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광주강의 녹취록자유게시판예레미야

광주강의 녹취록

이름 : 서경수(IP:221.164.110.134)

이근호 목사님 광주강의 세번째 시간 녹취록입니다.

-------------------------------------------------------------------------------------------------------------------------------

광주 강의(06. 11. 24) 20-3

세 번째 시간 시작하겠습니다.

요한 1서 2장 27절을 다시 한 번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라고 되어 있는데--

구약 성경 예레미야 31장 33절에 보면, 새 언약은 이렇게 적용된다는 것이 나와요. 옛날 언약은 문자를 내가 지키는 것입니다. 문자를 지킨다는 말을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빨간 불은 정지하고 파란 불은 갑니다. 그러면 빨간 불에 정지하고 파란 불에 갔으니까 죄인입니까, 죄인 아닙니까? 죄인 아니지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법이나 규칙으로 생각해서 저것을 지키면 내가 의인이 되고 못 지켰을 경우에는 죄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게 생각했고 구약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면 반드시 의가 된다면 의에는 반드시 축복이 주어져야 하는데, 이사야 1장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나라는 멸망했지요. 제사 드리고 다 했는데 왜 나라가 멸망했을까요?

구약의 다윗은 번제와 속죄제 다 드렸지만 자신이 정작 의인 되는 것은 자신이 드린 제사 때문에 의인 되는 것이 아니고, 상한 심령이 되는 나에게(상한 심령이 되는 이유는 모친의 죄 중에 나를 잉태했기 때문에), 상한 심령일 수밖에 없는 죄인에게 은혜가 임할 때 그때 그것이 의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내 죄 때문에 대신 죽었던 그분 때문에 상한 심령 같은 나도 그 은혜로 의인 된다는 사실을 다윗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뭐냐, 다윗 언약입니다.

이 다윗 언약에 의한 나라가 될 때 이게 진짜 이스라엘인데, 정작 이스라엘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제사하고 예배드리고 십일조 하고 십계명대로 살고 이렇게 하면 자신들이 의인 되는 줄 알았습니다. 빨간 불은 정지하고 파란 불은 가고, 벌금 나오면 벌금 내고, 이렇게 하면 자신들이 의인 되는 줄 알고 있었어요.

절대로 이런 식으로 의인 되는 것이 아니고, 다윗이 알았던 그런 식으로 의인 된다는 것을 나중에 이스라엘이 망할 때쯤 되어서 새 언약이란 이름으로 주어집니다.

예를 들면 3+5=8 맞았습니다. 의인입니까, 아닙니까? 세상에서는 어떤 규칙을 지켜서 이것이 맞으면 의인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진리라고 하고 진리를 알게 될 때 의인이 된다. 의인은 진리를 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3+5=8이다. 그러니까 너희는 죄인이야. 이렇게 되는 거예요. 3+5=8 맞는데, 어떻게 죄인이 되는가? 그것은 맞았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날 때부터 아담의 죄로 상한 심령이 되게 하는 말씀이고, 우리가 의인 되는 것은 우리대신 돌아가신 분의 희생 때문에 의인 되는데, 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기 위한 말씀인데, 우리는 그 말씀을 분해해서 그리스도는 발견하지 않고 내가 이것을 지킴으로 비로소 나는 의인 되었다. 자기 의로움을 확증하려는 식으로 말씀을 이용해요.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바리새인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모세 율법을 하늘같이 모시고 율법대로 지키기로, 빨간 불은 정지하고 파란 불은 가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면 거짓말 안 하고, 이런 식으로 철저하게 지킴으로써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 때 예수님께서 모세 율법은 그렇게 지키는 것이 아니고, 모세 율법이 오히려 너희를 고소하기 위해서 있다고 할 때 그 사람들이 깜짝 놀랐어요. ‘그러면 우리가 소경이냐?’ 할 때 예수님 대답이 ‘네가 소경이라고 하면 밝히 볼 텐데 소경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소경이다.’ 이런 희한한 이야기를 했어요. 어쩌란 말입니까? 결국은 이러나 저러나 소경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새 언약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히브리서 잠깐 봅시다. 이걸 설명해야 요한 1서가 설명 되니까.

히브리서 8장 11절 누가 한 번 읽어보세요.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참 희한하지요?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주를 알게 된답니다.

그 이유가 어디 있느냐? 10장 16절에 보면,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우리 가슴을 헤치고, 칼로 우리 마음을 헤치고 우리 속에다 하나님의 자기 법을 심어버려요. 가슴을 헤치고 하나님의 법을 심는 이 작업을 누가 하시느냐? 모든 말씀을 다 이루신 분이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칼로 헤치고 심으면, 의사 자신이 우리 속에 들어온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의사가 칼로 우리 가슴을 해부하고 자기 자신이 들어온다는 말은, 결국 우리는 해부당해야 마땅한 죄인이란 뜻입니다. 주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온다는 말은, ‘이제부터는 우리가 괜찮은 인간인데 거기다가 우리는 더욱 더 훌륭한 인간이구나.’ 그런 뜻이 아니고 ‘너는 너희 힘으로 지키지 못한다’는 거예요.

3+5=8이라고 백날 외쳐도 소용없어요. 주님이 들어와야 구원 받아요. 안 들어와도 아는 것은 소용없어요. 들어와야만 아는 것이 있어야 되요. 들어올 때는 왜 들어오는가?

히브리서 10장 5절.

4절에 보면 우리가 하는 식이 있어요. 우리가 하는 식은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황소와 염소의 피는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 할 수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안 되고, 5절에 보면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예수님 홀로 이 모든 말씀을 다 이루어서 우리가 전혀 이루지 못한 것을 대신해서 이루어서 우리 가슴을 열고 들어오면 그것이 바로 새 언약의 구원 방식입니다. 이게 신약 방식입니다. 구약에는 이것이 안 되지요.

이것을 너희에게, 외부에서 너희에게 주어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요한복음 6장에서는 예수님은, 분명히 사람들이 가진 것은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가 전부지요. 지금 그 과정을 모른다고 생각해 봅시다. 과정을 모르고 어린이 도시락,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5,000명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 그 중간을 여러분이 한 번 이어보세요. 이어질 수가 없지요.

그런데 물고기 두 마리 보리떡 다섯 개를 가지고 5,000명을 먹이고 열 두 광주리가 남았잖아요. 이것은 외부에서 우리에게 제공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잖아요. 떡만 받습니까? 고기만 그럴까요? 진짜 제대로 된 떡과 고기는 예수님 자신의 십자가 피가 이제 우리 피가 되고 우리의 생명이 되는 식으로 수천, 수만의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그 풍성한 축복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것이 표적입니다.

첫 번째 표적이 뭔가 하면, 가나에서 물이 포도주로 변했습니다. 마리아가 원했던 것은 먹는 포도주였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먹는 포도주 제조하는 술집 사장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필요 없고, 예수님이 물이 포도주 되게 하신 것은 ‘내가 주는 물은 너희를 변화시키는 물’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도 예상치도 못한 놀랄만한 가치로서.

그래서 포도주를 맛 본 사람이 뭐라고 합니까? 예상치 못한 발언을 하지요. ‘이 포도주는 예전에 맛보지 못한 정말 맛있는 포도주네.’ 이것은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포도주입니다. 그것은 뭐냐, 우리가 욕망한 대로, 상상한 대로 도와주는 식이 아니라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지만 예수님께로 놀라운 것을 주시는데 모든 것을 용서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짓거리를 해도 용서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상치도 못한 놀라운 효과입니다. 이걸 강도가 믿었고 창녀가 믿었고 세리가 믿었습니다. 제자들 중 가룟 유다를 빼고 다 믿었어요. 사도 바울이 믿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가 믿습니다. 이것을 믿게 한 것은 뭔가가 들어왔기 때문에, 요한 1서에서는 그것이 ‘성령’ 성령의 기름부음이 너희 속에 들어가게 되면 더 이상 너희에게 가르칠 필요가 없다. 너희 속에 계신 분이 모든 것을 다 이루었음을 너희들이 깨닫게 된다. 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요한 1서 2장 27절입니다.

다시 한 번 봅시다.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이것은 누구와 누구의 이야기입니까? 우리 속에 계신 성령님과 우리와의 이야기지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지요. 다른 사람한테 자랑할 필요도 없지요. ‘나 성화했다’고 촐랑댈 필요도 없지요. ‘당신은 믿습니까?’ 이런 소리 할 필요도 없지요.

목사가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직접 주십니다.

그러면 목사는 뭐냐? ‘이것이 믿음입니다.’ 라고 자기가 알고 있는 바를 증언하고 목격한 것을 증언하는 거예요. ‘나는 이런 일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고 그리스도를 증언하면 같은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 나도 그리스도를 바라보는데 목사님과 내가 서로 형제구나. 광주에 있는 사람들도 형제구나.’ 라고 하고, 만약 그렇지 않고 ‘나는 예수님과 십자가 이런 것보다는 이제부터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 이렇게 나온다면 그것은 십자가에서 밀어내는, 성령이 없는 사람으로 결국 들통 나게 하지요.

마지막으로 요한 1서 2절 19절을 봅시다.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마지막이라고 해 놓고 또 보네.

요한복음 3장을 봅시다. 저는 이 말씀 보고 놀랬어요. 20-21절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자기가 행한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만이 참 된 성도다.

제가 예수님을 고백한 것은 제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라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만이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이건 내가 열심히 해서 그렇다. 이것은 예수님께 밀어냄을 당한 사람입니다.

악한 사람은 빛을 미워합니다.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싶어서 그리스도를 이야기 못하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면 자기 공로가 다 그리스도에게로 가버리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싫어서, 자기 의를 따로 챙기기 위해서 이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접어야 되는 그러한 당연한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끝.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8,422건 중 336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47 자유게시판 참 목자 시편 최고관리자 06-12-09
46 자유게시판 겨울 수련회 필요한 방송장비물 [수련회] 최고관리자 06-12-09
45 자유게시판 교회사 동영상 이사야 최고관리자 06-12-08
44 자유게시판 성경 읽기의 어려움 - 최고관리자 06-12-07
43 자유게시판 교회사강의 동영상 볼수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 최고관리자 06-12-07
42 자유게시판 강의 녹취는 우리교회로 다 정리 했습니다. - 최고관리자 06-12-07
41 자유게시판 (재공지) 겨울 수련회 참석여부를 알려주시길 부~탁해용^_^ [수련회] 최고관리자 06-12-07
40 자유게시판 우리가 먼저 고백해야할 말(십자가)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06-12-07
39 자유게시판 니들이 게 맛을 알아!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06-12-07
38 자유게시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종교 - 최고관리자 06-12-07
37 자유게시판 사단의 목적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06-12-05
36 자유게시판 20051206 부산강의-칼 바르트 녹취 - 최고관리자 06-12-05
35 자유게시판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 소개 부탁합니다. - 최고관리자 06-12-05
34 자유게시판 후원금 보고 - 최고관리자 06-12-05
33 자유게시판 목사의 공부하기 (손성식 목사님의 예) 미가 최고관리자 06-12-04
열람 ➜ 자유게시판 광주강의 녹취록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06-12-04
31 자유게시판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06-12-02
30 자유게시판 명령문에 대하여 역대하 최고관리자 06-12-02
29 자유게시판 성도와 싸우시는 하나님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06-12-02
28 자유게시판 빠진 자료 있으신 분 - 최고관리자 06-12-01
27 자유게시판 녹취록 잘린 부분 스가랴 최고관리자 06-12-01
26 자유게시판 무엇을 설교하는가? - 최고관리자 06-11-30
25 자유게시판 옛사람의 죽음(십자가) - 최고관리자 06-11-30
24 자유게시판 괴물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06-11-30
23 자유게시판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최고관리자 06-11-30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