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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종교자유게시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종교

이름 : 최은성(IP:69.231.65.194)

만일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면서도 한번도 그리스도를 만난 경험이 없고,

또 자신 안에 하나님께서 친히 임재하시며 성령께서 마음 속에 조용히 말씀하시는 경험을 개인적으로 하지 못했다면,

그리고 교회에나 가야 겨우 하나님을 만나는 것 같고, 또 그렇게 해야 겨우 영적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다면,

그리고 또 마음 속 깊이에서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지 못한 공허감과 두려움을 극히 감정적인 상황 - 굉장한 소음의 통성기도나 떠들썩한 방언 - 으로 대치시켜 달래보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의미의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이다.

자신의 마음 안에 조용히 역사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

끝없이 큰 우주를 운행하시지만 그러나 또한 그분이 우리의 작은 뇌세포 안에,

우리의 작은 생각 안에,

마음 안에 임재하신다는 것을 한번도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

그리고 인간의 유전과 가르침 속에 젖어 성경이 곧바르게 말하는 진리를 받아들이기에 너무 마음이 닫힌 사람,

그런 사람은 아무리 어떤 종파에 소속되어 있을지라도,

그리고 아무리 큰 교파,

큰 무리에 함께 속해있다는 안전감에 젖어 있을 지라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종교를 열심히 믿는데,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만일 자신의 종교 속에 하나님이 없다면,

그리고 자신이 속해 있는 종파 속에서 정작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들이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얼마나 심각한 일인가!

그래서 사람들은 마치 옛날의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의 바쁜 행위들로 그리스도의 부재를 메꾸어 보려고 애를 쓰나보다!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헌금을 많이 드리고,

바쁜 교회활동에 눈코 뜰새없이 자신을 던지고,

지나친 금식기도나 겉으로 들어나는 행위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을 하며. . . .

하나님을 자신 안에서 만난 경험을 한 사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시고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한없는 기쁨과 편안함을 누리며 살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진리와 일치하는 삶이 주는 화평 속에 혼자 있어도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 . .

어떤 교회나 종교적인 단체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이 마치 구원을 보장하기나 하듯이 거짓 안전감 속에서 지내지만,

교회 밖을 나서면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너무 생소하고,

자신의 생활과 성품 속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열매가 없는,

또 자신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 . . .

그러나 자신이 구원을 받았다는 거짓 기만 속에 진리가 올 때 마음을 열어 연구해보려고 하지 않고,

배타적인 태도로 밀어부치는 닫힌 마음을 가진 상태. . . . .

아마도 그것은 자신이 부자라고 하나 사실은 벌거벗은 라오디게아 교회(계 3:8)의 상태처럼 아주 심각한 상태일 것이다.

그런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신앙을 할 때,

그리고 세상에 보이는 그런 모습들이 기독교인들은 아주 이기적이고,

매우 아집스럽고 편협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세간으로부터 듣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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