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출애굽기 26:31-37/지성소강의출애굽기

지성소2005년 8월 28일본문 말씀: 출애굽기 26:31-37
26:31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 놓아서26:32 금 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드리우되 그 네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받침 위에 둘지며26:33 그 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장안에 들여 놓으라 그 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리라26:34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26:35 그 장 바깥 북편에 상을 놓고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대하게 할지며26:36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 놓아 짜서 성막 문을 위하여 장을 만들고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제자들에게 놀라운 기인한 현상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대화하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이 대목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 시대마다 특별히 지정한 단 한 사람의 중보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모세 시대에는 오로지 모세를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뜻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 시절에는 선지자를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 시대에서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바로 이 '단일 한 분'를 통해 계시 전달은 인간들에게 명확한 계시의 제공성을 나타내는 취지를 갖습니다.
오늘날도 가정적으로나 교회 내에서 각가지 문제가 발생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안심이 되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뜻은 '너', '나'가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 한 분에 의해서만 전수된다는 명확성 때문입니다. 즉 서로에게 기대를 걸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은 따로 계시를 주셨다는 점에서 서로 싸울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이러한 계시 전달의 일원화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모세 율법 해석에 대해서 핵심적인 작업이 됩니다. 즉 장차 오실 메시야가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이 오늘 구약 본문에서 발견된다는 말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은 휘장 만들기부터 먼저 나옵니다. 과연 이 휘장과 예수님이 하신 일이 어떤 관련성을 가질까요?
휘장이 거룩한 세계와 더러운 세상을 구분짓는 차단막 역할을 하는 겁니다. 거룩으로 완전무장한 대제사장도 이 휘장 너머의 세계에는 함부로 제 집 들락달락하듯이 할 수 없습니다. 휘장 안 쪽 깊숙한 곳에는 거룩한 하나님께서 자리잡고 계신 곳입니다. 즉 인간의 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입니다. 이 하나님의 집에는 거룩과 의로움을 독차지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실 때 이 휘장이 찢어지는 일이 벌어집니다. 마태복음 27:50-53에 보면,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중심으로 참으로 희한하고 특이한 사건들이 동반해서 벌어졌습니다. 이런 사건들은 인간들이 두 번 다시 재현할 수 없는 특별한 동시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은 이 우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는 점을 나타내어 주는 일입니다. 자연 세계의 코드가 이 십자가 사건과 관련지어져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십자가 사건을 위해서 이 우주만물은 존재한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특이한 사건 중의 하나가 바로 휘장에 찢어지는 겁니다. 위에서 아래에서 찢어진 것으로 봐서 인간이 인위적으로 찢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자신 업무와 어떤 관련성이 갖는 겁니다. 이 관련된 내용이 10:20입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입니다.
여기서 '길'이라는 단어가 나오니 어떤 이들은 주장하기를, "이제부터 우리 인간들이 얼마든지 자력으로 천국까지 도달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시도할 권리를 얻었다"고 주장합니다. 즉 그동안 하늘 나라로 가는 길을 인간들이 애타고 찾고 또 찾으려했지만 휘장이 도중에 가로막혀서 거룩한 구역을 감히 통과하지 못했는데, 보다 못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하늘 나라와 인간 나라를 가로막았던 그 휘장을 철수시켰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롭고 산 길'을 마주 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 해석을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휘장 자체가 '예수님의 육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는 그동안 막혔던 휘장이 예수님 십자가 순종을 통해서 이제는 예수님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 쪽으로 주님쪽으로 얼마든지 다가설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예수님의 찢겨진 그 육체 속에서 놀라운 구원의 능력이 발생되어 이 인간쪽으로 쏟아지게 되었다는 겁니다.
즉 천국은 여전히 인간의 힘으로는 도달될 수 없는 곳입니다. 단 휘장이 철거되면서부터 그동안 인간 세계에서는 맛도 보지 못한 하늘의 능력이 비로소 작렬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 예가 바로 마태복음 27장에서도 나옵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분은 예수님인데 불구하고 그 시각에 예루살렘에 있는 무덤들이 열려 죽었던 사람이 산 사람으로 활보하게 된 혜택은 타인이 입게 되는 겁니다.
이것은 곧 인간이 자력으로 새롭고 산 길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육체에서 발생된 주님만의 능력을 덧입게 된 사람에게만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새롭고 산 길'이라는 겁니다. 휘장 너머 계시던 하나님께서 휘장을 손 수 찢어지고 이제 휘장 바깥에 있는 죄인들에게도 구원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 혜택이 누구에게 돌아갑니까? 그 점을 알기 위해 휘장 안 쪽에 있는 언약궤 안에 있는 내용물 하나를 언급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론의 싹난 지팡이'입니다. 민수기 17:5에 보면,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내부에서 반란이 있었는데 그 반란의 이유는 이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아론만이 제사장이 되라는 법이 있느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각 지파의 족장들의 지팡이들 다들 갖고 오라고해서 오직 아론의 지팡이에서는 살구나 싹이 피게 했습니다. 바로 죽은 것에서부터 살 게 하시는 생명의 능력은 오직 레위지파에게서만 제공됨을 천명한 사건입니다.
바로 이처럼 오늘날 이 시대에서 유일하게 구원의 능력을 제공받아 죄로 죽었던 것이 되살아 날 수 있는 혜택자는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택한 자에게만 해당된다는 겁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계시를 내려주시지만 그 계시를 받고 구원얻을 자는 '아들과 아버지의 소원대로 계시 받은 자' 뿐임을 이처럼 구약의 율법 속에도 담겨 있는 겁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서로가 자기 자랑이나 자기 비교들을 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의 공로만 발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697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3,742 강의 출애굽기 31:1-6 /지혜로운 자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41 강의 출애굽기 30:22-29/거룩한 향기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40 강의 출애굽기 30:17-21 /물 두멍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9 강의 출애굽기 30:11-16/목숨 값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8 강의 출애굽기 30:7-10/분향단과 속죄소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7 강의 출애굽기 29:38-43/상번제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6 강의 출애굽기 29:26-30/요제와 거제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5 강의 출애굽기 29:9-14/제사장 속죄제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4 강의 출애굽기 29:15-21/제사장의 신체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3 강의 출애굽기 28:15-21/판결 흉패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2 강의 출애굽기 28:1-3/제사장의 임무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1 강의 출애굽기 27:20-21/등불을 켜라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30 강의 출애굽기 27:1-8/놋제단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열람 ➜ 강의 출애굽기 26:31-37/지성소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28 강의 출애굽기 26:15-19/성막 널판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27 강의 출애굽기 26:1-6/성막의 재료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26 강의 출애굽기 25:31-33/기름 등대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25 강의 출애굽기 25:10-22/속죄소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24 강의 출애굽기 25:1-9/예물의 용도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23 강의 출애굽기 24:12-18/하나님의 가르침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22 강의 출애굽기 24:3-8/언약의 피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21 강의 출애굽기 23:28-33/왕 벌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20 강의 출애굽기 23:20-23/하나님의 사자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19 강의 출애굽기 23:18-19/희생의 피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3,718 강의 출애굽기 23:14-17/절기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9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