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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심판 속에서 살아 남은자묻고답하기-

16 심판 속에서 살아 남은자저번 주에 물에서 건짐 받은자가 모세이고 불꽃 속에서도 타들어가지 않는 떨기나무도 모세임을 보았습니다. 결국 모세란 무엇을 보여주는 자입니까?바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보여주는 자입니다. 그럼 그동안 우리가 배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물 속에서 불 속에서 건져내고 살려주시는 분입니다. 그럼 건져내고 살릴려고 어떻게 하셨나요?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나타난 하나님은 죄 속에서 우리를 건지실려고 직접 낮아지셔서 우리의 허물을 모두 다 담당하시고(벧전 2:24)(사 53:1-12) 대신 지시고 오히려 우리에겐 은혜를 주셔서 높이시는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일관 하셨습니다.(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그렇기에 우리가 자주 보기로한 말씀 롬 8:30의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은 그냥 부른게 아니라 물 속에서 불 속에서 죽음 심판 죄악 속에서의 부르심이었다는 겁니다. 그런자를 의롭게 했다는 말은 그 사람의 의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의가 그 사람을 덮쳐 버려서 물 속에서 긍휼 때문에 건짐 받고, 불꽃 속에서 타들어가지 않는 낮아지심 때문에 떨기나무가 소멸 되지 않는 그 의(긍휼, 불상히 여김, 낮아지심)가 덮여져서, 거룩치 않은 자가 하나님의 의 때문에 영광스럽게 되는, 우리를 높이실려고 자신은 낮추시는 그 섬기는 자가 높여주지 않으면 절대로 높여질수 없는 그 영광의 참여 곧 영화롭게 됨이 바로 롬 8:29의 창세전에 미리 아신바 된 그리스도의 형상이다 라는 겁니다.(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그러하기에 모세 또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물 속에서 건짐 받은 긍휼, 그리고 불꽃 속에서 소멸 되지 않는 낮아짐 이것을 모세는 누구를 만나든 때를 얻든 못얻든 툭 건드리면 늘 나와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겁니다. 자신 또한 긍휼과 낮아짐 곧 그리스도의 형상 때문에 살았기 때문에 그가 보여주는 모든 것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됨도 아니요 구원자 됨도 아닌 아들의 형상이다는 겁니다.자 이제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히브리 사람들을 이끌고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러 사흘 길쯤의 광야로 가서 희생 제사(잔치, 축제)를 위해 바로에게 갑니다. 자 그렇다면 이 희생제사가 뭡니까? 마치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앞당겨 당연히 일어난다는 투로 말을 하면서 유월절 잔치를 두고 말합니다. 그 유월절 잔치는 한쪽은 심판이요 한족은 심판 속에서 살아난 자들의 기쁨의 잔치인 둘로 갈라진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다 이루신 아들의 나라의 잔치를 두고 말합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이 광야의 이스라엘을 광야교회(행 7:38)라고 했습니다. 즉 광야교회란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을 기념하는 교회다는 겁니다. 교회란 예수님의 피를 증거하지 땅의 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광야에서 자꾸 "없는 곳"으로 인도하지요. 물 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자꾸 "없음"을 증거합니다. 마치 예수님에게 표적을 보여달라라고 했을 때 요나의 표적(마 12:39) 외에는 보일 것이 없다는 것처럼, 교회란 요나의 표적을 보여주기 위해 자꾸 없는 곳으로 "없음"으로 인도함을 받는 겁니다. 땅의 것인 "있음"을 추구한 교회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가짜 교회에 있지 않고(행 7:48) 요나의 표적만 증거되는 그 현장에 계십니다.그런데 애굽 왕 바로가 모세가 찾아 왔을때 여호와가 누군데? 여호와가 누꼬? 라고 보도 듣도 못한 없는 신으로 취급하면서 모세의 말에 거부를 나타냅니다.(출 5:2) 죄란 은혜에 대한 거부성입니다. 즉 스스로 있는자(출 3:14)는 그들에겐 없는 존재요, 그들의 있는 존재는 그들의 필요에 따라 그들의 손에 만들어진 바로 우상들 그들의 신들(10 재앙 모두 애굽 신)이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서 없는 자가, 있어 보이는(허깨비) 이 우상들을 이 원수들을 다 제거하는 것이고 그 10 재앙 속에서 자기 백성을 구출, 건져내는 그 클라이막스가 바로 유월절(빠스카 잔치) pass of day 이라는 겁니다. 십자가 사건이라는 겁니다.어둠이 빛의 행세를 하고 있던 그 유대인 속에서 없어 보이는 전혀 빛처럼 안보이는 자가 그들의 가짜 빛의 정체 어둠을 들추어 내고(요 1:5) 율법의 정죄로 심판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갈 3:13) 대신 자기 의(롬 3:21)(롬 3:22) 로 율법을 완성(롬 13:8)하여 다 용서하는(롬 8:1) 십자가의 사랑이 바로 요나의 표적이다는 겁니다.그렇기에 모세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로 스스로 있는자 이신 여호와께서 없어보이는 그 지팡이로 일하시고 모세는 지팡이를 자기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팡이가 모세를 움직여 가는 지팡이를 의지하는 자로써 모세는 눈 앞에 일어나는 일들을 믿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인 모세가 믿어야할 입장이라는 겁니다. 야 이 지팡이가 하는 일을 믿어야 할 입장이다는 겁니다. 그 지팡이가 하는 일은 장자를 구별하여 가르는 일을 합니다.우리가 장자에 대해 배웠을 때 장자는 바로 복의 통로인데 그 장자는 섬기는 자라는 겁니다. 장자 하나 의로우면 그 밑에 다 살고, 장자 하나 의롭지 못하면 그 하나 때문에 심판 받는 것이 장자인데 애굽나라(인간나라)의 장자가 곧 애굽 신들(시다바리) 꼭대기 위에 있는 인간의 혈통이 곧 장자인데 모세의 지팡이는 인간의 맏아들이 섬기는 자가 아니라 지팡이는 누구를 가리키느냐 하면 유월절 어린양이 장자라고 가리키는 겁니다.모세도 아니요 우리를 죄악에서 애굽(세상죄악) 속에서 건져낼 진짜 큰 형님은 우리 눈에 너무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스스로 있는자"가 친히 준비한희생 제물될 어린양. 유월절 어린양이더라고 지팡이가 장자를 구분해 주더라 라는 겁니다.야곱이 지팡이를 의지해 팔을 어긋맞게 장자를 구별했듯이, 모세 또한 지팡이를 의지해야할 형편이고 그 지팡이가(출 12:11) 지시한 장자를 믿어야할 형편이다는 겁니다.(요 6:28-35) 자 죄란 노아 사건에서 말했듯이 은혜를 못알아보는 것이라고 했듯이 모세는 이 장자인 어린양을 알아볼때 그는 은혜받은 자로써 어린양의 공로로 아들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 죄를 가리우시고 오히려 은혜로 덮어버리는 심판 속에서 살아 남는자 주의 자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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