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성경신학마태복음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그의 열매로 나무를 안다"라는 말은,마태복음 7:20에 나오는 말씀이다.좋은 나무를 골라내는 방법으로 열매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다.하나님이 원하지도 않는 열매를 자랑스레 여긴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헛 산 사람이 된다.인간은 누구나 열매라는 것을 남기기 마련이다.그 열매를 하나님이 관찰하고 계신다.열매에는 변명이 들어 올 수 없다.남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여지가 열매에게는 허용 안된다.열매,그 자체만으로 이야기해야 한다."하나님,이게 제 열매입니다"라고 말이다.하나님께서 열매를 조사하는 이유는,나무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이다.나무와 열매는 한 통속이기 때문에 열매와 나무를 따로 감정해 주지를 않는다.그러나 지금 이 사회는 목적만 근사하면 그 방법이 어쨌던 눈감아 주는 풍조가 춤추고 있다.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원인도 같이 용서해 주자는 식으로 책임을 절단해 주는 사이비한 은혜가 난무하고 "좋게 되는 것이 진리이다"는 무질서가 판을 친다.사실 참 은혜가 인간에게 임하게 되면 그 인간은 슬픈 존재가 된다.어느 누가 다가와서 그를 비난해도 구차한 변명을 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입장을 낮추어잡게 되는 것이 은혜이다. 왜냐하면 은혜는 참으로 은혜롭기 때문에, 저주받은 존재로 하여금 자아를 분명히 알게 한다.."그래,나는 이처럼 버림받아야 당연해.그런데 놀랍게도 나같이 걸레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은혜의 희생을 치러주시다니…." 바로 이와 같은 고백을 깊은 본심에서 우러나와야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따라서 참으로 은혜를 받은 사람 같으면 외부에서 어떤 체형과 시련과 징벌을 준다해도 달게 받는 사람이다.결코 남 탓이나 집안이나 친구 탓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지 않게 되어 있다.따라서 정말 교회 내에서 은혜가 은혜답게 살아있으려면 모든 일에 대해 비정하고 차갑게 따져 주어야 한다.봐주기 식은 은혜를 모독하는 처사이다.이처럼 교회는 은혜는 먹고 죄는 토해야 하는데 사태는 정반대로 되어 버린다.죄는 가려지고 은혜는 불필요한 것이 되고 ….
예수님이 원하시는 열매는,예수님이 그 사람에 들어 있음으로 인해 나타나는 열매이다.예수님이 참으로 은혜로 오신 분이라면,예수님이 심으신 나무도 은혜로움의 덩어리 자체로 살아가야 한다.생활을 은혜롭게 살고자 한다면 자신의 죄악이 뭔가를 쉴새없이 파악하며 살아가야 한다.현 상황에서 부딪혀 오는 모든 일에 대해서 예수님이 심지 않는 자들과 뭔가 차이가 분명히 나야 한다.세상의 사람들은 모든 사태에 대해서 자기를 합법화하고 자신의 약점과 수치심을 가리는 식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반대로 자기의 자랑거리는 크게 부각하게 된다. 이점에 있어 참된 열매 맺는 나무는 자신의 죄의 본질을 인정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증언하게 된다.은혜가 나를 살리고 있는 것이지 나의 행실이 나를 끌고 가는 게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다.마태복음 7:20을 중심으로 한 그 근처 구절들은,참된 열매가 종교적 주특기나 전도 업적에 있는 게 아님을 분명히 한 구절들이다."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거짓 선지자들은 종교 실적을 위한 것이라면 무슨 수단도 하나님이 용서해 준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다.이런 자들이 주장하는 열매란,자기 자랑거리의 나열에 불과하다. 이런 나무는 천국에 못가고 찍혀 불 속으로 들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불 속으로 인도하는 자를 도리어 주의 크신 능력의 사자로 추겨 세우면서 많은 동행자를 모집하고 있다면 이는 분명 사이비한 복음과 천국을 제시하는 자이다. 진짜 천국은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다.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690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3,917 성경신학 하나님의 일 - 최고관리자 06-12-04
3,916 성경신학 상업성 교회 - 최고관리자 06-12-04
3,915 성경신학 인간에 대해서 알자 - 최고관리자 06-12-04
열람 ➜ 성경신학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06-12-04
3,913 성경신학 왕과 돈 - 최고관리자 06-12-04
3,912 성경신학 역사주의의 폐해 - 최고관리자 06-12-04
3,911 성경신학 교회냐 그리스도냐? - 최고관리자 06-12-04
3,910 자유게시판 목사의 공부하기 (손성식 목사님의 예) 미가 최고관리자 06-12-04
3,909 자유게시판 광주강의 녹취록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06-12-04
3,908 묻고답하기 결국ㅡ 인간구원신학이기에 부정하시는 것이지요? [신학] 최고관리자 06-12-04
3,907 묻고답하기 질문합니다.. [신학] 최고관리자 06-12-03
3,906 묻고답하기 요한복음 1장 51절 ,4장11절.4장38절 해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06-12-03
3,905 우리교회 전 7 : 15-18 (지나친 의로움) 전도서 최고관리자 06-12-03
3,904 우리교회 계 9: 1- 5 (무저갱의 열쇠) 요한계시록 최고관리자 06-12-03
3,903 설교 요한계시록 9장1- 5절 제목 : 무저갱의 열쇠 요한계시록 최고관리자 06-12-03
3,902 묻고답하기 글을 평가해 달랬더니... 로마서 최고관리자 06-12-03
3,901 자유게시판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06-12-02
3,900 강의 울산 12월 1일 강의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06-12-02
3,899 묻고답하기 빠진 파일 있으신 분 ? - 최고관리자 06-12-02
3,898 자유게시판 명령문에 대하여 역대하 최고관리자 06-12-02
3,897 자유게시판 성도와 싸우시는 하나님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06-12-02
3,896 성경신학 기독교의 허상 2권 머리말 - 최고관리자 06-12-02
3,895 성경신학 종 교 (기독교의 허상 1 권 끝 ) - 최고관리자 06-12-02
3,894 성경신학 복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풍조들 - 최고관리자 06-12-02
3,893 성경신학 불신의 시대 - 최고관리자 06-12-02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