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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예수님이 죽은 이유성경신학-

예수님이 죽은 이유
예수님은 그 당시 유대인들이 죽인 것으로 되어 있다.그래서 나쁜 자들은 그 당시 유대인이지 오늘날 우리들이 아니라고 여기게 된다.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언급하기를,예수님의 죽음은 모든 사람의 죄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그 당시 살지도 않는 오늘날 한국 사람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모든 인간들은 나름대로 목표가 있다.흔히 말해서 꿈을 꾸면서 살아가는 것이다.항상 헛될 수밖에 없는 꿈을 미래에다 미리 던져 놓고 그것을 다시 회수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세월 가운데 일생을 소비한다.이런 무의미성은,세상이 누구의 뜻에 의해서 진행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하다.신에 의해서 세상이 지배된다는 것을,늙은이의 푸념 속에서 흘러나오는 넋두리로만 간주한다.항상 실감나고 펄펄 살아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그래서 이 세상에서 믿을 놈(?)은 나밖에 없다고 다지고 또 다진다.나를 키워 나가는 것이 나의 임무로 여긴다."걱정 마라,내가 나를 지켜 줄께!" 그래서 나 이외의 존재는 항상 이차적이다.모두에게 동일한 위기가 들이닥칠 때면,"나 이외에는 다 죽어라!" 라고 모두들 속으로 고함치며 기원하게 된다.이런 것도 자기 보다 중요한 인물이 이 세상에 또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자아가 내세운 뜻 이외는 모두 무가치하다.이런 인간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무관하단 말인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펼치러 오신 분이다.하나님의 뜻은 말씀이다.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수용할 수가 없었다.오늘날도 한국 땅에서도 마찬가지이다.하나님의 말씀을 수용 못하는 이유는,자기 뜻이 충만하게 자기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언젠가 교회에서 골로새서를 설교한 적이 있다.골로새서의 한 대목을 명확하게 다 설명해 주었다.그런데도 교인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다.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그럼,골로새서를 성경에서 빼 버릴까요?" 여러분의 심기에 부담을 주는 골로새서를 빼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교회에 나오게 해 줄까요? 하는 뜻이다.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인 이유가,예수님이 말씀을 전했기 때문이다.만약 예수님이 한평생 촌에서 농사나 짓고 살았으면 하등 죽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만약 성경에 골로새서를 비롯해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다 빠지고 관능적인 야화 같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면 사람들이 성경을 기피할 이유가 없다.그러나 성경은 전체 다가 인간의 뜻을 꺽는데 동원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성경을 무서워하는 것이다.부담이 되니 안 보려고 한다.그래서 사이비 설교자들은 성경을 읽기는 읽되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쪽으로 인위적으로 왜곡 해석을 일삼는 것이다.예를 들면,말씀대로 살았더니 자기의 비전이 달성되었다느니,말씀대로 순종했더니만 모든 어려움이 싹 가셨다느니 라는 간증으로 설교 시간을 다 때운다.예수님이 죽은 이유를 발췌해야 될 성경이,죄인에게 아부성 축복을 남발하는 책으로 변질된 것이다.기존의 인간의 뜻과 꿈을 해체해서 그 죄악성을 폭로하는 것이 말씀의 능력이며 또한 예수님의 살아 계심의 능력이다.하나님의 뜻은 거부하고 자기 뜻을 고집 하는 인간의 악마성을 고발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 달려 죽었다.사람들의 비회개성 때문에 죽은 십자가를 보고서도 인간들은 그 십자가를 자기의 이상과 꿈을 실현하는 마법술로 전환하여 써 먹으려고 덤벼들고 있다.예수님의 십자가는,너 나하고 함께 죽자는 초대성 십자가이다."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 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오늘날도 십자가 증인들을 교회에서 배척한다.그 당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한국인들이 다 한 줄기이다.하나님의 뜻을 배척하고 자기의 이상향이나 꿈의 미쳐버렸기 때문에 어찌되었던 예수님의 입을 틀어막고자 한다.그 결과가 십자가이다.유대인,그들은 인간의 실체를 보이기 위해 선택된 인류의 대표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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