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근호 목사님께
노회를 구성할 어떤 당위성도 없습니다. 예수님보시기에 그리스도 몸만이 당위성을 갖습니다. 그 외 어떤 조직이라도 당위성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노회란 장로회를 말합니다. 이것은 구성할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생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생성됨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구체화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멀리 충청도에 어떤 성도분이 있다는 것이 새로운 밝혀지면 그만큼 노회의 폭은 넓혀질 것입니다.인간이 노회를 구성한다면 이미 그것은 그리스도 몸이아닙니다. 그런데 디모데전서 4:14처럼, 새로운 형제들이 발견되고 교제를 나누게 된다면그것이 곧 '장로회(노회)'입니다.그리고복음 안에서교제를 금지할 그 어떤 명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마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장로회를 부정할 사람입니다."나만 예수 믿고 천국 가겠다. 나는 그 어떤 조직도 부정한다. 심지어 기족이라는 조직까지"그리스도 몸은 예수님의 것이지 누구의 개인 소유가 아닙니다. 따라서 마땅히 복음 안에서 교제케 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교제란 무엇일까요?바로 봉사입니다. 교회에 대한 봉사가 무엇일까요?각가지 행정적인 면이나 모든 면에 편리를 도모해서 복음에 전념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말로만요?아닙니다. 한시적이지만 실무적인 체제가 그 때 그 때마가 필요하겠지요.그래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무엇일까요?바로 장로회라는 것입니다. 조직 자체를 우상시해야 될까요?그러면 이단입니다. 그러면 조직 자체를 부술까요?비복음적으로 돌아갈 때는 가차없이 부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그리스도의 몸(장로회)에 대한 봉사이기 때문입니다.