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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0061205b 부산강의 : 조지 래드 [신약신학]-하나님 나라의 비밀(2)자유게시판마태복음

20061205b 부산강의 : 조지 래드 [신약신학]-하나님 나라의 비밀(2)

이름 : 한윤범(IP:61.73.49.204)

20061205b 부산강의 : 조지 래드 [신약신학]-하나님 나라의 비밀(2)

(강의:이근호 목사)

두 번째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사람의 육체를 열 명이든 천 명이든 한 사람으로 본다는 거, 그런 인식은 우리 인간들한테는 나올 수가 없어요. 너희 식구가 세 명, 네 명 되는 거예요. 그런데 구약 때 이스라엘 군사들 물리치면 숫자 많아서 하나님께서 힘들어하시는 거 없습니다. 그냥 수십만 이라고 한꺼번에 다 조지거든요. 그리고 이쪽의 이스라엘은 이만 이천 명 와도 다 보내고 달랑 삼백 명 가지고 한다 이 말이죠.

물론 때로는 숫자를 가지고 따지는 수도 있어요. 니느웨 같은 경우에 따지지만 어쨌든 간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보는 중심처럼 그렇게 보진 않는다 이 말이죠. 그 어떤 갭이 있어요. 차이가 격차가 있단 말이죠. 그 격차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이걸 마태복음 13장에서 비유가 시작되는데, 마태복음 13장 그 어려운 비유를 들어가 봅시다.

여기도 씨 뿌리는 비유가 있는데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말씀드릴 것은, 예수님이 모든 걸 창조합니다. 새로 발생시킵니다. 왜 제가 창조란 말을 안 좋아하느냐 하면, 창조하면 창세기 1장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것으로 혼동이 되어서 더 어려워요. 발생한다는 것은 이미 창조된 상태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게 더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겁니다.

여기 하나님의 나라는 창조하는 겁니다. 이 말은 우리가 소유할 수가 없어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나라를 소유해 버리면 그건 ‘교회=하나님나라’가 돼버려요. 사람들은 내 교회가 있음으로서 교회가 뭐 주님의 교회란 이름으로 하든지 간에 누구 이름으로 하든지 간에 교회를 하나님나라로 봐버리면 그게 뭐가 되느냐 하면, 소유의 대상으로 돼버립니다.

소유의 대상으로 돼버리면 그건 관리의 대상이 돼요. 나중에는. 교회를 잘 관리하고 교회를 잘 유지한 이것이 하나님 앞에 의로울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의 죄를 또 감추는 하나의 방편으로 교회라는 게 있어버려요. 니가 이 교회의 당회장이다, 총회장이다. 라는 자체가 자기 자신의 죄를 감추는 하나의 핑계가 될 수 있다 이 말이죠.

그래서 주님께서 늘 항상 발생시키고 또 생기는 것을 또 발생시키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개혁주의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거기가 성장한다고 봅니다. 자라게 한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성장한다, 자라게 한다는 게 성경의 베드로전서에도 나오고 몇 군데 나와요. 에베소서에도 나오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성장한다, 자란다. 하는 이것이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교회 문제도 아니고, 이건 뭐냐? 하나님나라의 문제인데 이걸 개인에다 집어넣는 거예요. 교회에다 집어넣는 겁니다.

왜 아까 래드가 교회가 하나님나라가 아니라는 취지를 그들은 몰라요. 교회가 하나님나라가 돼버리면 나중에 교회가 하나님나라 돼버리면 교회 안에 뭐가 있습니까? 성도가 있지요. 그러면 성도가 하나님나라가 돼요. 제 말 틀렸습니까?

하나님나라가 교회면, 교회는 누구의 모선이다? 육체들의 모임이잖아요. 그럼 육체 하나하나가 하나님나라가 돼요. 그렇게 되면 성경 모든 말씀을 자라게 한다는 것을 가지고 뭐냐 하면, 자신의 성화론에 집어넣어 버려요. 이런 오류가 생깁니다.

자라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자라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내 육체로 환원이 안 돼요. 내가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있는 것이지, 그리스도의 몸이니까 나도 그리스도 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내가 몸 돼버리면, 그리스도는 그리스도 몸이 안 돼버려요.

그리스도 몸이라는 개념은 육체를 집어넣는 개념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만을 두고 이야기할 몸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런 것은 앞으로 하면서 지금 제가 결론만 이야기했는데 그 과정은 조금 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라난다는 말은 하나의 쉬운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어떤 마을에 촌로가 있어요. 촌에 노인분이 한분 계십니다. 늘 할 일도 없어. 연세가 한 팔십 살 쯤 된 노인네인데 그냥 할 일 없이 왔다 갔다 하는데 한 날은 보니까 뭔가 기초공사하고 있어요. 며느리한테 와서 야야, 우리 집 옆에 무슨 거대한 기초공사, 콘크리트 공사하고 있더라. 그 다음날 와 봤어요. 뭔가 기둥이 세워졌어요. 야야, 기둥이 세워지더라. 보니까 거대한 공장이 세워진 거예요. 야, 공장이 세워지더라. 옆에 있는 며느리가 아버님, 그 공장이 늘 자라나네요. 그래 자라나고 있어. 뭔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주님께서 하신 일은 우리는 목격자에요. 주님께서 하신 일이 더욱더 그 실체가 크게 번지고 드러나는 겁니다. 이 대표적인 것이 요한계시록이에요. 구약도 마찬가지에요. 구약 때도 약속의 땅에 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만 관여하다가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잡히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다니엘까지 따라가지요. 일의 확산이 일이 더 번지게 만들죠. 팔레스타인 땅에만 관여하던 하나님이 이게 나중에 로마까지 주께서 관할 체제로 만들었다는 것이 드러날 것 아닙니까? 나중에 요한계시록 마지막이 되면 오고 오는 어떠한 인류역사 거대한 애초부터 주님 소관에 있었다는 것이 다 드러나지요.

이처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은 이제는 유대인뿐만 아니고 이방인들, 저 브라질 사람, 모든 엄청난 규모가 점점 더 드러나는 거예요. 드러난다는 말은 점점 더 없다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점점 더 이미 있었던 것이 윤곽이 드러나는 겁니다. 안개 걷히듯이.

그런데 이걸 자라난다고 표시하는 것은 아까 이야기한 나라는 범주와 아까 무슨 범주? 주님의 범주에서 나라는 범주는 내 인식의 범주 안에서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처음부터 주님의 나라는 컸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범주에 맞추어서 일을 하시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술을 끊어라. 목사님, 술 못 끊습니다. 내 술 끊으면 죽습니다. 술 없으면 못 삽니다. 그런데 자꾸 닦달 내니까 다섯 병 먹는 것을 참이슬 두 병 줄였습니다. 줄이니까 건강이 좋아졌단 말이죠. 그러니까 야, 이거 참 기쁘다 이 말이죠. 주님의 은혜가 놀랍다. 그런데 나중에 이미 술 끊은 사람한테는 아이고, 두 병 먹는 것도 끊었다고. 두 병이나 먹나? 이렇게 할 수 있거든요.

주님께서 술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는 말씀이 이미 있더라도 나라는 범주 안에서는 기껏 해서 자기가 그때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또 아주 좁은 것이지만 나름대로 느끼는 게 있어요. 그래 술 두 병으로 줄었다가 다음에 성질나서 열 병 먹었어요. 그럼 그 사람은 안 자란 겁니까? 천만의 말씀. 열 병을 마시더라도 주여, 오늘 성질나서 열 병 마셨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주님의 은혜하고 관계없지요. 라고 이미 알았지요.

이미 있는 십자가를 이미 안 게 된 거예요. 그게 나라는 범주가 있다보니까 전체를 다 모르잖아요. 어떤 누구도 예수님 전체를 다 모르잖아요. 지금 얼굴을 희미하게 볼 뿐이잖아요. 모르니까 기껏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나라는 범주밖에 없단 말이죠. 그런데 나 앞에서는 하나님나라는 이미 자꾸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 눈에 들어오고 느껴진다 이 말입니다.

주님께서 살아있는 이야기가 미완료가 아니에요. 다 이룬 거예요. 다 이루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 찾아온 겁니다. 제자들에게 아직까지 주님의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다 모르기 때문에 찾아오지요. 찾아올 때 베드로가 뭐라고 했습니까? 주님을 사랑합니다. 니는 아직 사랑을 몰라. 니가 원치 않는 죽음을 죽을 것이다. 예상하지요.

하지만 그 순간에는 자기가 원하는 죽음이 따로 있어요. 자기가 원하는 죽음을 자기가 몰라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다 아시잖아요. 하지만 베드로 개인의 입장에서는 뭐냐? 하늘나라라는 것이 주께서 항상 나를 가지고 나를 참여시켜서 엄청나게 계속 일하신다. 계속 자라게 크게 하신다는 것을 그 부분은 느끼게 한다 이 말이죠.

이거는 나라는 범주 내에서 이런 표현은 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표현들이 굉장히 많아요. ‘거룩하라’라는 말도 이미 거룩 받았지만 나라는 범주 내에서 거룩해야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 거룩을 통해서 오히려 자기 죄를 더욱더 알고, 이미 다 이루어놓은 게 있는데 내가 내 것만 생각했구나. 하고 회개할 수 이 말입니다. 이거는 자기 회개해서 구원받는 게 아니고, 자기가 자라나는 것도 아니에요. 이미 있는 거라니까. 이미 있는 거룩을 구경했다고 더욱 거룩해지고 그런 것 아니란 말이죠.

노인네가 구경했다고 공장이 더 커지고 하는 게 아니란 말이죠. 노인은 그냥 왔다갔다 놀러 노인하고 공장 세우는 것하고 아무 관계없어요. 주께서 자라게 하시는 것에 대해서 목격자뿐이다 말이죠. 잘 이해가 안 되나 보네. 그건 나중에 하고.

마태복음 13장에서 씨 뿌리는 비유인데, 씨 뿌리는 비유에서 이 저자가 책에 보면 나와요. 제발, 독자들아! 씨는 무엇이며 뭐는 무엇이며 좀 분류시키지 마라 하는 거예요. 분류시키면 이거는 세대주의가 되고, 아주 수준 낮은 해석이에요. 이건 부흥사들이 하는 해석이니까 뭐는 뭐고 뭐는 뭐고 이렇게 하지 마라. 물론 예수님께서 나중에 해석이 나와 있지요. 해석을 보면, 여기 나와 있습니까? 이거는 딴 구절이 있으니까 그래 넘어가고요.

-13장 18절에서 해석을 예수님이

해석을 지금 하고 있지요.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을 빼앗는다. 18절부터 이게 해석입니다. 앞에 나오는 13장의 3절, 4절, 5절 해석이 18절에 나오는데.

이 예수님의 비유를 이야기할 때 3절부터 4절,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갈 때에 길 가에 떨어지고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하는 이 이야기를 제자들이 이해를 못했다는 말은 사실은 성립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이해한 폭 만큼 이해하게 되어 있어요. 예수님이 아는 것만큼은 모르지만 나름대로 나한테 정립한 게 만들고 봐요. 사람은 정립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뒤에서 깨닫지 못한다고 하니까 분명히 내가 백날 해봤자 이게 내가 정립한 해석이 어느 열두 제자든 어느 누구도 정립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겁니다. 안 된 이유가 어디 있느냐 하면, 바로 10절에 나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저희에게 왜 비유로 말합니까? 할 때에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 본문 자체도 그들은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왜 이 말씀이 아까 씨 뿌리는 비유하고 연관되는가? 지금 가운데 농사짓는 사람에게 3절과 4절, 5절 이야기하면 알아들어요. 씨 뿌리는데 새가 먹어버렸다. 아이고, 쉽다. 예수님이 농사일에 대해서 이야기했구나. 그 정도는 농사짓는 사람 압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분명히 이거는 우리가 농사지으라고 제자된 건 아니잖아요. 분명히 천국 이야기하는데 농사이야기 왜 들어오느냐? 천국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농사이야기 되느냐 이 말이죠. 천국이야기에서 농사이야기 되는 게 아니고, 사실은 그들이 이해하기를 농사이야기에서 천국이야기가 이해 안 되는 겁니다.

그들은 비유라는 말은 비유를 깨달아서 뭐까지 안다? 천국까지 안다. 이런 방법의 인간적인 방법이고, 주님은 그게 아니고, 천국을 이미 안 사람은 그러니까 이미 받은 사람은 내 씨 뿌리는 비유를 알게 되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천국에서 농사로 방향이 화살표가 내려가는 거예요.

천국은 어떤 겁니까? 있는 자는 이미 받았음을 고백하는 천국이고, 없는 자는 현재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받게 되는 게 천국이고. 아, 이 말도 어렵다 정말. 다시 이야기하죠. 천국에서 씨 뿌리는 비유를 해석해야 됩니다. 그런데 천국이 뭔지 알고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천국은 어떤 거냐 하면, 이미 천국을 받은 사람은 있는 받은 걸로 티를 내고, 없는 사람은 없는 티를 내는데 어떻게 키를 내느냐 하면, 있는 것까지 무시당하고 고발당합니다.

누구한테 고발당하느냐? 주님한테 고발당하는 거예요. 저, 천국 아는데요. 그거 엉터리야. 이렇게 고발당하는 거란 말이죠. 진짜 천국을 아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역시 예수님 말씀이 이해됩니다. 이렇게 되고, 천국을 개뿔도 모르는 인간들은 내가 사는 천국하고 다른데. 니 천국에서 빼앗길 인간이야. 이렇게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 뒤에 나오는 니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이제 저희와 너희, 너희와 저희를 하는데 그렇다면 일단은 저희는 제쳐놔 버리니까 천국 받지도 못할 인간이니까 이야기해줘도 소용없으니까. 이제부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한테 이야기합니다. 너희에게는 일렀으되 천국은 씨 뿌리는 비유가 뭐냐? 씨 뿌리는 비유는 뿌리는 거예요. 있다는 것은 뭐가 있다는 것, 또는 발생되었다는 거, 발생되었기에 있잖아요. 있다는 것, 발생되었다는 것은 뭔가 뿌렸다는 거예요. 뿌렸기 때문에 발생된다는 거예요. 뿌린 적 없으면 천국이 발생될 리가 없다는 겁니다.

굉장히 쉽지요. 농사가 안 뿌리고 수확하는 것 봤습니까? 뿌려서 생긴다는 겁니다. 분명한 것은 제자들, 인간들이 뿌린 건 아니에요. 주님께서 뿌리면 반드시 생겨난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생겨난 놈들, 있다는 놈들이 전부다 천국에서 뿌렸다고 우길 게 아닙니까? 그래서 뿌려서 생기는 이 과정에 뭐가 필요합니까? 가짜와 진짜를 가려내는 ‘너희’와 ‘저희’를 가려내는 중간과정들이 필요해서 씨를 뿌릴 때 아무데나 뿌리는 거예요. 마치 유대인 농부가 씨를 알아서 뿌리는 게 아니고, 확률이 있는데 뿌리는 것이 아니고 아무데나 뿌리듯이 예수님께서 씨를 아무데나 뿌리는 이유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데 그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씨를 돌짝에다 뿌리고 새들 있는데도 뿌리고 돌짝밭에다 뿌리고 가시덤불에다 뿌리는 겁니다. Do you understand? 이해되십니까?

왜 주님께서는 허비가 많으냐? 왜 그렇게 안 되는 노동을 힘든 일을 왜 하셨는가? 라고 이야기할 때 그거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문둥병 열 명이 왔잖아요. 열 명이 와서 고침 받았을 때 돌아온 사람은 누구밖에 없습니까? 한 사람밖에. 그것도 이방인, 사마리아 사람, 한 사람밖에 없다고요. 그러면 아홉 명은 왜 고쳐준 거예요? 그것은 한 사람, 그 사람이 돌아온다는 것이 진짜이기 때문에 돌아온다, 주님께 온다 이 말이죠.

그러면 아홉 명 어디 갔습니까? 나 병 고침 받았다 하고 그 다음에 어디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요? 자기한테 머물러 있겠지요. 구원을 받았으면 주님께 돌아올 건데 나, 이제 괜찮은 사람 되었고, 새로운 피조물 되었다고 돌아서 가버린다 말이에요. 그게 가짜기 때문에 그리고 가는 거예요. 행함이 어떠니 예수 믿고 난 뒤에 의로운 행동이 어떠니 그쪽으로 가는 이유가 가짜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따라서 주님께선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가짜가 없으면 진짜의 진가가 떨어집니다.

다 다이아몬드면 다이아몬드가 값이 없어요. 다이아몬드는 다른 돌과 달라야 됩니다. 무려 15톤 다이아몬드 원석 하면 1그램 나온다니까. 이 예배당 전체도 15톤 쯤 돼요. 예배당 전체 다해야 1그램 나와요. 다이아몬드 1그램 나온다니까. 얼마나 귀합니까?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증거 할 때에 망하는 자도 전한다.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던지 증거 하라.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전하고 다 전해야 돼요. 그 중에서 진짜 옥석이 거기서 가려지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기 씨 뿌리는 비유는 앞에 뒤에 나오는 모든 비유를 대표하는 비유죠. 뒤에 고기가 그물 던져서 나쁜 곳에. 그 모든 비유들이 씨 뿌리는 비유를 구체화시키고 세분화시키고 되풀이한 것에 지나지 않죠. 되풀이한 거예요. 씨 뿌리는 비유를. 그러면 씨 뿌리는 비유를 좀 더 살펴봅시다.

이 걸러내는 과정이 세 가지의 과정이 있죠. 한 가지 과정이 뭐였습니까? 길가에 떨어진 것. 두 번째는 돌짝밭에. 흙인데 밑에 보면 돌이 있는. 세 번째는 가시덤불. 이 세 가지에 전부다 떨어집니다. 여기 개입된 건 누구냐 하면, 악마죠. 악마가 와서 개입해서 열매를 맺지를 못하고. 이거는 뭐냐 하면, 지금 처음에는 약간 기뻐하다가 고난이 오면 열매를 맺지 못하고. 가시덤불이 뭐냐 하면, 세상에 대한 미련, 세상에 대한 집착, 세상에 대한 사랑, 세상 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됐다 이 말이죠. 그러면 이 세 가지를 통과할 위인은 예수님밖에 없죠. 아무도 없죠. 아무도 없다 이 말이에요.

자, 이게 중요한 거예요.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어떤 농부가 밭을 갈다가 보물을 발견했다. 그때 보물을 발견했을 때 몰래 부인한테 가서 다 팔아라 해서 횡재했다하는 비유 나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지금 한국에 있는 총신 교수들이나 사람들 책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교회가 하나님나라를 발견했으면 잘 관리하고 좋아하고 이렇게 나와요. 저는 그게 아니라고 본 거예요.

왜냐? 아까 다시 이야기하면, 천국은, 교회가 천국이 아니라고 했지요. 이제 중요한 의미를 알겠습니까? 사람은 우리가 교회를 관리하잖아요. 만약에 교회가 천국 되면 인간이 천국마저 관리하려고 덤벼드는데 인간에 관리가 되는 천국이라면 애초부터 그거는 걸러내야 될 가짜 천국이에요. 천국이 아니란 말이죠. 그러면 진짜 천국 같으면 교회가 있더라도 교회를 생각하고 바라봐서는 안 되겠지요. 야, 이거는 목쉬면서 강조하고 싶은 거예요.

제가 목사님들한테 벌써 몇 십 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교회 믿으면 예수 못 믿고 예수 믿으면 교회 못 믿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눈치 안 채게 이야기했어요. 눈치 채면 삐질까 싶어서. 절대로 교회 먼저 생각하면 주님한테 관심 없습니다. 교회 관심 두면 주님 관심 없어요.

교회 관심 두면 저 집사님은 심방을 세 번해야 될 사람인지 네 번 해야 될 사람인지, 저 사람은 심방 안 해도 될 사람인지 자꾸 관심이 가요. 저 분한테는 특별 기도를 해야 될 사람인지 안 해도 될 사람인지 관심이 간다고. 그렇게 되면 자기 딴에 열심을 다하여 충성된 종이라고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천국을 방해하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그런 말씀이 있어요. 오른편에 간 사람들, 성도한테 물었어요. 네가 내가 벗었을 때 입을 옷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다 할 때 천국 간 사람이 이상한 말을 해요. 제가 언제 주님한테 그런 일을 했습니까? 정말 희한한 일입니다. 제가 언제 주님한테 그런 일을 했습니까? 이거는 지금 겸손의 티를 내는 게 아니고, 정말 모르겠다는 거예요.

언제 주님이 벗었을 때 옷을 입혔습니까? 나는 내 자식 옷만 입혔지. 그때 주님 하시는 말씀이 네 형제한테 한 것이 곧 나한테 한 것이다. 자, 그걸 알았다고 칩시다. 그럼 이제부터 예수 믿는 형제한테 하면 주님한테 한 겁니까? 마찬가지에요. 형제한테 해 놓고 나중에 천당 갔을 때 니가 나한테 했다. 제가 언제 했습니까? 또 기억 못해요. 왜냐하면 천국은 우리가 잠잘 때 자라나게 되어 있어요. 우리를 잠자게 만들고 자라게 하시기 때문에 그래요.

다시 말해서 야, 돌짝밭이다. 피하자! 야, 길가 밭이다. 피하자! 가시덤불이다. 피하자! 이래서 천당 간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더 노골적으로 이야기할게요. 우리는 설교 들으면 맨 날 잊어버리고, 마귀가 먹어버리고, 우리는 맨 날 실언하면 벌써 아부하기 바쁘고, 우리는 세상 ( )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어디 가 있다? 천국 가 있어요. 나중에 천당 가 있다고요. 누가 했습니까? 주께서 하신 거예요.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비유가 해석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유해석 못합니다.

천사들이 동원되고 마귀들이 동원된다는 말은 아까 열두 제자들 가운데서 진짜 예수님의 십자가에 관심 둔 사람은 가룟 유다 밖에 없어요. 나머지 제자는 주여, 그러시면 안 됩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진짜 십자가 질까봐 염려한 것은 가룟 유다 밖에 없지요.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나 된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그걸 느끼는 것은 내가 하지도 않은 일들을 주께서 하셔서 우리에게 은사로 줄 때만 우리는 은혜를 느껴요. 만약에 내가 어떤 집중 일해서 주의 일이라고 집중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이 내 공로로 먹어주게 되지, 주의 은혜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요새 정낙원 목사님 걱정돼요. 새벽 두 시까지 글 이만큼 씁니다. 글 한번 써 봐요. 몇 줄 쓰는데도 신경 쓰는데 그 많은 글 쓰려면 고생이 다 하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 참. 심지어 마귀가 엎어지고 자빠져야 되는데. 그런데 잠을 안 오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 맞죠. 맞죠. 본인 이야기 맞잖아요. 자고 싶어도 안 잔다고. 케이블 티비 틀어도 잠 안 와요. 그때 쓰는 게 최고에요.

이걸 해서 내가 뭘 얻겠다, 이러면 결국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내가 염두에 두고 하는 짓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계속 내 뇌리에 남기 때문에 그건 은혜용이 아니고, 내 행위용으로 전락될 가능성이 굉장히 큰 거예요.

정 목사님이 글을 많이 썼는데 정 목사님 글 가지고 은혜 받는 게 아니고, 엉뚱한 사람이 엉뚱한 짧은 글 썼는데 그것 보고 은혜 받아 좋다 할 때 글 쓴 사람,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내가 새벽 두 시까지 썼는데 지는 뭐 짧게 썼는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일을 그렇게만 하셔. 딴 것은 하지 않고. 하나님은 드리블 도사라. 하여튼 사람의 행위에 걸쩍거리는 건 다 피해가요. 완전히 박지성이야. 빠져서. 사람들 눈에 걸치지 않고 그 사이로 사이로 빠져서 일 다 하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랬어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걸 할 수 있다. 어떻게 할 줄 몰라요. 어떻게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하시게 해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하는 말이 내가 복음을 어떻게 할 줄 모르지만 내가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로다. 부득불 전하노라. 부득불 알지요. 주몽에 나오죠. 부득불. 제일 높은 사람 이름이 부득불 아닙니까? 부득불 하는 거예요. 마지못해 하는 거예요. 이거 안 하면 내가 화가 있을 찌로다. 말이죠. 그런데 이걸 통해서 내가 구원받는 것도 아니에요. 하나님은 그걸 통해서 나를 맨 날 죽여 버려요. 죽음의 힘이 나한테 역사해서 실컷 일해 놓고 나는 죽일 놈 돼버려요. 주께서 공로로 다 가져가 버려요.

이러한 절차를 이렇게 세 가지의 걸림을 한 것은 어떤 인간도 인간의 힘으로 돌파할 유격 해병대도 없어요. 아무도 없습니다. 어떤 인간도 이거 돌파해서 열매 맺는 인간 없어요. 성경말씀 듣는데 정신 차려 듣는다고요? 정신 차려 안 듣습니다.

우리교회도 설교 말씀하게 되면,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휴대폰 들고 나간다고. 벌써 두세 명 나가 복도에 서서 예예예. 들어올 줄 알고 있는데 안 들어와. 죽치고 앉아서 물건 언제까지 보내주면 됩니까? 예. 내일 모레 보내드릴게요. 마귀의 시험이라고 할 것도 없어요. 아예 기다리고 있어요. 혹시 예배시간에 또 거래처에서 전화 올까봐 아예 기다린다니까. 어디 길가에 떨어진 말씀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예 마귀 찾아오라고.

사람은 죄 짓지 않으면 사는 맛을 못 느껴요. 사람이 가장 기쁠 때가 일부러 죄 질 때가 제일 기뻐요. 죄 안 짓는 재미가 무슨 재미로 삽니까? 자살하지 차라리. 주께서 다 고려하셔서 마음껏 니 멋대로 해봐라. 구원은 주님이 있는 한 이미 주신 자는 더 있게 만드는 거예요. 이미 천국이 있는 자는 결국 더 풍성하게 만드는 거예요. 어떻게 풍성 하느냐? 그 뒤에 비유로 나옵니다. 그게 바로 가루 서 말, 그 다음에 겨자씨 비유.

겨자씨 비유가 뭐냐? 우리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만드는 거예요. 내가 평생을 살면서 강도질하고 간음하고 나쁜 짓했는데 이게 웬 천국이냐? 하고 깜짝 놀라는 게 겨자씨 비유에요. 가루 서 말도 마찬가지에요. 언제 이만큼 컸느냐 이 말이죠. 이거는 교회가 말씀대로 관리할 문제가 아니에요.

천국은 우리 교회 생각을 잊도록 만들어버립니다. 교회가 있어버리면 내 소유가 돼버려요. 왜? 내가 그 교회의 일원이니까. 내 소유가 되니까. 그 교회 신경 쓰다보니까 지금도 열심히 옆에서 일하시는 천국의 부풀어 오심. 우리는 자꾸 착각하기를 내가 열심히 기도하면 천국이 부풀어 오르는 줄 알고 있어요.

주께서 얼마나 감사한지, 내 기도한대로 안 하게 해줘요. 응답이 안 돼요. 나도 어지간히 기도 안 될 것만 골라 한다 해도 그것도 빠져버려요. 기도하는 족족 기도가 응답이 안 되도록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기가 막힌 분이십니다.

그래서 남은 3000명 목회했다, 6000명 목회했다 하는데 나중에 달랑 자기 마누라하고 둘이만 목회하다 천당 가고. 기가 막힌 부풀어 오름이에요. 세상에 그런 이스트 봤습니까? 그런 누룩 봤습니까? 이거는 지대로, 진짜 지대로죠. 지대로 커져서 지대로 구원받죠. 하늘나라 되면 다 이루었다고 손 털고.

그런데 가라지는, 가라지도 우리가 잘 때 주께서 몰래 심어놨습니다. 악마가 들어오지요. 악마 가운데 같이 큽니다. 가라지가 같이 커요. 자,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가라지인지, 가라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합니까? 이렇게 보면 돼요. 우리 쪽에서 인식하기는 주님께서 키우신다. 하고 교회 보지 말고 하늘나라 바라보는 사람은 알곡이고, 교회 바라보는 사람은 가라지입니다. 와, 이렇게 조용하노? 이게 맞는 이야기에요.

이게 왜 바라보냐 하면, 자기 소유 대상이기 때문에. 왜? 자기가 그 안에 있으니까. 결국 가라지는 나를 신경 써요. 내 구원을 신경 씁니다. 그러니까 그게 가라지에요. 자꾸 있는 것을 더 유지하려고 합니다. 있는 것도 빼앗기지요. 그들은 있는 것도 빼앗겨요.

아까 이야기 나왔잖아요. 있는 사람은 더 받지만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앗긴다고. 천국을 받지 못했으니까. 기껏 주신 것이 없으니까 있는 것 가지고 우겨야 될 것 아닙니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어떻게 해보려고 애를 쓰는 거예요. 그거 세 가지 통과 못합니다. 길가, 돌짝, 가시덤불, 세상 미련, 이거 돌파 못합니다. 알곡이 풍성하게 맺지 못해요.

그 다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아까 농부가 밭에 숨겨 놓아서 기뻐하는 것. 농부가 밭에 거기에 보물 있을 줄 알았습니까? 이쯤 나올지 싶은데. 찌지지직, 찌지지직. 방사능 탐지기 들고 설쳤습니까? 파다보니까 금속물질이 있어서 파니까 뭐가 나옵니까? 보물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걸로 끝난 거예요.

다시 밭을 사고하는 것은 너무 좋아서 연이어 나온 행동에 불과하고. 진짜 기쁜 것은 웬 떡이야! 하는 그걸로 끝난 거예요. 밭을 샀기 때문에 기쁜 게 아니고, 이미 이 땅에 보물이 있다는 자체로서 더 이상 보탤 필요도 없는 완벽한 기쁨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뭐냐? 주께서 천국을 이루셨구나. 하는 기쁨이에요.

그 다음에 보석상단. 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이런 보석을 싸게 팔다니. 횡재했다는 느낌. 예상치도 않았는데 횡재가 주어졌다는 느낌. 이 느낌을 바로 주께서 홀로 하셨다는 느낌에서 나왔다 말이죠. 그러니까 이것이 앞에 씨 뿌리는 비유의 계속 증보판이죠.

이렇게 이야기해 놓고, 그 다음에 뭘 해야 하느냐 하면, 그것 말고요. 그 앞에 것, 안 한 거. 봅시다. 마태복음 13장. 가라지를 심는 원수는 마귀죠. 그 다음에 40절에 보면,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지요. 이게 기분 좋아야 돼요. 이게 아까 보물 발견한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하면 기분 좋겠어요, 기분 안 좋겠습니까? 기분 째지지요. 진작 손대시지. 하고 기분 좋을 거다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에 그물 해서 악한 고기, 나쁜 고기할 때 기분 좋아요, 안 좋아요? 기분 좋지요.

결국 마태복음 13장 전체가 뭐냐? 기쁘냐? 이겁니다. 니가 들어가겠느냐? 이걸 묻는 게 아니고, 이미 들어온 기쁨이 어떠냐? 그걸 묻는 거예요. 이미 천국에 들어온 사람 같으면 가라지가 불사르는 걸 기분 좋아야 됩니다.

반대로 이야기합니다. 만약에 천국에 못 들어간 사람은 뭘 두렵습니까? 가라지를 불살라 마지막 심판하는 게 벌벌 떨고. 그 다음에 마지막에 악한 고기, 나쁜 고기, 좋은 고기, 나쁜 고기할 때 그걸 가지고 덜덜 떨며 자, 좋은 고기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하면 좋은 고기됩니까? 교회 관리를 어떻게 하면 되지, 이 교회 축소판이니까 어떻게 성만찬 해야 되나, 몇 번 해야 되나?

이렇게 두근두근 거린다는 자체가 뭐냐? 이거는 천당 가고 지옥 가고가 이미 그른 인간이고, 그거는 그 자체로 예수님 자체로 기쁘지 않다는 뜻이에요. 주님 홀로 하는 것이 안 기쁘다는 뜻이에요. 주님 홀로 하는 걸 못 믿겠다는 뜻입니다. 내가 주님 말씀대로 뭔가 실시하고 뭔가 내가 개입해야 그래야 내가 안심 하겠다는 겁니다.

죽었다 깨어나 보세요. 이거 세 가지 통과하는가? 죽었다 깨어나도 통과 못합니다. 가라지 이거 통과 못해요. 그거는 ‘너희’가 아니고, ‘저희’에 해당되는 사람들이에요. 아무리 예수님 말씀을 천번 만번 외워도 신학서적을 세고 신학박사가 되도 이거는 이미 끝난 사람입니다. 안 됩니다. 가라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해석을 하면 교회가 천국이니까 우리가 부풀어야 된다. 하늘나라 확장시켜야 된다. 여러분, 정성 드려 헌금내세요. 작은 헌금이라도 나중에 커지면 하늘나라에 가면 그게 부풀어지니까 비록 천 원짜리가 만원 되고 만원의 행복이 되고 십만 원의 행복이 되니까 여러분, 작은 헌금이라도 다 내세요. 참기름하면 밥그릇, 참기름 다 찹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 자체가 뭐냐 하면, 두근두근.

그렇게 하다가 목회 3000명 하다가 하루아침에 10명 되면 망했구나. 나, 천당 못 가는구나. 이러는 거예요. 여러분 3000명하다 10명 되도 천당 가고 다 합니다. 횡재했다는 기쁨 없으면 처음부터 신자가 아니올시다. 그 사람은.

물론 제자들은 아직도 잘 모르지요. 하지만 주께서 그렇게 이런 기쁨을 주게 만듭니다. 어느 정도까지 거꾸로 십자가 달리고, 그걸 횡재한 걸로 보고,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죽어도 이걸 축복으로 알 때까지. 하늘나라가 이만큼 자라났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주께서 그렇게 반드시 끝까지 자기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끝으로 요한복음 13장 1절만 봅시다. 다같이 시작.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증거 대라고 찾아오고 있잖아요. 베드로도 찾아왔잖아요. 2절, "마귀가 벌써 시몬 ..."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열두 명 택해 놓고 자기 사람, 끝까지 사랑합니다. 이게 믿어진다는 거, 이거 주께 축복받은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교회가 하늘나라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하늘나라가 날마다 새로운 교회를 지금도 만들어내고 끝까지 사랑하시면서 은혜주시는 줄 압니다. 은혜 받고 이제부터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고 더욱더 은혜에 의지하고 의존하고 은혜를 믿고 은혜만 기댈 수 있는 은혜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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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67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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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