자를 죄인이라고만 하느냐고 합니다.

신자가 살았다고 합니다.

신자가 의인이라고 합니다.

4) 십자가밖에서 십자가를 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고민이고 모순이고 도무지 못알아 먹겠다는 표현입니다.

5) 이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때나 가능한 현상입니다.

20. 성령을 못받은채 성경을 보게 되면

1) 자기가 살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성경귀절 들이대고

2) 자기행위가 하나님께 인정받을만한 행위인지를 입증하기 위해서 성경귀절 동원하는 식으로 성경보고 남에게 전파하는 것뿐입니다.

21. 결론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하는 고백을 한 이사야는 손무성 목사에게 혼나도 한참을 혼나야 할겁니다. 아마 뺨맞을 걸요.

신자란

그렇게 뺨맞으면서도 계속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만 의가 됩니다. 따라서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죽음이고 심판이고 저주입니다.

회개하라!

이런 사람은 십자가에서만 생산됩니다.

(오용익 목사님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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