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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가만히 서서 이루어지는 구원묻고답하기-

가만히 서서 이루어지는 구원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완벽함이란 결핍된 상태가 아닌 것을 생각합니다. 부족함이 없는 완전 무결한 상태. 약점 단점이 없는. 그래서 아담의 창조를 하나님의 창조 실수로 취급하면서 완벽하지 못한 창조라고 우깁니다. 창조주와의 동등한 위치의 완벽성을 꿈꾸고 있습니다.(선악과 이후) 거기에 대한 결핍을 창조의 실패로 취급하고 하나님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완벽함이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두고 말합니다. 즉 창조주의 전능은 곧 피조물의 무능을 능히 극복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피조물은 피조물로써 전능자로써만 만족하는 것을 창조주의 전능에 동참함으로 가능하다는 겁니다. 믿으면 됩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은 무엇입니까? 피조물 자리 되돌려 놓기입니다. 피조물이 더 이상 피조물이기를 거부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신의 자리에 도전하는 자를, 낮아지시고 참아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면서 까지 피조물 자리로 되돌려 놓겠다는 하나님의 열심이 곧 일관된 주님의 일입니다.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겁니다.즉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은 그리스도의 형상 만들기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바로 그리스도의 형상 만들기로 일관 하셨다는 겁니다. 여기에 인간의 노력 공로가 보탬이 된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은 오로지 창조의 능력으로만 가능하기에 창조는 창조주만이 가능하고 피조물은 그 창조(만들어진 바 된 것을 기뻐함) 됨을 누리는 것 뿐입니다.여기에 창조주께서 만나러 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들입니다. 애굽 바로 왕의 압제의 손에서 탄식하던 이스라엘의 부르짓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시고자 내려온 창조주의 일하심입니다. 그래서 창조주는 하나님이 창조주 됨을 거부하는 세력과 싸우시고 그 승리를 나누어 주실려고 구원을 이루십니다. 창조주의 전능함을 인정하지 않고, 따로 자기들만의 완벽성을 이룰려는(애굽, 바벨탑) 그 세계의 철저히 부서뜨림 속에서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주고자함이 직접 싸우시는 여호와의 전능하심입니다.애굽에는 10 재앙으로 인해 애굽 나라 바로 왕은 강퍅케 됨으로 더더욱 여호와의 일하심에 거부감을 표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희생 제사 드리는 것을 허용치 못하도록 끝까지 뒤를 따릅니다. 여호와의 일하심은 곧 희생 제사(어린양의 죽음을 기념)를 하기 위함인데, 바로왕이 강퍅케 되니 그 희생 제사를 드리고자 인도하는 여호와께 대항하고자 창과 방패로 무장한 병거와 말 마병을 몰고 군대가 뒤 쫏아 오는 겁니다. 자 여기서 이스라엘 자손은 진퇴 양난에 빠집니다. 앞에는 홍해가 가로 막고 있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죽이고자 바짝 뒤 쫏고 있습니다.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두려워 여호와를 부르짓습니다. 또 모세에게 광야에서 죽게 되었다고 원망합니다. 차라리 애굽 노예로 사는 것이 광야에서 개죽음 당하는 것보다 낫다고 합니다.그런데 모세가 희안한 말을 합니다.(출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출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지금 앞은 바닷물이 가로 막힌 땅의 끝에 몰려 있고, 뒤는 죽일려고 달려드는 애굽 군사들이 바짝 쫏고 있습니다. 뭐가 그리 태평인지 가만히 서 있으라니 말이 됩니까? 아니 살 길을 찾아야 할 것 아닙니까? 무기를 가지고 온 것도 아니요, 그저 당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무기가 없다면 도망이라도 쳐야 할 판인뎅 도망갈 쥐 구멍도 없습니다. 극도로 죽음의 막다른 골목에 갇힌 바 되었기에 그들의 원망은 당연합니다. 그들을 욕할 입장이 우리는 못 됩니다. 이러한 극박한 상황에 우찌 가만히 있으라 라는 말이 우에 나옵니까? 나올수 있는 말입니까? 상황에 적절한 말입니까?도대체 모세는 뭘 믿고 가만히 서 있으라고 했나요? 모세에게 대단한 슈퍼 울트라 빅 짱 무기가 있는 것인가요? 고작 꼬챙이 뿐입니다. 무기도 안되는 창과 칼에 부러질 무기 취급도 안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지팡이가 마치 연약한 떨기 나무가 강한 불꽃을 활활 뿜어내듯, 지금 우리는 알지만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전혀 몰랐던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어느 누구도 의지하지도 않았고, 무가치한 꼬챙이었던 그 지팡이가 생명의 길을 열어 주더라 라는 겁니다. 그래서 모세는 믿는 구석이 있었던 겁니다. 바로 꼬챙이 였습니다. 그 지팡이가 출애굽기의 주인공이지 모세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캬 이 얼마나 놀라운 여호와의 전능하심입니까? 모세가 피조물 자리로 내려가는 것은 지팡이를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구지 완전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완전하신 분이 이 분이다고 지팡이가 가리키는 그 화살표 역할하는 그 지팡이가 가리키는 분을 의지하면 됩니다. 그 분을 믿으면 되는 겁니다.그래서 지팡이가 생명의 길을 틔우는 겁니다.모세나 이스라엘 자손 또한 그 지팡이가 가리키는 생명 길을 건너야 하는 겁니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그들을 보호합니다. 물 속에서 건짐 받은 모세처럼 물 속에서 이스라엘은 구원이 임하나(요나의 표적), 애굽 군사에게는 그 물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떨기나무의 불꽃은 모세를 태우지 않고 강렬히 타올라 불 속에서도 재가 되지 않았듯이, 불기둥이 이스라엘은 보호하나 애굽 군대는 불기둥을 통과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구원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인간이 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모세도 한 것이 없고 지팡이가 했지요, 이스라엘 자손 또한 한 것 없이 오히려 원망을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이 임합니다. 물과 불 속에서 죽지 않고 그 속에서 노래 부르며 춤을 춥니다. 물과 불을 통과하는 것은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을 뿐입니다. 어떻게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가를 바라본 결과입니다.영생의 나라의 구원은 예수님이 어떻게 십자가를 지셨는가를 가만히 바라본 강도에게 임했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아니 강도가 억수로 부럽지 않습니까?(눅 23:39-43)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롬 4:6-9)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나는 늘 실수하고 부족하고 결함이 있을 수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하는 재미에 푹 빠지시고, 그렇기에 완벽한 분이 나를 친히 감당했다는 그 놀라운 사실에 기뻐 노래하며 춤을 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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