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하나님의 일 (성령의 기적)
4 하나님의 일 (성령의 기적)
이근호 2003-04-10 16:04:28, 조회 : 137, 추천 : 8
하나님께서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말은, 우리 뜻대로 일을 달성시키는데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의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장애받을 일이 없다는 말이다 성도란, 기적의 증인들이지 결코 기적을 마음대로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이 세상이 스스로 붕괴하지는 않는다. 다만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만 무너지도록 되어 있다 하나님이 친히 선택하신다는 말은 인간의 단결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성령의 능력이란,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지는 인생을 말한다.
성령의 일은, 성령 자신의 기적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늘 재현시킨다 예수님의 기적은 기존을 인정하시는 기적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를 위한 기적이다 성령은 구원을 보증하려 오셨다 성령은 우리를 십자가 밑으로 데려가서 거기서 늘 죽게 만든다 성령의 사역은, 예수님이 현 세계의 주로 인정하게 하고 성도를 그 분께 복종시키는 것에 국한하신다 인간의 욕구에는 밑바닥이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성령을 그 밑바닥까지 내려보내서 희망을 갖게 한다.
성령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으신다.(요한복음 16:13). 그래서 자기 자랑하는 모습은 성령의 열매가 아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의 본질은, 세상을 책망하시는 것이다.(요한복음 16:8-11) 성령께서는 마치 예수님 같다. 성령이 없는 자에게만 예수님은 있으나 마나 하는 존재이다.(고린도전서 2:11-16) 성령님은 예수님 곁을 떠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성령님을 또하나의 경배 할 신으로 따로 모시려 한다. 그리고 이것이 성령님에 대한 최고의 예우인 것으로 여긴다.
성령이 친히 일하신다는 말은, 인간은 죄만 짓는다는 뜻이다. 성령은, 성도를 날마다 죽이려 하신다.(갈라디아서 5:24/2:20/고린도후서 4:10) 성령께서 하실 남은 일 때문에 아직 예수님이 재림 안하고 계신다.(데살로니후서 2:7-8) 성령없이 구원받은 자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방법을 찾고자 하는 자가 있다면 이 사람은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자임에 틀림없다.(요한복음 3:5-8/에스겔 37:1-10)
인간들이 기획해야만이 일이 되는 식으로 하나님의 일은 진행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일이란 딴 게 아니라 인간들이 구상해 내는 일과 전쟁을 벌리는 일이다. 하나님은, 성도의 망함을 통해서 나타나시고 일하신다 나 자신도 대단하고 주님도 대단한 경우를 주님은 용납하시지 않는다. 성령이 오심으로 육은 무용지물임이 밝혀졌다. 몸이 운명이다. 자존심이 남아 있는 성도는 하나님이 죽이지 않으신다. 단지 계속 고생만 시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