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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옛사람의 죽음(십자가)자유게시판-

옛사람의 죽음(십자가)

이름 : 참빛(IP:124.46.178.69)

2005.6.10 어느 기독교 사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고 이해하였다하여
그 말씀이 내게 응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내게 역사한 것만이 참으로 나의 영적증거요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옛자아가 죽는 다는 것(십자가)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념중 하나이기에
우리의 믿음의 향방이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매 순간마다
반드시 살펴보아야할 매우 중요한 영적행위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 하나 하나를 간단하게 풀이한다는 것은
육적 욕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에
성경을 풀이한다는 것은 이를 아는 자 조차도 매우 주의하여 설명해야 합니다.

옛자아가 죽는다는 것은 나의 육적행위를 통제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자신의 육적 욕망를 참고 견디는 것을 옛자아의 죽음으로 바라보는 데
성경에서 말하는 수준이 그 정도라면
그것은 일반 종교에서도 얼마든지 행해지고 있는 것이기에
특별히 기독교에서만 행하는 구원의 행위라고 볼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의미하는 옛자아의 죽음(십자가)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모든 행위를 십자가(저주)아래 묶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지금 나의 모든 행위속에서는
창조주(하나님)를 향한 죄악뿐임을 완전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모양이 예배이건, 찬양이건
지금 내가 익히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즉 영적으로 죽은 상황임을
충분히 인정되는 상황을 '옛자아가 죽었다'라고 표현합니다.

생명의 복음,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시기전
먼저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가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그 세례요한이 행하는 행위가 바로 우리의 옛자아를 죽이는 일인 것입니다.
그(율법)가 와서 주의 길이 예비될때야 비로서
구원의 본격적인 과정이 진행될 만큼
옛자아를 죽이는 일은 성경의 수준에서 바라보면
스스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회개하라"

이 말씀은 지금 생각나는 죄를 반성하라는 것이 아닌
나 자신 전체를 죄인(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자)으로
인정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
.
.

이제 만일 바로 그 '옛자아의 죽음'을 경험하는 자는
육적행위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습니다.
.
.
일정시간이 흐른 뒤
왜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배자를 친히 찾으시며
예배자에게는 신령과 진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지
두려움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옛자아의 죽음'

이는 자신이 스스로 '선포'하였다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때까지 묶임을 당해야 비로서 고통속에서 터져나오는 반응입니다.

인간의 교활함은 십자가까지도 거짓으로 표현할수있는 능력이 있음을 주의해야합니다.

'죽어야 살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형제들에게 임하길 바랍니다.

광야에서
익산 참빛

이근호(IP:220.♡.214.30)

06-12-01 09:05

익산, 요즈음 가장 유명한 고을이 되었지요. 여약사 납치 살해 사건, 귀금속 도난 사건, 농협 현금 강탈사건, 조류독감 발생지, 비 많이 오고 눈 많이 오는 곳, 이 흑암의 땅에도 빛이 비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참빛(IP:124.♡.178.69)

06-12-01 14:11

바른 지식의 역할이란 '..그래서 당신은 무지한 자입니다'를 드러내는 일입니다. 복음이라는 바른 지식이 우리에게 정확하게 역할을 하게 되면 '...그래서 나는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자입니다.'라고 고백하게 될것입니다. 사람의 지식은 우리에게 '안다'라고 고백하게 하고 하늘의 지식은 우리에게 '모른다'라고 고백하게하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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