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정치
16 정치
이근호 2003-04-10 17:10:17, 조회 : 88, 추천 : 4
복지사회의 단점은, 국민들로 하여금 이 땅이 마치 천국처럼 여기도록 만드는데 있다 정치인들은, 교회의 초정치성 때문에 교회를 정치적인 수준으로 추락시켜 상대하려 한다 정치의 반대말은 선택이다 세상의 정치는 무덤 안에서 이루어진다 인류는 부단히 진보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동일하다 이데오르기(사상)는 인간론의 차이를 반영할 뿐이다 세상의 평화는 기껏해야 세력 균형이다
오늘날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도덕적으로 살아가야 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이 지옥 같다는 것은 하늘 나라의 본질과 비교해서 하는 말이다 - 따라서 이 세상만 바라보고 사는 자의 세상 평가는 잘못된 평가이다 남을 지배하기를 원하는 정치꾼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에 쉬운 쪽을 택한 것이다(잠언 16:32)
엉터리 교회의 전형적인 모습은, 정치적 파벌과 계급이 형성되어 있는 교회이다 교회는, 지도자와 아비가 필요없는 희안한 곳이다(마태복음 23:8-12/20:25-28) 진정 교회에 정치꾼이 필요하다면 예수님도 정치꾼의 모습으로 오셨을 것이지 결코 섬기는 자로 오시지 않아야 한다(빌립보서 2:5-8)
성령이 각 사람 속에 와 계심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 그 지도자는 성도의 머슴임에 틀림없다(요한1서 2:26-27/요한3서 1:9)
기독교에 윤리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 '싸움'이다. 기독교는 머무르거나 정착을 허용하지 않는다. 예의 범절은 어떤 조직이 고유의 가치가 성립될 때만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기독교를 예의 범절의 범벅으로 치장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